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이가 어릴 때 부딪히거나 무슨 곤란을 당하면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괜찮아”였고, 아이도 이렇게 하는 것을 배웠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생각할 때는 정말로 아무 일이 없었다.
지금 항상 생각하는 한 마디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이 무슨 걱정을 할 필요가 있는가?”[1]이다. 고민스럽거나 걱정스러운 일을 만날 때마다 두뇌에서는 자연히 이 구절이 떠오르는데, 그러면 단번에 탄연해지고 안심이 된다.
사부님께서 “당신은 대법제자의 원만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알고 있는가? 당신 앞뒤의 모든 일을 모두 사부가 당신에게 책임져주고 있는데 당신이 무슨 걱정을 할 필요가 있는가? 당신이 걱정한다고 될 일인가? 당신이 배치할 수 있단 말인가? 당신이 말해서 될 일인가? 나는 여러분에게 이 이치를 말하지 않았는가? 그에게 복이 없다면 당신이 무엇을 배치하든지 모두 소용이 없다. 그러나 사부는 오히려 당신에게 배치해 줄 수 있으며 내가 있든지 없든지 나는 모두 배치할 수 있다. 당신은 무슨 걱정을 하고 있는가?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한다면 나는 무엇이든 모두 당신에게 책임져 줄 것인데, 이를 말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당신들이 수련을 잘하지 못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책임질 수 없다.”[1]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대법제자는 너무 행복하다고 감탄했다. 아무것도 상관할 필요가 없고 집착할 필요도 없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해야 할 것을 하면 된다. 때로 힘들고 초조하거나 고독함을 느끼면 나는 밍후이왕 교류에서 수련생이 했던 한 마디를 생각한다. 대강의 뜻은 “겨우 고만큼 힘들 뿐이잖아”이다. 그래서 나도 고생스럽다고 느끼면 스스로에게 말한다. “겨우 고만큼 힘들 뿐이잖아” 긴박하고 바쁜 그런 수련생들을 생각하면 나는 또 정신이 깨어난다.
번거로움이나 신체적인 불편함에 부딪히면 우선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나는 무슨 마음을 제거해야 하는가? 찾지 못할 때가 거의 없다. 설령 일시적으로 어떤 마음을 겨냥해서 온 것인지를 보지 못할지라도 그 역시 분명 좋은 일인 바, 개의치 않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기뻐한다. 사람은 살면서 업을 지을 것인데, 고생을 좀 겪고 업을 좀 제거하면 좋은 일이다. 세 가지 일에만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항상 업을 좀 제거해야 나중에 난이 커져서 잘 넘지 못하게 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면서 겪는 고생을 포함해 즐거움이 그 안에 있다. 줄곧 편안하고 안락하면 오히려 마음이 찜찜하고, 죄책감과 공허감이 든다.
무슨 일이든 마음에 두지 않고 담담하며, 매일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의 장점, 생명의 고귀함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선의로 이해하고 태연하며 싱글벙글한다. 매일 법을 외움에 있어 매 글자가 마음에 들어오고 진선인(眞·善·忍) 법리 속에서 끊임없이 단련, 정화, 승화하고 있다. 수련은 정말로 좋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원문발표: 2020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7/3990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