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직장을 다닐 때 늘 휴가를 내어 병원에 진료받으러 갔다. 약을 수없이 먹었고 직장에서는 유명한 약골이었다. 1994년 법을 얻어 수련한 후 몸이 가벼워 매일 싱글벙글하며 기뻐했다.
2009년 11월 9일 아침, 나는 자전거를 타고 자료를 가지러 수련생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조심하지 않아 달리는 승합차와 부딪쳤다. 당시 나는 5~6m 정도 날아가 쿵 하고 넘어졌다.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나를 부축하며 병원에 가 보자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괜찮아요. 가보세요!”라고 말했다. 당시 머리는 공백이었고 말을 할 수 없었으며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곁에서 본 사람이 “심하게 다쳤는데 왜 그들을 보내줬나요? 만약 일이 생기면 당신은 어떻게 그들을 찾으려고요?”라며 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는 아무 일도 없으며,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고 생각했다. 나는 괴롭고 다리와 발이 저렸지만, 자전거를 밀며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6층에서 살고 있다. 나는 자전거를 1층에 놓고 6층까지 기어 올라갔고 좀 쉬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곧 점심때가 되면 내가 밥을 지어야 하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남편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아침에 길을 나서다가 차에 부딪혀서 잠시라도 일어날 수 없으니 직접 밥을 해서 먹으라고 했다!
남편은 상황을 보다가, 나의 남동생에게 나의 다리가 어떤지 처남댁(정형외과 의사임)이 한번 와서 봐달라고 부탁했다. 오후에 올케가 왔다. 그녀는 상황을 물어보고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여동생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올케가 내 다리를 누르는 순간, 순식간에 굉장히 빨리 사부님께서 대퇴 연골을 이어주셨고 나쁜 것을 제거해주셨다. 나는 곧 다리가 편안해지고 가벼워졌다.
그러나 저녁에 내가 정공(靜功)할 때(대퇴 연골이 부러져 설 수 없었음) 가부좌하자 7~8명의 사악한 귀신이 나를 찾아와 속인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고 기세등등하게 말했다. 동시에 해골이 눈앞에 나타났다. 정말 한차례 정사대전(正邪大戰)이었다. 당시 나는 사부님을 생각하고 대법을 생각하니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당시 나는 진상을 말하지 않았다.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너희가 내 신경을 통제하고 이 기회를 이용해 대법제자를 해치려 했다. 사고가 난 후 머리는 공백이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으며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또 엄숙하게 그들에게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몸소 전수해주신 제자다. 대법을 견지하며 수련하는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오른손 주먹을 쥔 채 ‘탁’ 치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방 안의 그 공포 분위기는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매일 단체 연공을 견지해 매일 3시 반에 일어나 가부좌한다. 이틀 만에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었고 6일 만에 평지에서 걸었으며 10일 만에 채소를 사러 나갔고 이 과정에서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여기에서 허스(合十)해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0년 4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13/403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