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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얻은 초기, 칼이 목을 겨눠도 수련하려 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말,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의 보살핌과 보호로 걸어 지나왔으며 늘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한 단락 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기자가 나한테, 당신은 일생 중 어떤 일에 가장 기쁨을 느끼느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나는 일생 동안 이 일을 하고 있으니, 속인의 것에 대해서는 나는 아무것도 기뻐할 것이 없다고 했다. 나는 수련생들의 심득체험담을 듣거나 볼 때 가장 마음이 위안이 된다.”[1]

저는 여기까지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지만, 오히려 사부님께 답안지를 한 번도 제출한 적 없이 줄곧 사부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펜을 들었습니다.

제가 막 대법에 들어왔을 무렵, 구세력이 저에게 설치한 모든 시련은 매우 컸습니다. 매번 시련을 건널 때 모두 생사를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남편이 저를 간섭했고 연공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매번 모두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다.”[2]를 해냈습니다. 나중에 남편은 방법이 없어 저를 파출소로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몇 번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보냈습니다. 결국, 남편은 사악한 ‘610’과 협력해 저를 세뇌반으로 보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확고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안 가요.” 그리고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세뇌반에 안 가겠습니다. 제자는 마땅히 밖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야말로 제자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저는 구 세력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세뇌반에 안 가겠다. 당신들은 결정권이 없다. 대법 사부님만이 결정하실 수 있다. 나는 대법 사부님 말씀만 듣겠다.” 나의 당시 생각은 매우 올발라서 남편이 매번 저를 파출소로 보낼 때 저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살핌과 보호로 순조롭게 나왔습니다.

남편이 식칼을 내 목에 겨누었을 때

법을 얻은 초기 어느 날, 남편이 말했습니다. “오늘은 기필코 당신의 목숨을 빼앗아야겠어. 나도 죽으면 그만이야.”

저는 길거리에 자그마한 미용실을 열었습니다. 유리문을 갖추고 있는 미용실이었습니다. 남편은 안에서 문을 잠가 놓고 사람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식칼을 꺼내 제 목에 들이댔습니다. 저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았습니다. 마음속으로 묵묵히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한번 또 한 번씩 발정념 구결을 외웠습니다. 끊임없이 외우다 보니 언제가 되었는지도 모르게 남편은 식칼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주먹과 발길질로 끊임없이 때렸습니다.

문밖에는 구경하는 사람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마음씨 좋은 이웃은 도저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힘껏 문을 두드렸고 남편에게 더는 때리지 말라고, 자신의 아내인데 그렇게까지 때리느냐며 말렸습니다. 남편은 상관하지 않고 계속 때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남편의 배후에는 사악한 요소가 이성을 잃고 대법제자를 때리도록 압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맞아서 바닥에 누웠습니다. 그때는 겨울철이어서 바닥 타일이 차가웠으며 2시간 남짓 누워있었습니다. 그동안에도 남편은 끊임없이 때렸습니다. 저는 발정념 구결을 외우는 것 외에도 사부님의 법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3]를 외웠습니다. 나중에 외우다가 저는 팔이 없어진 것 같았고 다리도 없어진 것 같았으며 약간의 의념만 남아 외우고 있었습니다. 그 차가운 바닥에서 추운 줄 몰랐고 아픔도 몰랐습니다. 저는 자비로우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해 감당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이 방면의 법을 배울 때마다 저는 모두 감개무량합니다.

저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몰랐습니다. 남편은 또 경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기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어요. 빨리 와서 잡아가세요.” 남편은 집에서 저의 대법책을 찾아내 경찰에게 ‘증거’로 삼으라며 줬습니다. 저는 당시에 일념이 있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그렇다면 대법 제자에게는 대법제자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 저는 보기 좋은 상의와 치마를 갈아입고 세수를 하고머리를 빗었습니다. 여유 있게 자신을 단정히 하고 경찰차에 올라탔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해 문을 하나씩 지났습니다. 문마다 비밀번호가 설정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저를 한 방으로 데려갔고 질문하기 시작했으며 펜으로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많은 문제를 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부처님을 믿으면 얼마나 좋은지, 선을 행하여 덕을 쌓으면 신체가 건강해진다는 말을 했습니다. 경찰은 자신도 부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저에게 자신의 노트에 서명하게 했습니다. 저는 “저는 함부로 서명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내용의 사실 여부를 봐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기록한 내용이 사실인 것을 보고 서명했습니다.

