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이 책에 따라 수련한다면 곧 수련 성취될 수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박해가 시작되자 나는 사람의 관념으로 생각했다. ‘전법륜’에서는 구세력을 말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전법륜’에 따라 수련해야 할까?
최근 ‘전법륜’의 “왜냐하면 그는 우주의 真(쩐)ㆍ善(싼)ㆍ忍(런), 이런 특성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며,”[2]까지 외우고 이 구절 법의 한층 내포를 알게 됐다. ‘전법륜’에서 구세력을 말하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이러한 것을 가르쳐준 것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든 진선인(眞·善·忍) 우주 최고 특성에 따라서 해야 한다. 구세력 따위는 상관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와 어떠한 관계도 없다. 만약 우리가 구세력의 현란한 배치에 이끌려 그 속에 빠진다면, 우주의 진선인 이런 특성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수련은 바로 진선인 대법에 동화하는 것이다. 어떠한 시간과 환경에서도 우리는 우주 특성 진선인에 따라 해야 한다. 바로 법에 있는 것이다. “완전히 법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데”[3]
우주의 최고 표준에 따라 하고 모두 신우주 대법에 동화하면,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사부님도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6]
우리가 시시각각 사부님의 요구대로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의 각종 욕망, 집착, 쟁투, 자만, 자아, 각종 당문화 요소와 사람의 근본 집착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업력과 관념의 저애가 있다. 그리하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선인의 부동(不同)한 층차의 법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구세력이 우리 사람 마음을 이용하여 고험하고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핑계로 모함하고 박해한다.
우리는 엄혹한 박해를 겪었다. 우리는 늘 습관적으로 구세력의 사유대로 ‘박해당한다’는 사유가 형성되었다. 모두 강제로 가해 들어온 것이고 습관적으로 구세력의 사유로 에두르며 곤두박질치는 것이다.
신우주의 이치는 완전히 무사무아하고 위타한 것이다. 우리는 엄격하게 사부님의 진선인 표준에 따라 수련해야 한다. 진선인 우주 대법 중에 구세력의 몫이 있는가? 신우주에 사람을 구도하는 신이 고험 받는 일이 있는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판결, 세뇌반을 배치했는가? 없다. 무슨 판결, 세뇌반, 악독한 세력 소탕은 모두 사람 이 층의 것이다. 우리의 심성표준을 모두 진선인의 부동한 층차에 따라 수련하고 엄격하게 해낸다면, 누가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겠는가?
나는 줄곧 구세력이 강제로 박해를 가한 사유를 제거하는 것을 중시했다. 하지만 마음은 늘 불안정했으며 늘 어떻게 박해를 부정해야 하는지 생각했다. 이런 사유는 한 층 제거되면 또 있었다. 사부님의 ‘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을 배우고 나는 분명해졌다. “어떤 때는 사악이 깨끗하게 청리되지 않고 어째서 또 있는가? 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만약 당신들 수련이 하루면 원만할 수 있고 즉시 성불한다면, 수련이라고도 할 수 없다. 사람은 현실 생활 중에서 양성된 관념과 좋지 못한 그러한 것들을 단번에 깨끗하게 제거하기가 어려우며, 습관적인 것들은 여전히 습관을 고쳐야 한다. 사유의 방식은 이미 이렇게 되었는데, 그럼 사유의 방식에서도 그것을 찾아 바르게 해야만, 비로소 더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은, 제가 이미 깨끗하게 청리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발정념을 해서, 이 마당은 모두 밝아졌다. 그러나 일어서자마자 머리엔 바로 속인의 사유이며, 생각한 문제와 한 일은 또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것이 또 생겼다. 심지어 발정념을 할 때 당신의 사상 염두가 아직도 안정할 수 없어, 한편으로는 발정념을 해서 좋지 못한 것을 청리하고 소멸하며 또 한편으로는 생기고 있다. 수련이란, 바로 자신을 수련하는 것인데, 사실 바로 이러한 일이다.”[4]
이 단락 법을 배우고 알았다. 나는 구우주의 자아보호 입장에서 형성된 사고방식에 습관이 되어 늘 ‘어떻게 박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어떻게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발정념이 끝나자마자 박해받는다는 사유가 또 끊임없이 생겨났는데 이미 습관이 되었다. 반드시 이런 현실 중에서 형성된 습관적인 사유와 속인의 관념을 철저히 제거하고, 이렇게 문제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엄격하게 신우주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문제를 사고해야 한다.
