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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수련은 나를 환골탈태하게 하다

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국영기업의 퇴직 직원으로 한때는 남을 이기려고 애쓰고 잘 다투어 온몸이 병고에 시달려 죽어가던 사람이었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이 박해를 당하던 무렵, 저는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고 그로부터 제 신체와 심성에는 환골탈태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1. 수련 전 나는 도리에 맞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았다

수련 전 저는 국영기업(현재 이미 도산함)의 직원이었습니다. 당시 직장의 수익성이 좋아 병원에 입원해 진찰받는 것은 모두 실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몇 년 뒤 직장 경기가 나빠질 무렵 저는 여러 가지 병에 걸렸고 거의 모두 불치병이었습니다. 류머티즘, 허리 근육 손상, 편두통, 자궁 유착, 위장병, 장 질환이 있었습니다. 1주일, 심지어는 더 긴 시간이 걸려서 한 번씩 대변을 보았고 1년 사계절 인후염이 끊이지 않아 기침도 하고 아프기도 해서 온 입안이 자주 궤양으로 가득했습니다. 3일 중 괜찮았던 날이 이틀도 없었고 작은 병이 끊이지 않았으며 큰 병도 적지 않았습니다. 류머티즘으로 이미 오른쪽 몸이 전반적으로 감각이 없었고 관절이 부어서 변형됐으며 왼쪽도 마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편두통이 재발할 때면 벽에 부딪혀 죽는 것으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자궁 유착으로 생리가 앞당겨 시작됐고 한 번 하기만 하면 10일이었습니다. 위장병으로 먹은 것을 전부 토했고, 허리 근육이 손상되어 일어나지도 앉지도 못했으며, 두 손으로 빗자루 하나도 들지 못했습니다.

2001년, 현지에서 가장 좋은 병원에서도 저를 받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제게 말했습니다. “집에 가서 몸조리하세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족에게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당신은 이미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겼어요.” 의사의 말을 듣고 저는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저에게 집에 가서 죽음을 기다리라는 의미였고 약물은 저에 대해 이미 아무런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 무렵 제가 있던 직장은 수익성이 나빠져 거의 도산하려 했으며 병원비는 일부분밖에 청구하지 못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하루를 버티면 하루를 사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시 딸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었고 딸아이가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저는 죽는 것보다도 못한 이 삶을 스스로 마감하려 했습니다.

저는 기가 센 사람이었고 도리에 맞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누가 저를 화나게 하든지 막론하고 사람에게 인정사정을 봐주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예를 들면, 어느 날 회사가 정전되어 생산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 기회를 이용해 병원에 가서 진찰받으려 했고 이는 회사에 별 영향이 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반장에게 인사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주임은 반장에게 나를 병가 반 차를 내게 했습니다. 당시 주임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오늘 제게 한 일을 잘 생각해보세요.” 며칠 지나지 않아 기회가 왔습니다. 그는 그날 오후에 출근했고 저는 그를 모든 작업장 사람들 앞에서 대답하게 했습니다. “지금 몇 시인가요?” 그는 이것이 제가 파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모르고 실제 시간을 말했습니다. 저는 곁에서 내키는 대로 말했습니다. “주임님, 오늘 지각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당시에 이 일을 직장 임원에게 일러바쳤고 직장 책임자를 찾아가서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따졌습니다. 처리해주지 않으면 저는 이후부터 언제 출근하고 퇴근하든지 막론하고 누군가 제 출근 기록을 평가하면 저는 그와 필사적으로 다투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주임은 두 작업장 반장을 보내 자신을 대신해 제게 사과하게 했고 비로소 저는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2. 먹칠하는 기사 한 편이 저를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다

2002년 6월, 우리 직장은 수익성이 나빠져 저는 스스로 길거리에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먹칠한 한 편의 신문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파룬궁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그날 남편의 한 친구가 관영매체의 신문을 들고 와서 말했습니다. “이 파룬궁은 대단해요. 공산당이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데도 아직 이렇게 많은 사람이 믿고 있잖아요.”

