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교통사고의 난을 돌파해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바뀌다

글/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7월 1일 오후 5시쯤,일을 다 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공용자전거에 올라탄 지 얼마 안 됐는데 승용차가 날 들이박았다.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했고 깨어났을 때는 이미 병원 병상에 누워 있었다.

머리는 부딪혀 큰 혹 2개가 생겼고 골반은 골절됐다.비록 어지럽고 메스껍고 왼쪽 엉덩이가 아팠지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주셨고 많은 것을 감당해주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흐리멍덩하게 침대에 누워 사흘을 보냈다.가족 수련생은 지극정성으로 날 돌봤으며 ‘광저우 설법’ 녹음을 가져와 내게 들려줬다. 수련생들도 나에게 아주 관심 가져주었다. 매일 나를 보러 와서 발정념 해줬고 또 법에서 나와 교류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점차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했고 한 일념이 생겼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다. 누구도 날 박해할 자격이 없다. 사람을 구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세 가지 일을 잘해야겠다.’ 그리하여 ‘퇴원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모두 해체한다.’라고 발정념했다. 정념의 작용으로, 자신을 환자로 보지 않았고 천천히 앉아 침대에서 내려가고 화장실에 갔으며 머리를 감고 샤워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몸이 많이 회복됐다.

이튿날 주치의가 회진할 때 내가 퇴원하겠다고 요구했더니 의사가 바로 동의했다. 그러자 환희심이 생겼고 시험이 또 왔다. 전염과의 한 의사가 갑자기 뛰어와서 “C형 간염이 있는 것 같아요. 피를 한 번 더 뽑아 검사하는 것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저에게 그런 정황이 없을 거예요. 피를 뽑지 않겠어요.”하고 대답했다. 그는 또 몇 마디 권했지만 내가 동의하지 않는 것을 보고 갔다. 또 바로 주치의가 와서 잠시 퇴원하지 말고 혈액 분석 결과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비록 그럴 일이 없을 거라고 말했지만 마음은 평온하지 않았고 그에게 끌려갔다. 아무튼C형 간염이 없을 것이니 피를 뽑아 검사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의사는 내 마음을 읽은 듯 거기에 서서 움직이지 않고 내 대답을 기다렸다. 내가 주저하고 있을 때 다행히 여동생(수련생)을 봤다. 그녀에게 물었더니 단호하게 “뽑아서는 안 돼요!”라고 했다. 갑자기 깨어났고 단호하게 의사에게 “뽑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의사는 내 말을 듣고 갔으며 한 차례 방해는 끝났다. 그야말로 일념이 정확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병원에 있는 기간에 수련생과 협력해 우리는 병실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리하여 이 장은 비교적 바르게 됐고 나의 정념도 아주 강했다. 비록 속인 남편과 간병인이 퇴원하는 것을 극히 반대했지만, 사부님과 가족 수련생의 도움으로, 여전히 순조롭게 퇴원했고 친정엄마(수련생)집으로 가서 요양했다.

친정엄마 집에 있는 한 달 동안 매일 수련생과 함께 법 공부하고 연공하니 몸과 마음이 불광(佛光)속에 있는 것 같았다! 천천히 머리의 혹이 없어지고 걸을 수도 있게 됐으며 동공(動功)과 가부좌도 정상을 회복했다. 비록 과정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한 걸음씩 제고되는 것을 느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비할 바 없이 감사드렸고 사부님의 제자로서 정말로 행복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오로지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세인을 구도해야만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다. 여기까지 쓰자 뜨거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내렸다.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

이 한 차례 교통사고의 고비로 수련의 엄숙성을 깊이 체득하게 됐다. 이번 교통사고는 우연이 아니다. 무슨 원인으로 구세력에 틈을 타게 했는가? 열심히 안을 향해 찾았다. 하나는 아마 전생의 빚일 것이다. 또 하나는 심성의 문제, 주로 ‘정(情)’일 것이다. 작년, 남편은 돈이 생긴 후부터 바깥에서 한 여자와 바람을 피웠는데 1년 사이에 십몇만 위안을 써버렸다. 이 일을 안 후 선을 권하기도 했었지만, 마음속으로 여전히 넘길 수 없었다. 원망, 질투, 이익 등이 끊임없이 뒤집혀 올라왔다. 끊임없이 배척하고 끊임없이 방해받고, 또 끊임없이 배척하고 끊임없이 교란받았는데, 이런 반복에 시달렸다. 지금에 와서야 남편에 대한 감정이 너무 심했던 것을 알았다. 사실 그는 불쌍한 사람인데, 자신도 모르는 새 업(業)을 짓고 있었다.

뼈에 사무치는 아픔 속에서 나는 안으로 찾고 끊임없이 자신의 색욕심, 안일심 등 여러 가지 마음을 제거했다. 부단히 자신을 일깨웠다. ‘나는수련인이다. 응당 좋지 않은 모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것은 내가 아니니 가지지 않겠다. 대법으로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 발정념도 했다. ‘색마의 방해를 제거한다. 남편을 통제해 경제상에서 박해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한다.’ 등등. 생활상에서 남편에게 관심 갖고 그에게 신전 문화에서 색욕을 범한 인과응보 이야기를 알려줌으로써 그의 정념을 불러일으켰다. 마음을 내려놓았기에 남편도 변해 아주 얌전해지고 그다지 밖에 나가지 않았으며 조용히 집에 있었다. 모든 것을 법에서 바로잡고 무조건으로 안으로 찾아야 새로운 희망이 생길 수 있다.

진상을 알리고 자비로 사람을 구하다

깨어난 후부터 교통사고를 낸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초등학교의 한 국어 교사였다. 그녀에게 아이들에게 절대 ‘톈안먼 분신자살사건’ 등 거짓말을 주입하지 말라고 일깨워줬다. “저를 만난 것은 당신의 행운이에요. 저는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무사할 거예요. 저의 사부님께서 더욱 큰 재난을 감당해주셨어요. 파룬궁 수련인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므로 당신에게 배상하라고 하지 않을 것이고 편취는 더욱더 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또 대법의 박해 진상을 알려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 두면 행복해질 거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듣고 큰 감동을 하였고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연속 말했으며, 내 말을 기억할 것이라며 삼퇴에 동의했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됐다. 비록 내가 다쳤지만 마음은 아주 많이 위로가 됐다.

이후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교통사고를 계기로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는 경지가 높아서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알려줬다. 속인은 눈으로 직접 본 것을 믿는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이렇게 선량하고 견강(堅強)하며, 골절됐는데 약도 쓰지 않고 이렇게 빨리 회복한 것을 보고 그녀는 저절로 마음속으로부터 탄복했으며 중국공산당 사당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순조롭게 삼퇴하는 데 동의했다.

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도 도와주며 정체(整體) 작용을 일으켰다. 수련생과 함께 병업 속에서 걸어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을 보러 갔다. 내가 겪은 일을 말해줌으로써 수련생에게 긍정적인 도움을 줬다.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정법의 길을 걸어야 하며 백 분의 백,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여러 가지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법에서 제고하며 법 중에서 바로잡고 함께 정진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적당하지 않은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 2020 2 25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5/40166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