신우주의 표준에 따르면 어떻게 가늠해야 하는가? 사부님은 우리에게 박해를 배치하지 않았고, 구세력의 이번 소멸성 배치도 승인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마음이 불안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가 문제에 부딪히면 곧바로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구세력이 박해하는지 하지 않는지부터 생각하며 무엇이든 구세력을 두려워하고 정법의 위엄과 이 만고의 기회를 잃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예전에 박해받아 불법 구류, 노동교양, 고문을 당했다. 나중에 나는 자아를 보호하는 사유로 집을 찾고 아파트를 살 때 모두 가명이나 친척의 이름을 썼다. 지역주민센타나 파출소에서 호구조사를 할 때 문을 열어주기 싫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등록할 때도 늘 박해당할까 봐 두려워했다. 구치소로 납치되었을 때 ‘노동교양 되지 않을까? 나는 노동교양 됐었는데 징역형을 받지 않을까’ 등을 생각했다. 박해를 묵인하는 사유가 있고,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의 것이 있어 박해당한 것이다. 마난 중에서 사람 마음을 찾아 제거하지 못하고, 정념으로 사고하지 못해 박해를 가중시켰다.
아무튼, 나는 근본에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놓지 못하고, 자신을 죄를 범한 도주범 같은 위치에 놓고 위축되고 두려워했다. 실질은 자신을 진정한 대법도로 여기지 못한 것이며 사부님에 대한 불경이다.
무엇 때문에 신분증, 인터넷, 카드, 감시 등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가? 정념으로 부정하는 외에 우리는 박해 중에서 형성된 두려운 마음, 증오, 자신을 박해받는 자로 여김, 어디서든 방어, 도둑질하는 것처럼 불안한 심리, 태연하지 못하고 정정당당하지 못한 이런 요소들이, 사악한 요소에 틈을 탈 수 있게 했다. 또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 중의 일체, 삼계 내의 명리정과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이 있다. 박해는 사람 마음이 불러온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법에서 바로 잡으면 사악은 자멸한다. 그러므로 설사 박해당하더라도 마음을 다하고 공을 들여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고, 사람 마음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만이 박해에서 벗어나는 근본이다.
예전에는 교란만 있으면 ‘이것은 구세력의 박해다’라며 즉시 발정념으로 부정했다. 현재는 철저히 법에서 엄격하게 요구하며 심성에서 공을 들이니 일체 난관이 저절로 해결된다. 예를 들어 어느 날 갑자기 다리가 아파 자신을 찾아보니, 나는 몸매가 좋아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예쁘다고 생각해 평소에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었다. 또 며칠은 이가 흔들리고 아파서 밤에 누울 수가 없었다. 엄격하게 음식에 대한 집착을 바로 잡으니 치통이 사라지고 이가 튼튼해졌다.
또 예를 들면 우리 대법제자는 직장에서 쉽게 해고된다는 말을 듣고 생각했다. ‘이것은 내가 법에 대해 견정한지 고험하는 것이다.’ 내가 법에서 깨달은 것은, 사부님은 근본에서 일체를 장악하시고 모든 것을 결정하신다. 나는 사부님만 견정히 믿고 어떠한 부정적인 사유도 움직이지 않겠다. 결과 나는 해고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월급도 올라갔다.