파출소에서 진상을 알리다

처음 수련할 때, 꿈에서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홍수, 지진, 화산 폭발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재난으로부터 도망쳤고 저도 그들을 따라 함께 갔습니다. 꿈에서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아들을 데리고 가도록 점화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 때문에 아이를 고생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수련하고 싶다고 말하며 물었습니다. “엄마, 사부님은 어느 나라에 계시나요?” 저는 그에게 미국에 계신다고 알려주자 아이가 물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반드시 공부를 잘해서 나중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겠어요. 그때가 되면 아빠는 저를 간섭하지 않을 거고 저는 수련을 시작할 거예요. 저는 나중에 아내에게도 아이에게도 우리 온 가족 모두 수련하게 할래요.” 2013년 저는 아들에게 감옥에 많은 대법제자가 갇혔다고 알려줬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자라서 나라의 대통령이 돼서 감옥 안의 사람들을 모두 풀어주고 전 국민을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게 할래요.”

당시 아들은 9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 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왜 두려운 마음이 있지? 두려울 것이 뭐가 있어.’ 저는 즉시 아들에게 ‘전법륜’ 제1강의 앞 20페이지를 보게 했습니다. 다음날, 뒤의 20페이지를 보게 할 때, 사부님께서는 아들에게 신체 청리를 해주셨습니다. 아들이 말했습니다. “엄마, 저는 오늘 읽고 싶지 않아요. 엄마가 읽어주시고 제가 들으면 안 돼요?” 저는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침대 위에서 가부좌를 틀고 법을 읽었습니다. 아들은 듣다가 말했습니다. “엄마, 저는 배가 아파요.” 아들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배가 아픈 적이 있어서 저는 사부님께서 아들의 신체를 청리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참다 보면 지나간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날 밤, 아들은 잇달아 세 번을 토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니 활력이 가득하고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셋째 날, 아들은 제2강을 보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에게 바로 천목을 열어주셨는데 식물, 동물과 모두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저에게 수많은 기적을 목격하게 해주셨습니다.

남편은 나중에 아들도 저와 함께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문을 열고 들어와 저에게 무릎을 꿇게 했고 아들에게도 무릎 꿇게 했습니다. 그리고 주먹과 발길질을 가했습니다. 수련한 시간이 길지 않았고 법리가 분명하지 않아 남편이 저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하면 무릎을 꿇었습니다. 남편에게 협조하며 남편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끊임없이 때렸습니다. 나중에 남편은 가죽끈으로 아들을 때렸습니다. 저는 아들을 제 품에 보호해주면서 귓가에 대고 말했습니다. “아들, 두려워하지 마. 발정념을 해. 사부님께 도움을 청해봐.” 아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들은 천목이 열려서 마(魔)를 볼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 그에게 준 신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들은 아직 어려서 집에서 기르던 개도 아들을 보호해줬습니다. 남편은 가죽끈으로 개를 때렸지만 개는 도망가지 않고 줄곧 아들 곁을 지키면서 보호해줬습니다.

저와 아들이 협력해서 미용실 안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아들이 발정념을 하면 저는 이발을 해주면서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두 모자는 호흡이 잘 맞았습니다. 사악한 요소는 남편을 지시해 미용실 거울을 깨뜨렸고 물건도 내동댕이쳤으며 저에게 가게를 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웃들이 와서 싸움을 말려도 소용없었고 남편은 계속 절 때렸습니다. 나중에 아마 마음씨 좋은 사람이 경찰에 신고했는지 경찰이 온 후 우리 온 가족을 파출소로 데려갔습니다.

