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광저우(廣州)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 초에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당시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연공만 중시하고 마음을 닦는 것을 몰랐다. 또 법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사람 마음을 갖고 수련의 길에서 많은 굽은 길을 걸었다. 두 번이나 사악한 공산당의 박해를 5년 동안 당하면서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일에 아주 큰 손실을 줬을 뿐만 아니라 또 주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소원이 내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고, 자신이 걸어온 수련의 길을 되돌아보면서 각종 사람 마음과 집착심, 과시심, 원망하는 마음, 쟁투심, 이익을 구하는 마음 등을 한 무더기를 찾아냈다. 어떻게 할까? 나는 법공부가 부족하고 법공부함에 집중하지 못했으며 대법 책을 놓으면 바로 속인이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2018년 3월부터 나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법을 외운 후의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나는 법을 외우면서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게 되었다
2017년 나는 두 번째 박해를 당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가정 수련환경이 사라졌었다. 전에 수련했던 아버지도 수련하지 않고 나를 지지했던 가족들도 나의 수련을 반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수련을 견지하겠다는 마음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나는 나의 수련이 견고하지 못해 사람 마음이 너무 많았으며 마음속에 법이 없으니 구세력(舊勢力)이 틈을 타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법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법공부하면서 집중할 수 없었고 자신의 많은 사람 마음을 발견했지만 제거하기 어려웠다. 특히 쟁투심, 원망하는 마음, 명리심 등등을 제거하기 어려웠다. 듣기 싫은 말을 조금이라도 들으면 늘 시비를 걸고 아예 양보할 줄 몰랐으며 선한 마음은 더욱더 없었다. 나는 자신에게 “당신은 수련인인가? 이런 모습으로 어찌 사부님을 따라가겠는가!”라고 말했다.
전에는 법을 외우면 속도가 너무 느리고 통독하면 몇 강씩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법공부가 집중이 안 되고 형식에 따라 했더니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없었다. 그래서 2018년 3월부터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11개월 동안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다 외울 수 있었고 현재는 두 번째 외우고 있다. 나는 속도를 구하지 않고 이렇게 한 마디 한 마디 한 단락 한 단락씩 외웠고 한 단락을 다 외우고 나면 녹음해서 법과 대조해 한 글자도 틀리지 않으면 다음 단락을 외웠다. 지금은 두 번째 외우고 있다. 법을 외우는 것을 견지하면서 나는 진정하게 법을 외우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수련하려는 신심과 사부님에 대한 믿음도 더욱 확고해졌다.
2. 나는 법을 외우면서 실수(實修)하게 되었고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었다
나는 법을 외우면서 집중할 수 있었고 마음에는 법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모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딸 집에서 두 명의 손자를 보살피기 때문에 집안일이 많았다. 이전 같았으면 그들이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고 하면 나는 참지 못하고 심지어 다투기까지 했다. 지금은 원망하는 마음, 여러 가지 사람 마음이 나왔을 때 나는 그들에게 “나는 속지 않을 것이며 너희들을 꼭 제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번 모순에 부딪혀 화내려고 할 때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무엇이 대인지심인가?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우선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을 어찌 연공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은 말한다. “이 참음은 해내기가 너무나도 어렵고, 나는 성격이 좋지 않다.” 성격이 좋지 않으면 고쳐야 하지 않는가. 연공인은 반드시 참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자녀를 단속하는 데도 화를 내며 그야말로 떠들썩한데, 당신이 자녀를 단속한다 해도 그럴 필요가 없으며, 당신 자신은 진정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좀 이지(理智)적으로 자녀를 교육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녀를 잘 교육할 수 있다. 작은 일마저 넘기지 못하고 화를 내면서도 공을 자라게 하려고 생각하는가.”[1] 나는 ‘전법륜’을 무심히 넘겼는데 바로 이 한 단락의 법이 눈앞에 나타났다. 사부님의 점화에 감사드린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들을 것이며 또 연공인은 반드시 참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1년 동안 법을 외우면서 자신을 착실하게 닦고 법의 위력만이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딸도 “엄마는 변했어요.”라고 말한다. 가족들은 또 대법을 인정하게 되면서 나의 수련을 지지했다. 90세 되는 노 부친도 다시 수련의 길로 들어섰으며 특히 두 손자는 시간만 있으면 나와 연공하고 법공부 했고 또 사부님의 ‘홍음(洪吟)’도 외웠다. 나는 수련 중에서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를 그들의 어린 마음속에 심어주었다. 손자들은 사부님 법상(法像)을 보고 두 손을 허스하고 “우리는 사부님의 어린 제자가 될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功在師父)다”[1]
3. 법을 외우는 것은 세 가지 일을 하는 보장이다
