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올해60세다.여덟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어린 자매 셋을 키웠는데,집안 형편이 어려워 나와 언니는 단 하루도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1.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다
생계유지를 위하여 나는10여 세 때 헤이룽장성에 갔다.내가 글을 몰라 돈 계산을 못 하여 무엇인가 하기만 하면 손해를 보았다.그런데 나는 담배,술,마작 모든 것을 배웠으며 아주 고통스러운 결혼 생활을 겪었다. 30여 세의 어느 겨울에 갑자기 외롭고 살아도 재미가 없어 죽어버리려고 했다.소주 두 병을 사서 거의 다 마시고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때마침 어떤 사람이 나를 발견해 아직 호흡이 있어 병원에 데려갔다.그러나 의사는 호흡이 없다며 영안실로 보내라고 했다.나를 데려다준 사람이 그녀를 그냥 보내면 안 되니 옷이라도 찾아줘야겠다고 말하여 나를 영안실에 보내지 않았다.얼마 후 나는 갑자기 트림하면서 한숨 쉬며 되살아났다.의사가 보자마자 링거주사를 투여하기 시작했고 나는 이렇게 죽지 않았다.이후에 생각해 보니 아무도 나를 발견하지 못하고 영안실에 안치되었으면 헤이룽장의 겨울에 나는 얼어 죽었을 것이다.
2.감옥에서 법을 얻다
누군가 케이블을 훔쳐서 나에게 팔라고 했다.경찰이 나에게 훔친 케이블인지 알았느냐고 물었다.나는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내가 훔친 것도 아니어서 나는 죄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징역9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훔친 사람보다 더 엄중했다.
감옥에서 나는 노예처럼 일하도록 강요받았다.그때 나는 이미 두 종류의 불치병에 걸렸다.어느 날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면서 눈이 실명되어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같은 감방의 큰언니가 병원에 가보라고 했는데 나는 돈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으며 가족들 누구도 내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그 언니는 자기 카드에300위안(한화 약5만 원)이 있는데 쓰라고 했다.교도관을 불러서 치료받게 해주어 조금은 좋아졌다.그때 나는 삶의 의지를 잃었으며 어느 날 갑자기 죽을 수도 있었다.
1999년 초 같은 감방에 있는 한(韓) 씨 아주머니가 밖에 있을 때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병 치료와 몸 단련에 기이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다고 했다.이는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우리 네 사람은 파룬궁을 연마하고 싶어서 교도관의 도움으로 전법륜(轉法輪)책을 샀다.매일 일을 마치고 감방으로 돌아오면 모처럼 찾아온 휴식 시간에 우리는 남들이 잠잘 때 법을 배우고 연공했다.하지만 우리 중에 셋은 글을 몰라 책을 들고 한 씨 아주머니가 읽으면 들었다.연공 동작도 잘 알지 못했지만 나는 몸이 좋아진 느낌을 받았는데 밥을 먹을 수 있었고 잠을 잘 수 있었다.가부좌하는 고통은 엄청났고 땀에 푹 젖었다.하지만 우리는 견지하여 가부좌한 상태에서 다리를 내려놓지 않았다.견지만 하면 몸은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홀가분했다.
어떤 이(李) 씨 언니는 자궁이 약 15cm 정도 아래로 축 처져 그녀는 매우 괴로워했다.대법을 배우면서 자궁이 점점 수축하였는데 내가 감옥을 떠날 때는 조금만 밖으로 돌출되어 있었다.또한 그녀는 천목이 열려 우리에게 다른 공간의 일을 자주 알려 주었는데 우리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
우리는 모두 대법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는 먼저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악습을 끊었고, 싸우고 욕설하는 것은 감옥에서 흔한 일이었지만 우리 넷은 더는 참여하지 않았다.예를 들어 청소할 때 누구도 제일 지저분한 곳은 하려 하지 않았지만 우리 넷이 가서 했다.대법은 우리의 몸을 변화시켰고 마음도 정화했다.