경찰은 저와 아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610과 현지 주민위원회에 전화를 걸어 관계자가 와서 처리하게 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모두 파출소에 있었습니다. 제가 아들에게 두려운지 묻자 아들은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알려줬습니다. “뭐가 두려워. 우리는 대법제자야.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야. 그들은 속인에 불과해. 두려울 게 뭐가 있어. 못 믿겠으면 아빠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봐봐. 아빠는 지금 이 시각에도 두려워하고 있어. 경찰이 오늘 우리 두 사람을 붙잡으면 아빠는 혼자 남게 되잖아.” 아들은 남편의 마음을 한 번 보고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엄마, 엄마 말씀이 맞아요. 아빠는 마음속으로 정말 두려워하고 있어요.” 저는 또 아들에게 경찰관이 마음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보게 했고 아들은 보고 말했습니다. “엄마, 경찰들도 우리를 두려워해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너는 경찰이 두려워?” 아들이 말했습니다. “엄마, 저는 안 두려워요.”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성스럽고 자랑스러운 대법제자야. 우주에서 얼마나 많은 신이 우리를 부러워하고 있는지 몰라. 두려울 게 뭐 있어?!” 아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다음 저는 아들에게 알려줬습니다. “잠시 후에 엄마랑 같이 화장실에 가자. 엄마는 네게 할 말이 있어.” 저는 곧 경찰관에게 화장실이 어디에 있냐고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경찰관은 우리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잠시 후에 너는 신통으로 마를 제거해. 엄마가 진상 알리기를 맡을게. 경찰관이 우리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고 한다면 너는 엄마 다리를 붙잡고 놓지 마. 그리고 마를 제거한 후에 엄지손가락으로 엄마 손바닥 가운데를 눌러서 알려줘.”

제가 화장실에서 막 나오자 610과 주민위원회 관계자들이 모두 도착해있었습니다. 경찰관은 우리를 한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방 안에는 범인을 심문하는 의자가 있었고 위에는 형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속으로 두렵지 않았고 저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의자 하나를 옮겨왔습니다. 저는 앉은 후, 아들을 제 무릎에 앉혔습니다. 저는 아들을 안고 있었고 경찰은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경찰: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나요?”

나: “네. 파룬궁을 수련하면 몸이 건강해집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는데 얼마나 좋아요.”

경찰: “파룬궁 수련이 위법인 것을 알아요?”

나: “경관님께 물을게요. 저는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고, 빼앗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살인 방화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법률의 어느 조항을 위반했나요? 저에게 알려주세요.”

경찰: (아무 말 없음)

나: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좋은 일만 해요. 저는 미용실을 열었어요. 이발 비용은 10위안(약 1700원)이에요. 노인과 아이들에게는 5위안(약 850원)만 받아요. 노인과 아이들은 노동력이 없어서 5위안씩 할인해줬어요. 저는 얼마나 할인을 해줬는지 몰라요. 우리 미용실은 그 거리에서 오픈한 지 10년이 됐어요. 이웃과 싸움 한번 한 적이 없고 얼굴 한 번 붉힌 적이 없어요. 여러분이 방문해보고 물어봐도 돼요. 제가 무슨 법을 위반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평소에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됐는지 이야기했습니다. 멈추지 않고 단숨에 말했습니다. 경찰에게 말에 끼어들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경찰은 슬그머니 나가서는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이어서 주민위원회에서 또 두 명의 여성이 왔습니다. 저는 서둘러 아들의 손바닥을 누르자 아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주민위원회: “국가에서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데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나: “파룬궁을 수련하면 얼마나 좋은데, 국가에서는 왜 수련하지 못하게 하나요? 파룬궁은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민위원회: “어릴 때, 어머니가 당신에게 이런 것을 가르쳤어요?”

나: “아니요. 어머니는 글을 모르세요. 저는 파룬궁 책에서 배운 거예요.”

주민위원회: “국가에서 수련을 허용하지 않으면 수련하지 못하는 거예요.”

나: “무엇 때문인가요? 저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어요. 우선, 저는 시부모님께 효도했어요. 시아버지께서 식도암 수술을 하실 때 저는 병원에서 병구완해 드렸어요. 시어머니 60세 생신 때, 저는 금반지를 선물했어요. 당신은 시어머니 생신때 금반지를 선물한 적이 있나요?”

