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중국 동북지역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은 지역이 폐쇄되기 전에 사람들에게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 전 지역에서 자료를 나눠주고 포스터를 붙였다.
많은 자료는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중공)과 그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게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암송하도록 격려했다. 그리고 정의와 선(善)의 편에 서면 사람들에게 축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어느 날 한 여성은 길에서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는 전단을 보고 진상을 알게 되었고, 중공과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기 위해서 며칠 동안 수련생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 여자는 두 딸의 탈당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중공을 탈퇴하는 것은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알려주면서 딸의 동의를 구하라고 말했다. 이 여성은 며칠 후에 수련생을 다시 만나 두 딸이 중공과 그 관련 조직을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다른 한 수련생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노신사와 대화했다. 수련생은 중공이 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숨겼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노인은 계속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했다.
그들은 정부의 부패와 중공의 중국인에 대한 박해 역사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노신사는 자신이 관리직 공무원으로 퇴직했기 때문에 중공의 부패한 시스템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공을 탈퇴하기로 동의했고 자신을 그것과 멀리함으로써 중공이 심판을 받는 날 그것에 연루되지 않기로 했다.
원문발표: 2020년 4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6/403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