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만 대법제자로 법을 얻은 지 현재까지 22년 됐습니다. 얼마 전 뉴욕 본사에서 한 통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정법수련을 엄숙히 대하고, 수련환경을 자발적으로 원용하라.” 이 글귀는 제 마음에 깊이 와 닿아, 수련을 엄숙하게 대해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자발적으로 우리들의 수련환경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했습니다. 이번 매체 법회를 통해 자신이 NTD 방송국에서의 수련 여정을 말하려 하며, 아울러 위대하신 사존에 대한 무한한 감격과 은혜에 감사를 전합니다.
2001년 12월, NTD 방송국 본사가 뉴욕에서 창립됐고, 2007년 3월 NTD 아태방송국이 대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당시 한 수련생은 자비를 들여 많은 복주머니를 만들었는데 위에는 NTD 방송국을 선전하는 문구가 쓰여 있었고, 집집마다 방문해 NTD를 소개하는 동시에 또한 어떻게 신호를 받아 시청할 수 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일부 수련생들은 자발적으로 중화(中華)텔레콤 MOD를 적극 보급해 더욱 많은 시민이 진상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저는 거기에 참여해 매체가 사람을 구하는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정의를 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용감하게 나아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자신을 순수하게 하고 제고에 노력하다
2009년, 저는 NTD 아태방송국 사장직을 맡게 됐습니다. 마음은 막막하고 초조했으며 자신은 석사나 박사 학위를 가진 고학력자도 아니었고, 또한 방송국 관련 지식도 없으며, 영어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NTD는 국제 방송국인데 무슨 이유로 이런 책임이 저에게 왔을까요? 알 수 없는 어떤 사명이 있는 걸까요?
그 직위를 받은 2년간, 시련은 줄곧 매우 컸습니다. 보통 기업들의 사장은 비교적 큰 결정권이 있어서 요구와 목표를 설정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오히려 실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협조하고 싶을 때 그는 회사의 직원이 되지만, 협조하고 싶지 않을 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수련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근무시간에 연공음악이 들리는데 그가 다섯 세트 공법을 오늘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고, 방송국을 커다란 연공장으로 삼았습니다. 일반 회사의 기업 관리는 이곳에서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대외적으로는 사장이었지만, 기업 안에서는 전화기를 들면 수련생들이 제게 한바탕 욕설을 퍼붓고 함부로 대합니다. 이런 일들을 마주하면서 자신이 정말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한편으로는 또 깊은 무기력에 빠졌으며 전화를 끊은 후 늘 두 눈은 젖어있었습니다.
이 일체를 마주하고 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을 떠올렸습니다. “대법제자는 수련한 그날부터 시작하여 당신의 일생은 이미 새롭게 배치되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이 일생은 이미 수련인의 일생이고 어떠한 일도 우연한 것이 아니며, 또 우연한 일이 나타나지 않는데, 인생길의 일체는 모두 당신의 제고와 수련에 직접적 관계가 있다.”[1]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수련자는 사람의 마음을 갖고, 업의 빚을 갖고, 집착을 갖고서는 원만에 이를 수 없다.”[2]
저는 눈물을 닦고, 마음속으로 수련의 길에서 나타난 어떠한 일도 모두 우연이 아니고 모두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자신의 취향과 관념으로 무엇을 갖고 싶거나 무엇을 갖고 싶지 않거나, 더욱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항의하고 거절하고 배척할 수 없습니다! 그 후 다시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저는 늘 “네, 맞습니다.”라고 대답해 수련생이 해준 조언, 비평 혹은 극심한 불만들을 완화시켰습니다.
2010년 봄에 산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탑 위의 풍경 소리가 크게 울렸고, 제 머리 전체에서 윙윙 울렸는데 마치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았고, 그런 성스러움과 감동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뭇 신께서 모두 저를 환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내 위상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마주쳤던 억울함도, 난관도,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자신을 더욱 순수하게 하고, 자신을 제고해야만 사부님과 뭇 신들의 제자에 대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란을 타파하고 끝까지 사람을 구하다
2009년 9월, 중국공산당 정권 수립 60주년 전야, 처음으로 장시간의 ‘주파수 교란 사건’이 발생했고, 매일 저녁 주요뉴스 시간 때 알 수 없는 신호의 교란을 줄곧 10월 1일까지 받았고, 심지어 하루 종일 그랬습니다. 2011년 4월, NTD는 다시 위성회사의 ‘재계약 불가’ 통지를 받았고, 우리의 유일한 대륙 방송 창구에 심각한 교란을 받았습니다.
