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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해 빨리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9년에 법을 얻어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으며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단지 이 20여 년 동안 사부님께서 저를 데리고 앞으로 나아간 수련 경험을 써내어 사부님께 보고 드리려 합니다.

1. 대법은 일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일에 부딪히면 저를 점화해주셨으며 지혜를 열어주셨습니다.

한 번은 집안의 사소한 일로 남편은 빗자루를 들고 절 때렸는데, 분이 풀리지 않자 제 뺨을 때렸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여보, 화내지 말아요.”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심성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나는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한다.’ 남편은 제가 조금도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을 보고 일부러 자신을 화나게 했다고 생각해 더욱 화를 내면서 삽을 들고 저를 때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남편은 듣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순이 생길 때 갑자기 나타나지만,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그것은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오직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기만 하면 당신은 그것을 잘 처리할 수 있다.”[1]

비록 제 몸은 맞아서 붉고 푸르게 됐지만,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매우 태연했고 남편에 대해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저를 때린 후, 오히려 손과 발이 아파서 밤새 잠을 못 잤습니다. 나중에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사부님께서 보호해주고 계시는군! 내가 잘못했어.” 그리고 사부님께 사과드렸습니다.

2. 서약을 이행해 빨리 사람을 구하다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우리는 대면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진상 자료, CD 등을 배포했습니다. 저는 A 수련생과 협력해온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오전에는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나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아무리 춥고 더워도, 사악이 광적이어도 우리는 모두 중생을 구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채소 시장, 버스정류장, 가게 등 사람이 많은 곳에 모두 우리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것 역시 우리가 사람을 구하고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 사악한 공산당에 깊이 세뇌되어 대법을 적대시하는 세인을 대함에 있어서 우리는 자비롭게 대했습니다. 듣기 싫은 말을 하고 욕하며 전화를 걸어 신고하려는 사람을 대할 때 우리는 모두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부님과 대법이 부여해주신 정념과 법력으로 지나왔습니다.

하루는 저와 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그 자료가 국보(국내안정보위국) 경찰관의 수중으로 들어가게 되어 우리 두 사람은 납치됐습니다. 당시 매우 긴장됐고 가슴도 두근거려 저는 이것이 두려움의 물질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갖지 않으려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걷고 일체는 모두 사악에 협조하지 않는다. 발정념을 하여 공간장을 깨끗이 청리하고 나를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 나 역시 그를 원망하여 미워하지 않는다. 그는 진상을 모르니 얼마나 가련한가!’ 사부님은 법에서 “물론 수련인은 적이 없으며”[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를 미워하면 안 되며 그 역시 사악한 중국공산당에 통제됐습니다. 미혹 속에서 죄를 범했으니 얼마나 가련한 생명인가요. 중생은 모두 진상을 들으려고 온 것이며 저는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존께 제자는 반드시 잘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경찰관은 우리 두 사람을 나누어서 불법적인 심문을 했고 자료의 출처를 물었으며 말하면 풀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계속 대법에 죄를 범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국보 대장이 들어와 물었습니다. “누가 ○○씨(내 이름)입니까? 명성이 자자하더군요!” 저는 그녀를 한번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해 그녀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고 그녀가 선한 생각을 해서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범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녀는 바로 “저는 당신을 건드리지 않아요”라고 말하고 나갔습니다. 저는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15일 수감됐습니다. 우리는 법을 외우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으며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려 같은 수감실 사람들은 모두 삼퇴했습니다.

13일째 되는 날 밤, 저는 한 가지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경찰관들은 모두 아이였고 회의를 열고 있었는데 저에게 형을 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한 명 한 명에게 알려줬습니다. “당신들은 절 박해하지 말아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15일째 되는 날 대대장이 말했습니다. “원래 당신에게 형을 선고하고 싶었어요.” 저는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당신은 결정 못 해요.’ 이어서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게 하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 당신은 감옥에 들어간다 해도 쓰지 않을 것 같아요. 됐어요. 돌아가서 수련하세요!” 이렇게 저는 사부님의 가지 하에 정념으로 구치소를 걸어 나왔습니다.

이 기간 수련생들은 정체적으로 협력해 발정념을 해주었고 연로하신 어머니를 도와 제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여기서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우신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을 잡아주신 것과 조사정법의 신성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일이 끝난 후, 저는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면서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스스로 인식하지 못했던 과시심, 일을 하려는 마음이 사악에 의해 틈을 탔던 것입니다. 반드시 이런 사람의 마음을 닦아 없애어 그것을 철저히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한 번은 시골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공터에서 20여 명의 사람이 나와서 저를 에워싸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그녀를 붙잡아요!” 당시 저의 마음 상태는 매우 안정적이었고 입장하고 발정념을 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제가 신통으로 그들을 멈추게 하는 것을 가지 해주셨습니다. 그들은 저를 붙잡으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도 움직일 수 없게 됐습니다. 우리는 법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고 우리는 속인의 요소, 저층차의 법리로 제한받는 사람이 아니며 우리의 마음이 일어나고 생각이 움직이는 것이 시시각각 모두 법에 있으면 곧 법의 위력을 펼쳐 보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 지역에서 2019년 진상 달력을 만들려고 했으나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저와 수련생은 논의해 우리 집에서 만들게 됐습니다. 수련생은 인쇄되어 나온 달력을 상자에 담았고, 저와 한 남성 수련생은 시간을 약속해 그가 차에 실어가기로 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저는 미리 한 상자씩 10여 개의 인쇄된 진상 달력을 건물 위에서 메고 내려와 1층에 옮겨놨습니다. 약속 시각이 됐지만, 그는 오지 않았습니다. 저와 A 수련생은 번갈아 가며 밖에서 기다렸고 2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전화를 휴대하지 않아 A 수련생은 부득이하게 집으로 돌아가 그와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남성 수련생은 말했습니다. “오늘 일하느라 힘드니 내일 하죠.” 안전문제를 고려해야 했으므로 다른 차를 찾을 수 없었고, 물건은 이미 1층에 옮겨놨습니다. A 수련생은 그에게 운전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다음에는 두 상자를 인쇄해서 주머니에 담아주세요. 눈에 띄지 않게, 제가 아래층으로 옮겨서 택시를 타고 가면 돼요.” 저는 매일 수련생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사용하는 자료를 공급해줬습니다. 저는 우리가 만든 ‘9평 공산당’ 등 책과 진상 자료까지 모두 한 상자씩 메고 수련생 집에 갖다 줬고, 남성 수련생과 함께 수련생 집으로 상자로 포장된 진상 달력도 보내주었습니다.

