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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

[밍후이왕]

1. 베이징에 가 법을 실증하는 길에, 줄곧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다

2000년 12월 많은 수련생이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했다. 나는 어머니 수련생에게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겠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머니는 일흔다섯이 다 되는데 내가 어머니를 모시고 가면 베이징에 도착하기 전에 그들에게 발견될 거라고 했다. 어머니는 “내 생명은 사부님이 주신 것이다. 나는 베이징에 가서 사부님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인의 확고한 마음을 보고 “사부님, 노년 수련생을 데리고 천안문 광장에 가서 법을 실증하게 가지해 주세요”라고 말씀드렸다.

나는 어머니에게 어떻게 하면 갈 수 있겠는지 상의했다.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에게, 오빠에게 아버지가 안 계시니 외지에 있는 이모 집에 며칠 있겠다고 말하라고 했다. 오빠는 “어머니는 누구와 가고 싶나요?”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너의 동생하고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빠는 “비행기 표를 사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온 가족이 기뻐하며 우리를 비행기에 태워 주었다.

이모 집에서 며칠 묵은 후 12월 28일 우리는 베이징에 도착해 한 여관을 찾았다. 계단을 오를 때 어머니는 발이 삐었지만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와 어머니는 아주 먼 교외에 가서 우리에게 전화 건 수련생을 찾았다. 지리를 모르기에 우여곡절 끝에 수련생을 찾았다. 나와 어머니는 돌아갈 때 오랫동안 걷다가 차를 탔다. 여관에 돌아온 후 나는 어머니가 매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물었다. 어떠세요? 어머니는 다리가 아프고 몸도 아프다고 했다. 내가 머리를 만져보니 매우 뜨거웠다. 어머니가 바짓가랑이를 걷어 올리자 나는 무릎이 빨갛고 반들반들 윤기 나는 것을 보았다. 내가 다리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어머니는 여관 계단을 오를 때 삐었다고 했다. 온 하루 수련생을 찾아 왔다갔다 하느라고 이를 악물고 버틴 것이다. (그때는 발정념 하는 법을 몰랐다) 나는 어머니에게 “다리가 심하게 부었고 모레는 설인데 어떻게 천안문에 갈 수 있겠어요? 내일 기차표를 사 드릴테니 집으로 돌아가세요!”라고 했다. 어머니는 엄숙하게 “이 시기에 아직도 이런 말을 하다니. 우리가 힘들여 무엇을 하러 여기에 왔니? 모레 나는 기어서라도 천안문에 가겠다!”라고 했다. 노 수련생의 말에 나는 정신이 들었고 눈물이 쏟아졌다. 관건적인 시각에 법에 서 있지 않았다. 노 수련생의 심성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

이때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 중의 법이 나의 눈앞에 펼쳐졌다. “사실 바로 이러한데 여러분이 돌아가서 한번 시험해 보는 것도 무방하다. 진정한 겁난(劫難) 중에서 또는 관(關)을 넘는 중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1]

나는 어머니에게 “미안해요. 심성이 너무 차해 이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우리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튿날 새벽, 신적(神跡)이 나타났다. 어머니는 나에게 다리가 아프지 않다고 했다. 내가 보니 다리가 다 나은 것 같았다. 당시 나는 어떤 말로 형용해야 할지 몰랐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은 우리 곁에 있어요. 더 힘들고 지쳐도 우리는 두렵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지금 회상해보니 당시 노 수련생의 사부님을 수호하고 대법을 수호한 견정한 일념이 정념이며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 것이었다.

