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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배우고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샤오팡(小芳)

[밍후이왕] 1999년 1월, 나는 기쁘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었다. 원래 나는 이기적이고 성격이 거친 사람이었다. 내가 ‘전법륜(轉法輪)’, 이 대법 책을 보았을 때 법의 박대한 법리는 나의 마음을 진감시켰고 인생의 가치관은 단번에 바뀌었다.

2002년 8월 19일 나와 남편(수련생)은 결혼했다. 그 당시 남편의 가정 정황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는 정신병이 있었으며 둘째 삼촌과 같이 방이 세 칸인 집에 살았다. 형 두 명과 누나 두 명도 이미 결혼했고 가정 경제는 어려웠는데 병이 있는 시어머니는 우리가 모시게 되었다.

이런 정황에서 나는 돈 한 푼 받지 않고 그에게 시집갔다. 내가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타인을 위해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사연은 시어머니의 마을에 전해졌고, 그녀의 아들이 대법을 수련하는 며느리를 얻었으며 돈 한 푼 쓰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지금처럼 물욕이 범람하고 사람마다 돈만 보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이런 사연을 감히 믿지 못했다.

2013년 시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시어머니의 후사를 처리한 일체 비용을 우리가 책임졌다. 나는 시어머니가 나에게 남겨준 방 1.5칸을 둘째 삼촌에게 주었고 시어머니에게 있던 2천 위안을 큰고모에게 드렸다. 나의 이 행동은 큰 고모부를 감동케 했다. 그 당시 그는 60세 넘게 살면서 누구에게도 탄복해본 적이 없었는데 나에 대해 탄복한다면서 진짜 이름으로 탈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전에 나는 그에게 10년 동안 진상을 알렸지만 큰 고모부는 계속 탈당하지 않았다. 오늘날 이 처사가 그를 감동케 했고 한 생명이 구도 되었다.

갓 결혼했을 때 남편은 인력거를 끌면서 생계를 유지했고 우리는 집도 없어 생활이 매우 고달팠다. 후에 남편은 고물상을 했다. 남편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행하고 곳곳마다 남을 위해 생각했기에 고객들은 갈수록 많아졌으며 지금 우리 집의 상황은 정말 천지개벽이 일어나게 됐다. 지금은 집도 있고 자가용도 있는데 이는 모두 대법이 나에게 준 복이다.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荡)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047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7/4034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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