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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장 좋은 일체를 내놓다

글/ 싱가포르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법 노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러 일반 사람 속의 형세는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매체항목은 현지 환경에 거대한 추진작용을 일으켰습니다. 저 자신도 수련의 이 단계에서 매체에 합류하게 될 줄 생각 못 했고, 지난 몇 년 동안 매체항목에서 수련하면서 저는 점차 사부님의 고심을 절감했으며, 제가 이 매체 환경에서 빠르게 향상되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하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가 매체항목에서 마음을 닦은 체험을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대기원항목에서 끊임없이 정진하다

매체에 합류하기 전에 저는 현지 정체 수련환경에 녹아들지 못했고, 모두 자신의 생활 범위에서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구하는 속도가 빠른 환경을 찾고 싶었고, 매체에 합류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마침 수련생이 제게 전화를 걸어 매체항목에 사람이 부족한 상황을 설명하여 저는 2017년 중문 대기원항목에 참가했습니다. 지금은 사부님께서 제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저를 도와주신 배치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기원인터넷 팀에 처음 합류했을 때 마음은 매우 설레고 또 긴장되었으며,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당시 마음속에 한 가지 염두가 있었습니다. ‘내가 왔으니 끝까지 성취하여 포기하지 않고 이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저는 묵묵히 결심하고 모르는 것은 배워 빨리 익히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어려움은 여전히 매우 많아 마음에서 몸부림치게 했습니다. 저는 다른 팀원들은 젊고 인터넷에 대해 잘 알고 기술이 좋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더듬어야 했으며 몹시 조급하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동영상팀에서 일하게 되었고, 동영상의 기술, 소재선택, 홍보 모두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찾고 처음부터 배워야 했습니다. 그 당시 팀이 갓 구성되었고, 체계적인 훈련 데이터가 없어 저는 한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제가 이 항목에 참가한 것이 마땅한지, 간단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를 처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제가 밍후이왕에서 수련생 교류문장을 봤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매체 수련생들이 어떻게 매체에서 난관을 돌파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기술에 몰두했는지에 대해 썼던 예가 매우 많았습니다. 팀의 수련생들은 저에게 씬탕런 설립 초기에 일부 노년 수련생들이 모두 동영상 기술을 배운 예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저는 점차 사람을 구하기 위해 대법제자는 정말 못 하는 것이 없다는 것과 중요한 것은 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감당하려 하는지를 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그래도 대기원 사장님이 법공부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여 인터넷 팀의 젊은이들이 함께 법공부 교류할 수 있도록 인터넷 팀 수련생을 주말에 영업팀과 함께 법공부를 하도록 배치했습니다. 주말에 가끔은 게을러지고 참가하고 싶지 않지만 다들 모두 가서 법공부를 한 후 회의를 열어 업무를 토론하기 때문에 참가하지 않으면 항목의 추진상황과 저에게 주어진 업무를 모르기에 반드시 가서 참가해야 했습니다.

대량의 법공부와 수련생들의 도움을 통해 천천히 저는 자신이 다른 팀원보다 나이가 많고 배우는 것이 느리다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서 할 수 있다는 마음만 먹으면 매우 많은 방면에서 사부님께서 모두 배치해주시고 일이 효율적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머릿속에서 생각난 곤란함이 갑자기 그렇게 어렵지 않게 변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초기에 동영상을 만들 때 항상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자신이 하는 일이 더뎌서 진도를 따라가지 못할까 봐 걱정했고, 잘 하지 못하여 남들의 웃음거리가 될까 봐 걱정했습니다. 얻기 전에는 얻으려고 노심초사하고 얻은 뒤에는 잃을까 봐 걱정하며, 칭찬에 이끌린 과시심과 비평받은 후의 상실감과 소극적으로 항상 자신이 하는 일을 정념으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에게 전반 과정에 있었던 집착심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자신이 어떤 생각을 움직였고, 자신이 왜 이런 생각을 움직였는지를 하나하나 생각하며 배후에는 어떤 요소가 있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 후에 저는 의식적으로 발정념하여 그런 후천적 관념이 가져온 교란을 제거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1] 이것은 바로 제가 한 항목의 모든 과정에서 체현되었습니다.

