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12월 14일 오후, 날씨가 맑은 이 날은 우리가 단체 법공부를 하는 시간이었다. 수련생들과 같이 법공부를 하고 교류했다. 그런데 우리가 제2강을 읽었을 때 법공부 장소를 제공한 A 수련생이 갑자기 의식을 잃으며 ‘전법륜’ 책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A의 몸이 뒤로 넘어가며 눈이 점점 감기며 입에 흰 거품을 물고 있는 모습을 보고 두 수련생은 신속히 그녀를 받쳐 주고 수련생들은 바로 강대한 정념을 보냈다. “수련생의 육체에 대한 구세력의교란과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대법제자는 모두 사부께서 책임지시며 빠뜨림이 있으면 대법 중에서 바로잡을 것이다.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철저히 해체한다.” A가 깨지 않아 우리는 정념을 멈추지 않았다.
약 30분이 지나자 A는 천천히 의식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혼미한 상태였다. 우리는 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하지 못했고 정체의 위덕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수련생이 사부님께 A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자고 제의했다. 모두 허스(合十)한 상태로 “사부님! A 수련생을 구해주세요.”라고 정중하게 말했다. 연속해서 여섯 번이나 외쳤다. 그러자 A가 깨어나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주변에 있던 수련생들이 모두 놀랐으며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 A를 살려주신 것이다. 우리는 직접 사부님의 넓고 홍대한 은혜와 사부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음을 느꼈다.
같은 일이 B 수련생에게도 있었다. B는 75세이고 5년 전에 아들이 사는 도시로 갔다. B는 법공부에서 매우 정진했으며 하루에 ‘전법륜’을 세 강을 통독하고 세 시간 동안 가부좌를 했다. 연공은 한 번도 중단한 적이 없었다. 작년의 어느 날, 법공부를 하는 중에 갑자기 몸이 뒤로 넘어지며 정신을 잃었다. 아들이 마침 집에 있어서 바로 구급차를 불렀다. 의사는 B가 이미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다. 그중 한 가지도 빠져선 안 된다. 세 가지 일은 서로 원용(圓容)한 것이다. B는 늘 개인 수련만 하고 진상을 알려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중시하지 못해서 구세력에게 틈을 탔다.
A는 올해 78세이고 세 명의 아들 중 한 명도 곁에 없었다. 우리는 이번 일은 구세력이 큰 난을 만든 것으로 생각했다. 대법의 명예를 먹칠해서 가족에게 오해를 사게 해 중생 구도를 방해하려 했다. 구세력이 감히 많은 수련생이 법공부할 때조차 A를 박해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정체적으로 매우 큰 누락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는 현재 아직 깨닫지 못하고 찾지 못했지만, 제자들이 오직 끊임없이 정진하며 마지막 길을 잘 걷고, 착실하고 착실하게 자기를 잘 닦으며 안으로 찾아서 사부님의 무량한 불은(佛恩)에 보답해야 한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4/3989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