하지만1999년‘7·20’,대법이 중공 장쩌민 깡패집단의 박해를 받았다.감옥에서도 우리 책을 몰수하고 수련을 못 하게 했다.우리는 책을 감추었고 그때 나는 형기를 거의 마쳐서 출옥할 날이 가까웠다.
출옥할 때 나는 책을 허리에 지니고 나왔다.글자는 모르지만 나는 이 책이 좋아서 늘 몸에 지니고 다녔고 이 책이 소중한 책이라는 것을 확신했다.아쉽게도 국수 가게에서 일하면서 서랍에 책을 넣어 두었는데 없어졌다.나는 가게 전체를 수없이 뒤졌으며 땅 석 자를 파지 않았을 뿐이지 다 찾았지만 없었다.마음이 너무나 괴로웠다.
3.대법을 찾다
나는 어느 도시에 가게 되었다.이후에 나는 다단계 판매에 끌려 들어갔고 이전에 품팔이해서 번 돈9천 위안(약155만 원)을 전부 투입하였다.그들은 집을 하나 빌려 남자 한 방,여자 한 방에 따로 있게 하고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나는 그 다단계 판매 조직에40여 일 있으면서7천 위안(약120만 원)을 손실 보자 사기임을 깨닫고 전화로 고객을 찾는다는 핑계를 대고 밖으로 나와서 현지인에게 일자리를 알아보았으며 용역시장에 가는 버스도 알아냈다.첫날에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돌아갔으며 이튿날에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그들은 전화를 너무 오랜 시간 한다고 의심했지만,다행히 고객이 생겨서 그렇게 심하게는 감시받지 않았다.셋째 날에는 한 달에600위안(약10만 원)을 받는 중환자 노인을 간병하는 일을 찾았다.이후에 다른 일자리 몇 곳을 다녔으며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다.
이 도시로 온 지2년째 되는 해, 2001년도에 좌(左) 씨 아저씨네 집에서 나는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전법륜(轉法輪)책을 보고 매우 감격했으며, 후에 그분에게 연공 동작을 배웠다.나는 또 다른 사람 집에 갔다.그 집 아저씨는 소뇌 위축병에 걸려 있었으며 아들 다섯에 딸 둘이 있었지만,평소에 자식들은 아무도 아저씨를 돌보지 않았다.나에게 월급800위안(약14만 원)및 생활비를 별도로 지급해 주었다.첫 달에 나는 남은 생활비를 그들에게 되돌려주니 아저씨의 며느리가 생활비는 당신에게 주는 것이니 도로 가지라고 했다.그 후 나는 아저씨에게 맛있는 것을 잘 대접했으며 나는 간단히 먹었다.용역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을 때 이(李) 씨 언니를 알게 되었다.그녀는 다정한 사람이었고 우리는 자주 만났다.대부분은 내가 식사 대접을 했다.나는 항상 대법을 배우려 했고 이 씨 언니는 자기가 좌 씨 아저씨를 찾아가서 그 책을 얻어 주겠다고 말했다.결국 그녀는 나에게 책을 가져다주었으며 나는 너무나 기뻤다.
4.법을 배우고 글을 익히다
책은 있는데 글을 몰라 어찌해야 하는가?배우자!나는 소뇌 위축병에 걸린 아저씨를2년간 돌보았다.그는 퇴직하기 전에 회계원이었으며 정신상태가 좋을 때마다 이 글자는 무슨 뜻이고 어디에 쓰이고,저 글자는 무슨 뜻이고 어떻게 읽는지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병이 도질 때 그는 나를 때리고 욕했는데 나는 참았다.일을 마치면 나는 꾸준히 법을 읽었다.모르는 글자는 건너뛰고,아저씨가 한가할 때 다시 물어보았다.보통 두 번만 물어보면 나는 기억했다.
나는 대법을 꼭 배우려고 했다.매번 일자리를 찾을 때마다 나는 사부님께“사부님 저를 법 공부하고 연공 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게 해주세요.아니면 저는 가지 않겠습니다,도와주세요.”라고 빌었습니다.그 결과 매번 그런 일자리를 찾았고 그 집 아저씨는 글을 가르쳐 주었다.그들은 모두 지식이 있는 분들이었는데, 왕(王) 씨 아저씨 집에서 일할 때 그는 사전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다.