나는 매일 법을 외우면서 평온하게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 마음속에 법이 있으니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나는 현재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매일 나가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 사부님은 바로 옆에 계시는 것 같았고 나는 단지 발을 움직이고 입을 움직였을 뿐이다. 어느 한 번, 나는 공원으로 갔는데 한 노인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가가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보기엔 언니는 복이 많고 선한 사람 같아요.”라고 말했더니 그녀는 아주 기뻐했다. 나는 “학교를 어디까지 다녔나요?”라고 묻자 그녀는 초등학교까지만 다녔다고 했다. 나는 “그럼 당원, 단(團)원에 가입했거나 혹은 넥타이를 맨 적 있나요?”라고 묻자 그녀는 넥타이만 맸다고 했다. 나는 “언니, 저는 홍콩에서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다른 사람은 저에게 공산당은 신불(神佛)을 안 믿는다고 말했어요. 만약 사람이 신을 믿지 않으면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없어요. 당신이 마음에서 공산당의 소선대를 탈퇴하면 신불의 보호를 받아 행복하고 평안할 거예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언니 성함은 무엇이고 이름은 어떻게 부르나요? 저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들려주는 거예요. 머리 석 자 위에 신이 있으므로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어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이름을 알려줬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시고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속임수예요. 생각해보세요. 분신자살 시간은 겨우 7분인데 경찰에 신고한다 해도 올 수 없는데 어디에서 소화기가 나왔을까요? 속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삼퇴의 중요성과 대법제자가 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해 알려줬더니 그녀는 알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다 시켰는데 왠지 가고 싶지 않았다. 이때 한 젊은 청년이 다가왔다. 나는 “누구냐?”고 물으니 그녀는 사위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 사위도 구해주세요.’라고 생각하면서 젊은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주 즐거웠어요. 삼퇴하면 평안을 준다는 말을 들은 적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홍콩에 갔을 때 들었는데 탈퇴는 하지 않았고 넥타이만 맸다고 했다. 나는 “내가 탈퇴해 줄게요.”라고 했는데 그는 좋다고 하고 그의 이름을 나에게 알려줬다.
젊은 청년은 어머니가 당원이니까 탈당(退黨)시켜달라고 했다. 나는 그때야 언니가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언니가 당원이었어요?”라고 하자 그녀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탈당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딸도 저쪽에 있다고 가리켰다. 나는 “당신 딸도 탈퇴하도록 도와줄게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딸을 불러와 이름을 알려주면서 딸도 탈퇴시켰다. 그녀는 북방에서 왔는데 내일이면 돌아간다고 했다. 나는 그들 일가족을 위해 기뻤다. 나는 왜 그 언니한테 진상을 알리고 나서 가고 싶지 않았는지 알게 됐다. 그것은 사부님이 그들 일가족을 구해주시기 위한 것이다.
딸의 동료 친구들이 집으로 오면 딸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는데 협조해줬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신기한 일들도 많았다. 몇 년 동안 왕래가 없었던 친척은 갑자기 아버지를 뵈러 온다고 했다. 그들 부부는 고위급 간부의 자녀였다. 나는 진상을 천천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만나자마자 여자 친척분은 자꾸 평소에 나에게 무슨 취미가 있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런 취미도 없고 다만 연공만 한다고 알려줬다. 그녀는 내가 연공을 한다고 하니 농담으로 혹시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농담이 아니고 나는 정말로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바로 “파룬궁은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예요. 알려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줬는데 그녀는 “파룬궁은 원래 이렇게 좋은 것이었어요?”라고 말하면서 가부좌하고 두 손을 허스(合十)하며 “리훙쯔(李洪志)대사님, 저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진심인 표정을 보고 그녀에게 ‘전법륜’을 선물했는데 그녀는 기뻐하면서 가지고 갔다.
며칠 후, 나와 아버지는 답례하려고 그 친척 집에 갔다가 진상을 더 많이 알렸다. 남자 친척은 검찰에서 일하고 있어 무신론과 사악한 당의 독해가 아주 심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삼퇴는 말하지 않았다. 만나자마자 여자 친척은 기뻐서 나를 포옹하면서 “파룬궁은 너무 신기해요. 내가 당신 집에 갔을 때 저의 아들이 림프종에 걸린 것을 말하지 않았어요. 아들은 36살인데 반년 넘게 걷지도 못하고 장가를 가지 못했기 때문에 목욕시키는 것은 우리의 일이었어요. 당신 집에 갔다 돌아온 후 3일 만에 아들은 걸을 수 있었고 일주일이 되자 스스로 자기 일을 처리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선념으로 대법을 대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아들의 건강을 회복해줬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은 “속인은 표면만 알아도 후한 복을 받을 것이요”[2]라고 하셨다. 그들이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보았기 때문에 나는 다시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말했을 때 그들은 매우 기뻐하면서 당(黨), 단(團), 대(隊)에서 탈퇴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중에 신기한 일들이 많았지만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다. 중생들은 정말로 우리 대법제자가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4. 법을 외우면서 파출소에서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올해 7월 9일 오후 4시가 넘어서 나와 한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팀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7∼8명의 평복 경찰이 우리를 둘러싸더니 수련생의 가방을 빼앗아 수색하고 나의 가방도 수색했다. 또 한 번 납치를 당하면서 이번에 나는 바로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마음속으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고 생각했다. 나는 큰 소리로 그들에게 “당신들은 무슨 자격으로 나의 가방을 수색하는가?”라고 말했지만 7∼8명의 사복 경찰은 강제로 나와 수련생을 파출소로 이송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그들은 나와 수련생을 갈라놓았다. 나를 다른 방으로 감금시키고 3∼4명이 나를 감시하게 했다. 