3. 세인이 각성해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평소에 저는 수련생과 협력해 진상을 알리고 대면해 진상 소책자, ‘9평 공산당’ 등 책을 배포했으며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수량을 생각하지 않고, 집집마다 진상 달력을 나누어줬으며 어떤 세인은 주기도 전에 달라고 했습니다. 나눠주는 동시에 우리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외우기를 알려주었습니다. 세인은 모두 각성하고 있었습니다.

진상을 모르고 중국공산당에 세뇌된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버스 정류장에서 저는 한 노인에게 진상 책자 한 권을 주었습니다. 그는 한 번 보고 빼앗아가면서 한 손으로 제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 진상 자료가 담긴 가방을 빼앗으며 저를 파출소에 보내겠다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줄 수 없어요. 당신에게 안 좋아요. 저는 당신이 대법에 죄를 범하게 할 수 없어요. 제가 진상을 알려드릴게요. 당신이 잘되기를 위해서예요!” 그가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당신에게 임금을 주는데 당신은 공산당을 반대하네.”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의 임금은 공산당이 준 것이 아니에요. 자신의 노동 소득이지요.”

저는 그가 손을 놓지 않는 데다가 많은 사람이 둘러선 모습을 보고 크게 외쳤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구해주세요!” 그중 구경하던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녀를 놓아주세요. 그녀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일도 하지 않았어요.” 이때, 여러 사람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뭐해요? 얼른 놔줘요.” 그는 손을 떼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빨리 가라고 손짓했고 저는 당시 감사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두려움도 없었고,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4. 자아와 강한 집착을 제거하다

수련생인 어머니는 글을 모르시고 두려움이 크시며 수련을 잘하시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정진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초조해, 늘 어머니의 이런 모습이 맞지 않고 저런 모습이 맞지 않는다며 질책하곤 했습니다. 어머니가 참외를 드리면서 씨를 뱉다가 벽에 붙으면 깨끗하지 않다고 불평하면서 공산당 문화의 행위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자신은 어머니가 잘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고 어머니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수련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 집에는 사람을 잘 쪼는 수탉 한 마리가 있습니다. 어느 날 수탉이 제 다리를 쪼았고 당시에는 아무 생각 없이 참았습니다. 나중에 또 저를 몇 번 쪼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쪼았을 때, 저는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나와서 손에 잡히는 대로 버들가지를 잡고 때리면서 말했습니다. “널 죽여 버릴 거야.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겠어.” 이때, 닭이 위로 뛰어오르자 저는 더욱 화가 나서 어머니께 화풀이하며 말했습니다. “이런 것을 키워서 뭐 해요? 더럽고 냄새도 나는데.” 말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자신을 찾아보지도 않고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녁에 법공부 팀에 가서 공부하면서 가부좌를 틀었는데 조금 불편했지만(우리는 법공부를 할 때 모두 결가부좌를 하고 가슴 앞에 양손으로 책을 받쳐 들고 합니다.)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틀 후, 저는 다리가 아파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수련생의 일깨움 하에 저는 안으로 찾아보았고 닦아내지 못한 많은 집착심을 찾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상을 마주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3]라고 알려주셨고 타인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고 알려주셨지만 저는 수련생인 어머니의 단점만 보면서 지나치게 몰아붙였습니다. 자비심이 없었고 수구(修口)하지 못했으며 뒤에서 어머니에 관해 나쁜 말을 했습니다. 말소리가 높았고 어투가 선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마음, 자기중심적인 마음이 있었습니다. 일하면서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았고 자신의 주장만 했으며 동물에 대해 자비심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살생은 중대한 업력을 생기게 할 뿐만 아니라 또 자비심 문제와 관련된다. 우리 수련하는 사람은 자비심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우리가 자비심이 나올 때, 아마 중생이 모두 고생스러워 보이고, 누구를 보아도 모두 고생스러워 보이는, 이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1] 저는 이런 누적된 부패된 물질, 관념, 특히 강한 자아를 깨끗이 제거하고 이런 공산당 문화의 독소를 철저히 제거하겠습니다. 아울러 갈등 속에서 모두 법으로 대조해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 것을 해내어 심성을 제고하고, 법을 더욱 잘 실증해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3-세간을 향해 바퀴(輪)를 돌리노라’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원문발표: 2019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17/3969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