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전 우리 지역에서는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고, 저는 이렇게 사람을 구하는 방식이 매우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두 진상을 알릴 수 있고, 사람들이 휴식하지 않는 시간대이면 모두 진상을 알릴 수 있어 가입하여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핸드폰을 들고 진상을 알리던 정경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저는 차를 몰고 수련생 A와 다른 한 수련생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수련생 A의 그 선한 말투가 그 장을 동화(同化)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을 때 A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당신도 전화를 해보세요.” 저는 알겠다고 말하고는 아무 생각 없이 몇 통의 전화를 걸었고, 두 명이 진상을 듣고서 삼퇴에 동의했으며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저는 여전히 그 수련생의 그 선한 장에 감싸져 행복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다음날 돌이켜 생각해 보니 저는 전혀 어떻게 입을 열어야 할지,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 할지를 몰랐으나 아무런 사람 마음(난처함, 긴장함)이 없이 진상을 알릴 생각만 하고, 사람을 구할 생각만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수련생의 강대한 선의 마당에 사부님의 가지까지 더해져 처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이후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는 진상을 알리는 일에 매우 좋은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후에 우리는 3인조 전화 진상팀을 만들었고, 매일 고정시간에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데, 말로 진상을 알리는 핸드폰 외에 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핸드폰이 있었습니다. 몇십 분마다 차를 다른 지역으로 돌려 처음에는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하여 원고를 써서 읽었고, 원고대로 따라 읽어도 인연 있는 사람은 여전히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세 명은 정체였고 수련은 당연히 그 속에 있었습니다. 가끔은 휴식할 때 교류하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돈을 요구하거나 친구 할 상대를 찾거나 무슨 듣기 거북한 말을 했는데 우리는 모두 같은 시기에 이런 상황을 만났던 것입니다.
우리는 10명을 탈퇴시키면 합격인 것으로 약속을 했습니다. 수련생 A와 저는 비슷한 시간대에 완성했지만, 수련생 B는 항상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나중에서야 제가 발견한 것은 B 수련생은 한 개 번호로 전화를 건 후 모두 전면적이고 세밀하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상대방이 전화를 끊어도 다시 전화를 걸어서 계속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번은 수련생 B가 한 남성에게 몇 번 전화를 건 후에 끝내 삼퇴에 동의했고, 그리고 그녀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 당시 핸드폰은 뜨거웠습니다. 이 수련생은 지식이 풍부하고 인내력도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대법은 끝없는바(大法無邊), 당신의 그 마음에 의거해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얼마나 높이 수련할 수 있는가는 완전히 당신의 인내력과 고생을 견뎌내는 능력에 달렸다.”[1] 수련생 B의 인내심은 자비의 체현이었습니다.
수련생 B의 영향을 받아 우리는 매 한 개 전화번호(중생)를 마땅히 소중히 여겨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한 번 더 거는 것은 이 생명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에는 생각을 많이 하고 정념을 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개 번호를 통해 여러 명이 듣게 되는 것이 더욱 좋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후에 정말로 한동안 거의 매일 모두 단체로 삼퇴를 했으며, 부부가 있었고 공사를 맡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사장도 있었습니다. 어떤 사장은 여직원들을 대표해 탈당하려고 해서 저는 여직원들 스스로가 동의해야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장이라 했고, 그녀들은 모두 그의 말을 들었으며, 게다가 그녀들은 모두 소년선봉대이고 한 명은 단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7, 8명의 직원에게 가명을 지어준 후 저는 사장에게 이름을 기록하라고 말했고 사장은 기록할 필요가 없다면서 이름을 틀리지 않고 모두 한번 반복하여 저는 당시 매우 놀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격려해주셨습니다. 하나의 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향이 피어오르는 높은 산 위에 백발에 동안 얼굴을 한 노인과 두 명의 수련생이 거기에서 차를 마시며 바둑을 두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우리가 설립한 진료소가 있었으며, 마침 한가로이 한 쌍의 부부가 문 앞에 와서 남편의 병을 보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급하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어떻게 올라왔습니까? 일반인들은 올라올 수 없는데. 올라왔으니 방으로 들어가시지요.” 저는 바둑을 두는 수련생과 그 도인 모습을 한 노인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병을 봐달라고 하면서 저들이 볼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병세를 물어보았고 그는 침대에 누워 옷을 올렸습니다. 아이고! 이것은 무엇인가? 넝쿨 식물같이 철사가 온몸에 감겨있었고 부부는 죽을 때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진정하고 말했습니다. “자, 저를 따라서 읽어보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결과 기적이 발생했습니다. 그 남성이 한번 한번 읽으면서 그의 피부는 점차 정상을 회복했고, 기쁨 속에서 저는 깨어났습니다.
