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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말씀대로 전염병 속에서 사람을 구하다

글/ 후베이 우한 대법제자 다오위안(道缘)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일부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를 은폐하였기 때문에 결국 우한 폐렴이 중국 국내에서 전반적으로 폭발하였고 전 세계에 퍼졌다. 어찌할 방법이 없자 중공은 비로소 ‘우한 폐렴’이 사람 사이에서 전해진다고 했고 베이징 지도자들의 안전을 위해 중공은 우한 도시를 봉쇄한다고 선포했다. 먼저 우한에서 탈출한 5백만 시민 외에 나머지 9백만 우한 사람들은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안에 갇히게 되었다.

도시가 봉쇄된 후 나가서 사람을 구하다

도시를 봉쇄하자 시민들에게 심리적으로 심한 공황을 가져다줬다. 남편과 아들도 아주 긴장했고 내가 나가는 것을 동의하지 않았다. 물론 그들의 말을 들을 수는 없다.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하므로!

처음에 도시를 봉쇄했지만, 아파트는 아직 봉쇄하지 않았다. 매일 아침에 채소 사는 시간을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첫날 나갈 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마트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문밖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기다렸다. 얼마 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보자 바로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담이 꽤 크시네요. 지금 폐렴이 돌고 있는데도 담배를 감히 피워요?”라고 말하니, 그는 “폐암인데 뭘 두려워하겠어요. 화학 치료한 지 3년이 됐는데도 치료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폐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즉 매일 성심으로 불가(佛家) 아홉 글자 진언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면 됩니다.”라고 말했고, 또 형님이 말기 위암 환자였는데 이렇게 외워 나아졌다고 알려줬다. 나는 그에게 “당시 저의 형님은 이미 말기 위암이었고 큰 병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고, 길어야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형님은 제 말을 듣고 성심으로 이 아홉 글자 진언을 읽어 14년이나 더 살았고 해마다 검사하러 가는데 암세포를 발견한 적이 없어요. 올해 저의 형님은 83살이에요. 아직 살고 있어요!”하고 말했다.

또 생명의 희망을 본 그녀는 아주 기뻐했다! 또 그녀에게 “진정으로 구원되려면 중공 사당의 당·단·대 무신론의 조직에서 탈퇴하고 이전에 악당을 향해 맹세한 것을 폐지해야 해요. 이렇게 해야 만이 신불이 당신을 보호할 수 있어요. 신불은 어찌 그들을 믿지 않는 사람을 보호하겠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듣고 기뻐했고 단·대에서 탈퇴하겠다고 동의했다. 그녀와 헤어진 후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비할 바 없이 감사드렸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들은 밖에서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다. 아들은 우리를 돌보기 위해 비로소 우한에 남은 것이지, 아니면 외지로 돌아가 출근했을 것인데, 어찌 집안사람의 안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막 돌아다니느냐고 했다. 남편도 옆에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며 “너의 엄마는 사람을 보기만 하면 접근하고 여전히 그런 것을 말하지.”라고 했다. 아들은 “엄마, 지금 비상시기라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둬야 해요. 적이도 2m 띄워야 해요.”라고 말해서 그의 말을 듣고 나는 속으로 ‘2m 거리로 어떻게 진상을 알리냐? 들리지도 않은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생각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그들도 불쌍하다. 매일 극도로 긴장되어 있다. 현지 방송에서 우한의 전염병이 확산하고 죽은 사람이 무수히 많으며 사례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병상도 부족하다는 등 소식뿐이다. 전혀 생의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은 매일 죽음을 걱정하고 있다. 나는 액자를 가져와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큰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다!”라고 써 놓았다. 그리고 들어오는 입구에 머리를 들면 바로 보일 수 있는 곳에 놓았다. 동시에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1], 남편과 아들은 일찍이 사당(邪黨) 조직에서 탈퇴했으니 우한 폐렴은 우리 집과 관계가 없다, 전염병에도 눈이 있다. 명조 말년에 청군이 명군을 공격할 때 명나라 장군과 병사들은 대부분 전염병에 걸렸지만, 청군은 한 명도 감염되지 않았고 청군에게 투항한 명군도 전염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줬다.

