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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달프게 수련하던 데에서 아주 달콤하게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비록 법공부를 많이 했지만, 자신을 찾는 것을 잊었다. 외부 사람들과 만날 때 모순이 생기면 그나마 나아서 어느 정도는 안을 향해 자신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집에 오면 비록 마음속의 불평을 참지만, 속으로 오히려 계속 원한이 있었고 마음속으로 수련이 아주 고달프고 아주 힘들다고 느껴졌다! 2017년 초에 경찰이 찾아왔고 그 후부터 “문제가 있으면 안을 향해 찾는”[1] 법리를 진정으로 철저히 알게 되었다. 그 후로 진짜로 싱글벙글하면서 수련하게 되었다. 남편의 무뢰함, 욕설, 비웃음을 다시 당해도 더는 괴롭게 느껴지지 않고 모두 좋은 일로 여겼다.

얼마 안 가서 이런 즐거운 느낌도 없어졌고 단지 매일 담담하게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일상에서든지 진상을 알릴 때든지를 막론하고 좋은 일 나쁜 일을 모두 좋은 일로 여겼고 자신의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를 찾았고 어디가 법에 부합되지 않았는지를 찾았다.

2018년 11월경, 한 수련생을 만나면서 그녀의 도움으로 또 아주 큰 돌파가 생겼다. 이때 비로소 진정으로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를 똑똑히 알게 되었다. 가족의 태도에서부터 진상을 알린 효과에 이르기까지 모두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 어떤 말이 후천에 형성된 관념이고 어떤 것이 집착이고 어떤 것이 외래 교란인지를 인식하게 되었다!

한 가지 일이 기억나는데, 친정어머니는 어떤 일을 한 후 그 일을 본인이 한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아주 당당하게 어머니가 어떠어떠하다고 말하면서 쟁론이 벌어졌다. 어머니는 단단히 화가 나서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비로소 멈추고 입을 다물었다. 그날 밤 나는 모두 자신을 찾았다.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가, 반드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머니는 왜 인정하지 않았을까. 자신이 조금도 자비롭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항상 자신이 맞다고 여기고 어머니를 잘 대한다고 생각했다. 어머니를 제고하게 하려고 자신의 느낌을 강제로 남에게 강요했으며 어머니가 수련을 잘하지 못한다고 여겼는데 과시심이 농간을 부린 것이었다! 진정으로 어머니의 각도에 입각하지 못했다. 평온하게 어머니께 말씀을 드려야 했는데 투쟁하고 비평하는 형식을 사용하여 사악에게 틈을 타고 통제당한 것이 아닌가! 이때 나는 다급히 발정념하여 청리했고 전부 멸해버렸다! 다음날 어머니를 만나고 다급히 사과드렸다. “제가 잘못했어요. 저의 잘못이고 어머니의 느낌을 고려하지 못했어요. 자신만 생각했는데 사심이었어요! 사악에게 통제당했어요. 저는 마땅히 발정념하여 그것을 제거해야 옳았어요!” 어머니는 내 말을 듣더니 바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진짜 잘 깨달았구나! 그래, 나도 명백해졌어.” 바로 이렇게 예전의 평화로움 속으로 회복했다.

또 한번은 남편이 집에 돌아오더니 우유를 침대에 흘렸다. 나는 그를 도와 닦아주지 않고 오히려 남편더러 닦으면 안 되는가 하고 말했다. 하여 그는 화를 내기 시작했고 한참 욕을 했는데 아무튼 내가 어떻게 좋지 않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당시 자신이 또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진짜로 아주 이기적이고 자신이 법공부하는데 시간을 지체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더 시간이 지체되었다. 나는 법공부를 멈추고 급히 발정념하여 그의 배후에서 교란하고 있는 사악을 청리했다. 그는 이어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내가 죽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요?!” 내가 들어보니 이것은 사악이 그의 입을 빌려서 말한 것이 아닌가. 나는 계속 발정념했다. 그가 또 말했다. “내일 나는 당신과 이혼할 것이고 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살 수 없어요.” 한동안 지나서 남편은 회사로 달려갔다. 다음날 나는 그에게 사과했다. 남편도 자신이 너무 집착했고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바로 이렇게 지나갔다.

사부님의 설법에서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부정해야 하고 어떻게 그것을 인정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바로, 듣거나, 보거나, 또 자신이 부딪친 것이 대법에 부합되는지를 생각하고 법의 요구에 따라 행해야 한다. 문제가 있으면 먼저 자신을 찾는 것이 이미 구세력을 부정한 것이고 이미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의 존재 자체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 보면 과거에는 수련할 줄 몰랐는데, 다소 늦게 알게 되었지만 나는 자신이 진정으로 정법 수련의 내포를 알게 된 것이 너무나 다행스럽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모두 제자를 보호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는데 자신의 정념만이 부족할 뿐이다!

한번은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데 경찰을 만났고 아주 오랫동안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녀는 진상을 잘 알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번호를 내일 차단할 겁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 핸드폰 번호는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나는 다만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람들이 모두 안전하게 새로운 기원으로 들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나는 또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이 번호는 진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3일째 되는 날 손의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 다른 수련생들의 카드도 여러 장을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 당시 진짜로 너무나 괴로웠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여 수련생들까지 영향을 준 것이었다. 자세히 뿌리를 파보았다. 도대체 어디가 잘못되었는가. 수련생들의 일깨움으로 자신이 진상을 주입하고 진상을 알린 것이 아니었음을 발견했다. 사부님의 ‘홍음’ 중의 시 “진상 알리고 정념을 발하여”[2]가 생각났다. 철저히 명백해졌다. 진상을 알릴 때 반드시 발정념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했다! 중생구도를 저애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명백해진 후 다급히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차단된 모든 카드를 열어주세요. 그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저의 부족함 때문에 여러 사람이 사람 구하는 것에 영향받으면 안 됩니다. 이 경찰이 대법에 죄를 짓게 하면 안됩니다!” 다음 달 초에 그 카드는 전부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진짜로 바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3] 모두 사부님께서 행하고 계신다! 우리는 단지 손을 좀 움직이고 입을 좀 움직이는 것에 불과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개인의 체험인데, 법에 부합되지 않은 부분은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대법(大法) 산동 보도소에’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청성(淸醒)’[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0430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30/4045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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