다음날 저는 이 꿈을 A와 B 수련생에게 알려주었는데 우리는 매우 고무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인들에게 전화를 걸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우리는 점차 숙달되어 공안, 검찰, 법원에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작아서 평소에 속인에게 전화를 걸 때는 같이 전화를 걸었는데 자기 번호는 자기가 걸었습니다. 그러나 공안, 검찰, 법원에 전화를 걸 때는 한 사람이 전화를 걸면 다른 사람들은 발정념을 했습니다. 후에 전화번호가 많아지자 우리는 시외로 차를 몰고 가서 각자 위치를 정하고 자신의 번호는 자기가 걸었습니다. 한번은 한 경찰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은 비웃으면서 전화를 두 번이나 끊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세 번째로 전화를 건 후 그와 통화하는 과정에 저는 전 세계의 재부도 당신의 목숨을 살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마치 시간이 멈춘 듯했습니다. 그는 충격을 받았는데 제 자신도 놀랐습니다. 이것이 어디 제가 한 말이겠습니까? 분명 사부님과 대법의 자비입니다! 그 사람과 저는 정신을 차린 뒤 그의 목소리가 변하여 그는 삼퇴에 동의했고, 저의 눈물도 흘러나왔습니다.
한번은 우리가 일반 사람들에게 전화할 때 그날은 매우 이상했습니다. 누가 전화를 걸어도 모두 탈당하지 않았고, 후에 두 수련생은 멈췄으나 저는 당시 한 젊은이에게 이미 40여 분을 넘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말해도 그는 탈당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울었고 두 수련생도 따라서 울었습니다. 저는 울면서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여전히 탈당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운 것은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여 상대방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에너지를 수련해내지 못하여 운 것입니다. 마치 이 생명이 칠흑 같은 심연 속에 곧 떨어지는데 저의 손은 죽어도 그를 놓고 싶지 않았던 것과 같았습니다. 수련생들도 힘껏 저를 붙잡고 있었고, 우리는 함께 그를 끌어올리고 싶었지만, 그 사람은 올라오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곧 떨어지는 것을 보는 그 심정, 중생을 구할 수 없는 가슴의 고통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저의 선한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경찰에게 전화를 걸면서 도드라졌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고 가슴이 뛰다가 나중에는 돌발상황에서도 놀라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고 대하다가 나중에는 구해야 할 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처음에는 임무를 완수하던 데에서 비로소 그들이 가장 가련한 생명임을 느끼게 되었으며, 조금씩 자신이 승화되고 있었습니다.
비록 우리는 이미 이 전화 진상 방식을 멈췄지만, A와 B, 그리고 저의 곁에 있는 수련생들은 여전히 매일 나가서 진상 소책자(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진상 스티커를 배포하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무슨 감시카메라, 무슨 민감한 날, 이는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과 무슨 관계가 또 있겠습니까? 수련생이여, 두려워 말고 빨리 걸어 나와 사람을 구합시다! 당신이 첫걸음을 내딛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에게 ‘톈안먼(天安門)분신자살’은 가짜이고,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이며,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라는 것만 알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모두 그를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주변이 없는 수련생 A의 말이 기억납니다. 매일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각은 바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줄 때라고 했습니다. 수련생 A는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할 때 그녀의 노점에서 시장 안에 연고가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기 시작했던 것을 기억하는데 그때 그녀의 입은 덜덜 떨렸고 두렵고 또 두려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두렵지만, 진상을 알려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자신은 사부님의 말씀을 들을 것이고,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하시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매 한 명 대법제자마다 모두 진실하게 이러한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을 실제로 경험했을 거로 생각합니다. 모두 점점 성숙해지고, 정념도 갈수록 충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련생이여, 더 머뭇거리지 말고 그 한 걸음을 걸어 나와 당신이 되돌아 다시 보면 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0년 4월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8/403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