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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恨)’을 가볍게 논함

글/ 중국 대법제자

중국에서는 공산당 문화(이하 당 문화)가 사회와 생활 속에 널리 퍼져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 ‘한’이라는 물질은 모든 개인에게 마치 자연적인 존재처럼 자리 잡고, 깊이 뿌리 박혀 느끼기조차 어렵다. 사당은 바로 ‘한’으로 나라를 세웠다. 그래서 당 문화 중 가장 지독한 수단은 바로 사람에게 원망, 질투, 증오 등등의 ‘한’을 품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망이 있어야만 ‘한’이 생기고, 질투가 있어야만 ‘한’이 생기며, 증오가 있어야만 ‘한’이 생기기 때문이다.

붉은 마귀(紅魔)의 ‘삿됨(邪), 기만(騙), 선동(煽), 투쟁(鬥), 약탈(搶), 건달(痞), 이간질(間), 소멸(滅), 통제(控)’ 등 9대 사악의 유전자도 한편으로는 ‘한’이 생기고 나서야 끊임없이 변이되고 분화되면서 파괴를 일삼게 되는 것이다. 감싸주지 않고, 용서하지 않으며, 우주의 특성을 위반했으므로 생겨난 것은 당연히 모두 부정적인 사유이며, 그래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것에 ‘한’을 품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모든 것에 ‘한’을 품으며, 자신보다 좋아 보이는 모든 것에 ‘한’을 품고, 자신과 다른 모든 것에 ‘한’을 품는다. 어쨌든 자신이야말로 가장 좋은 생명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다 결국에는 팽창해 자폭한다.

심지어 사당과 구세력에 대해 당신이 ‘한’을 품으면서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모두 ‘한’ 속에 있고, 그것의 함정 속에 있다. 이런 당 문화도 일부 수련생 속에서 오랫동안 간격을 만들어낸다. 당연히 수련생이 수련을 따라오지 못해 조성된 것인데, 심지어 훌륭하게 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 하면서 수련생들에게 일부 좋지 않은 물질을 보내고, 다른 수련생을 업신여기며, 부부 수련생 간에도 서로 업신여기고, 가족 수련생에게도 적의를 가진다. 결국 갈수록 엉망이 되는 것은 자신이지만, 그 가운데서 자신을 수련하지 않아 파괴 작용을 일으키는 동시에 정법의 결속을 지연시킨다. (당연히 수련이 잘된 수련생은 교란을 받지 않는다)

사존께서는 줄곧 우리를 가지해주시고, 우리 매 한 대법제자가 진정한 정과를 성취하고, 이런 좋지 않은 것을 정말 착실하게 닦아 순정하게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도록 기다리신다.

이상의 깨달음을 써내어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원문발표: 202012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9/4003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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