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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의 나는 행복이 늘 곁에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은퇴하여 올해 77세가 된 파룬따파를 20여 년 수련한 노 수련생으로서 20여 년의 경험을 되돌아보니 깨닫는 바가 너무 많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저는 다섯 가지 질병에 시달렸고 가장 심한 것은 20여 년 된 신장염이 치료해도 낫지 않아 피곤하면 날마다 붓고 허리가 아팠습니다. 은퇴 후, 저는 아들을 도와 아이를 돌봐주었습니다. 집안일을 많이 하다 보면 5, 6일 동안 계속 소변을 보지 못했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는 신장염이 후기에 이르면 요독증이 되어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치료할 돈이 없었고 돈이 있더라도 잘 치료가 잘 안 되므로 치료하지 않고 죽기를 기다리겠다고 속으로 결심했습니다.

1997년, 제가 절망하고 있을 무렵 가족이 ‘전법륜(轉法輪)’을 신청해 왔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읽은 지 6일 만에 사부님께서는 저를 도와 신체를 깨끗하게 해 주셔서 붓기와 소변은 5, 6일 만에 전부 배출되어 온몸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저는 즐거운 기분으로 일을 할 때 젊은 사람처럼 힘든 것을 몰랐습니다. 오랫동안 병에 시달리던 사람이 단번에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워진 그런 행복과 즐거움은 형용할 수 없었고 어떠한 언어로도 저의 사부님께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대법은 정말 훌륭합니다!

1999년 ‘7.20’ 장쩌민(江澤民)은 온 세상의 비난에도 거리낌 없이 파룬따파에 대한 탄압을 발동하여 대법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했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의 명예를 보호하고 대법의 순정한 아름다움을 실증하기 위하여 저는 수련생인 남편과 함께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세 차례 베이징으로 갔다가 결국 세 차례 불법으로 갇혔습니다. 두 차례는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으며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전혀 걸어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나가서 우리 어머니도 파룬궁을 수련하게 할 거예요”

제가 베이징 둥청지역 구치소에 불법으로 갇혀있을 때, 19세의 어린 소녀를 만났습니다. 경찰관은 그녀에게 1년 반 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소녀는 매일 울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없었고 집에는 그녀가 가족을 부양하기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가련해 보여 저는 그녀를 일깨워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게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알려주고 그녀를 가르쳐 ‘홍음’의 시사를 외우게 했으며 그녀에게 ‘진선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녀는 울지 않았습니다. 수감실의 일을 그녀는 먼저 부지런히 하면서 또 말했습니다. “저는 나가서 우리 어머니도 파룬궁을 수련하게 할 거예요.” 저는 그녀에게 이런 생각이 있다면 대법 사부님께서도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28일째 되는 날 그녀는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베이징 둥청지역 구치소에 갇혀 100여 일 동안 반박해(反迫害)를 위해 20일 단식했습니다. 저는 40여 일 변을 보지 못했고 이쑤시개로도 뚫을 수 없었으며 매일 차가운 바닥에 앉아 치질이 콩알만 하게 붓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콩알만 하게 부은 치질이 터져서 입고 있던 세 벌의 바지에 모두 피가 묻었으며 침대 위에도 피가 한가득 묻었습니다. 보통 사람이었다면 매우 놀랐을 것입니다. 수련하기 전이었다면 저도 분명 몹시 두려웠겠지만 지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있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조금도 두렵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신기한 것은 저를 이렇게 한바탕 시달리게 했던 몸은 오히려 좋아졌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로부터 치질은 사라졌고 변을 볼 때 변비증세도 좋아졌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런 상황이 닥쳤다면 병원에 가서 수술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도와 또 한 번 신체를 정화해주셨고 나쁜 일이 좋은 일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경찰관과 그의 아내가 구원을 받다

