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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였으나 무사했고, 사장이 “파룬따파하오” 를 외치다

글/ 대륙 대법제자 청스

[밍후이왕] 작년 섣달 초나흘, 즉 2019년 12월 29일 오전, 나는 평소처럼 장터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그날 20여 명에게 삼퇴(중국공산당 3대 조직에서 탈퇴)를 권했다.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커브 길 뒤쪽에서 달려오는 석탄을 가득 실은 바퀴가 12개 달린 대형 트럭에 치여 차 밑에 말려 들어가게 됐다. 나는 차 밑에서 “멈춰요!”하고 소리치며 차를 따라 뒹굴었다.

운전기사가 잘못된 것을 감지했는지 차를 세웠다. 기사가 차에서 내려 보고는 깜짝 놀랐다. 있는 힘을 다해 나를 차 옆으로 끄집어내고는 안은 채 석탄을 판매하는 사장에게 전화했다. 사장이 급히 달려왔다. 내 윗옷은 온통 얼룩이 졌다. 기사가 자전거를 찾아왔는데 자전거는 납작해졌지만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얼굴의 흙을 닦아내며 나는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에게서 뭘 뜯어내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십시오.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며 사람을 구합니다. 공산당의 선전은 모두 거짓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장은 전에 진상을 들은 적이 있었는지 이번에는 격동한 나머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하며 큰소리로 외쳤다. 이때 장을 보러 온 사람들이 잇달아 모여들며 차를 에워싸고 구경했는데 대략 10여 명이었다. 나는 그들에게도 진상을 말했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거짓말과 중상에 대해 말했다.

기사는 즉시 사당(邪黨)의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며 말하기를 “나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진짜 믿습니다. 대법이 당신을 구했고 또 나도 구해줬습니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고기 전병(肉餠)이 됐겠죠. 나는 탈퇴합니다!”라고 했다. 석탄 파는 사장은 이미 탈퇴했다고 했다.

에워싸고 보던 10여 명도 내가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듣고 또 눈앞의 기적을 보고는 전에 삼퇴했던 사람을 제외한 여섯 명 모두 삼퇴했다. 나는 가지고 있던 대법 진상 자료를 그들에게 주며 가족도 함께 보고 삼퇴하여 평안을 지키라고 말했다.

나는 잘 배우지 못한 사람이고 글도 쓸 줄 모르지만, 이 실제 이야기를 수련생에게 알리고 싶어 밍후이왕(明慧網)에 보내며 아울러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031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9/402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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