저는 좀 궁금해져서 말했습니다. “파룬궁이 뭔가요?” 옆에 있던 단골손님이 말했습니다. “길거리에 ○○씨가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그는 예전에 무술을 배우던 사람이었는데 지금 파룬궁을 수련하다가 마약중독자 재활원에 들어갔어요. 그가 이후부터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써야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의 아내는 그에게 무릎을 꿇었지만, 그는 끝내 서명하지 않았어요. 그의 아내는 화가 나 그의 뺨을 때렸지만, 그는 웃을 뿐이었죠. 알 수가 없네요. 왜 이렇게 빠져들었을까요? 너무 바보스러워요!” 저는 듣다 보니 ○○씨가 마침 제가 잘 알던, 어린 시절 함께 자랐던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의 인품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마약중독자 재활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곳은 수년 전 도박하던 제 친구가 구속됐을 때, 저는 그의 아내와 함께 그를 보러 갔던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음습한 감방 바닥에서 잠을 자야 했고 악취도 나며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는 이런 상황을 보고 화가 났고 참지 못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법을 어겼다고 사람을 이렇게 취급해요!” 제 친구의 아내는 놀라서 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지금 이 일을 듣고 저는 또 참지 못하고 말했습니다. “○○씨는 너무 바보스럽네요. 왜 보증서를 쓰지 않아요. 서명해서 공산당에 좀 맞춰주고 집에 돌아가서 다시 수련하면 되잖아요.” 저는 ○○씨에게 고지식하게 손해 보지 말라고 권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파룬궁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해져 책을 찾아서 보고 싶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몇 개월 지나서 저는 ○○씨와 그의 아내가 싱글벙글하며 우리 소매점에 온 것을 보고 재빨리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그렇게 바보스러워요? 서명만 하면 넘어갈 일이잖아요.” 그는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몰라요. 책을 보면 깨닫게 될 겁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진선인(眞·善·忍)’인데 첫 번째가 바로 진(眞)이어야 합니다.” 그의 아내는 곁에서 긴장하며 말했습니다. “당신 아직도 선전해요? 당신 보세요. 고집스럽게 보증서를 쓰지 않아서 마약중독자 재활원에서 몇 개월 지냈잖아요. 저는 미칠 지경이에요. 당신을 사람들이 매섭게 대하고 발로 차기도 했잖아요.”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무술을 배웠었나요?” ○○씨가 제게 말했습니다. “그날 경찰관 몇 명이 절 감방에서 밀어내는데 축구시합을 하듯 저를 운동장까지 차고 나가서 벌서게 했어요. 수십 미터나 차였죠. 제 무술로는 국안(국가 안전기구) 요원 몇 명은 적수가 안 되지만 대법을 수련하기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나는 더 궁금해져서 서둘러 그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게 책을 소중히 다뤄야 하고 페이지를 접으면 안 되며, 불결한 곳에 두어서는 안 되고, 한 글자도 빠뜨리지 말고 다 읽어보아야 하며 골라서 보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가 안심하지 못할까 봐 요구한 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밤새워 저는 책을 전부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한 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이고 내가 평소에 처신하는 그런 것인데(나는 당시 스스로 꽤 괜찮다고 생각함) 공산당은 왜 탄압하는 걸까?’ 저는 이런 탄압을 개의치 않고 대법 수련으로 걸어들어왔습니다.

3. 대법 수련은 나를 환골탈태하게 하다

법을 얻은 후, 모든 일에는 다 인연 관계가 있는 것으로, 질병을 포함해 모두 업력으로 조성된 것이므로 병을 낫게 하려면 덕을 중시해야 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일에 부딪히면 반드시 자신을 찾으며 밖으로 밀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법에서 왜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는지 알게 됐습니다. 저는 심성을 수련하는 것은 사상 경지를 높이는 가장 빠른 수련의 지름길이며 매사에 타인을 배려해야 하고 일에 부딪히면 인내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모두 대법 요구에 따라 해야 합니다. 아래에는 제가 자신의 심성을 바꾸게 된 두 가지 작은 사례를 들어보려 합니다.

