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전염병 앞에서 친척이 진상 알고 대법 중시하다
[밍후이왕] 우한 폐렴 전염병이 발생한 후 수많은 지역이 도시를 봉쇄하고 마을을 봉쇄했다. 한때는 인심이 흉흉했다. 나는 수련생으로서 먼저 침착함을 생각했다. ‘눈앞의 상황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법 공부를 잘하고 이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사람을 구한다. 자신의 수련 길을 나선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의 집에 갔다. 그 수련생은 수년 동안 그녀의 사돈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사돈은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을 탈퇴함)에 계속 동의하지 않았다. 최근 전염병이 발생한 후에 다시 진상을 알리자 사돈은 드디어 삼퇴했다. 또 어떤 수련생의 사촌 남동생이 비록 삼퇴하기는 했으나, 그 수련생이 밖에까지 나가서 진상을 알리자 그의 사촌 동생이 그를 많이 조롱했다. 그러나 이번 전염병이 발생한 후 그가 사촌 동생을 다시 만났을 때는 사촌 동생이 대법 사부님을 매우 존경했으며, 게다가 “리(李) 선생님은 대단하시다!”라고 했다.
설날에 내가 유백온(劉伯溫)의 ‘구겁비문(救劫碑文)’을 큰오빠에게 보여 주자 그는 본 다음에 큰 형부에게 보여 주었다. 설날 저녁 식사를 할 때 큰 형부가 감탄하며 “우리 모두 선량한 사람이니 전염병이 선량한 사람을 찾지 않을 거야. 건배!”라고 했다.
잠시 후에 나는 다시 ‘구겁비문’과 수련생에게서 가져온 ‘홍안(紅眼) 석사자의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보여드렸다. 그리고 아홉 글자 진언(眞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외워야 한다고 알려드렸다. 어머니도 계속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전에는 없던 일이었다.
이러한 예에서 보듯이, 세인은 이 전염병 중에서 깨어나, 중공(中共)의 사악한 본질을 더욱더 똑똑히 보았는바,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목숨을 초개와 같이 여기며, ‘안정적’이라고 생각할수록 오히려 더 불안하다. 세인은 또한 생명의 귀중함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진상을 알게 되어 대법을 더욱더 중시하는바, 이상의 예들이 모두 증거이다.
비록 이 상황이 좋지 않지만, 오히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할 기회이다. 그것은 대법제자에게 사람을 구하는 어려움을 가중했지만, 대법제자는 자신의 길을 나설 수 있었으며, 이 길에서 자신의 위덕을 세웠다.
여동생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주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아침에 밥할 때 여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녀는 이(李) 아무개를 소선대(少先隊)에서 탈퇴시켜달라고 했다. 어젯밤 10시 넘어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을 때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전염병을 피하려고 온종일 아미타불을 외우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것은 소용없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재난을 무사히 넘길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오직 대법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기에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켰다.
여동생은 수련하지 않는 일반 사람이지만, 예전부터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도록 해주었다. 현재 전염병이 전국을 휩쓸고 있기에 나는 다시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는 당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아홉 글자 진언만 외우면 전염병을 피할 수 있으며 신불(神佛)이 위에서 지켜보고 보호해 주신다고 했다.
나는 여동생에게, 지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했으며, 지금 사람을 구하는 것은 불을 끄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녀는 동의했다. 나중에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으나, 어떤 사람은 믿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라고 했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5/4012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