천천히 저는 습관화 되어 영상을 만들기 전에 영상에 대한 일체 생각을 내려놓았습니다. 영상의 진도에 대해 집착하지 않았고, 이 영상이 인터넷에서 얼마나 되는 관객들을 끌어들여서 시청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으며 먼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습니다. 법공부를 한 후 마음은 더욱 순수해졌고, 제가 냉정하게 평정심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가장 좋은 일체를 내놓아 이 단계에서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고,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 결과 제가 영상에 대한 관념을 내려놓은 후 저의 영상기술은 매우 크게 발전했고, 만들어낸 영상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심지어 조회 수가 괜찮을 때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자신감을 더욱 강화해주었습니다. 법공부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씻어냈으며,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지혜를 주시어 더욱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동영상 배우는 초기 단계가 지나가자 새로운 시련이 또 왔습니다. 마케팅을 돕기 위해 영상팀은 상가의 광고영상을 제작할 임무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상가의 광고영상을 만들려면 보편적으로 요구가 너무 높은데, 우리의 기술은 탄탄하지 못하여 잘못하면 대기원의 브랜드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판매담당자가 고객에게 답변을 주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추세였고, 업무를 반드시 연결해야 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대기원이 빠르게 양성순환에 들어가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압력 아래에 수련생들은 상가 광고를 받은 후 모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영상을 만든 후 가끔은 고객이 또 만족스러워하지 않아 판매담당자가 가져온 평가는 모두 듣기에 좋지 않았으며, 때로는 마음이 몹시 괴로워 원망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며칠 밤을 새워가며 당신들에게 영상을 만들어 주었고, 나는 전문적으로 이것을 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불평할 수 있는가?

그러나 저는 또 생각했습니다. ‘수련인이면 부딪친 모순은 우연한 것이 아니고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자신이 처음에 영상팀에 합류했을 때 되는대로 하려 하고, 어려움에 부딪히면 피하고 싶었으며, 고생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가져 쉽게 알아차릴 수 없는 생각을 조성했습니다. ‘나는 프로가 아니어서 이 항목을 어느 정도 하면 된다. 내가 어떻게 전문회사보다 더 잘할 수 있겠는가?’ 출발점을 바로 잡지 못한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연공인(煉功人)을 두고 말하면 사람의 의념이 사람의 공능을 지휘해 일을 하나,”[1] 그렇습니다. 불법 신통으로 어찌 속인의 기능을 따라잡지 못하겠습니까? 제가 안 된다고 여기는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기능의 발휘를 인위적으로 제한하여, 만들어낸 제품에는 신성(神性)이 모자라게 되어 사람들이 보면 작품의 내포를 느낄 수 없어 좋지 않다고 여기게 됩니다. 표면에서의 좋지 않다는 것은 저의 수련 층차의 체현이고, 제가 대법의 힘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또한 구도 중생에서 백 퍼센트의 노력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찾게 되어 저는 인터넷에서 열심히 공부했고, 유튜브 동영상 교과 과정을 시청하고 시장에서 주요추세 영상 제작방법을 천천히 메모해 두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축적되면서 기술은 점차 성숙하였습니다. 비록 시장 주류(主流) 수준과는 매우 큰 거리가 있었지만 저는 일반 사람들 속에서 전문수준에 도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했습니다. 팀 수련생들도 서로 격려하고 자신이 깨달은 영상 제작의 비결을 꺼내어 교류했고, 정말로 정체가 향상되고 승화했으며, 어떤 영상은 우리가 잘했다고 상가들 모두가 칭찬했습니다.

저는 영상 제작을 하면서 항목의 이른바 스트레스, 부담, 어려운 생각을 제거하는 과정은 바로 사람의 것을 내려놓고 신에 더 가깝게 승화시키는 과정이라는 것을 천천히 깨달았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내려놓고, 자신이 조사정법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정념으로 자기 일을 대하고, 겸손하게 일체 업무 성과를 받아들이고, 문제가 나타나면 안을 향해 찾으면 영감이 샘솟듯이 일상적으로 나오며, 힘을 들이지 않고 생각만 하면 매우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다시 제 과거의 영상을 보아도 어떤 곳에서는 제가 어떻게 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데 확실히 사부님과 바른 신들이 저에게 도움을 주신 것입니다. 조건 없이 법에 동화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와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 일체는 자연스럽게 모두 있게 되었습니다.