NTD가 험준한 위기에 처했을 때 제 위장에는 마치 하나의 큰 돌덩이를 매달고 있는 것 같이 몸 전체가 무겁고 극도로 힘들었습니다. 짧은 10여 개의 계단도 매 걸음 모두 가쁘게 숨을 쉬어야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장의 문제가 아니고 사악의 공격과 박해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고, 전체 공간장에는 두껍고 무거운 사악 세력이 끊임없이 제게로 습격해 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뒷걸음칠 수 없고 또한 뒷걸음칠 방법이 없었으며, 다만 하나의 신념으로 우리는 반드시 견뎌 나가야 하며, 반드시 중신(中新) 2호 위성과의 재계약을 달성해야 했습니다. 사악이 어떻게 공격하고 교란해도 곧 해야 할 일을 완수해야 했습니다.
변호사를 포함한 수련생들이 협조 팀을 구성했고, 여러 명의 수장과 여러 방면으로 알게 된 고위 인맥들을 만나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 NTD 방송국을 소개하며 무엇 때문에 반드시 재계약을 해야 하는 등등을 알렸습니다. 보기엔 비록 우리는 몇 명뿐이었지만 배후에는 무수한 신불(神佛)께서 지지하고 계신다는 것을 명확히 느꼈습니다! 당시 대만 전체 수련생들은 거의 모두 다 함께 응집해 강대한 정념으로 고밀도의 발정념을 했고, 이것이야말로 퇴로가 없는 정사대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NTD는 바로 우리가 굳게 지켜야 할 진상을 알리는 법기입니다. 앞으로만 전진하며 후퇴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진상을 말하는 것이 만능열쇠이다.”[3]
진상을 알리는 이 과정은 마치 중생에게 위치를 정해주는 과정 같았고, 전경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정념의 장을 여는 것 같았습니다. 3개월 뒤 우리는 위성회사와 협의를 이루어 성공적으로 재계약을 했습니다.
자아를 내려놓고 무조건 협조하다
2013년 NTD 방송국에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났고, 따지웬(大紀元) 총재가 동시에 NTD를 이어받았습니다. 새로운 총재는 전 세계 전체 기획, 자원 공유를 위해 각 지사마다 일일이 조정했고, 2014년 초, 아태 방송국에도 통지했으며, 어떠한 인수인계와 교류가 없는 상황에서 저는 사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물건을 정리하고 묵묵히 떠날 수밖에 없었고, 여러 해 동안 해왔던 모든 일이 아무것도 아닌, 모두 영으로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한동안 제 마음은 혼란스러웠고, 심지어 자신을 마주하지도 못했습니다. 당시 저를 만났던 수련생은 물었습니다. “당신은 NTD에서 근무하지 않는데 이제 뭘 하실 건가요?” 또 다른 수련생은 저에게 ‘사장님’이라고 호칭하자 다른 수련생이 즉시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장이 아닙니다!” 이런 아주 평범한 대화도 들으면 그렇게도 귀에 거슬리고 마음을 찌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때 저는 문득 놀라 깨달았는데, 아직도 ‘자아’를 내려놓지 못했고, 자신의 명과 정이 그렇게도 깊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당신들이 생각해 보라. 내려놓지 못할 것이 뭐가 있는가? 당신들은 역사상에서 영예로웠던 적이 있고, 당신들은 역사상에서 휘황했던 적이 있으며, 역사상 거대한 마난(魔難)도 감당한 적이 있다. 기다려온 아득한 세월 속에서 무엇이든 다 겪으며, 오늘만을 기다려 왔는데, 이치로 말한다 해도 마땅히 최후의 이 길을 잘 걸어야 한다.”[4]
그렇습니다.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경험했던 모든 일체는 어떻게 심금을 울리고 장렬했어도 수련과정일 뿐입니다. 과거 NTD 방송국에서 그 자리에 누군가가 필요할 때, 마침 저에게 그러한 지혜와 능력이 있었다 할지라도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며, 만약 사부님께서 일체를 배치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기회가 있어 제가 신성한 정법시기에 조사정법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때 나는 더욱 진일보하여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5]의 방대한 내포를 체험했고, 어떠한 시기에도 어떻게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모두 자신을 찾고 수련하여 무조건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법을 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같은 해 11월, 저는 뜻밖에도 이사장 직무를 이어받으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공간의 사악이 끊임없이 저의 몸에 압력을 가하며, 수련생과 간격을 만들고 충돌을 일으키려는 것을 선명히 느꼈습니다. 당시만 해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자신 역시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때 이것은 개인의 명예와 체면과 관계없으며 배치와 그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는 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모순과 충돌의 파도 끝에 서서 저는 사부님의 제자로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고, 사부님께서 어떻게 배치하시면 무조건 받아들일 것이며, 이렇게 많은 반대 의견이 있는 것은 자신이 예전에 잘 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저는 반드시 마주하고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결심을 내린 후 원래 시끄럽고 소란스럽던 논쟁은 갑자기 사라지고 정념의 장이 매우 빨리 열렸으며, 수련생들은 힘을 다해 앞으로 나아갔고, ‘마음을 다해 수련해 사람을 구하자’가 우리가 공동으로 노력하는 방향과 목표가 됐습니다!
