글/ 10명 베이징 청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중국의 90후세대(199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우리는 대다수 젊은 사람처럼 개성 있는 자아를 갖고 있고, 모든 방면에서 이기려 하고, 영화를 보기 좋아하고, 게임을 하고 놀기 좋아하며, 체면을 중시하고, 인정받기를 바라고, 새로운 풍조를 추구합니다. 친구를 위해서라면 싸움을 대판 벌이고, 부모님과 다투고 화를 냅니다.
우리도 사랑을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자신이 갖고 싶은 생활을 위해 분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계획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계획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일은 우리가 계획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련입니다.
2014년의 여름,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성격이 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하게 했습니다. 이후로부터 우리는 함께 평범하고도 감동을 자아내는 수련 이야기를 많이 겪었습니다.
1. 2014년 우리는 잇따라 법을 얻었다.
우리는 북방의 일류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전공 선생님은 한 분입니다. 즉 왕(王) 선생님. 그는 수업을 생동감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수업이 끝난 후에도 인내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문제를 해답해줍니다. 평소, 선생님이라고 어깨에 힘주지 않고 재미있고 유머가 있습니다. 학부모, 학생들이 선물을 줘도 완곡하게 거절합니다.
한번은 샤오넨(小年. 음력 12월이 29일인 해)인데 많은 학생이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전화했습니다. “뭘 하고 있니?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 참 안됐구나. 우리 집에서 샤부샤부나 먹자.” 우리는 기뻐서 모두 갔고, 이번 샤부샤부는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이런 선생님은 흔히 볼 수 없습니다. 학생들은 그의 옆에 둘러앉아 그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기 좋아했습니다. 후에 왕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문화대혁명, 6.4사건, 천안문 분신조작사건, 그리고 삼퇴(탈당, 탈단, 탈대)도 말해줬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학생들은 그를 멀리했고 어떤 학생들은 받아들이고 인정했습니다. 우리 몇 명은 중국에서 발생한 아주 많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왕 선생님에게 꼬치꼬치 묻기도 했습니다. “볼만한 파룬궁 책이 있어요?” 이렇게 보기 시작했는데 6년을 봤습니다.
왕 선생님과 그의 아내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인데 당시 수련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후에 “정말 감동적이에요. 당신들과 함께 제고하고 함께 정진할 수 있게 당신들과 인연을 맺어준 대법에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성장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수련 후의 의문도 달랐습니다.
마이쯔(麥子), 좀 남자다운 성격을 가진 여자입니다. 왕 선생님이 그녀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녀는 “탈퇴해요. 두려울 것 없습니다. 진짜 이름으로 탈퇴할게요. 하지만 무슨 나쁜 일을 하라고 하면 무조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파룬궁 책을 보고 싶은데 괜찮아요?”라고 했습니다. 마이쯔는 대법 책을 본 후 아주 놀라워했습니다. 원래 신은 진짜로 존재하는 것이구나! 마이쯔는 이렇게 배우기 시작했고 몇 개월 만에 몸무게를 5kg가량 감량했고 몸에 있던 병도 전부 없어졌습니다.
마이쯔는 수련하기 전에 언제나 수심에 잠겨 있었고 성격이 불같았습니다. 능력이 있어 손해를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한마디 하면 그녀는 열 마디로 갚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알랑거리는 동창을 경멸했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을 보면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수련 후에 그녀는 설령 일리가 있는 일이라고 느껴도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후에 갈등이 생겨도 발생하는 모든 일에는 다 원인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했고, 수련인으로서 참았고, 높은 표준으로 가늠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늘 예민한 문제라도 화해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수련은 날 상쾌하고 아주 행복하게 만들었고 다시는 많이 따지지 않게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유(悠悠)는 어려서부터 ‘약삭빨라야’ 한다는 가정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언제나 다른 사람이 알려준 ‘성공 경험’을 기억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선생님이 그녀를 더 좋아하고, 어떻게 해야 높은 점수와 등수를 따낼 수 있고, 각 방면에서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베테랑의 지도로 일찍이 입당신청서를 제출했고, 삼사일에 한 번씩 사무실에 가서 선생님을 도와 일을 했습니다. 시시각각 선생님의 걱정을 함께 걱정해주는 적극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우담바라를 봤습니다.
사람들이 우담바라를 줄곧 전설로 여겼으며 유유는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왕 선생님의 집에서 우담바라가 시들은 포도 위에 자란 것을 봤습니다. 확대경으로 그 안에 있는 꽃술을 봤는데 하얗고 아름다웠습니다. 이어서 왕 선생님 집의 나무 위에, 철책 위에, 시들은 잎 위에, 돌 위에도 이런 작은 꽃이 많이 피어있는 것을 봤습니다. 어떤 것은 봉해서 보관해 둔 지 6년이나 되었는데도 여전히 처음처럼 피어있었습니다.
