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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했던 당원들이 모두 탈당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한 폐렴 피해가 커지면서 중국은 곳곳이 봉쇄되고 막혀 인구 유동이 크게 줄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이전에는 진상을 알리면 삼퇴(三退) 인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당원이 탈퇴하는 것이 매우 적었지만(공청단과 소선대 탈퇴가 많았음), 지금은 비록 삼퇴 인원은 이전보다 적어도 당원 탈퇴 수는 분명히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음을 발견했다. 특히 그 완고했던 당원들(관리와 공무원 포함)이 지금은 말하기만 하면 탈당했다.

며칠 전, 나는 자신의 삼퇴 명단을 탈당 홈페이지에 올릴 때, 25명 삼퇴 인원 중 17명이 당원인 것을 발견했다. 두 번째로 삼퇴 명단을 올릴 때는 17명의 삼퇴 인원 중 15명이 당원인 것을 발견했다. 세 번째로 삼퇴 명단을 올릴 때는 13명 중 9명이 당원이었다.

나는 익숙한 그 완고한 당원들을 떠올려봤다. 이전에 거의 다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했었고, 진상 자료도 봤지만 탈퇴하지 않았다. 어떤 이는 만나면 고개를 숙이고 못 본 체했으며 어떤 이는 일부러 피했다.

사실 그들 대다수는 모두 알고 있다. 공산당은 온갖 나쁜 짓을 다 했으며 부패하기 그지없다. 공산당의 역사는 살인과 사람을 괴롭힌 역사다. 특히 고덕대법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박해에서는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해 고가로 판매했는데 매우 잔인무도했다!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며 공산당은 일을 극단적으로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특히 내가 아파트 단지 공터와 도로 그리고 계단을 무보수로 청소하는 것을 보고, 그들 중 많은 사람이 매우 탄복했고 심지어 어떤 간부는 “누가 좋고 누가 나쁜지 우리는 모두 똑똑히 알고 있어요, 당신은 가장 선량한 사람 중 하나예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공산당은 자신들에게 고임금을 지급해 주고 있고, 파룬궁은 좋지만 자신들에게 월급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공산당이 떠벌리는 무신론으로 그들은 인과응보와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공산당을 소멸함)을 믿지 않으며 공산당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다. 공산당은 권력이 있고 세력이 있음으로 소멸한다고 해서 멸망할 수 없다고 여기며, ‘진선인(眞·善·忍)’은 좋지만, 권세가 없다고 생각한다.

천재인화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특히 지난해는 돼지 열병이 걷잡을 수 없이 발생했고, 올해는 또 우한 폐병이 폭발해 사람들에게 어찌할 바를 모르게 했다. 천재인화 앞에서 사람은 너무 보잘것없었고 목숨은 순식간에 없어질 수도 있었다. 우한 병원의 원장, 국가의 의학 전문가, 청급(廳級) 간부, 경찰들까지 모두 전염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생명은 권력이나 금전보다 더 중요하다. 그리하여 그들도 파룬궁수련생들이 10여 년간 줄곧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라고 권고한 진정한 의도와 현재 하늘이 정말 공산당을 소멸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공산당을 위해 큰 공헌을 했고, 사당(邪黨) 서기로 지냈던 한 은퇴한 간부는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지 알고 있었지만 탈당하라고만 하면 곧 피하면서 탈퇴하지 않았다. 공산당이 자신에게 그렇게 많은 월급을 주고, 집을 주어 살게 했다고 말했다. 내가 “이것은 모두 당신 자신이 번 것입니다. 해외에서 당신 같은 분은 임금이 더 높아요”라고 하자 그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탈퇴하지 않았다.

며칠 전 내가 그에게 말했다. “아저씨, 천재인화가 하루가 멀다고 일어나고 있는데 모두 인심이 나쁘게 됐기 때문이에요. 공산당은 너무 부패했어요. 국민을 위해 진정으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파룬궁이 이렇게 좋지만, 그것은 박해했고, 공산당이 천재인화를 불러왔어요. 하늘이 정말로 그것을 소멸하려 하는데 공산당이 한 나쁜 짓에는 당신 몫도 있어요. 그것과 함께 불행해지지 마세요! 제가 당신께 가명을 지어드릴 테니 당에서 탈퇴하세요.” 그는 두말하지 않고 즉시 “좋아요! 제 아내도 당원인데 모두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또 다른 어떤 직장 책임자가 있는데, 이전에 그녀에게 삼퇴하고 평안을 지키라고 말하면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쓱 가버렸다. 이번에 아파트 입구에서 그녀를 만나자 그녀는 진상에 귀 기울였고 결국 유쾌하게 탈당했다. 내가 그녀에게 “좋은 사람이 평생 평안하길 바랍니다”라고 마음을 전하자, 그녀는 아주 잘 받아들이면서 아파트 단지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사람 앞에서 말했다. “당신 말이 맞아요, 좋은 사람은 마땅히 평생 평안해야 해요!”

