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집은 형제가 많다. 나는 오빠 4명, 언니 1명이 있으며 행복하고 또 행운이 가득한 대가족이다. 우리 가족은 대법과 인연이 있기에 모두 대법의 불광 속에 푹 빠졌다.
우리 집은 큰 올케 덕분에 대법과 인연을 맺었다. 올케는 법을 얻은 후 우리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폭로했다. 우리 가족에게 ‘삼퇴(중공의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를 하게 했다. 동시에 우리 남매에게 ‘전법륜(轉法輪)’을 한 권씩 줬다. 우리 가족은 파룬궁의 주요 저서인 ‘전법륜’을 읽었고 모두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다.
올케가 이성적으로 법을 얻다
올케는 원래 중공 악당의 노(老) 당원이며 지도 업무를 맡고 있었다.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CCTV)에서 소위 파룬궁 ‘천안문 분신’을 방영하는 것을 보고 그녀는 “이것은 분명히 가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해 당국에서 이렇게 전력을 다하는 것을 보니 이 파룬궁이 너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파룬궁에 대해 알고 싶어 했다.
올케는 곳곳에서 파룬궁 책과 자료를 찾았고 동료 A가 생각났다. A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이전에 올케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당시 올케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책망했다. 올케가 A를 생각했을 때 마침 A가 왔다. 올케는 A에게 “당신은 빨리 모든 자료를 저에게 가져오세요. 봐야겠어요.” 이튿날 A는 ‘전법륜’과 파룬궁 관련 자료를 갖고 왔다.
올케는 ‘전법륜’을 다 보고 명백해졌다. ‘이 책은 사람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구나. 사람에게 반본귀진(返本歸眞)을 가르치는 수련서구나.’ 그녀는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올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이 됐다. 그 후 그녀는 생각했다. ‘중공은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은 거짓말에 세뇌됐다. 나는 사실의 진상을 알았으니 장쩌민 집단에 속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줘야겠다.’ 이렇게 그녀는 자료를 인쇄하고 CD를 만들어 주변 수련생에게 공급했다. 그녀 집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폈다.
‘9평 공산당’이 세상에 나오니 삼퇴(중공의 당원, 단원, 소선대 탈퇴)의 물결이 일었다. 그녀는 생각했다. ‘내 소개로 입당한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려야겠다.’ 그녀는 여러 경로를 통해 그들을 찾았다. 그동안 몇십 년 시간이 흘렀고 출국한 사람, 외지에 있는 사람, 직장에서 퇴직한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대부분 찾았다. 지금 그녀는 여전히 찾고 있다. 찾기만 하면 그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고 삼퇴를 권했다.
오빠는 올케를 매우 지지하며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CD를 만든다. 이전에 오빠는 심장이 좋지 않아 갑자기 심장이 멎어 기절하곤 했다. 대법에 대한 공감으로 지금 오빠는 건강하고 일흔이 넘지만 길을 걸을 때 몸이 가볍다.
둘째 오빠 일가의 대법 인연
둘째 올케는 이전에 눈까풀이 늘 떨렸다. 대법 서적을 본 후 눈까풀은 더는 떨리지 않았다. 그녀는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실과 득에 대한 인식이 매우 깊다. “덕은 너무 소중해요. 덕으로 돈을 바꾸면 안 돼요. 이전에 시장에 가면 늘 생선을 파는 곳에 가서 사람들이 가져가지 않던 생선 대가리를 집에 가져가 닭에게 먹였어요. 지금은 공짜로 가져오지 않아요.” 생선을 파는 사람이 말했다. “이 생선 대가리는 돈을 안 내셔도 돼요. 가져가지 않으면 어차피 버려야 해요.” 그러나 그녀는 상인에게 돈을 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당신들도 고생이 많아요.” 보기에는 작은 일 같지만 한 사람의 품격이 드러났고, 대법이 그녀를 변화시켰다.
둘째 오빠는 20년 당뇨병 병력이 있다. 그는 2000년도에 맹장염 수술을 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 수술 자리가 아물지 않았다. 작년에는 심장 동맥 우회로 수술을 받았다. 의사는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이틀 동안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튿날 의사는 오빠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게 했다. 둘째 오빠는 상처가 잘 회복되어 7일 만에 퇴원했고 두 달 만에 농사일할 수 있게 됐다. 그와 동시에 수술한 사람은 그보다 열 살 어리지만, 중환자실에서 사흘을 보냈다. 이 기적에 의사마저 놀랐다! 둘째 오빠는 말했다. “나는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운다.” 대법의 법력은 끝이 없다!
