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며칠 전 꿈에서 한 공무원이 ‘우한 폐렴’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설치하는 모습을 봤다. 그때 누군가 우리에게 홍수가 오니 자루를 채워서 댐을 쌓으라고 경고했다. 나는 세 부류의 사람을 봤다. 첫 번째 부류는 서서 움직이지 않은 채 지켜봤고, 두 번째 부류는 반 정도 빈 자루를 들고 천천히 움직였다. 세 번째 부류는 자루를 채우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댐을 만들기 위해서 서로 도왔다.
나는 이것이 서둘러 사람을 구하라고 말씀하시는 사부님의 계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련생들의 수련 상태는 다양했다.
우한 폐렴이 발생한 후, 수련생들은 세 부류의 수련상태가 있었다. 첫 번째 부류는 법에서 깨닫고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소중히 했다. 두 번째 부류는 사람을 구하는 중요성은 알지만, 최소한만 하고 그만뒀다. 무언가를 좀 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그 이상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세 번째 부류는 집에 있으면서 사람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긴박한지 몰랐다.
대법제자들은 사람을 구할 사명이 있다.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서두르지 않으면 미래에 끝없는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전염병 대유행은 진행되고 있고, 공산사령(共産邪靈)은 여전히 거짓말하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는 정말 부지런히 앞으로 나가야 한다. 정말로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무엇을 기다리는가? 거기 서서 구세력이 사람 죽이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서둘러야 하는 것이 아닌가?
법공부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세 가지 일도 잘해야 한다. 안락함과 명리심, 정에 대한 집착으로 만든 새장 속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 전염병 대유행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이런 생각을 우리의 주의식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만약 법공부를 하는 것에만 전념하고 다른 세 가지 일을 잘하지 않는다면 제고할 수 없다. 사람을 구하는 노력을 느슨히 한다면 사실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고 이 길은 사오(邪悟)하게 만드는 길이다.
우리는 잘 협조해야 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밍후이 사이트는 포스터, 잡지, 소책자, 진상 전화 대본 등 전염병에 관련된 모든 진상 자료를 제공한다. 이런 자료를 제공하는 이유는 수련생들이 서둘러 사람을 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에 중국에 전화하면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려주는 것에 고마워한다. 많은 사람은 우리가 해주는 말을 소중히 여기는데 이는 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수련생들의 전화, 소책자, 잡지, 전단을 받고 고맙게 여긴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며, 정체를 이루는 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서약을 실현하고 후회를 남기지 말자.
이상은 개인의 이해로서,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4018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