이튿날, 속인 상태에 부합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다. 나가자마자 한 남자를 봤는데 나는 듯이 걸어 쫓아갈 수가 없어 ‘멈춰라!’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멈춰 티슈를 꺼내 콧물을 닦았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 “안녕하세요! 폐렴이 돌고 있는데도 나와서 달리기 운동을 해요?”하고 말을 걸었다. 그는 괜찮고 두렵지 않다고 했으며 나는 “그럼요. 좋은 사람은 두려울 필요 없어요. 전염병은 나쁜 사람, 신을 믿지 않는 사람, 신을 모욕하는 사람만 도태하는 것이죠.”라고 말해줬고, 사당의 살인의 역사를 말해 주었다.

몇마다 하지 않았는데 그는 바로 “다 알고 있어요. 저는 대대 공산당 서기였어요. 그러나 사람을 해친 적이 없고 평생 양심을 가지고 일했어요.”라고 했다. 내가 탈당하라고 권했으나 그는 속으로 알면 되고 탈퇴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나는 “이전에 사당의 깃발 아래에서 그것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독한 맹세를 했잖아요. 그것을 위해 생명도 희생하겠다고 한 그 독한 맹세는 실현될 것입니다. 사람은 잊어도 하늘은 잊지 않아요. 반드시 사당의 조직에서 탈퇴해야 만이 그 독한 맹세를 지우고 평안해질 수 있어요. 지금은 특수한 시기입니다. 가명을 지어 줄게요. 탈퇴해요.”라고 했다. 그는 “네, 그렇게 해요. 감사합니다.”라며 말했고 계속 나와 좀 더 이야기하고 이후에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다.

아파트가 봉쇄된 후

며칠 후 전염병이 심해지자 정부는 아파트를 봉쇄했고 아파트의 출입문 하나만 남겨놓았다. 몇 명 경비원이 지키며 누구도 드나들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아침에 마당에서 산책하면서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찾았다.

어느 날, 바닥을 쓰는 미화원을 만났다. 그녀는 날 보자 멀리서부터 피했다. 나는 그녀에게 “두려워하지 마요. 목숨을 지키는 불가의 구결을 알려줄게요. 성심으로 읽기만 하면 폐렴에 걸리지 않아요. ‘서유기’를 본 적이 있죠? 그 손오공은 여래의 호신부 한 장 때문에 산 아래 5백 년이나 갇혀있었어요. 불가의 부적은 아주 큰 힘이 있다는 거죠. 가짜는 만 권의 책으로 전하고 진짜는 한마디 말로 전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니 그녀는 아주 기뻐했다. 목숨을 구하는 처방을 얻은 것처럼 빨리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매일 진심으로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신불이 그녀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알려줬으며 동시에 그녀를 삼퇴하게 했다. 그녀는 거듭 합장했고 내게 “당신은 백 살까지 살 것이에요!”라며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어요.”라고 했다.