셋째 오빠가 담배를 끊다
셋째 오빠가 대법 책을 볼 때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셋째 오빠는 연속 10여 일 설사를 하고 열도 났다. 그는 정말 이상하다며 설사하는데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좋은 일이에요. 사부님께서 오빠의 몸을 정화해주셨어요.”라고 알려줬다. 그는 파룬궁이 불가(佛家) 수련 대법이라는 것을 알고 말했다. “나는 너희들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나는 하지 못해(수련인의 요구대로).”라고 말했다. 이전에 그는 하루에 담배를 세 갑이나 피웠지만, 책을 본 후 담배를 끊었다. 오직 대법만이 이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넷째 오빠 일가의 신기한 일
넷째 오빠네 집에는 신기한 일이 더 많다. 넷째 올케는 직장 입구에서 택시에 치여 이마에 주먹만 한 혹이 생겼다. 운전사는 젊은이고 많이 놀랐다. 그녀는 “괜찮아요. 가세요. 다음에 운전할 때 조심하세요.”라고 말했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 이마를 만져보니 혹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가족과 동료들은 이 기적을 보았다. 운전사는 과일을 사서 그녀를 보러 왔다가 멍해졌다. 그녀는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웠어요. 대법 사부님이 나를 구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호신부를 운전사에게 주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줬다.
넷째 오빠의 며느리가 직장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병원으로 보내 응급 치료를 받고 콜로이드 뇌종양으로 확진됐다. 이전에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말했다. “나는 무신론자고 과학을 믿어요.” 그녀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조카에게 “우리 집에는 보물이 있지!”라고 말했다. 조카는 “알아요. 우리 집은 모두 대법을 믿지요”라고 말했다. 조카며느리가 수술하자 조카는 밖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웠고 땀이 머리를 타고 흘러내릴 정도로 외웠다. 그녀의 부모도 매우 감동해 따라서 함께 외웠다. 그녀의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나와 남편은 조카며느리에게 말했다. “단원에 가입할 때 맹세한 독한 맹세를 지워야 해!” 이번에 그녀는 동의했다. 나는 또 그녀의 부모와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모두 삼퇴했다. 조카며느리가 입원한 기간 나는 매일 갔다. 매일 조금씩 이야기를 했는데 그녀는 받아들일 수 있었고, 회복도 매우 빨랐다. 상처도 아프지 않아 며칠 만에 퇴원했다. 그러나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는 아파서 줄곧 소리를 질렀다. 퇴원 후에도 화학요법을 계속했고 별 반응이 없었다. 그녀는 넷째 올케에게 “어머님, 제가 자식 하나 낳아드리지 못해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넷째 올케는 매우 선량하다. 그녀는 오히려 며느리를 위로하며 매우 세심하게 돌봤다. 가장 기쁜 일은 2년 후 조카며느리가 크고 통통한 사내아이를 낳은 것이다. 아이도 건강하다. 그녀는 나에게 “이 상처가 얼마나 잘 회복됐는지 보세요. 그 공은 정말 신통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공이 아니고 파룬궁이야.”라고 말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도 수련 잘하세요. 저는 파룬궁을 지지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나와 언니네 일가
나는 집에서 가장 어리고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다. 사람들은 나를 임대옥(林黛玉: 홍루몽의 연약한 여주인공)이라고 불렀다. 나는 바깥세상에 관심이 없고 TV를 보지 않는다. 2002년에 올케가 준 ‘전법륜(轉法輪)’을 보았다. 나는 오성이 좋지 못해 대법을 수련할 좋은 기회를 놓쳤다. 2012년 자동차 사고에서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해 나와 언니는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나와 언니가 대법 수련을 하면서 심신에 생긴 변화를 보고 형부도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우리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을 했다. 기쁜 마음으로 연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했다. 한 번은 가부좌할 때 내 몸에서 검은 구슬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포환만 한 크기였고 순식간에 몸이 홀가분했다. 그런 느낌은 매우 미묘하다. 사부님께서 좋지 않은 물건을 제거해 주신 것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것인데, 그 보이지 않는 것은 사부님께서 얼마나 감당하셨는지 모른다.
또 한 번은 가부좌하다가 입정한 후 눈앞에 ‘착실히 수련하라[實修]’란 글자가 나타났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라고 훈계하신 것이며, 제자에 관한 관심과 격려였다.
나는 수련한 지 7년이 됐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면서 대법은 나를 단련했다. 이 문장을 쓴 것은 대법의 기적, 사부님의 자비를 실증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온 가족은 법광(法光) 속에서 더욱 평화롭고 건강하고 행복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31/3979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