저의 아들은 대법 수련으로 중국공산당에 의해 불법으로 10여 년 형을 선고당했고 저는 매월 감옥에 그를 면회하러 갔습니다. 진상을 알려 중국공산당 거짓말에 기만당한 경찰관을 구하기 위해 저는 사부님께 저를 가지 해주실 것을 요청 드렸고 남편은 저를 도와 발정념을 했으며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면회 절차를 담당하는 한 경찰관이 우리에게 그의 아내가 이상한 병에 걸렸는데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아 걱정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녀에게 매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게 하세요. 그러면 보답으로 복을 받게 됩니다.” 저는 그에게도 성심껏 외우게 했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일체는 모두 좋아질 것이며 마음이 성실하기만 하면 이룰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제가 직접 겪은 경험을 이야기해주었고 그는 연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삼퇴하면 목숨을 보장받는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공산당은 불법(佛法)을 파괴하고 파룬궁을 박해하며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위조하여 파룬궁에게 덮어씌웠습니다. 지금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고자 하므로 가입한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 선봉대는 바로 그것과 같은 무리이므로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고 할 때 그것과 함께 순장하게 됩니다. 지금 당신이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와 탈퇴하면 신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며 당신은 구원받게 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좋아요. 탈퇴할게요.” 집으로 돌아가서 그의 아내에게 이야기해주겠다고 승낙했습니다. 다음 달 면회하던 날 그는 저에게 아내가 많이 좋아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계속 매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반드시 낫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에 다시 면회할 때마다 그는 모두 우리의 편의를 봐줬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사람을 구하는도다”[1]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경찰관과 그의 아내를 구해 주셨습니다.

“저는 교도소장을 찾으러 왔어요”

저의 아들은 불법으로 형을 선고받은 6년째 되는 해에 가중 박해를 당하고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당하며 협소한 독방에 갇히고, 그들은 가족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면회를 여러 번 거절당한 후, 저는 교도소장을 찾아갔고 그들은 늘 각종 이유로 얼버무리며 저를 만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는 것도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 면회하는 날에 저는 사부님께 그들이 저를 보지 못하도록 하게 간청 드렸습니다. 신기하게도 저는 정문으로 들어가 순조롭게 3개의 검문소를 지나 4층으로 올라갔으나 저에게 누구냐고 묻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청소하고 있는 사람이 저의 발끝까지 밀걸레로 청소하고 있었어도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경찰관이 모두 왔어도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저는 와서 교도소장을 찾으러 온 것이니 그가 저를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의 염두가 비치자마자 한 남자 경찰관이 저를 보고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여기에 서 있어요? 누가 당신을 오라고 했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교도소장을 찾으러 왔어요.” 저는 제가 온 이유를 설명했고 그는 교도소장이 없다고 말하면서 저를 아래층 접견실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접견실의 경찰관은 저에게 물을 따라주고 앉을 자리를 내주면서 매우 예의 바르게 대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청을 드리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매우 흔쾌하게 가입한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 선봉대를 탈퇴했습니다.

이때, 또 한 명의 키 큰 경찰관이 왔는데 모모 감시구역의 대대장이라고 자기소개를 하며 매우 엄숙하게 저에게 온 이유를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서로 만난 것은 인연이라고 생각하여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에게 “아들은 사람 됨됨이가 선량하고 일을 하면서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하려고 하며 노인을 존경하고 효도합니다. 친척과 친구 그리고 선생님과 상사도 모두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아들은 심한 간 질환이 있어서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게 되었고 아들이 시시각각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병이 낫게 되었습니다. 파룬따파는 우주의 고덕대법이고 전 세계 백여 개의 국가와 지역에서 모두 지지하며 오직 장쩌민만이 반대하고 그는 경찰관을 이용하여 대법에 죄를 범하게 하고 나중에 그를 위해 함께 순장하게 합니다. 젊은이, 오늘 아주머니와 만나게 된 것은 얼마나 큰 연분인가요. 재난이 왔을 때 구원받을 수 있어요.”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좋아요. 탈퇴하죠.” 저는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그의 가족 어르신들께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외우는 것도 알려주게 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 아들을 여기서 난처하게 하지 않을 거예요. 이후에 일이 있으면 저를 찾으면 돼요.” 저는 그가 올바른 선택을 하여 구원받은 것에 기뻤습니다. 저는 내심으로부터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신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는 줄곧 제가 버스를 타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 저는 그의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보고 자비로운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갈수록 확고해지다

이번 차례 전대미문의 파룬따파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직접 겪으면서 1997년 ‘7.20’박해가 일어난 후, 우리는 집에 남은 저금한 돈을 가지고 성(省) 정부에 가서 청원하고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 차례씩 불법적으로 수감당하고 노동교양을 당하며 각종 시련을 겪으면서 막막할 때도 있었고 굽은 길을 걸은 적도 있었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갈수록 확고해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도 같았습니다. “천성(天性)은 호기가 커 소모해도 없어지지 않네”[2]