2. 박해 중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박해받던 초기, 90여 세의 시어머니가 마비되어 침대에 누워있었고 나는 대소변을 받아내며 시중들었다. 남편은 운전하기에 매일 출차하는 것이 힘들다. 저녁에 그가 잠을 잘 못 자면 이튿날 운전하는데 영향 있을까 봐 나는 혼자서 24시간 시어머니를 보살폈다. 매일 아침 깨끗이 씻겨주고 식사를 먹여드린 후 나는 나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한다. 점심에 돌아와 하반신을 씻겨드린 후 밥을 먹여드린다. 오후에 집에서 법공부 하고 발정념을 하며 매일 이러했다. 6년간 시어머니는 대소변을 가누지 못해 욕창이 생겼다. 소위 ‘민감일’이면 지역사회의 치안주임이 사람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다가 보고 “당신은 정말 좋은 며느리에요. 만약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벌써 당신을 TV에 내보냈을 것이요.”라고 말했다. 남편이 이어 말했다. “제 아내가 파룬궁을 배웠기에 할 수 있는 것이에요. 당신들은 마땅히 TV에 내보내야 했어요.” 그녀들은 “우리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엄두를 내지 못해요.”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경찰 두 명이 우리 집에 왔다. 마침 나는 시어머니를 안고 변기에 대변을 보게 했다. 그들은 문을 열고 들어서서 보더니 즉시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나는 깨끗이 정리한 후 나갔다. 한 경찰이 이 할머니는 누구인지 물었다. 나는 시어머니라고 했다. 경찰은 연세가 얼마인지 물었고 나는 90여 세라고 말했다. “누가 당신과 보살피나요?” 나는 혼자서 한다고 했다. 그들은 남편은 왜 함께 보살피지 않는지 물었고, 나는 남편이 운전하기에 밤에 잠이 부족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들은 내가 몸집이 작은 것을 보고 “24시간 당신이 보살피고 시어머니를 안을 수 있는가요?”하고 물었다. 나는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세요! 시어머니를 안지 못하면 나는 수련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단번에 안을 수 있어요. 6년 동안 춘하추동을 막론하고 나는 옷을 벗고 잔 적이 없으며 저녁에는 소파에 누워 자요.”라고 했다. 한 경찰이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더니 “정말 탄복합니다! 좋다고 생각되면 집에서 연마하세요.”하고 말하더니 가버렸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그 경찰관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나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또 한 번은 시장에 갔다가 이전의 이웃을 만났다. 네 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아직도 집에서 시어머니를 보살피는지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듣기로는 당신이 효도한다는데 앉아서 우리와 말해봐요.”라고 했다. “그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이 대소변을 침대 위에서 보는데 더럽지 않아요?” 나는 “내가 당신들에게 진상을 말한 적이 있잖아요. 나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며 사부님은 우리에게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2]고 알려 주셨어요. 시어머니가 때로 배가 좋지 않아 변이 끈적거리고 구린내가 나며 하룻밤에 기저귀가 한 대야에요. 아침에 빨래할 때면 솔로 긁어야 해요. 때론 보기가 역겹고 속이 뒤집힐 때도 있지만 스승님의 법이 생각나요.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2] 이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좀 지나면 빨래가 끝납니다.”하고 말했다. 네 사람은 술을 마시며 말을 했다. “파룬궁은 책 한 권으로 사람을 이 정도로 교육할 수 있어요!”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 나는 그들을 삼퇴시켜 주었다.

우리는 가게를 세냈다. 집주인이 우리 집에 집세를 받으러 왔는데 마침 내가 시어머니에게 밥을 먹여드렸다. 그는 소파에 앉아 내가 밥 먹여드리는 것을 보았다. 나와 시어머니는 젓가락 하나에 그릇 하나를 놓고 밥을 먹고 있었고 시어머니를 한 숟가락 먹이고 내가 한 입 먹었다. 그는 나에게 더럽지 않은지 물었다. 나는 우리 어머니 입도 밥을 먹는 입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며느리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누이, 당신을 인정해요. 앞으로 집세를 최저가로 해줄게요.”라고 했다. 그는 약속을 지켰고 수년 동안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후에 그는 나의 아들에게 너의 어머니가 효도하기에 몇 년 동안 집세를 올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3. 불법의 위력, 신적이 나타나다

시어머니는 대변이 매우 딱딱해서 며칠에 한 번씩 본다. 나오는 것이 모두 동글동글하고 피가 섞였다. 매번 나는 손가락에 비닐봉지를 싸서 후벼 팠으며 매번 시어머니는 “엄마, 엄마, 엄마”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는 대변을 한 번 보는 것이 아기를 낳는 것만큼 힘들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법을 얻으려고 오래 산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법을 얻을 수 있는가? 귀도 멀고 눈도 안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법을 보고 법을 얻겠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작은 녹음기를 사용해도 그는 들리지 않았다. 나는 점심과 저녁을 먹은 후 누워있게 했다. 그는 큰 소리로 말해야 한 쪽 귀로 조금 들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귀에 입을 가까이해 ‘전법륜(轉法輪)’을 한 글자, 한 글자씩 읽어 드렸다. 10여 일 후 변비, 이 업력이 없어졌다. 그는 기뻐하며 “내가 20여 년간 고생했는데 오늘 사부님이 제거해 주셨다”라고 하며 두 손을 모아 허스하고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때부터 시어머니는 대법을 믿으셨다.