한 공무원이 있었는데 여러 번 권고해도 탈퇴하지 않았고, 늘 “흥”하고 코웃음을 쳤다. 나는 그에게 진상 자료를 가져다줬다.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나는 그의 문에 꽂아 주었는데, 그는 던져버리거나 아니면 계속 문에 꽂은 채로 놔뒀다. 내가 그의 아내에게 전해달라고 하니 그의 아내는 “그이에게 줘도 안 봐요”라고 했다. 나는 매우 아쉬워하며 말했다. “휴, 당신 가족들은 모두 그렇게 착한데, 만약 당신들이 나쁜 사람들이면 저도 상관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인데, 대재앙이 정말로 왔고, 정말 그런 날이 있다면 우리는 모두 후회할 거예요!” 나는 그의 아내에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휴대폰 프로그램 카드를 주며 그에게 꼭 한번 보라고 전해달라고 했다.

어느 날 이 공무원은 아파트 단지에서 날 보고는 저 멀리서부터 불렀다. 나는 그가 틀림없이 봉쇄를 뚫고 진실한 뉴스를 봤으며 깨달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삼퇴에 대해 말했다. “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했습니다. 파룬궁은 전부 좋은 사람인데 너무 억울해요. 공산당은 너무 부패했어요! 그것이 저지른 나쁜 짓에는 당신 몫이 있으니 좋은 사람은 마땅히 빠져나와야 해요.” 그는 기뻐하며 “알았어요!”라고 하고는 즐겁게 탈당했다.

또 은퇴한 간부 한 분이 있었는데 늘 어린 손녀를 데리고 놀러 나왔다. 이전에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릴 때마다 그는 “저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번에 우한 폐렴이 갑자기 폭발하자 그는 공산당이 정말로 한계에 다다랐고, 정당(政黨)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 더는 공산당에 대한 어떠한 환상도 갖지 않는다는 것을 간파했다. 탈당을 말하자 이 퇴직 간부는 두말하지 않고 통쾌하게 탈당했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알던 예전에 완고했던 이 당원들도 이젠 중공에 대해 아무런 희망도 품지 않는데, 내가 모르는 그 당원들이 이렇게 통쾌하게 탈당하는 것도 아마 같은 심리일 것이다.’

한번은 내가 한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공산당의 살인 역사와 부패한 현 상태, 그리고 그것이 ‘진선인(眞·善·忍)’을 탄압해 천재인화를 불러왔고, 국민이 그것과 함께 재앙을 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말했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이 이번에 ‘진선인’을 박해해 하늘이 중공을 징벌하려 하고 있어요!”

공안국의 큰 담장 밖에서 한 결혼정보업체 여주인이 나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알고 있어요. 공산당은 정말 인간도 아니에요!” 그녀는 망설임 없이 외쳤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한 회사 경비원이 정원에서 또 다른 한 남자와 한창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을 박해한 일을 담론하고 있었다. 내가 늘 진상을 알렸기에 우리는 서로 알고 있었다. 내가 걸어오는 것을 보고 그들은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는 정말 너무 좋아요!”

한번은 택시를 타고 진상을 알리는데 택시 기사가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 카드를 꺼내 보이며 흥분해서 말했다. “이게 바로 당신이 준 겁니다. 제가 쓸 줄 몰라서 제 아들이 이번 주에 돌아오니 가르쳐 달라고 할 겁니다.” 말하고 나서 그는 차 안에서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아요!”

한 여성은 우한에서 가장 먼저 방송국을 이용해 파룬궁을 비방하고 거짓말로 세뇌했기 때문에 역병을 불러왔고 시민들이 재난을 당하게 됐다면서 분개해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공산당은 정말 너무 나빠요. 신께서 공산당을 소멸하실 거예요!”

파룬따파(파룬궁)는 우주 대법이다. 난세(亂世)에서 중생을 구하는 고덕(高德) 대법이며, 이미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다. 중생은 오직 천리에 따라 행해야만 생명은 희망이 있다. 이미 많은 중생이 이점을 깨달았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다!

 

원문발표: 2020228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8/4017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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