주민위원회: (아무 말 못 함)

나: “또, 저는 아들을 가르쳤어요. 남편은 집에서 집안일을 한 적이 없어요. 모두 저 혼자서 해왔어요. 아들이 시험을 봤는데 반에서 2등을 했어요. 당신들은 이런 것을 해낸 적이 있나요?”

주민위원회: (아무 말 못 함)

나: “그리고 저는 미용실을 열어 이발 비용을 1인당 10위안을 받아요. 그 중, 노인과 아이들에게는 5위안만 받아요. 노인과 아이는 노동력이 없어서 5위안씩 할인해주는 거예요. 저는 얼마나 많이 할인해줬는지 몰라요.”

주민위원회: “어쨌든 국가에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 수련할 수 없어요.”

그녀는 한 손으로 허리를 짚고 다른 한 손으로 저를 손가락질하며 몹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나: “당신은 지금 당신의 모습이 어떤지 아시나요? 당신 동료에게 당신의 모습을 보라고 하세요.” 저는 고개를 절레절레하면서 아들이 장난기가 많아서 해야 할 일을 잊었을까 봐 아들에게 마를 제거하라는 사인을 보냈습니다. 아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에게 막 고함치던 주민위원회 관계자의 동료가 말했습니다. “그녀와 말하지 말아요. 당신은 말로 그녀를 못 이겨요. 됐어요. 우리 가요.” 두 사람은 함께 나갔습니다.

방에는 저와 아들만 남았습니다. 나중에 경찰관은 우리 두 모자를 풀어줬습니다. 이번에도 우리에게 서명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렇게 정정당당하게 걸어서 나갔습니다. 입구에서 주민위원회 주임과 610의 두 책임자가 남편을 에워싸면서 다른 한쪽에서 나타났습니다. 주민위원회 주임이 말했습니다. “위 씨(내 남편을 가리킴), 당신은 오늘 돌아가서 꼭 아내에게 저녁 식사를 잘 차려줘야겠어요.” 남편이 말했습니다. “저는 밥을 안 할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책임자 여러분 보세요. 이 말에서 여러분은 제가 평소에 어떻게 해왔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결혼한 지 10여 년이 지나 벌써 아이도 이렇게 자랐어요. 남편은 여태 집에 있는 세탁기도 사용할 줄 모릅니다. 밥할 줄도 모르고 바닥도 닦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주민위원회 주임이 이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 압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파출소를 나섰습니다.

발정념의 신기함을 목격하다

그때 건넜던 시련은 모두 매우 컸기에 제가 감당했던 압력도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시련을 건너면서 두려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한 번은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사부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매번 모두 저 혼자서 감당해야만 해요. 압력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한 명의 수련생이라도 저를 도와 발정념 하게 해주세요.”

이어서 제가 시련을 건너면서 사부님께서는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게 해주셨습니다. 남편이 또 한 번 저를 파출소로 보냈습니다. 남편이 언제 또 제 대법책을 찾았는지 경찰관에게 증거로 제출하면서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겨울이었고 저는 가방을 메고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파출소 로비 벽 위의 규정 문구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의 원신(元神)이 나왔고 로비 안에서 가부좌 틀고 앉아서 입장하여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 신체는 제 몸보다도 훨씬 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발정념 구결을 외웠습니다. 한번 또 한 번씩 외우면서 줄곧 끊임없이 외웠습니다. 마음속은 매우 평온했습니다. 외우다가 문밖에서 다른 공간의 제 신체 크기와 똑같은 한 정법신(正法神)이 날아 들어와 제 곁에 앉아서 저와 함께 발정념을 했습니다. 이어서 한 명, 두 명, 세 명, 네 명, 다섯 명, 연달아 창문 밖에서 안으로 날아 들어왔습니다. 저와 같은 크기의 호법신들이 가득 앉아서 함께 입장해 발정념을 했습니다. 1층에 가득 앉았고 2층에 앉은 호법신은 우리 신체보다 조금 작았지만, 가득 앉아있었습니다. 3층에는 또 2층보다 신체가 조금 더 작은 호법신들도 가득 앉았습니다. 4층, 5층 온 파출소 로비의 공간장에 호법신들이 가득 앉아있었습니다. 사악은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습니다.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4]

