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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을 견정히 하고 가정 시련을 돌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다년간 나를 곤혹케 한 가정 시련을 어떻게 돌파했는가를 써내어 수련생과 소통하려 한다.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었다. 처음에 남편은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했다. 1999년 사악한 당이 박해를 시작한 후 나는 베이징에 가 청원을 했으며 박해당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악당의 박해로 두려워 내가 법 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교란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에게 손찌검했으며 시련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한 번씩 청원할 때마다 박해당했는데, 동시에 가정 폭력이 뒤따라왔다. 남편에 대한 ‘두려움’은 세 가지 일하는 것을 교란했는데, 그 때문에 줄곧 잘 하지 못했다.

2016년 어느 날 저녁, 나와 남편은 식사한 후 일 때문에 다투었다. 이튿날 나와 수련생은 향진(鄉鎮)의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날 심태가 좋지 않았지만 나는 견지했다.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매우 좋지 않았지만, 나는 무슨 원인으로 사람들이 진상을 듣지 않는지 안으로 찾지 않았고 자신을 바로잡지 않았다. 그 결과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고발해 현지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가족들은 3천 위안을 갈취당했고 저녁때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자 남편은 또 한바탕 욕설을 퍼부었다. “집에서 당신이 수련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대법 책이 보이기만 하면 내가 찢어버리겠어. 당신이 연공하는 것을 보면 때리겠어.” 나는 이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나의 ‘두려움’을 겨냥해 남편을 조종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나의 심태는 안정되지 않았고 육체적인 고통이 두려웠다. 나는 책과 사부님의 법상을 감추었고 남편이 출근한 시간에 법 공부하고 저녁에 법 공부 장소에 가 법 공부를 했다.

저녁 6시 발정념 시간은 그가 퇴근해 식사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나는 발정념을 해야 했다. 나는 침대에 앉아 가부좌하고 발정념했다. 남편은 보고 나를 때리고 문밖으로 끌고 가 밖에서 하라고 말했다. 나는 몇 번은 식사를 일찍 하고 수련생 집에 가 발정념했다. 그러나 이것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아 집에서 자세를 취하지 않고 발정념했다. 그때 매번 저녁 6시 이전에 그 ‘두렵다’라는 물질이 나의 공간장을 뒤덮어 나를 숨 쉬지 못하게 했다. 나는 이 상태가 옳지 않으며 돌파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정념이 없었다.

나는 법 공부 팀에 가 수련생에게 말했다. “집에 법 공부할 환경이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이혼해야겠어요.” 수련생은 말했다. “이혼하는 것은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며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남편을 해치는 것이에요. 이 교란이 나타난 것은 구세력이 당신의 남편을 통제해 당신이 닦지 못한 사람 마음을 겨눈 거예요. 당신은 빨리 이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않고 이 교란을 해결하지 않고 남편을 구하지 않을 건가요? 당신은 너무 이기적이에요. 온통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고 진정으로 가련한 것은 당신의 남편이에요. 우리는 수련인이고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어 힘든 것이 두렵지 않아요. 그러나 그는 속인이에요. 속인은 명리정(名利情)에 빠져있어요. 이 박해당하는 환경에서 우리 가족은 각 방면의 압력을 받고 있어요. 우리는 마땅히 그를 선하게 대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며 생활 중에서 잘 보살펴야 하고 가정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야 해요. 어찌 그를 원망하고 미워할 수 있나요? 남편에 대한 원망과 미움, 선하지 않은 것이 바로 당신 마음의 대응이에요. 그러나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으며 사악(邪惡)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돼요. 수련은 지름길이 없어요. 당신은 빨리 법 공부해서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며 발정념을 많이 해 공간장의 그 ‘두렵다’는 물질을 제거해야 해요. 법은 당신의 정념을 견정히 할 수 있어요. 당신이 정념이 있고 난 뒤 사부님은 당신을 가지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할 거예요.”

수련생의 말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이혼하고 싶고 집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늘 떠올랐다. 어느 날 저녁 식사를 한 후 남편은 술 냄새를 풍기며 또 욕했다. “당신은 집에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 이혼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나? 당신이 오늘 어떻게 하는지 볼 거야. 당신은 반드시 대법과 이 집 중에서 선택해야 해!” 그가 사악의 요소에 통제당해 눈에서 흉악한 빛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정말 오싹해졌다. 그러나 나는 견정히 “두 가지를 다 원해요. 나는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대법은 더더욱 포기하지 않을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는 또 나를 호되게 때렸다.

이 일체에 직면해 나는 무엇을 잘하지 못했는지 생각했다.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갑자기 도피하고 이혼하겠다는 염두가 나타났다. 사부님은 내가 안으로 찾는 것을 보시고 이 염두가 나타나게 한 것이고, 나에게 이 바르지 못한 염두에 사악이 틈을 타 남편을 통제해 이처럼 사납게 한다고 알려주셨다. 구세력의 목적은 대법제자의 가정이 파탄 나서 법을 파괴하는 작용을 해 남편을 해치려는 것이다.