유유는 무엇인가가 자신의 마음에서 지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세상이 그렇게 진실하지 않게 보였습니다. 유유는 왕 선생님께 물었습니다. “대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그럼 잘 생각해야 해요. 이 법을 배우면서 대법을 이용해 점수를 높이려고 해도 안 되고, 돈을 벌어서도 안 됩니다.” 왕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당시 유유는 아주 괴로웠습니다. 이전에 너무 잘하지 못해 대법을 배울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눈물을 참으며 “배우고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유유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법을 얻기 전, 끝까지 견지할 확고한 마음이 있는가를 보려는 시험이었어요.” 유유는 처음부터 결가부좌를 1시간 정도 할 수 있었고 법리도 아주 빨리 깨달았습니다. 학교에서 그녀는 아무것도 다투지 않았고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도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앞서려고 추구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더욱 앞섰습니다.
유유의 남자친구 스터우(石頭)는 약골이었습니다. 나이가 젊지만 보통 여자보다 더욱 보양해야 했습니다. 거의 매달 유유는 그와 함께 병원에 한두 번씩 가서 정맥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약을 먹었고 특별히 약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머리가 아프고 열이 있다고 하면 모두 그를 찾아가 약을 구했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다시는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는 감개무량해 “대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지금 살아있을지 죽었을지도 몰라요.”라고 했습니다.
샤오멍(小夢)은 늘 왕 선생님을 피해서 다녔습니다. 왕 선생님은 늘 생체장기적출, 신이나 부처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고 동창들에게서 들었기 때문에 샤오멍은 아주 많이 두려워했습니다. 한번은 샤오멍이 문제를 물어보러 사무실에 갔는데 왕 선생님만 있었습니다. 원래는 바로 가려고 했는데 왕 선생님이 성실하게 그녀에게 문제를 설명해줬기 때문에 바로 가기에는 좀 미안했습니다. 왕 선생님은 천천히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선입관에 사로잡힌 샤오멍은 왕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전혀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고 빨리 사람이 오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러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기다려도 누구도 오지 않았습니다. 샤오멍의 마음은 냉정해졌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이상 왕 선생님께서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열심히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듣다 보니 오히려 왕 선생님의 말씀에 이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에 또 몇 명 수련생을 만났는데 모두 아주 열정적으로 법을 배운 후 직접 겪은 체득을 말해줬습니다. 비록 어떤 일은 잘 알아듣지 못했지만, 상대방의 진심은 꾸며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후에 샤오멍도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예쁜 샤오타오(小桃)는 게임을 즐겨합니다. 남동생이 생긴 후 부모님의 사랑을 남동생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늘 부모님에게 말대꾸했습니다.
수련 후에 그녀는 부모의 고충을 마음속으로 깨닫고 부모에게 친절하게 대했고 자발적으로 남동생을 돌보며 공부를 가르쳐줬습니다. 지금 남동생은 오히려 그녀의 말을 제일 잘 듣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아주 큰 소리로 샤오타오를 혼냈지만,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후에 어머니는 “생김새는 변함이 없는데 정말로 옛날에 반항한 우리 딸 같지 않아. 변화가 너무 크다.”라고 했습니다. 샤오타오는 잠잘 때 신기한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가부좌할 때 뜨거운 열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모모(沫沫)는 민감하고 집착이 심하며 열등감이 좀 있습니다. 유신론을 믿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표준에 부합되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익 앞에서 언제나 뒤로 한 발짝 물러섰고, 되도록 진심으로 매 사람을 대했습니다. 그러나 모모 주변에 있는 성숙한 어른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모의 행위와 사상이 아주 이상하고 이 사회에서 생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처세하는 경험을 모모에게 강요했습니다. 우수한 학점을 얻기 위해 선생님에게 뇌물을 보내고, 더 많은 영예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각종 동아리에 참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갈등 속에서 모모는 아주 많이 고통스러워했습니다. 모모는 자기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상반되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모모는 인생에 막막함을 느끼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하며 이런 환경 속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습니다. 어떤 때 자살하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렇게 하면 지옥으로 갈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모모는 지옥으로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모는 사라지고 싶었으며 영원히 윤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학교에서 어느 날, 모모의 친한 친구 샤오타오가 신중하게 말했다. “알고 있니? 파룬궁은 좋아! 톈안먼광장 분신 사건은 거짓이야!” 그리고 모모에게 한 선생님의 집에 가서 상세하게 들어보라고 요청했습니다. 모모는 샤오타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샤오타오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꼭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벽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붙여져 있는 것을 봤지만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진(眞), 선(善), 인(忍)을 좋다고 말하는 데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그리하여 모모는 샤오타오와 함께 선생님 집으로 갔습니다.
