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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은혜 (두 편)

[밍후이왕]

(1) 고압 전류가 사람의 몸을 관통했으나 아무 탈이 없었다

글/ 중국 대법제자

저는 1997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한 여성 제자로, 20여 년 동안 대법의 은혜로운 혜택을 깊이 받았으며, 제가 오늘날까지 잊지 못하는 이런 한 가지 일이 있습니다.

어느 해, 섣달 스무여드렛날, 사람들은 모두 설 명절을 맞이하여, 명절용 옷, 식품, 사탕과 과일, 각종 선물 등을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고향의 오래된 풍습에 따라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들을 기본적으로 다 사두었습니다. 집 안과 마당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문과 창문 유리도 반짝반짝 광이 나도록 닦아 곳곳에서 설 명절 분위기가 났습니다. 설을 위해 안팎으로 한창 바쁘게 보내다 보니 스무여드렛날이 되어서는 할 일이 별로 남지 않았으며, 모두 기쁜 마음으로 설을 보낼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생명의 위험을 경험했으며 사정은 이러했습니다. 그날, 비록 할 일이 없다곤 하지만 문득 부엌에 있는 아궁이를 아직 사용하지 않은 한 가지 일이 떠올랐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부엌의 아궁이를 청소하지 않았고 설을 쇠려면 한바탕 치워야 했습니다. 평소의 습관대로 모두 끈으로 저울추를 달아 아궁이 굴뚝에 매달아 놓고 한번 위아래로 오가면서 이리저리 당기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옛 방식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집에는 쇠막대기가 하나 있었고 길어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쇠막대기를 들고 지붕 위로 올라갔습니다.

우리 집의 부엌은 고압전선과 비교적 가까웠지만 저는 신경 쓰지 않고, 편의를 위해 무엇이든 쓸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쇠막대기를 들어 올려 굴뚝에 꽂아 몇 번 휘젓고는 큰일을 다 성사시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밖으로 쇠막대기를 꺼내 들려고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쇠막대기의 아랫부분을 위로 들어 올리면서 오히려 쇠막대기의 윗부분은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위 끝부분이 고압선에 닿아 눈 깜짝할 사이에 ‘찌직’하는 한 줄기의 불빛과 ‘탁’하는 소리가 나더니 단번에 저를 감전시켰습니다! 이때, 쇠막대기도 아궁이 밖으로 들어 올려져 나왔고, 저의 손에서 의식적으로 내 던져 쇠막대기가 집 아래로 떨어졌으며, 감전되던 그 순간 몸이 휘청거리면서 하마터면 집 위에서 떨어질 뻔했습니다. 그러나 마치 하나의 손이 저를 잡아주고 있는 것처럼 저는 다행히 집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가 저에게 들어오는 일순간 매우 신기했으며, 전기가 단번에 손에서 신체의 아래로 간다면 그것은 얼마나 빠르겠습니까? 하지만 팔꿈치에 이르러 다시 돌아갔습니다. 고압선의 그 전류가 얼마나 강합니까! 몸을 관통하면 심폐, 오장육부는 모두 끝입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법이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당시, 저는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사부님, 사부님께서 구해주지 않으셨다면 집 위에서 떨어져 아마 죽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강한 전류에 감전되었다면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시며 대법은 사람을 구해줍니다! 저는 사부님의 큰 은덕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를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현재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것은 사악한 기운을 없애고 목숨을 보전할 수 있는 절호의 처방입니다.

(2) 화상을 입은 얼굴이 일주일 만에 나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2005년 4월 25일 정오, 저는 평소대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외손녀에게 도시락을 가져다주려고 우유를 보온 컵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넣었고, 가열 후 꺼내어 보니 충분히 데워진 것 같지 않아 다시 전자레인지에 넣고 계속 데웠습니다. 꺼낸 후, 제가 고개를 숙이고 보온 컵을 도시락 가방에 넣으려던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보온병 뚜껑이 터졌습니다. 한 컵의 뜨겁게 데워진 우유가 조금도 남김없이 전부 저의 얼굴에 튀었습니다. 게다가 우유에 설탕을 넣어 우유는 매우 끈적였고, 서둘러 차가운 물로 헹구었지만 결국 한 층의 피부막이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눈도 화상을 입었고, 순식간에 온 얼굴과 귀가 모두 부어 짙은 자색을 띠면서 눈을 뜰 수 없었고, 얼굴 전체가 흐르는 물이었으며 머리가 부어 대두 같았습니다.

저는 즉시 가부좌를 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얼굴 전체가 마치 밖으로 불이 나는 것 같았지만 아픈 것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얼굴의 진물은 밤까지 흘러나왔습니다. 한잠 자고 일어나보니 신기하게도 얼굴에 딱지가 앉았고 일주일 후엔 얼굴의 90%의 딱지가 모두 떨어졌습니다.

이 일주일 동안 저는 연공을 견지했고, 약을 먹지 않고 약을 바르지 않았으며, 병원에 가지 않고 돈 한 푼 쓰지 않았습니다. 화상이 이렇게 빨리 나으니 이웃들과 친구들은 모두 놀라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물론, 일주일 동안에 저도 여러모로 마음씨 좋은 사람들의 관심과 ‘권고’를 사양했습니다. 모두 대법 수련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연말이 되어 모두 저의 얼굴 피부가 기존보다 더 매끄럽고 윤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어떤 이웃은 수련하게 되었으며, 수련하지 않는 사람도 “파룬따파는 정말 훌륭합니다. 저는 직접 신기함을 보았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원문발표: 2020317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7/4025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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