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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을 확대하여 자신을 수련하고 조사정법하여 중생을 구하다

글/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조사정법(助師正法)한 지 20년, 비바람의 시련을 겪어도 고생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오직 운 좋게 법을 얻었다는 즐거움과 중생에 대한 자비와 소중함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1. 경찰이 이용당한 것을 생각하면 자비로운 눈물이 흘러내리다

중생을 구하기 위해 저는 여러 차례 악의적인 신고, 납치, 수감, 심지어는 모함하는 판결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큰 억울함을 당하든지 막론하고 원망과 미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귀한 중국인들을 생각해보면 원래는 선량한 경찰관들이 이용당해 대법도(大法徒)들을 박해함으로써 만고(萬古)의 큰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은 정말 사람을 고통스럽고 안타까우며 슬프게 합니다. 저는 흘러내리는 자비로운 눈물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저는 잘못에서 깨어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빨리 ‘9평 공산당’, ‘전법륜’을 읽어보고 진상을 알아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해 밝은 앞날과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되기를 얼마나 바랐던가요! 그래서 저는 경찰관을 만나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립니다. 여기서 몇 가지 실제 사례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어느 날 오후 퇴근길에, 경찰관 4명이 차 안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다가가 그들에게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눈을 크게 뜨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경찰입니다! 잠시 후 당신을 붙잡을 겁니다.” 저는 평온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경찰관이라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도 귀한 중국인이잖아요. 마찬가지로 평안을 보장받으셔야죠.” 그는 웃으면서 저에게 가라는 손짓을 보냈습니다. 저는 가면서 말했습니다. “잊지 말아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받아요!”

하루는 길에서 사복 차림의 경찰관을 만났습니다. 저는 손에 생명의 호신부를 들고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는 정색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더 말하면 나는 직접 당신을 파출소에 보낼 겁니다.” 저는 그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친절하고 선한 태도로 물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평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거예요. 당신이 나를 파출소에 보내서 뭐 해요?” 그는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 한 번 같은 말을 했고 그는 아무 말 하지 않고서는 몸을 돌려 빠르게 갔습니다.

구치소 취조실의 국보(國保, 국내안전보위국) 경찰관 두 명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누구에게 줍니까?” 저는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묻지 말아요. 이런 일은 여러분 자신에게 좋은 점이 없어요. 여러분이 진지할수록 여러분 자신에 대해 해로움이 더 커져요. 저는 여러분 매 사람이 모두 온 가족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두 경찰관은 웃으면서 더 심문하지 않았습니다. 그중 한 경찰관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감사드려야겠네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온 가족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바라죠.” 그는 한편으로 말하면서 마치 손님을 대하듯이 몸을 일으켜 자신이 앉아있던 의자를 옮겨와 저에게 앉게 했습니다. 대법제자가 무사무아(無私無我)로 타인을 위할 때 자비의 거대한 에너지가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관을 통제하는 배후의 사령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어 이용당한 경찰관이 즉시 선념을 다시 내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 조작해 사람 속이는 수법을 정념으로 해체하다

2000년 말, 저는 진상 자료를 우편으로 보내다가 불법으로 72일 수감당했습니다. 그 기간 자백을 강요당할 때 국보 경찰관들로부터 구타당해서 머리가 크게 부었으며 어지럽고 아팠습니다. 수감실로 돌아가니 수련생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가 당신을 때렸어요?” 저는 아무 일 없다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당신의 얼굴에는 아직 그의 손자국이 남아있어요. 자, 연공해요.” 수련생과 저는 막 1장 공법을 마쳤는데 머리는 조금도 어지럽거나 아프지 않았습니다. 사존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여동생이 저를 보러 와서 말했습니다. “현(縣) 정부는 공안국과 협력 회의를 열어 당신을 전형적인 인물로 삼는다고 하네요. 현 서기는 대회에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1년에서 2년까지 노동 교양을 받게 한대요.”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들이 겁주는 말을 듣지 말아요! 저는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누가 누구를 교양한대요?” 결국, 중간에서 흐지부지하게 그만두면서 저를 풀어줬습니다.

재작년 여름, 현 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가 우리 집에 와서 말했습니다. “내일 모 장소에서 회의를 여는데 당신도 가서 참가해요.” 저는 김을 매야 해서 시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녁 무렵 서기가 또 와서 발언 원고 몇 장을 꺼내서 저에게 전해주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회의에 갈 시간이 없다고 해서 나는 당신의 말투로 몇 부의 발언 원고를 작성했어요. 그때 제가 읽을게요. 지금은 당신의 의견을 구하러 온 거예요.” 저는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안에 적힌 내용은 사부님과 법에 대한 불경한 저속한 말이 쓰여 있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원고를 말아서 손에 넣고 엄숙하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안 돼요! 당신의 마음은 저의 마음을 대신할 수 없어요. 당신이 하는 이것은 거짓으로 사람을 기만하는 거잖아요!” 부서기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목까지 빨개졌습니다.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웃으면서 한마디 말도 없이 갔습니다.