또 나의 가방을 수색하려고 하자 나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구하는 동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의 불법적인 심문에 협조하지 않았다. 구두 자백하지 않고 서명도 하지 않고 이름도 알려주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계속 사부님 법을 외웠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4]. 나는 또 그들에게 “나는 길을 가다가 당신들에게 납치당했어요. 당신들은 무슨 근거로 나의 가방을 수색하나요? 당신들은 법을 알고도 법을 어긴 것이요.”라고 말했다. 그중 어떤 사람은 “당신들은 무슨 x교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큰소리로 “당신들이 무엇이 사교인지 설명해주세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내가 바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고 파룬궁이 나의 목숨을 구해줬어요. 나는 원래 온몸에 병이 있어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었어요. 파룬궁을 연마한 후에 나는 몸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좋은 사람이 되려고 요구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 파룬궁은 약을 먹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나는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지만 병을 고치는 것이 목적은 아니고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며 연공인은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어요. 몸이 건강해지면 약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 나는 20여 년 동안 연공했지만 약 한 알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이것은 사실이에요.”라고 말했다. 이번에 나는 쟁투심으로 말한 게 아니라 자비심으로 나를 박해했던 사람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잘 닦지 못해서 당신들에게 번거롭게 했어요. 당신들은 무고하고 당신들의 직장도 가정을 부양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장쩌민(江澤民)에게 속지 말고 단장취의로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저녁 9시가 넘어서 나를 데리고 단체 법공부 장소에 가서 수련생들을 밝혀달라고 했다. 나는 그럴 의무가 없으며 게다가 나의 신변도 박해당하고 있는데, 절대 협조하지 않는다고 했다. 저녁 11시 넘어서 7∼8명이 저의 집으로 가서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했다. 하지만 자비하신 사부님과 진상을 아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그들은 어떠한 물품도 찾지 못했다.
그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돌아와서 또 나의 가방을 수색하려고 했지만 나는 허락하지 않았다. 이때 그들은 저의 집에 가서 수색한 자료와 가족들의 서명을 보여줬다. 나는 그때야 자료에 있던 사람 얼굴로 나를 알아보고 저의 집을 찾아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나보고 서명하라고 했는데 나는 “서명할 줄 몰라요. 당신들은 법을 알면서도 법을 어겼어요.”라고 말했다.
나의 가방 속에는 ‘전법륜’ 한 권 만 있어 그들은 매우 실망했다. 그들은 또 책은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었다. 나는 “나는 연공을 20여 년 동안 했는데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부터 지니고 다녔고 매일 외우면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 되려고 해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 나를 속이면서 “우리하고 같이 공안국(公安局)으로 가서 잘 설명해주면 당신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곳에는 사람을 둘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전에 두 번이나 박해를 당했다. 왜냐하면, 그때는 마음속에 법이 없어 그들의 거짓말을 믿었으며 정념이 없어 5년 동안이나 박해를 당했다. 나는 이번에는 반드시 사부님을 끝까지 믿을 것이다! 나는 한편으로는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청을 올리면서 한편으로는 밍후이에서 신사신법(信师信法)하며 정념으로 박해를 반대하는 문장들을 읽었던 생각이 나면서 정념을 보탤 수 있었다. 그들은 내가 협조하지 않자 그중 한 우두머리는 나를 들고 가라고 했다. 나는 나를 들고 가면 큰 소리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외치겠다고 생각했다.
바로 그때 밖에서 갑자기 천둥과 번개가 치더니 폭우가 쏟아졌다. 좀 지나자 그중 우두머리가 나보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눈물이 쏟아져 나와 울음을 참을 수 없어 펑펑 울었다. 정말로 사부님의 법을 “제자가 정념이 족하니 사부가 회천력이 있노라”[5]를 검증할 수 있었다.
이번에 정념으로 파출소에서 뛰쳐나오게 되면서 진상을 아는 가족들에게 사부님의 가없이 넓은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온 가족은 사부님께 절을 올리며 사부님 은혜에 감사했으며 나는 또 진정하게 법을 외우는 위력을 체험할 수 있었다!
만약 내가 법을 외우는 것을 일찍 중시했다면 굽은 길을 덜 걸었을 것이며 더 많은 사람을 구했을 것이다. 이 문장을 쓰면서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합니다. 자신과 수련생들에게 우리는 어느 곳에 있어도 법 외우는 것을 견지하고 신사신법하며 자신을 잘 닦는 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수련의 길이 얼마나 길든지 간에 나는 반드시 끝까지 수련할 것이며 정진 실수해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며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전에 나는 무기력하고 사부님께 걱정을 끼친 대법제자였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또 좋은 환경도 마련해 주셨다. 나는 반드시 법을 외울 것이며 마음속에 법이 있고 사부님 말씀 잘 들으며 시시각각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잊지 않고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수련체험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길 바란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대법행(大法行) 송사’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
원문발표: 2019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9/3975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