중국어 병음을 모르면 사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는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아저씨는 나의 사정을 알고“병음을 배우려면 너무 늦으니 획으로 사전 찾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라고 말했다.나는 그것을 배웠다.세 번만 찾으면 사전에서 내가 찾으려는 글자를 찾을 수 있었으며 그 글자 주변 글자도 보면서 대체로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열심히 법 공부했고 잠이 오면 서거나 걷기도 하면서 읽었다.때때로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셔서‘전법륜(轉法輪)’중의 글자가 크게 변하였다.나는 두 번이나 양복을 입으신 사부님 법신을 보았는데 웃으시는 모습이 생생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나는 제2장 공법‘法輪樁法(파룬좡파)’포륜동작(抱輪動作)을 할 때 무척 가벼웠으며 어느 한 번은 몸이 뜨기까지 했다.
그 당시 한 가지 일이 발생했다.나는 헤이룽장성에서 같이 온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내가 고생하면서 번 돈7천 위안을 속임수로 가져가서 다른 여자 친구와 사귀었다.나는 너무 화가 치밀어 원망,억울함 등의 마음이 올라와서 자신이 연공인이라는 것을 잊고 남자 친구와 한바탕 싸웠다.이후에 나는 사부님 법신이 오신 것을 보았는데 사부님께서는 엄숙한 표정으로 나를 보신 후 떠나가셨다.나는 그제야 자기 잘못을 깨우치면서 사부님께 무릎 꿇고 연이어 절하면서“사부님,제가 잘못했습니다,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라고 빌었다.그때부터 나는 남자 친구와 결별하였으며 철저히 색욕심을 버리려고 결심했다.누군가 다른 남자 친구를 소개해 준다고 해도 모두 거절했다.몇 년 전에 나는 삼륜차를 타고 가다가 거리에서 예전의 남자 친구를 만났다.그가 나한테 인사했지만 나는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그가 나에게 진 빚도 더는 갚으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지금 사부님의 설법을 다 읽을 수 있으며‘명혜주간’도 볼 수 있다.삼퇴(三退)목록도 내가 직접 작성할 수 있는데, 비록 초등학교1학년 학생도 나의 글을 비웃지만,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주셔서 더는‘문맹자’가 아니다.법 공부팀에서 법을 읽을 때 나는 더는 더듬거리지 않고 유창하게 읽을 수 있으며 수련생들이 번거로워하지 않고 참을성 있게 도와주어 감사드린다.법 공부를 잘하면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좋음을 체험하였으며 꼭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나는 지금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외우고 있다.
예전에는 사방을 떠돌며 거처가 정해지지 않아 많은 고생을 겪었다.나는 수련하기 전부터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기에 큰 난에서도 죽지 않게 된 것을 깨닫게 되었다.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돈 한 푼 받지 않으시고 나의 불치병을 치료해 주셨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려 주셨다.나는 지금 활기가 넘쳐 발걸음도 가벼우며 매일의 생활은 충실하고 행복하다.사부님이 계셔서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며 나의 생명은 대법이 주신 것이고 나는 사명을 지닌 사람이다.
5.세인에게 알리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처음 진상 전단을 배포할 때 아주 두려워서 두 다리도 떨렸다.두 번째부터는 두렵지 않았다.전단 배포 수는 매번 많아졌다.나는 매월 진상 자료를 제작하는 수련생에게50위안을 주면서 소모품 사는데 보태게 하여 수련생이 나에게 주는 전단 수도 점차 증가했다.현재 나는 매일 사람을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三退)를 권하고 있다.여러 사람을 만나는데, 어떤 사람이“난 너를 감옥으로 보낼 것이다.”라고 말하면 나는 옥살이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나는 사부님 설법“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1]를 명심하였다.
진상을 모르는 한 남성이 생수가 절반 정도 들어있는 병으로 나를 때리려고 했지만 두렵지도 않았다.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영원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만 큰 난이 올 때 무사할 수 있습니다.”라고 알려주면서 상대방에게 자비를 베풀었다.