안으로 찾아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근본적으로 박해를 부정
이 몇 년간 여러 명의 우수한 동료 수련생들이 병업으로 세상을 떠났고, 매번 모두 저는 매우 큰 충격과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며, 마음속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발정념을 할 때 저 자신은 정념이라고 느꼈지만, 사실 사부님께 기대하는 마음과 수련생에 대한 아쉬운 정, 자신의 두려움과 사심이 섞여 있었는데, 다른 공간에서 보았을 때 강대한 집착과 누락이었습니다. 수련생이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그가 육체를 잃을까 봐 걱정했고, 한편으로는 자신도 가혹한 시련을 겪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모든 생각, 염두, 사고는 집착이었습니다.
수련생이 병업으로 세상을 떠남에 대해, 그중의 복잡한 연분과 깊은 원한을 알 수 없었지만 어떠한 일도 모두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사심을 의식한 후 저는 법공부와 외우기를 강화했고, 또한 대법수련의 엄숙성과 근본 집착을 제거해야 하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미세한 세포마다 난공불락의 강대한 정념을 세울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당신 수련의 좋고 나쁨은 당신의 사람 구하는 힘(力度)을 결정하며, 당신 수련의 좋고 나쁨은 또한 당신의 업무 성과를 결정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틀림없다.”[6]
수련생들이 업무가 많아 인력이 부족해 세 가지 일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수련생은 병업으로 세상을 떠났고, 어떤 이는 서로 간의 갈등으로 사직했습니다. 저는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수련생들의 기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성과와 규정이 있는, 함께 정진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는 것은 천재일우입니다. 또한 NTD 항목에서 함께 법을 실증하는 것은 얼마나 성스러운 인연인가요! 매 수련생 모두 다른 방대한 천체에서 왔고, 원만한 후 누구도 서로 만나지 못할 것인데 어떤 갈등과 충돌이 있는 것은 모두 사람 마음 때문이며, 아직 제거하지 못한 집착, 서로 간의 마음의 매듭, 질투와 여러 세대의 인연이 있었을 것입니다. 책임자로서 저는 수련생들에게 인식하게 하고, 제고하게 해 이런 기연을 소중히 여겨 공동으로 제고하고 원한을 풀게 해야 했습니다.
특히 성격이 다르고 특성이 전혀 다른 두 임원이 회사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고, 봉사하고 있는데도 서로 거리가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됐습니다. 이 환경은 아직 정념의 장으로 되지 않았으며, 또한 서로의 선입견을 내려놓지 못해, 상대방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환경이 되지 못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또한 발정념 외에, 안으로 찾아야 병업 교란을 제거하고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련생이 병업은 교란이기에 발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늘 하곤 합니다. 그러나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수련에서 장기간 자신을 수련하지 않는다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대량으로 했다 해도 특별대우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가? 진정한 원인은 자신의 이곳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틈을 탈 수 있다!”[7]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더욱이 험준한 것으로 사악한 구세력은 늘 우리의 누락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천상의 무수한 신들이 모두 우리의 일사일념을 보고 있습니다. 유한한 시간에 우리는 반드시 시간을 다잡아 문제에 마주쳤을 때 무조건 안으로 찾아 사람 마음을 끊임없이 제거하고 바로잡아, 우리에 대한 한 층 더 높은 요구에 도달해야 진정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할 수 있습니다.
맺음말
매체에서의 11년간을 돌이켜보면, 많은 일을 경험한 것 같지만 오히려 돌아보는 순간 그 일체는 마치 구름처럼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영광스러운 것은 우리가 운 좋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된 것이며 사부님께서 보고 계시고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행복한가요!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가 만든 매체로서, 당신들은 정말로 인류를 구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는 정말로 유일한 인류의 희망이다.”[6]
자신이 매체에서 견지해 일하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우리 매체가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마지막 단계에서 우리는 자신을 착실히 수련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중생을 많이 구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갑시다! 이상은 자신이 NTD 방송국에서의 작은 수련심득으로, 이런 심득교류를 통해 위대하신 사부님께 숭고한 경의와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적절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 3-시카고 법회’
[3]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 지역 설법 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 지역 설법 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서: ‘휴스턴 법회 설법’
[6]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8 씬탕런과 따지웬 법회’
[7]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 지역 설법 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019년 NTD, 대기원 법회 발언고)
원문발표: 2019년 12월 8일
문장분류: 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8/396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