인연이 있는 사람을 나는 포기 할 수 없으며 이것은 나의 사명이다

제가 두 번째로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당했을 때, 노동교양소 검은 소굴에서 각종 시련을 겪은 후 집으로 돌아오니 정말 가족이 사방으로 흩어져 집안이 뿔뿔이 흩어지고 가까운 친척과 친구들은 창끝을 저에게 겨누었으며 모든 원한을 모두 저에게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사부님의 말씀과도 같았습니다.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3] 그러나 법 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사부님이 계셨고 저는 대법제자였기 때문에 저의 마음은 유난히 든든하게 다져졌습니다. 그로부터 특별한 상황이 없었습니다. 저는 매일 순서에 따라 규정대로 세 가지 일을 잘했고 어떠한 환경도 모두 제가 진상을 알리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시장, 상가, 광장공원, 길가에서는 모두 인연이 있는 구원 받아야 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는 세인을 저의 혈육처럼 여기며 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세인은 기본적으로 모두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어떤 정부 관리는 세 번 네 번 이야기해서야 삼퇴할 수 있었지만, 인연이 있는 사람을 저는 포기 할 수 없었고 이것은 저의 사명입니다.

“아주머니는 정말 사리에 밝으신 분이에요”

아들과 딸의 아이들이 다 자라서 저는 이사 나가서 혼자 지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셨고 저는 매우 즐겁게 살았습니다. 제가 세를 얻은 집은 일 년 치의 전세금을 냈으며 8개월까지 살았을 때, 집주인은 와서 저에게 집을 팔게 되었으니 이사를 하라며 다시 집을 구하는데 10일을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엄동설한에 10일 만에 어떻게 다시 집을 구하겠는가.’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련인이며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든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치셨기에 저는 곧 시원스럽게 승낙했습니다. 집주인은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정말 사리에 밝으신 분이에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일에 부딪히면 먼저 타인을 위해 생각하라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젊은이는 가입한 적이 있는 소년 선봉대를 탈퇴하여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집을 구하는 것은 저를 곤란하게 했습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상관하시기에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결국, 셋째 날 좋은 큰 집을 찾았습니다. 집은 딸의 친구의 집이었는데 아무리 말해도 저의 집세를 받지 않으려 했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련인이고 다른 사람의 이익을 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난처하지 않도록 결국 저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일 년 빌리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시누이 일가족이 오다

작년 가을, 우리 시누이 일가족이 와서 우리 집에 살았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매일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시누이는 이전에 제가 대법 수련을 하는 것에 오해가 있어서 말을 할 때 저를 자극했습니다. 수련인은 과거의 개운하지 않았던 감정을 따지지 않습니다. 이번에 우리에게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시누이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가 이야기하는 진상을 듣고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길거리에 나가 쇼핑하고 산책하면서 저는 인연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진상을 알렸습니다. 시누이는 어떤 때에 옆에서 맞장구를 쳐주었습니다. 시누이는 내심으로부터 저에게 말했습니다. “새언니, 제가 이번에 와서 보니 언니는 매우 잘 지내고 있네요. 몸도 건강해지고 병도 없이 탁 트인 집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그녀의 아들도 말했습니다. “외숙모, 집에 있을 때 저는 늘 불면증이었는데 지금 여기 머물고 있으니 정말 편안해요. 편안하게 잠을 자고 먹는 것도 좋아서 너무 좋아요!” 시누이의 딸, 외손녀와 남동생도 모두 저의 요리가 입맛에 맞는다며 건강도 이렇게 좋고 매일 이렇게 많은 집안일을 하면서도 70대 노인 같지 않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들은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목격하여 모두 삼퇴하여 목숨을 보장받고 평안을 보장받는 것을 선택하였고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경험에서 저는 자신이 내심에서 우러나와 세인을 혈육으로 여겨 그들이 잘 되기를 위한다면 이 진실함과 선의를 느끼게 되는 세인은 정말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법정건곤’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법이 일체를 바로잡다’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마음고생’

 

원문발표: 2019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17/3952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