2006년 직장이 도산한 후, 저는 집에서 장사했습니다. 시내에서 도로 변경 공사로 수도관을 새로 설치해야 해서 도시의 일부 지역은 단수가 됐습니다. 단수 기간은 최소 1주일이었습니다. 제가 장사에 필요한 물은 한 상업 용수 공장에서 왔기 때문에 수도 요금이 가정용보다 두 배 비쌌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련하게 됐고 이익상에서 득실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긴 수도관을 연결했고 우리 이 주변 일대, 음식점을 포함하여 그들에게 모두 여기의 물을 연결해 사용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돈 한 푼 받지 않았으며 모두 매우 고마워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며 저보다 잘하는 수련생이 매우 많다고 알려줬습니다. 이때, 윗글에서 언급했던 이전 작업장의 주임 부부가 두 개의 빈 물통을 들고 오다가 먼 곳에 서서 미안해서 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온 목적을 알고 남편에게 알려줬습니다. “○○부부가 온 지 한참 됐어요. 미안해서 다가오지 못하네요. 제가 잠깐 자리를 피할 테니 당신은 그들 부부를 난처하게 하지 말고 여기에 와서 물을 길어가게 해요. 그들이 돈을 주더라도 받지 말고요. 그들은 지금 제가 수련하게 된 것을 몰라요.” 말을 마치고 저는 자리를 떠났고 그때야 그들은 다가와 물을 길어갔습니다.

이전에 제가 욕설을 퍼부었던 한 여성 동료의 조카딸이 저와 같은 건물에 살고 있었는데 저는 1층에 살고 그녀는 2층에 살았습니다. 그녀는 자주 외지에 나가 있어서 조카딸에게 집 임대와 관리를 맡겼습니다. 저는 자발적으로 도왔고 비교적 신뢰할만한 사람을 찾았으며 항상 위층부터 아래층까지 청소했습니다. 그녀는 세를 줬던 사람을 바꾸었고 저에게 다시 사람을 찾아서 집을 청소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몸이 좋지 않아 저는 자진해 도움을 줬습니다. 또 생수 한 병을 그녀가 찾아온 청소부에게 줬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상황을 알고 매우 미안해하며 고마워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알게 되는 것은 연분이에요. 당신은 여기서 자주 머물지 않아서 무엇을 하더라도 불편하기 마련이에요. 저는 사소한 수고를 한 것뿐이니 감사할 것 없어요.”

2005년, 직장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던 한 수련생이 박해를 당해 저는 상황을 알고서는 여러 번 직장에 가서 책임자에게 권하며 말했습니다. “박해를 당한 이 수련생은 이전에 저 같은 약골이었어요. 매달 월급은 치료하고 약을 사느라 며칠 만에 다 쓰게 돼요. 수련하고 나서 좋은 사람이 되어 건강도 좋아졌어요. 업무 효율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직장의 의료비용도 절약해주었지요. 여러분 610에 협력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아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안 좋아요.” 직장 책임자를 찾는 횟수가 많아지자 책임자도 놀라워하며 제게 물었습니다. “그녀의 일은 당신과 아무 상관없잖아요. 당신은 왜 그녀에게 이렇게 관심을 두나요?” 저는 책임자에게 알려줬습니다. “이전에 저는 다른 사람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자기 일만 상관했었죠. 하지만 지금 저는 그녀와 함께 같은 대법을 수련하고 있어요. 바로 동문 제자예요. 여러분에게 진상과 이치를 잘 설명하지 못해서 이후에 여러분이 다른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되면 무지한 가운데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죄악을 범하게 됩니다. 그것은 내 잘못이에요.” 나중에 여러 방면으로 확인해 책임자들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수련생이 석방되어 나오지 못했지만, 현지에는 남게 됐으며, 외지로 이송돼 박해가 가중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상의 이런 사례로 저는 여러분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제가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4. 사부님께서 내 머릿속의 병근을 제거해주시다

‘전법륜’을 배운지 3개월도 안 됐을 무렵, 사부님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신체가 청리되고 정화되어 병이 없어 온몸이 홀가분해진 상태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 몇 년간 대법의 기적과 무소불능을 진정하게 목격했습니다. 아래는 제 초기 수련에서 직접 겪은 경험입니다.

