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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진상 자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7년에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그때는 바로 장쩌민 무리가 파룬궁을 모함하고, 잔혹하게 탄압하는 시기였다. 당시 나는 환경미화원이었다. 나는 도로에서 대법진상 자료를 자주 보았는데, 주워서 모두 자세히 읽어보곤 했다. 자료를 보려고 손에 들고 있으면 내 손이 따끈따끈해졌다. 와! 파룬궁은 어쩌면 이렇게 신기할까! 내 마음은 아주 격동됐다.

그때 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잘 아는 사람을 보기만 하면 말했다. “이 공(功)은 정말 신기하고 너무 현묘해요.” 나는 집에 돌아와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구를 찾아가 이 공이 너무 신기하고 너무 대단하다고 했다. 친구가 말했다. “당신은 대법과 인연이 있어 사부님께서 당신을 격려하시고, 당신을 책임지고 계셔요.” 이 말에 나는 수련에 대한 자신감이 배가되어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1. 반짝이는 진상 자료

그때부터 나도 매일 진상 자료,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고 진상 자료를 붙였다, 그때는 박해가 심해 수련생들이 지혜롭게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내가 한 번은 밤에 아파트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는데 오래된 건물이라 복도에 조명이 없었다. 공동 복도를 사용하는 아파트였는데 복도에 들어서니 너무 어두워서 집마다 문손잡이가 보이지 않았다. 내가 그냥 손으로 더듬으면서 손잡이를 찾을 때 소책자 표지에서 빛이 나서 더 적당한 곳에 붙일 수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나는 매우 흥분돼 속으로 생각해보니 이것은 위대한 사부님께서 나를 돕고 계시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한 동의 아파트에 자료를 다 배포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막 문에다 붙이려고 하는데 주인이 문을 열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뭐 하는 사람이요?”라고 물으면 나는 “당신에게 복을 전하러 왔습니다.”라고 했다. 그가 “무슨 복이냐”고 물으면, 나는 “대법 진상입니다. 갖고 들어가서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세요.”라고 대답했고, 그는 곧 기뻐하면서 갖고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보고 더욱 착실하게 수련했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무사히 여기까지 왔다.

2. 진상을 아는 사람들, “파룬따파 하오”를 높이 외치다

나는 지금 때로는 장터에, 때로는 농촌에 가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를 권한다.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면 어떤 사람이든지 다 있다. 대부분 대법에 공감하나 대법에 동의하지 않고, 대법에 대해 불경스러운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한 번은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리자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파룬궁을 믿어요,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좋은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내가 말했다. “그래요.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말하는 고덕대법이며, 마음을 수련해 선을 향하여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좋은 공법입니다. 공산당은 사람들에게 ‘거짓, 사악, 투쟁’를 가르치며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게 합니다. 장쩌민은 3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했으나 소멸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은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 여성은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또 한 번은,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한 무리의 여자들과 남자들이 수다 떠는 것을 보았다. 나는 가서 “형님 누나들 안녕하세요. 모두 여기에 계시네요?”라고 인사하면서 물었다. “여러분은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어요?” 그들은 이미 모두 탈퇴했다고 대답했다. 그중 한 사람이 나에게 책이 있는지 물었다. 내가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이란 책이 있어요. 들어보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들은 모두 “이것은 진짜 들어보지 못했어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들 매 사람에게 한 권씩 주고, 또 호신부도 주면서 부탁했다. “꼭 이 책을 잘 읽어보시고 친구들과도 돌려 보세요. 그들도 모두 사악한 공산당에 대해 알고 진상을 안 후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해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세요.” 또 그들에게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당부했다. 그중 한 여성이 손을 높이 들고 “파룬따파는 좋아요. 진선인은 좋아요.”라고 외치고 말했다. “저는 파룬궁의 책을 보기 좋아해요.” 나는 중생이 각성한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아직도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세인은 빨리 진상을 찾아 진상을 알고, 자신에게 밝은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3958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