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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구하는 기회를 붙잡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12월 이래 ‘우한 폐렴’을 주시하면서 정말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남겨준 시간이 매우 적다는 것을 느꼈다. 사존께서 명시하셨다. “대법(大法)은 창세주(創世主)의 지혜이다.”[1] 우리가 매일 배우는 것은 창세주의 지혜로서 더없이 영광스럽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으로 찾는 법보(法寶)를 주셨고 발정념(發正念)이라는 신통(神通)을 주셨으며, 진상 알리기라는 만능열쇠를 주셨다.

나에게 기회와 능력을 주신 사존께 감사드린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여러 가지 항목에 참여하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진상 자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설 전에 나는 필요한 A3, A4 아트지, 스티커, 코팅 필름을 준비해 호신부를 많이 만들고 컬러 구슬을 붙였는데 금빛이 번쩍거렸다.

최근에 밍후이왕에서 다양한 진상 자료, 호신부, 카드 등을 발표했다. 나는 A4 스티커도 만들고, 아트지로 양면을 모두 인쇄해 코팅도 했다. 그리고 구멍을 두 개 뚫어 채색 끈으로 꿰어 걸 수 있는 곳에는 걸고(양쪽에서 다 볼 수 있도록), 마트 진열대에 직접 놓거나 공용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 놓았다.

마침 설이라 고향의 친척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큰 전염병 앞에서 호신부에 쓰인 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을 기억하라고, 그건 진정으로 평안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2011년에 특별히 고향에 가서 동창을 식당에 초대해 진상을 알리고 호신부를 준 적이 있다. 어렸을 적의 한 친구는 진상을 안 후 나를 도와 ‘9평 공산당’을 배포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를 도와줬다. 이번에 전화로 그녀에게 우리 마을에 가서 그들에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묘수를 전해주고, 내 안부 인사도 전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누가 전화를 도청하면 누가 ‘진선인(眞·善·忍)’을 들을 것이고 구원될 것이다. 특히 공안, 검찰, 법률, 사법기관 사람들은 더욱 ‘진선인’을 들어야 한다.

현지에서 선임한 변호사는 최근에 특수 사정으로 올 수 없게 됐다. 나는 그들에게 건강에 주의하고 제때 법원과 전화 연락할 것을 부탁했다.

최근에 나는 거의 매일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모두 진상 지폐를 사용한다. 밍후이왕에서 ‘치명적인 폐렴, 영약으로 화를 피하다(肺炎致命, 靈丹避禍)’라는 최신 진상 지폐 내용을 발표한 당일 오후에 얼른 만들어 사용했다. 나는 핸드폰과 카드로 거의 결제하지 않는다. 진상 지폐로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잃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수년간 내 손에서 나간 돈은 거의 다 진상 지폐다.

요 며칠은 아파트 단지에서도 출입을 제한하는데 이틀에 한 번으로 제한한다. 그리고 나가는 시간과 이름을 적어야 한다. 나는 ‘서명하라고 하면 서명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서 나갔다. 어떤 때는 하루에 두 번 서명하면서도 나갔다.

매번 나갈 때마다 오토바이를 탄다. 예쁜 큰 가방을 비스듬히 메고 마스크도 착용한다. 일반인과 교류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그들이 우려한다. 내 가방에는 큰 스티커와 다양한 디자인의 호신부와 컬러 카드가 있다. 진상 지폐는 어느 층에, 새로 발행한 밍후이 정기간행물 ‘명백(明白)’은 어느 층에 놓을 건지 집에서 미리 정리한다.

후베이(湖北)에서 온 환자 한 명이 인근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는 말을 듣고 사람들은 모두 긴장했다. 거기에는 진상을 알렸지만 삼퇴하지 않은 책임자 한 명이 있다. 섣달그믐 오후에 병원에 갔다. 병원 입구에서 의료진 두 명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었다. 나는 협조한 후 그들에게 몸조심하라고 말하면서 호신부를 나누어 주고 호신부의 진언(眞言)을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말해줬다. 그들 둘은 매우 기뻐했다.

책임자를 찾은 후 진상 카드를 그녀에게 주었다. 그리고 가져간 차를 꺼내 함께 마시고 특수한 시기에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조용히 책임자에게 이전에 말했던 ‘삼퇴’를 권했다. 탈당을 절대 두려워하지 말고 탈퇴해야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특별히 그녀를 찾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현장의 모든 사람에게 양면 아트지로 인쇄하고 코팅한 ‘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라고 쓰여있는 카드를 하나씩 나눠줬다.

병원에서 나와 마트로 가는 길에서 환경미화원을 만났다. 오토바이에서 내려 그들에게 호신부를 주었다. 마트에서는 물건을 사면서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아홉 글자 진언’ 카드를 주었다. 만난 사람들은 모두 우리가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또 인연 있는 사람들이다. 진상을 받아들인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호신부에 있는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고 가족에게도 꼭 알려주라고, 그것은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해줬다. 그들은 거의 다 받아들였고 모두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시간이 되면 가족에게도 알리라고 하면서 가족용 호신부도 함께 주었다. 가족도 수시로 몸에 지니고 있게 하라고 했다. 그리고 이번 재난을 무사히 넘길 수 있게 친척 친구에게도 전달해달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감동했다. 호신부를 받지 않은 사람도 감사하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들도 아홉 글자 진언을 들었기 때문이다! 큰 전염병 앞에서 사람들은 모두 변했다. 큰 재난 앞에서 어떻게 해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말에 모두 좋아했고 기꺼이 받아들였다.

초아흐레 날에 시장에서 채소 상인 몇 명을 만났다. 먼저 인사를 건네고 차례로 호신부와 ‘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가 쓰여있는 아름다운 카드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이는 목숨을 구하는 묘책이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몸조심하십시오.”라고 말했고, 채소 상인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호신부를 주자 그녀는 어제 어떤 아주머니도 자신에게 호신부를 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를 가리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녀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사람들에게 평안을 보장하게 해요.” 그러자 몇 사람은 최신판 진상 간행물과 비닐봉지에 봉해진 밍후이 정기간행물 ‘명백(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을 가졌다. 어떤 것은 안에 호신부도 들어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자료를 주었다. 모두 거듭 감사하다고 했다.

거의 매번 시장에서 장을 보고 진상을 알릴 때마다 채소 상점 주인은 말한다. “그녀는 참 좋은 사람이에요. 모두 우리에게 평안하라고 하는 거예요.” 나는 사존께서 사람의 입을 빌려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안다. 중생이 모두 구원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보면 그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예전에 소중한 시간을 많이 낭비한 것이 후회된다.

사존의 법이 생각났다. “아무리 큰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평소대로 대법 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당신들이 걷는 길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남겨놓는 위덕이다.”[2]

이것은 최근 나가서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험으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논어’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각 지역 설법 6-2004년 워싱턴DC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214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4/4011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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