알고 보니 그들은 제가 협력하여 거짓을 꾸미고 촬영한 영상으로 TV 뉴스에 내보내어 전 현의 인민들을 기만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안 되니 다른 방법으로 또 나타났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마을 서기가 우리 집에 와서 통지했습니다. “내일 방송국 사람들이 와서 당신을 취재할 거예요.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라고 하면 무엇을 말하도록 해요.” 말을 마친 후 갔습니다. 잠시 후, 저는 마을 서기 집에 가서 서기를 찾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서기가 밭에 일하러 나갔다고 알려줬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웃으면서 또 말했습니다. “당신이 곧 TV에 출연한다고 들었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바로 이 일 때문에 찾아왔어요. 저는 TV에 출연하고 싶지 않으니 당신은 서기에게 알려주세요. 그에게 저를 찾아오지 말라고요. 와도 저는 만나지 않을 거예요!” 그들이 두 번째로 거짓을 꾸며 사람을 기만하려던 방법이 또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중국공산당은 바로 거짓을 꾸며 사람을 기만하며 혐오를 선동하는 것으로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를 유지해왔던 것입니다. 그 ‘1400 사례’, ‘천안문 분신자살’ 등등은 대법을 모함하는 거짓말이며 모두 국가의 돈으로 사람들 가운데 불량한 사람을 매수하여 사악한 중국공산당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조작해낸 것입니다. 이는 수많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진실로 믿게 했고 그 독해를 당하게 함으로써 세인을 구하고 중생을 구하는 우주 대법과 위대하신 사존을 적대시하게 했습니다. 이로써 도태하는 위험한 경지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존께서, 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누어줘서, 사람을 위급한 재난에서 벗어나게 하시려는 이유입니다.

저는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1]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진장(鎮長)과 서기에게 진상을 알리다

2002년, 현지 정부 서기와 진장은 여러 차례 우리 집에 와서 저를 ‘전향’시키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알려줬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이 일찍이 저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아무도 저를 움직이지 못해요. 제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잖아요. 여러분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한번 또 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원래 온몸에 병이 가득해서 고생스럽게 번 돈을 많이 쓰고도 치료해서 낫지 않았어요. 마지막에 의사는 치료를 거부했어요. 중의사와 한의사 모두 말하기를 병원에서는 큰 병을 고칠 수 없고 치료받더라도 돈을 버리는 셈이니 집에서 견뎌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어요. 파룬따파가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거예요! 여러분 공산당원은 마음을 다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은 제가 죽기를 기다리는 것을 보고만 있을 건가요?” 진장은 웃으면서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서기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말로 한 사람을 이기지 못하네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이치가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제가 배운 ‘전법륜’, 이 책은 천서(天書)예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매 한 마디는 진리이고 대도에요. 사람에게 선을 향해 바른길을 걸어가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요. 일하는 데 있어서 먼저 타인을 고려하고 타인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쳐요. 그러나 여러분은 지금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진리를 반대하며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하고 우리 사람들 몸에 병 없어 온몸이 홀가분해지는 행복한 생활을 하지 못 하게 해요. 이것은 분명 신앙 자유를 짓밟는 것이고 인권을 짓밟는 것이죠. 아무튼, 사악은 올바른 것을 이길 수 없어요. 여러분은 분명 저를 말로 이기지 못해요!”

이때 진장과 서기는 서로 한 번 마주 보고 동시에 일어나 걸어가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안 올 거예요. 당신은 수련하세요!” 저는 그들을 대문 밖까지 배웅하며 당부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받아요!” 그들 두 사람은 모두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4. ‘나는 연공인이다’라는 것을 떠올리는 그 순간

대법 수련은 직지인심(直指人心)입니다. 사람 마음은 사람이 수련하는 가장 큰 장애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시각각 우주의 특성 ‘진선인’으로 자신의 언행과 생각을 엄격히 단속해야만 비로소 끊임없이 자신의 용량을 확대하여 이로써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 구하는 작용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동안 선량한 여사장이 여러 번 제가 심성을 높이고 단련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녀는 매번 모두 마음을 도려내는 말로 저를 자극했습니다. 만약 당시에 ‘나는 연공인이다’라는 것을 떠올렸다면 매우 자연스럽게 웃어넘기고 태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은 잠깐 자신이 연공인이라는 것을 망각했었습니다. 어느 날 점심 준비할 때 사장은 저에게 몇 마디 보기에 매우 이치가 없는 말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변명하지 않았고 억울한 마음을 억제로 참아가며 만들어 놓은 음식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는 침실로 돌아왔습니다.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수건으로 닦고 또 닦았습니다. 조금 지나서 저는 문득 ‘나는 연공인이다’라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사장이 저를 자극하는 그 말들은 저의 층차를 높이도록 돕는 것이고 제가 소업하는 것을 돕는 것이므로 좋은 일이었습니다. 저는 묵묵히 그녀에게 감사해야 옳았습니다. 이렇게 한순간에 마음이 편안해졌고 눈물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았습니다. “당신이 오로지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기만 하면, 당신은 그 한순간에 생각날 수 있으며, 당신은 곧 자신을 단속할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이 관(關)을 넘을 수 있다.”[2]