남편은 저를 경찰에게 인계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경찰관에게 물었습니다. “저도 가도 돼요?” 경찰관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갈 수 없어요.” 저는 마음속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이 이미 없어졌는데 나는 왜 아직 갈 수 없지? 어디에 문제가 생겼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저는 알았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야만 비로소 제고되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저는 경찰관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임자님 저는 당신에게서 좀 배우고 싶어요. 저는 평소에 좋은 아내지만 말을 너그럽게 하지 못해요. 집안일은 모두 제가 다 해요. 남편은 한 적이 없어요. 게다가 도박까지 해요. 남편이 돌아오면 저는 잔소리를 해서 남편의 마음을 짜증 나게 했어요. 남편은 제 잘못을 찾고 싶어도 찾지 못하게 되자 파룬궁 일로 저를 압박하려 했던 거예요. 오늘 또 이렇게 저를 여기로 보내 여러분들을 번거롭게 했잖아요. 바쁘실 텐데 우리 두 부부가 이만한 일로 다퉈서 여러분에게 폐까지 끼치게 돼서 너무 죄송해요! 책임자님은 아내분과 평소에 분명 잘 지내시죠? 한 번 보면 사리에 매우 밝은 사람이라는 게 보여요. 가정도 분명 매우 행복할 거예요. 오늘 당신에게서 조언을 구해야겠어요!”

경찰관이 말했다. “별말씀을요. 집마다 어려움은 다 있죠. 하지만 당신이 얘기했던 것처럼 여자가 너무 잔소리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 그렇죠. 저는 일은 일대로 하고 좋은 말은 못 들어요. 앞으로는 정말 고쳐야겠어요.” 경찰관이 이어서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집에서 남편이 화를 내면 당신은 조용히 그를 멀리 피해 있어요. 그러면 싸움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말이 맞아요. 저는 평소에 다퉈서 이기는 것을 좋아해요.” 경찰관이 또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집에서 말을 적게 하고 많이 행동하도록 하세요. 오늘은 집에 가지 말아요. 남편이 아직 화가 많이 나 있어요. 당신은 여관을 찾아서 하룻밤을 보내요. 두 사람 모두 냉정해질 필요가 있어요. 내일 남편이 화가 풀리면 돌아가요. 그러면 아무 일 없을 거예요.”

“저는 여관에 머물러 본 적이 없어요. 어디에 가서 묵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경찰관이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연락처 하나를 줄게요. 돌아가서 전화해봐요. 하룻밤에 20위안(약 3400원)밖에 안 해요. 저렴하면서도 깨끗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두 손 모아 합장해 경찰관에게 인사드리고 파출소를 걸어 나왔습니다.

파출소 문을 나선 후 저는 눈물을 쏟았습니다. “사부님, 이전에 저는 줄곧 저 혼자서만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제자는 이전의 모든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모두 저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게 많은 호법신과 사부님께서 배후에서 묵묵히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다만 제자가 알지 못했을 뿐입니다. 자비로우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 모든 것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는 길에 저는 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매우 감동했고 대단히 격동됐습니다. 저는 인간 세상의 언어로 저의 그 순간의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수련생과 그 한 단락의 경험을 이야기할 때마다 저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남편이 몽둥이 끝을 내 목에 들이대다

또 한 번 시련을 건너는 중에 남편이 저를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광장에서 사부님 설법을 들었습니다. 12시가 되고, 저는 갈 곳이 없어 광장에서 하룻밤 동안 있었습니다. 밤은 깊어졌고 또 추웠습니다. 집에서 너무 멀리(약 157km)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시누이 집에 갈 생각을 했습니다.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서 연공하고 발정념을 마친 뒤 사부님 설법을 공부했습니다. “예수는, 다른 사람이 당신의 왼쪽 뺨을 때리면, 그에게 오른쪽 뺨도 내밀라고 말했다.”[5] “다시 말해 그가 당신의 이쪽 뺨을 때릴 때, 그는 당신에게 德(더)를 주고 또한 당신의 소업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럼, 사람을 때리는 자의 화가 아직 다 풀리지 않았으므로 당신이 또 저쪽 얼굴을 내밀어 그에게 그쪽도 더 때리게 한다면, 그가 당신을 도와 소업하고 또 당신에게 德(더)를 준 것이 아닌가? 당신은 고통 속에서 당신 자신의 업력도 없어졌다.”[5]