인식한 후 나는 가책을 느꼈다. 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했기에 그는 감당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감당했다. 하마터면 그를 해칠 뻔했다. 인식한 후 그는 더는 그렇게 악하지 않았다. 그러나 집에서 법 공부하는 것은 여전히 교란했다.

그때 나는 3~4일에 한 번씩 진상을 알리고 더욱더 많은 시간에 법 공부하고 발정념 했다. 한 번은 한 수련생을 만났다. 수련생은 “가정환경은 어떤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다른 공간의 그 ‘두렵다’는 물질이 여전히 교란해요. 아직 돌파하지 못했어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당신은 필사적으로 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지금 심성이 도달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강한 정념이 없어요.”라고 했다. 어떤 수련생은 “당신이 전생에 그에게 빚진 것이 아닌가요?”라고 했다. 나는 “지금 정법 시기에 우리가 세 가지 일에 영향 주는 것은 모두 교란이에요. 모두 인정하지 말아야 해요. 나의 사람 마음 때문에 사악(邪惡)이 빈틈을 탄 거예요.”라고 했다.

또 한 단락 시간이 지나갔다. 나의 손목시계는 6시가 좀 넘으면 멈추어 섰는데, 시간을 조절하면 정상이 되었지만, 이튿날 또 이러했다. 나는 사부님이 나에게 앞으로 가야 하며 여기에서 멈추면 안 된다고 점오하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법 공부 팀에 가서 수련생과 교류하자 수련생이 말했다. “사부님은 당신이 이렇게 장기간 돌파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조급해하세요!”

삼 일째 되던 날 오후, 나는 집에서 법 공부하다가 깨달았다. 사부님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사부님의 법을 외우자.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1] 또 끊임없이 ‘홍음2-두려울 것 뭐냐’를 외우면서 정념을 강화했다. 매번 정각이 되면 발정념을 해 다른 공간에서 중생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고 다른 공간에서 나에게 억지로 ‘두렵다’는 물질을 준 그 사악한 생명을 제거했다.

저녁에 나는 침대에 앉아 6시 발정념을 했다. ‘두렵다’는 그 물질이 여전히 나를 교란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은 나를 가지하셨다. 나는 일념을 견정히 했다. 나는 오늘 해낼 것이다. 남편은 집에 돌아와 내가 발정념하는 것을 보고 나를 문밖으로 끌어냈다. 나는 또 집에 들어와 계속 발정념하니, 그는 의자를 들고 나의 머리를 때리려 했다. 의자가 나의 머리까지 오다가 그는 손을 멈추었다. 나의 다리는 자연스럽게 느슨해졌는데, 그는 욕설을 퍼붓더니 돌아가 식사했다. 나는 계속 가부좌하고 발정념했는데, 그는 또 다가와 나의 뺨을 때렸다. 당시 머리 반쪽이 마비되는 것을 느꼈는데, 그는 또 돌아가 식사했다. 나는 가부좌하고 계속 발정념했는데, 그는 다가와 나의 다리 하나를 잡아당겨 나를 침대에서 끌어 내렸고, 또 나를 몇 번 때리고서야 그만두었다.

당시 나는 혹시 내가 쟁투심으로 하는 것인가를 찾았고 계속 발정념을 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마음을 먹고 ‘오늘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 절대로 다른 공간의 사악이 나와 가족을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또 가부좌하고 결인(結印)했다. 남편은 머리를 돌려 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내가 무능했어. 당신은 연마해요. 연마가 끝나면 와서 식사해.” 이때 나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발정념한 시간이 많이 지난 것을 보고 식사하려 했다. 오른손을 들지 못하자 왼손으로 식사했다. 마음속에는 그에 대한 약간의 원망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패괴된 물질을 제거하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평온하게 말했다. “나는 악당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이 몇 년 동안에 당신이 적지 않게 압력을 감당한 것을 알고 있어요. 안심하세요. 장쩌민이 법의 심판을 받는 날이 빨리 오고 있어요. 파룬궁이 억울한 누명을 벗는 날이 빨리 오고 있어요. 당신이 감당한 이 일체는 당신에게 복을 갖다 줄 거에요. 당신은 이후에 더는 이러지 않기 바래요.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어요.” 그는 “말하지 말고 식사해요.”라고 했다.

사흘째 되던 날 나는 사부님의 법상을 걸었고 책도 꺼내왔다.

사존께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이제부터 제자는 사존께서 감당해 연장하신 시간을 아껴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존의 은혜에 어긋나지 않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원문발표: 202011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6/399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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