어느 날 아침에 산책할 때 고향 사람 한 명을 만났다. 그는 세관에서 일하는데 온몸에 병이 많지만 지금 병이 없다고 했다. 병원에서 폐렴 환자만 상관하고 기타는 모두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집안에서 하도 답답해서 바람을 쐬러 나왔다고 했다. 군대에 있을 때 당에 가입한 적이 있고 아내는 파출소에 출근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사당의 살인 역사를 말해줬다. 그가 바로 38군에 있었는데 ‘6·4’ 때 탱크를 몰고 톈안먼 광장에서 학생들을 진압했다고 했다. 그에게 38군의 쉬(徐) 군장이 명령을 어기고 톈안먼에 가서 학생을 진압하지 않아 5년 형을 선고받았고 군단장 보직에서 떨어졌다고 알려줬다. 그는 바로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안전을 주의해야 해요.”라고 했다. 나는 “제가 목숨을 지키는 구결을 알려줄게요. 매일 성심으로 읽으면 바이러스는 감히 당신을 찾아오지 못할 것이고, 중공에 가입하고 독한 맹세를 하고 목숨을 사당에 바치겠다고 했기 때문에 탈퇴해야 만이 목숨을 지킬 수 있어요.”라고 알려줬다. 그는 마지못해 중공에서 탈퇴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깊은 해를 입었기 때문에 여러 번 말해야 만이 사당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마당에 사람이 적었다. 경비원 외에 한두 명밖에 없었다.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봐 모두 집에 숨어있고 감히 나오지 못했다. 설 전에 집에서 전화하고 사람을 구하려고 수련생에게 부탁해 외지 전화번호 카드를 사놓았다. 첫 전화는 남편의 셋째 누나에게 했다. 그들은 외지에서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곳의 정황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이미 반달 동안밖에 나가지 못했고 매일 집에만 있거나 옥상에 올라가 바람을 쐰다.”라고 했다. 나는 매일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해야 만이 평안해질 수 있다고 알려줬다. 동시에 형님과 아주버님이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독한 맹세를 지우라고 했다. 그리하여 형님은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아주버님도 태도를 밝혀야 한다고 하자 전화 그쪽에서 셋째 형님이 아주버님에게 “빨리 탈퇴해도 된다고 말해요!”라고 했다. 전화 그쪽에서 아주버님의 우렁찬 목소리, “탈퇴해요!”가 들려왔다. 그는 온몸의 힘을 다해 외쳤다. 구원된 후 깨달은 일면이 외치고 있을 거로 생각한다. 천만년의 기다림이여.

나는 이어서 외지에 있는 기타 남편 누나 3명과 형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들에게 성심으로 아홉 글자 진언을 읽으면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줬다. 그녀들은 모두 아주 감사했고 아홉 글자 진언을 착실하게 적어놓았다. 큰 시누이 가정을 빼놓고는 모두 ‘삼퇴’했다.

대법제자는 정체다. 팀 수련생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줬다. 전화 요금을 다 쓰면 어찌하겠느냐고 걱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익명의 전화를 받았다. 내게 고기를 더 사겠느냐고 물었다. 그 말을 듣자 수련생이 전화 걸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흥분된 나는 “네, 주문해요!”라고 했다. 수련생의 이웃은 전화카드를 파는 사람이라 수시로 전화 요금을 넣어줄 수 있다. 비록 도시를 봉쇄해 우리가 서로 만날 수 없지만, 여전히 정체로 협조해 세인을 구할 수 있다. 사부님의 오묘한 배치에 감사드립니다. 우한 폐렴 기간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 다른 공간 사악의 방해를 느꼈다. 온몸이 아프고 눕기만 하면 일어날 수 없고 몸을 돌릴 수 없으며 한 자세로만 누워있어야 했고 모든 관절이 다 아팠다. 나는 승인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부정했다.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교도소에 있는 수련생보다 어렵겠냐?’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는 사부님을 외쳤다.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사람을 구하고 절대 느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미 3월이 됐다. 임상 의사에 따르면 전염병은 여전히 전파되고 없어지지 않았으나 중공 사당은 생산 재개를 위해 또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하고, 중공 각 지역에서는 자신의 치적을 과시하기 위하여 점차 현지 우한 폐렴의 숫자를 억지로 0으로 만들고 있으며, ‘우한 폐렴’을 보통 유행성 폐렴으로 하고 전혀 신종 바이러스가 다시 재발하는 위험은 없다고 했다. 중공은 일관적으로 사람을 풀 베듯 함부로 죽이기 때문에 우리 일반인은 피의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 큰 재난 중 세상에 오로지 파룬따파 만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심으로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야 하며 사당 무신론의 조직에서 탈퇴해야 만이 목숨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간단하고 효과가 있다.

천하 사람들이 곧 다가오는 큰 재난 중 모두 똑똑한 선택을 하고 귀한 생명을 남기길 바란다. 제자는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설법’

 

원문발표: 2020322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2/402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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