어느 날, 나는 시어머니와 연공을 같이 하자고 했다. 그는 “좋아. 그런데 어떻게 연공하지?”라고 했다. 나는, 그가 동공(煉動)은 일어서서 하지 못하고 정공은 이 나이에 가부좌 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할 수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를 가지해주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는 천천히 그의 오른쪽 다리를 먼저 올리고 다음 왼쪽 다리도 올렸다. 나는 “됐어요. 가부좌 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는 잘 보이지 않자 손으로 다리를 만지더니 가부좌 했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나는 그의 손을 잡고 수인을 했다 나는 그가 5분 만에 손이 변하는 것을 보았다. 반 시간이 되자 그는 다리가 아파 내려놓겠다고 했다. 며칠 후 아침에 그는 연공을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두 다리를 가부좌하게 했고 손을 잡고 수인을 했다. 그가 세 번째 수인 동작을 했을 때 나는 그에게 다리가 아파 참을 수 없으면 내려놓아도 된다고 말했다. 한 시간이 돼도 그는 말을 하지 않았다. 또 5분이 지나자 그는 나를 불렀다. 나는 다가가 천천히 그의 다리를 내려놓았다. 나는 그에게 가부좌할 때 다리가 아프지 않은지 여쭈었다. 그는 다리가 아프며 참는다고 말했다. 며칠이란 시간에 90여 세의 노인이 한 시간 넘게 가부좌를 한다는 것이 기적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

반년 후 어느 날 아침, 시어머니는 연공을 하겠다고 난리가 났다. 나는 너무 졸리니 잠깐 자고 연공하자고 했다. 그녀는 끊임없이 나를 불렀다. 나는 좀 짜증이 나 일어나 그의 다리를 가부좌하게 한 후 연공하게 했다. 10여 분 후 그는 다리를 내려놓고 아프다고 말했다. 오후가 되자 다리가 붓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마음이 불안정해 사악이 빈틈을 탄 것을 알았다. 시어머니는 다리가 아파 온종일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다리가 빨갛게 부어올랐다. 남편은 보고 조급해하며 어머니가 고통에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로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왔다. 이 의사는 시어머니의 허벅지를 만져보고 허벅지 뼈가 분쇄성 골절이며 수술하지 못하고 보수적으로 치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큰 흑 고약으로 그의 다리를 쌌다. 그리고 뼈 치료약을 한 갑 더 주었다. 의사는 남편에게 뒷일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튿날 저녁 시어머니는 매우 심하게 아파했다. 나는 그 큰 검은 고약이 다리에 단단히 놓여있고 거즈도 오줌에 젖어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남편에게 가위를 가져오게 해 자르며 어머니가 너무 고생한다고 말했다. 일을 다 처리한 후 나는 발정념을 했다. 나는 사존께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말씀드렸다. 나는 구세력의 썩은 귀신에게 말했다. “구세력의 흑수, 썩은 귀신, 공산 사령(邪靈) 너희들은 듣거라. 나는 정법시기의 제자다. 나에게 얼마나 큰 누락이 있고 집착이 있어도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 너희들과는 어떤 상관도 없다. 오늘 너희가 중생을 박해하고 내가 법을 실증하고 구도 중생하는 것을 교란하면 너희들은 죽을죄를 지은 것이다.” 나는 강대한 불법(佛法)신통을 내보내 즉시 해체했다. 이렇게 비연속적으로 3시간 지속했고 한밤중이 되어서야 어머니가 잠이 들었다. 나도 소파에 누워 잤다.

좀 지나자 나는 시어머니가 “며늘아! 난 다 나았다. 다리가 아프지 않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다리가 정말로 좋아졌는지 보았다. 나는 단번에 눈물이 났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온 밤 제자를 위해 얼마나 지불하셨는가. 구세력의 흑수, 썩은 귀신을 해체해 큰 난을 타파해주셔서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다. 4일 만에 시어머니의 다리는 부기가 가라앉았고 정상이 되었다. 이것은 대법의 신적(神跡)이다. 나는 그 의사가 이 신적을 보고 구원받게 하고 싶고 그가 이 신적을 친척, 친구에게 전해주기를 바랐다.

이튿날 나는 그 의사를 찾아갔다. 그는 정형외과 클리닉을 차렸다. 내가 들어서자, 그는 “왔어요. 무슨 약을 가져가려고요?”라고 말했다. 나는 ”일단 약을 가져갈 필요가 없으니 가서 보고 다시 말해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좋다며 우리 집에 갔다. 그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시어머니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이불을 젖히고 허벅지를 만져보고 중얼거렸다. 아, 자랐네. 나는 그에게 농담을 했다. “잘못 진단하지 않았나요?” 그는 “불가능하다! 나의 40여 년 임상 경험으로, 허벅지 뼈를 만져보니 뼈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만약 이 상황이라면 젊은 사람들은 얼마 후면 자랄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는 반년은 목발을 짚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시어머니가 법을 배웠다. 이것은 대법의 신적이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성명쌍수 공법이며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분신’ 등등을 조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에게 ‘9평’ CD와 진상소책자를 주었다. 그는 ”집에 가서 잘 봐야겠다. 나는 오늘 정말 신적을 보았다. 불가사의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뻐하며 떠났다.