한번은 경찰이 한 손으로 나를 붙잡고 다른 손으로 다른 사람한테 전화로 연락하면서 나를 잡아가려고 했다.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며 대법이 나의 불치병을 치료해 주었으며 내가 대법을 배워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은 죄가 없고 장쩌민이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말해주었다.내가 긴 시간 말했지만,그는 듣지 않았으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 것 같아서 사부님께 이곳에서 안전하게 떠날 수 있게 가지해 주시기를 빌었다.나는 자전거 위치를 조정하면서 순식간에 경찰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자전거를 타고 급히 떠났다.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치킨집에서 음식을 갖고 나오는 한 남성에게 진상 주간을 주자 그는 나의 가방을 빼앗으면서 나에게 따라오라고 하였다.나는 두려움이 없이 자전거를 끌고 따라가면서 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좋은 점을 말해주고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매우 큰 죄를 지었으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알려주었으나 그는 듣지 않았다.조금 지나면 경찰서에 도착하기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떠났다.그가 여러 진상 자료를 보길 희망한다.
어느 한번은 시내의 큰 병원에서 한 경찰이 신고 전화를 한 후 나를 뒤쫓았다.나는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피했으며 그는 힘들어서 더는 따라오지 못했다.그때 나는 거의60세 되는 여자였지만 내 몸은 제비처럼 가벼워서 경찰의 체력은 나와 비교가 안 되었다.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三退)를 권하면서 평온한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매번 집을 나서기 전에 사부님께 향을 올리면서 중생을 구할 수 있게 가지해주세요 라고 빈다.현재 주동적으로 진상 자료를 받고 삼퇴(三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어느 한 주일에는172명을 삼퇴(三退)시켰다.내가 간병 일을 하고 있어 자주 병원에 가는데 어느 병실의 환자들이 나의 진상을 듣고 전부 삼퇴(三退)하였다.내가 이름을 지어주는데 바로바로 지을 수 있으며 종이에 이름을 적은 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의 삼퇴(三退)한 이름을 기억하게 하며 이름이 중복된 것은 거의 없다.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신 것이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고 나는 다만 몸과 입만 움직였을 뿐이다.
나의 일상은 꽉 짜여 있으며 간병 일을 잘하는 외에 법 공부,연공,진상을 알리는 것이다.길에서 아는 분을 만나면 인사만 하며,누군가 속인 말을 더 하려고 하면 나는“할 일이 있어서 먼저 갑니다.”라고 말한다.사람을 구하러 가야 한다.
6.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라면 나는 할 것이다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라면 나는 할 것이다.모르면 꼭 배울 것이다.인터넷 접속,다운로드,인쇄,제본하는 것을 다 배웠다.한번은‘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전단을 인쇄할 때 정반 양면이 똑같아서 중복 인쇄가 되었다.나는 종이가 아까워서 급히 사부님께 절하면서 도와달라고 빌었다.약 한 시간 후에 내가 다시 보았을 때 전단은 잘못 인쇄되지 않았다.사부님께 감사드렸고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도 진상 호신부를 만들었다.어느 날 저녁 늦게야 다음 날 배포할 호신부가 없는 것을 알고 빨리 제작하려 했다.라이터에 가스가 없어서 상점에 가서 테스트해 보지도 않고 사서 와서 켜보니 가스가 없었다.나는 마음이 급하여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 드렸더니 라이터가 바로 켜졌다.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내가 겪은 신기한 일은 수없이 많다.한번은 경찰서에 수련생을 구하기 위해 발정념을 하러 갔는데 폭우가 와서 마음속으로 집에 있는 삼퇴(三退)명단이 비에 젖을까 봐 걱정했다.내가 사는 셋방은 비가 샌다.나는 마음속으로‘사부님,삼퇴(三退)명단은 사람 목숨을 구원하는 것이기에 비 맞지 않게 보호해 주세요.’라고 빌었다.집에 돌아와 보니 비 한 방울도 새지 않았다.
저의 수련을 말하자면 한 번에 다 말하지 못 합니다.저는 신사신법하고 있으며,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두려울 것 뭐냐’
원문발표: 2020년 3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6/402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