가서 알게 되었는데 그분이 모모를 가르쳤던 왕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모는 조금 안도했습니다. 비록 그녀는 줄곧 왕 선생님을 두려워했지만 왕 선생님의 인품이 아주 좋고 다른 선생과 달랐기 때문에 왕 선생님을 좋아했습니다. 왕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모모는 그 당시에는 말만 듣고도 무서워했는데 파룬궁은 원래 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생명을 소중히 여기므로 분신자살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모모는 또 왜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지, 또 연기로 사라지는 외에 기타 방법으로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모모는 자신이 굳게 지켰던 것을 인정받았고 귀속감을 느꼈습니다. “책을 한번 읽어봐요!”라고 왕 선생님이 제안했습니다. 그리하여 모모는 그날부터 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샤오인(小音)은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의 동영상을 보고 놀라서 그 후로부터 파룬궁을 수련하는 동창과 멀리했습니다. 우연히 어느 날 왕 선생님 집에 갔습니다. 왕 선생은 거드름을 피우지 않으시고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공산당은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많이 했구나! 그야말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사악한 당이 어찌 학부모가 생각하는 자랑이 될 수 있겠는가? 좋은 학생의 표준이 될 수 있겠는가?’ 마음속의 정의감은 악당의 모든 행동을 싫어하게 했습니다. 또한, 주변의 모든 사람마다 입당하기 위해 교관에게 알랑거리는 동창들이 가치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샤오인은 많은 사람이 자기처럼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 입대, 입단을 강요받았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맹세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독한 맹세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면서 정말로 가련하구나.’ 샤오인이 삼퇴하고 선생님의 집에서 나오자 마음이 아주 깨끗해지고 상쾌해진 것 같았습니다. 후에 그녀는 돌이켜 생각해봤습니다. 입당신청서가 자꾸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다 배치된 것이구나! 얼마 후 샤오인도 법을 얻고 수련했습니다.
샤오톈(小天)은 도도한 남자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교육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면 학과 교수들과 관계를 잘해서 과대표가 되도록 노력해야만 장학금을 탈 확률이 높고, 개인 이익에 있어서 쟁취해야 하고, 원활한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마음속으로 어떤 때는 이런 행위를 경멸하지만, 생활에서는 늘 이런 경험들을 일하는 신조로 삼았습니다.
왕 선생님이 알리는 진상을 들은 후, 샤오톈은 사람은 응당 자신의 양심을 위해 살아야 하고 흐리멍덩하게 후천적인 관념으로 자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은 또 그에게 수련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줬습니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심성을 닦고 생명의 경지를 제고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샤오톈은 마음속으로부터 갑자기 밝아지기 시작했고 수련을 동경했습니다. 처음에 수련의 내포를 잘 몰랐습니다. 염주를 손에 걸고 있으면 불교를 믿는다고 생각했고 이런 것들을 자자손손 전해 내려가길 바랐습니다. 후에 그는 파룬궁 서적을 보고 수련은 형식과 관계가 없고 관건은 마음을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샤오톈은 많이 원만해졌고 일마다 타인을 생각해야 하고 얼굴에 늘 웃음을 띠고 있어 누구도 그와 이야기하기 좋아했습니다.
옌쯔(燕子)는 유수아동(留守儿童-부모가 돈 벌러 도시로 떠나고 홀로 농촌에 남아 있는 아동)이었습니다. 성격이 괴팍하고 고집이 센 그녀는 늘 격려프로그램으로 자신을 격려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보면 볼수록 명리에 빠졌고, 개인의 이해득실만 따졌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신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믿었고 진상을 듣고 바로 합장하고 사당의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그 순간 자신이 검은 압력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압력에서 나온 것 같았고 순간 몸이 상쾌해졌습니다.
후에 옌쯔는 자발적으로 대법 책을 봤고, 마이쯔와 함께 연공하면서 착한 수련생들을 많이 만났고 전에 느껴본 적이 없는 신임과 안전감을 체득했습니다. 천천히 수련한 후 그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1]를 알게 됐습니다. 착실하게 자신이 해야 할 본분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졸업하고 직장을 찾는데도 그렇게 망망하고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 우리는 단지 동창이었지만 수련 후 우리는 더욱 따뜻한 우정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에 일찍이 교실에 가서 연공했고 저녁에 법공부하고 가부좌했습니다. 신체가 더욱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성적도 더욱 좋아졌습니다. 우리가 뽐내지 않고 곳곳에서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기 때문에 학급 분위기도 따라서 좋아졌습니다.
졸업할 때 우리 주변 절반 이상의 동창들은 파룬궁은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계속)
원문발표: 2020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16/4049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