여기까지 공부하고 나서 저는 더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깨우쳤습니다. 이미 1년이 이상 수련했는데 이 가정의 시련을 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안 된다. 나는 이 시련을 돌파해야 한다. 그러나 어디에서 돌파해야 하는가? 먼저 시부모님부터 시작해보자. 그래! 오늘 나는 그분들에게 가서 진상을 알려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즉시 행동에 옮겨 차를 타고 고향 집으로 갔습니다.

차는 아직 고향 집에 도착하지 않았는데 다른 공간의 신체는 고향 집 마당에서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그곳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차에서 마음속으로 줄곧 묵묵히 발정념의 구결을 외우고 끊임없이 외웠습니다. 마음속은 매우 고요했고 잡념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남편은 산에서 자란 사람이었기 때문에 고향 집 사방이 모두 산이었고 문과 마당이 따로 있었습니다. 집 앞 산언덕에는 모두 불도신(佛道神)이 가득 서 계셨고 산과 들에 가득 덮여 있었으며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날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파랬습니다.

차에서 내리면 또 한참 길을 더 가야 했습니다. 여전히 끊임없이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그때의 저는 이미 습관이 형성되어 길을 걸을 때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거나 발정념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는 바로 그런 상태였습니다. 당시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습니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정과를 얻는다.”[6]

점심에 시부모님과 함께 밥을 지어 식사했습니다. 그분들에게 진상을 계속 알렸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시어머니는 몰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곧바로 저를 때렸습니다. 저는 당시에 남편이 제 왼쪽 뺨을 때리면 저는 이쪽도 더 때리라고 오른쪽 뺨을 내미는 것을 해냈습니다. 오늘 남편의 화가 풀리기만 한다면 그냥 때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 매우 평온하게 있었고 그가 때리도록 했습니다. 그는 또 정말 때렸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가 생생세세에 빚진 업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그를 이해시켰습니다. ‘내가 어느 생에 당신의 것을 빚졌든 지금 나는 이미 수련해요. 나는 대법제자에요. 지금 당신이 날 때리면 당신은 죄를 범한다는 걸 알아요?’ 남편은 여전히 끊임없이 때렸습니다. 나중에는 2m 길이의 몽둥이 하나를 집어 들고 뾰족한 끝으로 저의 목을 겨누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담담하게 마주하면서 마음속에는 어떠한 원망과 미움도 없었습니다. ‘나는 이제 대법제자에요. 당신이 계속 때리면 당신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하는 거예요. 이 죄는 절대 작지 않아요. 내가 어느 생에 당신에게 빚졌든 나는 모두 그만큼 갚을 거예요. 게다가 대법 사부님께서도 당신에게 더 좋은 곳을 마련해주실 거예요.”

잠시 후, 남편은 손에 들고 있던 몽둥이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처럼 그렇게 사납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110에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우리 여기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어요. 와서 잡아가세요.”라고 말하면서 주소를 알려줬습니다. 우리 지역 경찰에 신고하니 경찰관은 관여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이 지역에서 다시 신고했습니다. 이 지역 경찰이 말했습니다. “그녀를 도망 못 가게 하세요. 우리가 바로 도착할 겁니다.”