5.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절대 어렵지 않다

처음 낯선 사람과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할 때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입을 열고 말을 걸기가 쑥스러웠습니다. 저는 천성적으로 사교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고 낯선 사람과 절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과묵하고 말수가 적었습니다. 이날 거리에서 한 사람씩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말을 걸어 한 사람도 구하지 못해 정말 마음이 초조했습니다! 잠시 후, 갑자기 저는 이것은 다른 공간의 생명이 제가 사람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며 저는 절대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되고 반드시 그것을 돌파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이때, 맞은편에서 한 여성이 걸어왔습니다. 저는 미소 지으며 앞으로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아주머니, 아주머니께 호신부 하나 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면 심신이 건강해지고 평안해져서 복을 받게 돼요. 그 외에,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신가요? 가입한 적이 있으면 신에게 태도를 밝히고 탈퇴해 나와야 해요. 그러면 신에게 귀속되어 불(佛)이 상관해주실 것이므로 상서롭고 뜻하는 바와 같이 이루어질 거예요. 가명으로도 탈퇴할 수 있어요. 마음이 진실하기만 하면 영험해요.”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요. 저는 공산주의 청년단과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탈퇴하죠. 고마워요!” 저는 말했습니다. “감사드리려면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다른 한 여성이 말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더라도 당신에게도 감사드려야죠! 당신이 내게 말해주지 않았으면 저는 알지도 못했잖아요!” 그로부터 저는 낯선 사람과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며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면하여 진상 알리는 것은 행각과도 같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다양한 마음 상태의 사람들을 만나게 됨으로써 각종 시험과 연마를 감당하게 됩니다. 이로써 집착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여 성숙함을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신고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저는 선의로 곧 상대방의 손과 휴대전화를 누르고 미소를 띤 얼굴로 말합니다. “당신에게 하나의 사실을 알려드릴게요. 좋은 사람을 신고하면 남겨질 수 없게 돼요.” 상대방은 깨닫고서 웃습니다. 그리고 더는 신고하지 않습니다. 완고한 80대의 노인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신고하면 남겨지지 못한다는 제가 했던 말을 듣고 그는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라고 말하면서 ‘110’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휴대전화가 고장 났어요.”라고 말하고는 갔습니다. 그의 휴대전화는 정말로 작동되지 않았고 전화를 걸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사존께서 제자를 보호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사실 구하는 사람도 모두 사존께서 하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다만 입을 움직일 뿐입니다. 악행을 하려는 사람을 마주하면 비록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지만, 자신에게 아직 ‘두려운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이 두려운 마음은 잡념이 불러온 것입니다. 어느 날 오후, 공안국을 지나갈 때, 두 명의 여성이 공안국 문 앞에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가가서 그녀들에게 진상 달력을 전해주면서 진상을 알렸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두 여성은 모두 기뻐하며 탈퇴했고 “감사합니다.”라고도 말했습니다. 과정에서 공안국 마당에서 경찰차 한 대가 나왔습니다. 그때 우리 세 사람의 손에는 모두 진상 달력을 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일심불란 하게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경찰차를 보게 되었을 때는 마음이 텅 비어 있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사람 구하는 것에만 전념했습니다. 이것은 사존께서 제자에게 정념을 가지해 주신 것입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지나가던 수련생이 제가 공안국 입구에서 그들에게 진상 알리는 모습을 보고 곁에서 묵묵히 발정념을 해줬습니다. 그때 저는 몰랐지만, 나중에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수련생 두 분께서 정념으로 가지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한번은 공안국 문 앞에서 한 남성에게 자료를 나누어 줄 때, 그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참, 담도 크네요. 감히 공안국 앞에서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다니요.” 사실 속인은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신성한 일을 모를 때 모두 사존께서 보살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계십니다. 제자가 정념 정행으로 주역을 잘하기만 하면 그 사악은 자연히 작아져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거나, 또는 순간적으로 해체됩니다.

맺음말

20년의 조사정법에서 대법이 부여해준 지혜와 위대하신 사존께서 제자에 대한 자비로우신 보호로, 비바람과 시련을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위대하신 사존께서 제자와 세인 그리고 중생을 위해 감당하신 업의 빚은……세인들은 전혀 알지 못하며 오로지 돈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법제자로서 오로지 정진에 정진을 더하여 법을 스승으로 삼고 용량을 확대하여 자신을 수련하고 조사정법하여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귀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어 사람을 많이 구해 사전(史前) 서약과 큰 염원을 실천해야 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排除干擾)’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011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9/3991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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