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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게 된 사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 몇 년간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보살펴주신 덕에 오늘에 이르렀다. 슬픔, 고락(苦樂), 마음고생, 방황이 있었다. 그러나감사하는마음이더많았다. 사존의자비롭고 고생스러우신 제도와무량한베푸심에감사드립니다. 제자로서끊임없이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하고, 끊임없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사존께서 원하신 모든 것을 원용해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아래 여러분과 함께 진상을 알리는 중 사람들의 반응 몇 가지를 교류하겠다. 더 많은 인연 있는 선한 사람들이 일찍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고 대법의 혜택을 받길 바란다.

사례 1: “막을 수 없다!”

어느 날 내가 택시를 타고 가면서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다. 기사는 후난(湖南) 사람이고 악당의 실체를 밝히자 그는 선뜻 사악한 단(團), 대(隊) 조직을 탈퇴했다. 계속해서 그에게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려줬다. 그는 매우 공감했다. 그는 “우리 후난 본가에서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홍콩에 갔을 때 공공장소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홍콩에서는 연공하는 것이 모두 공개적이고 합법적이며 자유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습니다. 파룬궁이 전 세계 1백여 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만 억압받고 있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분명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럼요. 아무리 박해하고 억압해도 막을 수 없을 겁니다”라고 했다. 나는 “옳으신 말씀입니다. 현재 사회에서 가짜 담배, 가짜 술, 위조품이 범람하고 어린아이가 마시는 분유까지도 그러니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이 세상의 홍류(洪流) 속에서 ‘진선인(眞·善·忍)’의 보편적 가치를 직접 실천할 뿐만 아니라, 강권과 탄압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니 정말 탄복하고 존경할 만합니다. 파룬궁은 역시 인류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그는 매우 찬성했다.

사례 2: “공산당은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했어요. 탈퇴하지 않으면 안 돼요.”

상대방에게 진상을 알릴 때 몇 번이고 다른 사람도 옆에서 진상을 듣고 있었으며 스스로 삼퇴(三退-중국 공산당의 3대 조직을 탈퇴)를 했다. 한번은 어느 바나나 상인에게 진상을 말했다. 처음에 그는 내 말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아서 나는 그의 질문에 대해 적절한 답을 하고 있었다.

이야기하는 중에 옆에서 한 회족(回族) 아가씨가 다가왔다.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탈당하게 도와주시나요?” “네, 무슨 일이죠?” 그녀는 “저도 탈당할게요. 이 공산당은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했어요. 탈당하지 않으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대법 진상 자료를 보았으며 진상을 안 사람일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에게 성(姓)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녀가 호(胡) 씨라고 말할 때 나비 형상이 갑자기 머리에 지나갔다. 나는 “아가씨는 예쁘니깐 ‘나비’라는 가명으로 탈당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기쁘게 “친구들도 나를 그렇게 불러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아느냐고 다시 물어봤는데 안다고 했다.

아가씨가 간 다음에 바나나 상인도 자신을 위해서 올바른 선택을 했다. 그와 이야기하는 중에 그 아가씨가 또 친척을 불러와 삼퇴를 해달라고 했다.

어느 날 물건을 사러 시장에 갔다. 어느 아가씨가 자기 집에서 생산한 땅콩과 호박씨를 팔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 허약해 보이고 힘들어 보여 물건을 좀 사준 뒤 빨리 집으로 가라고 하려 했다. 내가 다가가자 그녀는 매우 친절하게 자기 집 상품을 소개해 주었다. 그녀의 설명이 끝난 뒤 나는 삼퇴의 진상을 알려주었다. 이때 또 다른 아주머니가 와서 물건을 사려 했다. 나는 여전히 아가씨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그녀는 견해를 밝히지 않았고 나도 급하지 않아서 천천히 말하고 있었다. 뜻밖에 물건을 사러 온 아주머니가 오히려 진상을 듣고 나에게 물었다. “이 책자를 본 적이 있어요. 무슨 내용인지 저에게 좀 더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서 나는 아주머니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며 모든 일이 순조로워질 거예요. 게다가 재난을 당하면 길조가 나타날 겁니다.” 아주머니는 날 따라 몇 번이나 읽었다. 이때 아가씨에게 다시 삼퇴를 제안했는데 흔쾌히 받아들였다.

사례 3: 진상을 알게 된 서예 교수

진상을 알릴 때 많은 감동적인 일을 마주쳤는데 어느 노교수가 나에게 특히 깊은 인상을 주었다. 사연은 이렇다.

그날 내가 버스를 탄 후에 어느 노신사 옆에 서 있었다. 얼마나 안 되어 그가 책을 폈으며 나도 쳐다봤다. 그는 서예와 회화에 관한 책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서예는 우리 조상들이 남기신 좋은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맞아요!”라고 했다. 그가 나에게 물었다 “서예를 아십니까?” 나는 어렸을 때 서예를 매우 좋아했는데 나중에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아서 점점 포기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아해서 한가할 때 조금씩 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성(省) 서예협회 회원이고 시(市)의 각 대학교에서 객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오후에 모 대학교에 가서 강의하니 나에게 강의를 들으러 오라고 권했다. 우리는 이야기가 아주 잘 통했고, 현재 중국은 많은 전통문화를 모두 포기해버렸다는 등등을 이야기했으며, 그는 매우 조심스럽게 보였다. 그는 “당신에게 해줄 말이 있는데 버스에서 말하기 좀 불편해서, 어디서 내리세요? 우리 내린 다음에 이야기합시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차에서 내린 후, 그는 나에게 비교적 자세히 그의 경험을 이야기해 주었는데, 그는 원래 칭화(淸華)대학교 우등생이고 단지 마오쩌둥(毛澤東)의 정책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다는 이유로 변방으로 좌천됐다. 변방에 간 다음에 평생 부지런히 일했다. 어느 해 큰 눈이 오는 날에 길에서 버려진 아이를 주워 집에 데려다 키웠다. 그가 얼마나 착한지 짐작이 갔다.

또 우리는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언급했다. 파룬궁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나보다 더 상세하게 이야기했다. 이것은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그가 나에게 진상을 알려준 것 같았다. 그가 “1999년 전에는 TV에서 모두 파룬궁이 좋다고 했는데, 이제야 좋지 않다고 하면 좋지 않은 건가요? 공산당은 거짓말만 하잖아요. 어차피 나는 믿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계속해서 말했다. “내가 올해 70여 세인데 왜 아직도 몸이 이렇게 건강한지 아십니까? 나는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첫 번째 일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몇 번 읽은 다음에 다른 일을 합니다. 그리고 매년 설날에 만두를 빚을 때 만두를 삶은 후에 리 대사께 먼저 바치고 나서야 조상에게 바칩니다.” 듣고 나서 매우 감동했다. 이 생명의 지성에 정말 감동했다. 그는 또한 진상 전화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 삼퇴를 했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해서 많이 놀랐다. 이렇게 진상을 잘 알고 있는데 왜 삼퇴를 아직 안 했는지 생각했다. 생각해보니 그가 박해당해본 적이 있어서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고 있었기에 다른 사람 앞에서는 감히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다시 상처를 받을까 봐 두려워한 것이다. 나는 그를 매우 동정하고 이해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삼퇴를 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렇게 그는 삼퇴를 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진상을 모르고 신고하는 사람도 마주칠 수 있었지만, 사부님의 보호로 다 해결됐다. 나는 이 세상 사람들이 선한 것을 거절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 선한 것조차 거부한다면 그는 너무 어리석지 않은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것은 인류 최대의 복음이며,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상서로운 말이다.

원문발표: 2020126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6/4002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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