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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글/ 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12월 31일 저녁, 법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생명이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할 때 그는 이기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때 진선인(眞善忍) 우주 특성에 약간 빗나간 염두가 있었을 뿐인데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런 후 이기적인 마음이 갈수록 심각해져 아래로 갈수록 심하게 떨어진 것이고 최후 인류 이 공간에 떨어진 것이다. 그러면 수련해 되돌아가려면 직접 ‘사(私)’를 겨냥해 제거하면 반본귀진(返本歸真) 할 수 있다. 이것은 개인 수련 방면의 최종 목표이다.

여기까지 깨닫고 나는 갑자기 수련이 많이 간단하게 변한 느낌이다. 나는 더는 뼈를 도려내듯 이 마음, 저 마음을 제거할 필요가 없다. 어떤 때나, 어떤 상황에서 나는 ‘위사(爲私)’ 아니면 ‘위타(爲他)’라는 마음을 파악하고 마음속으로 한번 생각하면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정법과 법을 실증하는 수련 방면에서 ‘세인, 중생이 구도돼야 한다’는 목표를 파악하면 어떻게 버려야 하는가를 알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알게 된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일찍이 고층차에서의 수련은 바로 ‘선택’이라는 법리를 말씀하셨다. 비록 잠시 이 점을 깨달았지만, 이후부터 나의 수련은 아주 간단하고 쉽게 행할 수 있게 변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5/3986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