나중에 직장에서 또 직급 평가가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고급, 1급으로 올라갔는데 나는 2급 월급을 받고 있던 터라 처음에는 마음이 불편했다. 동료들도 나에게 학력이 되니 논문을 같이 하나 하자고 했다. 나는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거짓을 만들지 않았다. 친척이 인맥을 찾아 도와주겠다고 해서 나는 대법을 수련하니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나는 더는 고급으로 승진하지 못하는 것을 구세력의 박해로 여기지 않고 엄격하게 자신을 찾으며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했다. 동시에 나는 견정하게 사부님을 믿었다. ‘나는 절대 나쁜 물이 들면 안 된다. 하지만 나에게 있을 것은 다 있을 것이다. 일체를 사부님께 맡기겠다. 대법을 견정하게 믿고 사부님을 견정하게 믿겠다.’
나중에 직장에서 한번 오라고 통지해 나는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이 기회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했다. 가보니 내가 승진되었다고 회계가 알려주었다. 동료들은 모두 의아해했다. 그들은 승진하기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다 썼는데도 올라가지 못했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이 일에서 심성만 제고하고 자신의 길을 걸으며 사부님이 결정하신다고 믿었을 뿐인데 승진했다. 그들이 축하해주러 왔을 때 나는 적지 않은 예전 동료를 삼퇴시켰다.
우리 성은 우한 폐렴이 심하며 우리 지역도 심하게 봉쇄됐다. 나는 자신이 잘하지 못해 심하게 봉쇄된 것을 안다. ‘나는 반드시 잘하겠다. 나가서 사람을 구하겠다. 이것은 대법의 요구다. 나는 이 표준에 따라서 해야 한다. 나는 태연하게 나가겠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표준이다. 나의 마음속에 담은 것은 중생이다.’ 기적이 발생했다. 내가 나가는 그날부터 우리 단지는 더는 신분증, 출입증을 검사하지 않았다. 다른 지역은 여전히 심하게 봉쇄되어 있었다.
예전에 교란이 있을 때 우선 구세력의 부정적인 것을 생각한 것은, 사실은 구세력에 대한 일종 인정이었다. 어떤 때는 부정만 하고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는데,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울 때도 그랬다. 구세력을 부정하고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며, 누락이 있어도 박해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자신을 닦는 것을 소홀히 했다.
신우주 대각자의 자비는 완전히 위타(爲他 남을 위하다)한 것이고 중생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정법의 법리에 따라 수련해야만 신우주에 동화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제는 문제에 부딪히면 우선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먼저 생각하며 이 대도를 따라간다. 나가서 사람을 구하려고 할 때 생각하는 것은 사부님의 요구이다. 나는 반드시 자비로운 심태로 가서 사람을 구하겠다. 더는 누가 고발할까, 납치당할까를 생각하지 않는다. 사악한 사상이 올라오면 즉시 제거한다. 그런 박해받는다는 습관적인 사유는 이제 교란하지 않는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해체되어 마음이 비할 바 없이 넓어졌다. 나는 더는 자신을 위해 발정념 하지 않는다. 완전히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위해 발정념 한다. 동시에 사상 중의 법에 부합하지 않는 강제로 가해진 모든 사람 마음, 관념 및 배후의 요소를 제거한다.
사부님은 명시하셨다.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5] 자신이 잘하고 법에 부합해야 진정으로 표면의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구우주 중에서 구우주의 이치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층층의 고층 생명, 그들은 구우주에 따라 대법제자에게 난을 설치했다. 우리는 자신이 박해당하지 않기 위해, 사부님께서 층층의 고층 생명을 없애주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우리가 바르게 해야만 중생을 만족시킬 수 있고 무량한 중생을 구할 수 있다.
다시 중생을 만나러 간다면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그 중생이 구도될 수 있기를 바라며 중생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수도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도항-미국서부법회 설법’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청성(淸醒)’
원문발표: 2020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9/4030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