후에 수련생이 그에게 ‘9평’을 주었을 때 그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집에서 본 신적을 수련생에게 들려주었다.

4. 갑자기 닥쳐온 시련

2018년에 몸에 몇 차례의 병업 가상이 생겼다. 마지막 두 번은 주원신이 몽롱해져 가족이 나를 병원에 실어 갔다. 혈당이 최고수준을 넘었고 응급 처치를 받고 살아났다. 사실은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다.

검사 결과 심장 쇠약, 고지혈, 당뇨병, 백내장, 심각한 칼륨 결핍, 신체의 혈액 결핍, 모든 가상이 나타났다. 아들은 약을 한 봉지 가져와서 나에게 먹으라고 했다. 나에게 이런 것이 없으니 빨리 버리라고 했다. 아들은 “다른 약은 드시지 않아도 나는 억지를 부리지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칼륨약과 인슐린은 복용해야 해요. 정상인은 칼슘이 24인데 어머니는 0.35만 남았어요. 어머니가 지금 다리가 나른하고 힘이 없는 것이 바로 그것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에요.” 그 당시에는 신사신법(信師信法)이 견정하지 못해 약을 먹었다. 며칠 후 퇴원해서 집에 돌아오니 머리카락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적게 빠지더니 며칠 뒤엔 한 줌씩 빠졌고 후엔 정수리까지 이르렀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 약은 너무 독성이 많아 머리카락이 죽는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점화하는 것을 알았다. 나는 놀라서 아들에게 말했다. 이 약을 나는 먹지 않겠다. 너무 독해서 더 먹으면 머리카락이 없어진다. 그는 이것이 내분비실조로 인한 것이며 약과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런 게 전혀 없고 약은 안 먹고 인슐린도 안 맞겠다고 했다. 아들이 듣고 화가 나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인슐린을 맞지 않으면 어머니는 끝난다. 우리 두 사람이 억지로라도 맞게 하자고 했다. 나는 “누가 감히 강제로?! 내가 내일 이 집을 떠나면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들은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0여 일 후 내 머리카락이 떨어지지 않았다. 정수리에서 새로운 모발이 자랐다. 남편은 아들에게 너희 어머니의 모발이 정말 좋아졌다. 또 새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말했다.

3개월 후 또 심각한 가상이 나타났다. 헤이룽장의 박해가 심각한 감옥에 발정념을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라는 통지를 수련생들에게 보낸 후 집으로 돌아가 메모지에 적은 대로 매일 다섯 번 발정념을 했다. 나는 다섯 번 모두 참여할 수 있었다. 첫날 다섯 번을 했다. 이튿날 아침 7시에 발정념을 한 후 9시에 발정념을 했다. 나는 손이 넘어가고 머리가 똑똑하지 못한 것을 느꼈다. 발정념을 마치자 짜증이 나고 힘이 들어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일어난 후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했다. 저녁이 되자 열이 났다. 아들은 보고 “어머니, 요즘 좋더니 또 어찌된 거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다. 이틀이면 지나간다.”라고 했다. 이것은 내가 구세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못한 제일 큰 틈이다. 또 그것에게 이틀이란 시간을 주었다. 그 결과 남편을 통제해 음료에 해열제를 넣어 나는 혼수상태에 빠졌다. 두 차례 신체를 박해당한 것에는 내가 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이 있다. 예를 들면 그들이 나에게 주사를 놓으려고 하자 나는 그들에게 누가 나에게 침을 놓으면 나는 집을 나가겠다고 했다. 당시 그들은 진정되었지만 쟁투심, 원망하는 마음이 섞여 있었다.

사존께서는 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어디 기와 기 사이에 제약작용이 있는가? 기는 전혀 병을 치료할 수 없다.”[1] 법에서 수련하지 않았기에 구세력이 배치한 그 이기적인 것, 나를 위하는 그런 이기적인 것, 구 우주의 속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그것은 법에 부합되지 않는다. 자신이 범한 죄를 없애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구세력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번 마난을 겪으면서 나는 대법제자는 자신을 잘 수련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직 한 갈래 길, 즉 수련에서 어떤 문제에 부닥치더라도 착실히 수련해야 한다. 사람 마음을 닦아야 대법에서 자신의 경지를 높일 수 있고 고층차의 법리가 당신에게 나타나며 당신은 그 한 층의 지도하에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의 일을 잘할 수 있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근본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지(境界)’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0331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31/40318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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