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사악의 여러 차례 박해 속에서 망연해지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적이 있었다. 후에 수련생과 교류하는 중에 사부님의 법을 운용하여 낡은 세력을 부정하고 박해를 제거했다. 지금 써내려 하는데 수련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번은 농촌에 가 진상을 알리다 경찰이 뒤쫓아 왔는데 비록 사람은 탈출했지만 오토바이를 내버려 두고 왔다. 며칠이 지난 후 공안국에서 나를 찾는다고 편지를 보내왔는데 나는 여러 차례 검은 소굴에 감금 돼 박해 받았기 때문에 당시 정념이 부족하여 사람을 찾아 인간관계로 해결하려 했다. 결과 사악은 한도 끝도 없었는데 공안국에서 2만 위안을 갈취하고, 법원에서 2만 위안을 갈취했으며, 검찰원에서 만 위안을 갈취한 데다 사람을 찾아 일을 부탁하느라고 나는 모두 5만 위안을 넘게 썼다. 하지만 그래도 안 된다고 하면서 집행유예를 해야 하고 또 사부님과 대법을 배반하는 소위 ‘삼서(三書)’, 서명 등 기타 사항에도 연관되었다.
나는 정말 어찌할 방법이 없어 농촌 수련생을 찾아가 교류했는데 그는 내가 구세력을 부정할 줄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으며”[1] “그럼 수련생으로 말한다면 이 한 차례 마난(魔難) 속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을 수 있으면 당신은 지나올 수 있다.”[2] “하지만 어쨌든 사부는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다. 당신들도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당당하게 잘하도록 하라. 그것을 부정하고 정념이 충족하도록 하라.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속으로 ‘그래. 제자로서 나는 사부님이 배치해주신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럼 바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거대한 고비이고 난이다. 나는 반드시 바르게 걸어야 하며 사부님의 법을 운용하여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한 가닥 힘이 나를 압박해 온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말했다. “나의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다.’[1] 너희들은 들었는가?” 그들이 멈춘 것 같았고 나는 또 말했다. “너희들은 들었는가?” 그것들이 물러나는 것 같았다. 집에 돌아와 발정념할 때 나는 먼저 구세력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알려준 다음, 나는 지금 발정념하여 당신들을 멸(滅)하려고 한다. 즉 나는 당신들의 행위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발정념하기 시작했다. 이때 나는 하나의 원형 도형을 보았는데 (이전에 나는 천목으로 무엇인가를 본 적이 없었다.) 중간에 검은 색 짐승의 얼굴이 있었다. 그는 “그럼 나도 관계하지 않겠다.”고 말하고는 사라졌고 세 번째 날 오전, 공안에서 전화가 와 당신 그 일은 아무 일도 없다고 말했다.
그 후 또 한 번 시(市)공안 사람이 다른 수련생의 일로 우리 집에 와 나를 찾았다. 나의 아내(수련생)가 혼자 집에 있었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2시간 넘게 지속되는 동안 무슨 좋은 말을 해도 열어주지 않자 마지막에 그들은 모진 말을 했다. “그를 붙잡고야 말겠어.” 나의 아내는 나에게 전화로 알려주었는데 그날 저녁 나는 야근이었다. 나는 휴가를 맡으려 했지만 반장은 시 공안국에서 전화가 왔는데 나보고 오늘 저녁에 반드시 와야 한다면서 다른 날 휴가를 맡는 것은 다 돼도 오늘은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집에서 발정념하고 사부님의 법을 운용하여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 다음 정정당당하게 출근했는데 길에서 내내 발정념을 했다.
출근하니 반장은 누군가에게 “그가 왔어요.”라고 전화했다. 나는 구세력의 그런 것을 승인하지 않았고 휴게실에 앉아 계속 발정념하면서 사부님의 법을 운용하여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구세력의 행위를 승인하지 않았다.
하룻밤 내내 사악은 기세 사납게 들이닥쳤는데 오면 멸하고 오면 멸해 버렸다. 후에 한 무리 사람들이 와서 나를 붙잡으려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오지 않았다. 그때 정말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3]는 것을 느꼈는데 정말 해낼 수 있으면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어느 하루 꿈을 꾸었는데 방 안에서 목소리 하나가 들렸고 나한테 “당신은 감옥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이어서 그들이 당신을 붙잡으러 왔다.”고 알려주었다. 이때 몇몇 경찰이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수갑을 채웠는데 한 손에 채우고 다른 한 손에 채우지 않은 채 나를 밖으로 끌고 갔다. 나는 갑자기 깨어났는데 눈을 뜨고 보니 마침 12시였다. 나는 즉시 발정념했고 입장하자 나는 떠나갔다.(왠선이 다른 공간에 이르렀다.) 한 곳에 이르러 몇몇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았고 나는 “나는 리훙쯔의 제자다.”라고 말했다. 몇몇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즉시 머리를 떨어뜨리더니 어찌할 방법이 없어했고, 그런 다음 나도 돌아왔다.
신사신법(信師信法), 반드시 신사신법 해야 한다. 사부님의 법을 운용하여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을 배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4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26/2890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