2, 션윈 홍보 항목에서 자아를 돌파하다

올해 초에 수련생은 현지에서 션윈홍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제안했고, 현지인을 데리고 아시아 다른 지역으로 가서 션윈을 관람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경험을 참고로 하지 않아 난처한 감정이 또 나왔습니다. ‘이는 션윈인데 저의 능력은 모자라고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영상을 만들어내면 제가 어찌 사부님께 면목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션윈 공연을 여러 번 관람하고 이해가 깊은 다른 수련생이 가서 하게 하고, 저는 옆에 따라가서 배워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흔히 모순이 생길 때, 사람의 심령(心靈)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없으며 제고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마음속에서 내려놓지 못하면, 마음이 번거로워질 것인데, 사람의 마음을 불러일으켜, 그를 헐뜯는 두 사람의 형상을 자꾸 되돌아보려는 생각이 날 것이다.”[1]

일이란 흔히 이렇게 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수련생은 저에게 현지에서 거행한 최초 션윈 홍보행사에 참여하도록 추천해주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고, 불평하는 마음,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 왜 다른 사람을 찾아서 하지 않고 누구누구가 더욱 적합한데 그들은 왜 하지 않는가 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정황은 바로 시간이 매우 긴박했고, 우리처럼 추천된 몇 명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행사는 진행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머릿속에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요소가 끊임없이 싸웠고, 저는 수련생이 추천한 것은 모두 아마도 예전에 배치된 것이고 서약일 것이며, 최고의 영광스러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원고를 쓰고 강연을 연습해야 하는 것은 일반 사람이 보기엔 모두 불가능한 일이었고, 저에게 심리적으로 거대한 부담과 공포를 조성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고, 마음을 굳혀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이 일로 사부님과 대법에 먹칠하면 안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낮에 출근하고 저녁에 법공부를 더 많이 하는 것을 견지했고, 매일 원고 수정을 새벽까지 했습니다. 동영상을 선택하고 또 다른 수련생의 강연 원고를 봐주는 것을 책임졌고, PPT를 수정하고 편집을 배치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한두 주 동안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 준비하는 과정은 생사관을 넘는 것 같았고 마음이 몹시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불안정한 염두가 생기면 저는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제가 정신을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저녁에 업무에 피곤해지면 연공을 하고, 또 이어서 일을 했습니다. 대기원에서 일한 경험으로 저는 일체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면 사부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배치하신다고 믿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와 수련생들의 마음을 보시고 우리가 홍보회를 준비하고 완성하는 것까지 자비롭게 가지해 주셨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향해 묵묵히 감사드렸습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정진하지 못한 제자를 도와주시어 가장 잘 정진하여 향상하는 길을 배치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간에서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는 거대한 영예를 얻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공능은 본디 작은 재간이요 대법만이 근본이로다”[2] 제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모두 사부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안배하신 것이며, 표현적으로 제가 인간 세상에서의 강연기술이 단련되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게 한 것입니다.

한 단계가 지나가고 지금 우리는 이미 싱가포르에서 제3회 션윈 홍보회를 개최했으며, 수련생도 주류사회에 션윈을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최초”의 기회는 아직도 매우 많이 있으며, 어떻게 대하고 나아가고 후퇴하고는 보기에는 간단한 선택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정사대전(正邪大戰)의 성패입니다. 저의 이해는, 업무에서 알 수 없는 사물에 대한 공포를 돌파하고, 체면을 내려놓고, 자존감, 이것저것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비로소 더 높은 층차의 법리를 볼 수 있고, 사부님의 요구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으며, 사존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圓容)할 수 있습니다.

항목의 요구에 의해 일하게 되면 예전에 저는 방법을 생각해서 책임자에게 다른 사람을 배치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왜 자발적으로 이 일을 감당하지 않는지를 고려하고, 제가 스스로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도대체 나의 정념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 마음이 훼방을 놓는 것인지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저는 제가 해야 할 것을 최대한 자발적으로 감당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체를 내놓아 사부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합니다.

맺음말

매체 업무에서 저는 주변의 그렇게 많은 수련생이 이미 항목에서 수년간 일한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 속에서의 영화를 포기하고, 개인의 시간을 포기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하고 있으며, 그들의 포용, 그들의 진솔함, 그들의 법에 대한 바른 믿음, 가끔 그들이 회의를 열어 발언할 때 저는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들의 평범해 보이는 행동은 저에게 자신의 수련에서의 너무나 많고 많은 단점을 보게 했고, 저를 노력하게 하여 더욱 잘 하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귀하고 또 사랑스러운 수련생들과 함께 조사정법(助師正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와 수련생들과의 협조 속에서 자신의 차이점을 찾아내고, 자신을 잘 닦아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잘 하도록 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잘 닦아야 비로소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길에서 저는 반드시 유감과 후회를 감소하여 사부님을 안심시켜 드릴 것입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사부님 시사: ‘홍음-정법문을 구하다’

(2019년 싱가포르 법회 발언고)

 

원문발표: 20191228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8/397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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