저는 의자 하나를 옮겨와 마당에 앉아서 마음껏 기다렸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 없이 여전히 발정념을 했습니다. 잠시 후, 경찰관이 어딘지 못 찾겠다며 길을 잃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경찰관은 남편에게 어떻게 가야 하는지 물어보았고 남편은 한참 설명했지만, 경찰관은 여전히 못 알아들었습니다. 시아버지께서 전화를 받아서 경찰관에게 어떻게 와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시아버지께서 전화를 끊으신 후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 저는 아버님께 최선을 다해드렸어요. 아버님께서 새집을 지으실 때 저는 이발소 문을 닫고 손자를 유치원도 보내지 않고 여기에 왔어요. 제 돈으로 채소를 사서 밥을 하고 아버님 집 지으시는 걸 도와드렸어요. 아버님 수술하실 때도 저는 병원에서 간호해드렸어요. 아버님은 오늘 경찰관들에게 저를 잡아가라고 하셨는데 당신 아들은 저보다 더 나은 며느리를 찾기 어려울 거예요.” 시아버님은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경찰들은 집을 찾지 못하겠다며, 우리가 부부인 걸 알고 남편에게 저를 현지 담당 파출소로 데려가라고 했고 그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정념의 작용이며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가 사라지면 그들도 악해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환경이 바뀌어 계속 진상을 알리다

남편이 계속 저를 수련하지 못하게 해 결국 우리는 이혼했습니다. 저는 외지에 가서 아르바이트했고 미용 일을 하는 직장을 구했습니다. 저는 그 직장에서 줄곧 4년 넘게 일했습니다. 회사는 나중에 도산했고, 저는 제가 법을 얻은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유는 그곳에 수련생들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외지에서 아르바이트하던 그 몇 년간 현지 수련생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인터넷으로 파룬궁을 배웠습니다. 근무할 때 손님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누구든지 막론하고 저는 모두 매우 자랑스럽게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의 모든 직원도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회사 사장에게도 역시 대면해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 기간 인터넷에서 한 상하이 사람으로부터 신고를 당했습니다. 상하이의 610에서 전화가 걸려왔고 직장 책임자가 저를 찾아 이야기했습니다. “경찰관에게 전화가 왔어요.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면서 우리 회사에서 당신을 면직시키라고 했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어요. 파룬궁을 수련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법을 위반하지 않아요. 저는 평소에 출퇴근할 때 지각하지 않았고 일찍 퇴근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회사의 규정도 위반하지 않았어요. 고객에게 서비스를 매우 잘해줬어요. 다음번에 그들이 다시 전화를 걸어와 당신을 찾으면서 그들에게 저를 직접 찾으라고 알려주세요. 이것은 직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그동안에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면서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동시에, 안으로도 찾았습니다. 자신을 법에서 바르게 잡아야만 이 시련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나중에 책임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한 말이 맞아요. 우리는 모두 당신이 좋은 사람인 걸 알아요. 일을 열심히 책임 있게 하고 모든 사람에게 잘 대하잖아요. 그들은 정말 무리하게 소란을 피우네요.”

나중에 이 부서 책임자가 출산휴가를 냈고 또 새로운 책임자가 왔습니다. 상하이 610에서 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새로 부임한 책임자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여전히 지난번처럼 그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녀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상하이의 610에서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네요. 당신을 면직시키지 않으면 직장에 번거로움을 가져오게 될 거예요. 이 지점을 오픈하지 못하게 한답니다.” 이것이 바로 사악이 한 일이며 공개적으로 악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평온하게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들 지점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면 저는 사직하겠어요. 저는 기술도 있고 근면히 일하면 직장은 새로 구할 수 있을 거예요.” 부서 책임자가 말했습니다. “참, 당신은 가면 안 돼요! 오후에 직원회의가 있고, 당신은 상도 받아야 합니다. 당신의 기술도 서비스도 모두 매우 훌륭해요.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 보낼 수 있겠어요. 다음번에 그들이 다시 전화하면 우리는 직접 그들의 요구를 거절할 겁니다. 이렇게 우수한 직원을 우리는 면직시킬 수 없으니. 그들에게 전화를 걸지 말라고 할 거예요.” 저는 제가 이 일에 집착하지 않아서 사악은 잡을 빌미가 없게 되자 자연스레 떠나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시련 역시 지나갔습니다.

저는 모든 시련과 어려움은 반드시 심성을 높여야 하고 집착심을 내려놓아야만 비로소 건너갈 수 있으며 수련은 바로 이처럼 간단하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개인적인 체득이므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미국중부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시드니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두려울 것 뭐냐(怕啥)’
[5]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 지역 설법 1-싱가포르 파룬불학회 설립식 설법’
[6]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 지역 설법 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2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9/4009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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