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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놀라서 “당신 병이 어떻게 치료되었죠?”

[밍후이왕]

글/ 중국 대법제자

나는 농민이다. 1995년에 가슴에 쟁반 크기의 검은 점이 생겨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아팠다. 너무 아프고 앙상하게 뼈만 남아 바싹 마르고 일은 전혀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가족들은 나를 데리고 시내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의사는 나에게 결과를 직접 안 알려주고 가족에게 4~5가지의 심각한 병이 있는데 길어도 두 달 정도밖에 살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이 사실을 알고 난 다음 마음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이러한 절망 속에 친구가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하며 파룬궁은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글자를 몰라 책을 읽을 수 없었다. 친구가 나에게 녹음기를 주었다. 나는 날마다 사부님의 9일 강의 설법을 듣고 연공을 견지했다. 그 때가 1997년이었다. 3개월 뒤 내가 다시 병원에 건강검진을 하러 갔다. 그때 나를 진찰했던 의사가 놀라며 “당신의 병이 어떻게 치료되었지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나았어요. 파룬궁이 내 목숨을 구해주었어요”라고 알려주었다.

1998년, 길가에 서 있었는데 어떤 화물차가 갑자기 내 발을 눌렀다. 무거운 화물차가 지나가는 것은 봤는데 내 발은 아무 일도 없었다.

내 아내는 정신적인 문제가 좀 있다. 어느 한번 아내가 벽돌 하나를 집어 들고 갑자기 내 얼굴을 향해 던졌다. 나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코를 맞았다. 벽돌이 다 깨졌는데도 내 코는 하나도 깨지지 않았고 피도 나지 않았으며 혹도 없었다.

2013년에 내가 시 전업국(市電業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느 날 나는 2층 높이의 사다리에서 전선을 가설하고 있을 때 사다리가 갑자기 무너져 떨어졌다. 현장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그러나 나는땅에듬직하게 서 있었다.

수련하지 않은 큰 사위가 “수련인은 아무 일이 없을 것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2016년 봄, 어느 날 나는 시장에서 감자를 다 팔고 난 후 남편이 삼륜차로 나를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그때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남편은 평상시보다 빠르게 운전했다. 길에서 90도로 회전할 때 감속하지 않아 탁 소리가 나면서 차 뒤쪽 화물칸에 앉아 있던 나는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가 도로에 내동댕이쳐졌다. 나는 그때 정신을 차리고 바닥에서 천천히 일어나 괜찮다고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자 그때 옆을 지나가던 총각이 “이 할머니는 참으로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남편이 집에 도착한 뒤, 차를 세우고 뒷좌석을 보았다. 하지만 내가 없는 것을 본 남편은 서둘러 나를 찾으러 갔다. 이때 내가 거의 집에 도착했다. 사고 상황을 들은 자녀들은 나에게 뼈가 다쳤는지 병원에 가서 검사하라고 했다. 수련하지 않은 큰 사위가 “수련인은 아무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의 말을 통해 나를 점화시켜 주신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렸다. 다리에 멍이 조금 든 것 외 아무 일도 없었다. 수련하지 않은 가족에게 대법의 신기를 보여주었다.

2016년 7월 어느 날 갑자기 허리가 아파 아래를 보니 작은 물집들이 보였다. 며칠 뒤 많아졌다. 가슴과 등에 번져 매우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아파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여전히 법공부하고 연공하자 몸은 하루하루 점점 좋아졌다.

몸의 물집이 점점 딱지가 되었다. 서서히 딱지가 떨어지고 썩은 껍질도 떨어지면서 노란 물이 나오고 새 살이 생겼다. 나중에 완전히 회복되었다.

 

원문발표: 202042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4/2/403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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