저는 2002년에 법을 얻어 수련했고 고질병이 약을 쓰지 않고도 완치됐습니다. 지금은 이 17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도 비교적 큰 병업은 단계를 나누어야 하고 여러 차례 해결해야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편두통은 바로 이러했고 연공 후 3년 동안이나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었습니다.

2005년 6월 어느 날, 저는 신체가 매우 괴롭게 느껴졌고 증상은 마치 심한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열과 눈물,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붓고 기침이 그림자처럼 붙어 다녔습니다. 마침 이때, 수련생이 저를 찾아와 그들과 함께 외지에 가서 불법으로 갇힌 수련생을 구하러 갈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자신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말했습니다. “그래요. 문제없어요.” 우리는 역에 도착해 현장에서 침대칸 승차권 두 장, 일반석 승차권 두 장을 구매했고 저는 아래층 침대칸에서 잠을 잤습니다.

현지에서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는 곳까지 약 10시간이 걸렸고 차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통로에도 사람이 가득해 화장실도 가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좌석을 찾았을 때 이미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저는 아직 눕기도 전에 증상이 또 한 번 심해져 다시 입이 마르고 혀가 아팠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이때서야 축구공만 한 크기의 불덩이가 뱃속에서 위아래로 약 두세 번 굴러다니는 것을 느꼈고 그런 다음 저는 입안이 말라서 말을 할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물 한 모금 마시고 싶던 찰나, 저는 왼쪽 뺨에 가늘고 긴 바늘이 왼쪽 얼굴과 귀 쪽에서 오른쪽 목구멍으로 비스듬히 꽂혀 들어가는 것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인사불성이 되어 기절했고, 목적지의 앞 정거장에 거의 도착할 무렵에서야 깨어났습니다. 깨어났을 때 저는 이어폰을 끼고 사부님의 설법도 듣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사부님! 사부님! 제자는 수련에서 큰 누락이 있는 것이 아닌가요? 안 그러면 어떻게 이렇게 몇 시간을 기절했을까요?’ 당시 깨어났을 때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대뇌 속의 병근을 떼어주신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이어서 들었고 좀 듣다가 마침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 어떤 사람들의 머리 안에 병이 있어 조정해 주려면 그를 마취 상태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는 것까지 들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고 신체의 나쁜 증상도 점차 완화됐으며, 마음 깊은 곳에서 한번 또 한 번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머리 안의 병근을 떼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제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고 병원 가서 현대의학으로 뇌 수술을 받았다면 그 결과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제 한 친척은 머리가 아플 때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뇌종양이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딸은 그녀가 병이 재발할 때 살아 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도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하며 저와 같은 증상인 것을 보고 수술을 제안했습니다. 그녀 본인은 그다지 원하지 않았지만, 딸이 효도하려는 마음을 보고 승낙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딸이 먼저 동의서에 서명했고 병원에서는 수술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며 수술 후 나타나는 일체 나쁜 결과는 병원에서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수술을 진행했고 보름 후 그녀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돈과 사람을 모두 잃었습니다. 당시에 저 역시 병원에 갔다면 아마 이런 결과였거나 또는 식물인간이 되거나 평생 마비됐을 것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대법에서 혜택을 받은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 저는 단지 그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오늘 글을 쓴 목적은 대법의 초범성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가 정말 헛되지 않고 진실하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불법(佛法)이 무한한 파룬따파가 중생에게 행복과 은혜를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3988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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