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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적을 보고 행복과 영광을 깨닫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선룽 인터뷰 보도) 66세인 장루이란은 파룬궁을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된다. 매일 생기가 넘치고 정력이 넘쳐 과거 몸이 약해 바람이 불어도 쓰러질 것 같던 모습과는 정말 천지 차다!

어릴 때부터 그녀는 대가족 중에서 몸이 가장 허약하고 병이 많은 아이였다. 약을 먹는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고깃국물을 마셔도 병원에 가야 했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내가 몸이 너무 여위고 작은 것을 보고 나에게 고깃국물 한 그릇을 먹였는데 나는 설사를 하다 하다 이를 꽉 다물고 눈동자가 뒤집혀 가족은 다급하게 나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커서도 장루이란의 허약한 몸은 호전이 없었다. 그녀는 깃발을 올려도 쓰러질 거라고 스스로 조롱했다.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사람들은 학교에 ‘중점 학생’이 있다는 것을 다 알았다.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모든 사람이 다 구급차를 부를 줄 알았다. “대학 연합고사 전에 나는 또 병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여 한동안 병상에 누워 있어야 했기에 동급생들처럼 막바지 노력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장루이란은 계단에서 넘어져 굴러떨어졌다. 원래 허약한 몸이 더 심하게 척추를 상해 설상가상이었다. 거기에 수년간 치료해도 낫지 않은 위통, 간 질환, 기관지염, 주부습진 등. 30세인 그녀 몸은 60세 노인보다 못해 생활이 전혀 행복하고 아름답지 않았다.

그녀는 그때의 고통을 회상했다. “나는 뭘 하든 다 늦고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다른 사람은 설거지를 신속하고 깔끔하게 하는데 나는 조금 하다가 좀 쉬다가 조금 씻다가 좀 쉬다가 해야 했습니다. 나는 30초 신호도 길 맞은쪽에 가지 못했습니다. 어떤 때는 채소를 사러 갔다가 왜 그런지 모르지만, 몸이 굳어져 도롯가에 멈춰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남편이 근심스러워 찾으러 나와, 나를 데리고 가야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세 자녀가 번갈아 가며 나의 등을 적어도 30분 두드려야 나는 그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천천히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몸에 병이 생기고 허약할 때가 있다. 누구에게나 이 때문에 우울할 때가 있다. 가능하다면 그녀는 누구보다도 본인이 신체가 허약하여 병에 자주 걸리고 싶지 않았고 누구보다도 가족이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 장루이란은 각종 치료를 해보았다. 침구, 안마, 지압도 해보았고 약초 치료, 남다른 치료법, 각종 기공, 영양 보신 식품도 적지 않게 먹었다.

장루이란은 말했다. “그때 생기음식(生機飲食)이 유행하여 나는 관련 서적을 샀고 우리 집 베란다에 작은 밀짚을 심었습니다. 그 후 요료법(尿療法)이 특효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한동안 마셨습니다. 그 후 어디 기공사가 병 치료에 용하다는 말을 들으면 목돈을 들여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에 다녔습니다. 하지만 내가 뭘 하든 처음에는 좀 효과가 있었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또 원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병 없이 온몸이 가벼운 미묘함

1997년 한 친구가 ‘전법륜(轉法輪)’을 부쳐주고 그녀에게 11월 17일 파룬궁 사부님께서 타이베이 삼성초등학교에 오셔서 설법하신다고 알려주었다. 그날 장루이란은 어머니를 모시고 설법하는 장소에 갔는데 운동장 한 모퉁이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차량을 보았다. 그날 정경을 돌이켜 보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장루이란은 말했다. “그날 사부님께서 타신 차가 마침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한쪽에 선 나는 갑자기 감전된 것처럼 몸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한 가닥 에너지가 온몸을 통해 매 세포가 진동된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나는 속으로 이 사부님의 공이 정말 강하다고 끊임없이 감탄했습니다! 나는 3층 강당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다 듣고 집에 돌아온 후 연속 3일 맹렬하게 설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정황에서 나는 반드시 온몸이 탈진상태에 빠져 누워서 일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나는 몸이 상쾌하고 홀가분하며 즐거웠습니다. 정신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때 나는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아, 이것은 고덕 대법이구나. 나는 소중히 여겨야겠다.”

장루이란의 마음에 수련하겠다는 일념이 생긴 후 이어서 며칠 그녀 양쪽 다리는 늘 새벽 5시면 쥐가 났다. 그녀는 게으름을 극복하고 공원에 연공하러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장루이란은 말했다. “연공하고 얼마 되지 않아 아이가 갑자기 나에게 물었습니다. ‘아침에 우리가 등을 두드려주지 않아도 되나요?’ 이때야 나는 내가 알람이 울리면 몸을 일으켜 바닥에 내려 얼른 문을 나서 연공하러 갔던 생각이 났습니다. 수년간 나를 괴롭히던 척추 통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약을 먹지 않고 나은 것에 저도 놀랐습니다.”

짧은 몇 달 사이에 장루이란은 예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예전에 그녀는 늘 몸이 하루하루 늙어간다고 탄식했는데 지금 본인이 하루하루 젊어짐을 느꼈다. “나는 정말 점점 기운이 나고 점점 활력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전에 나는 길을 건널 때 할머니처럼 휘청거렸지만, 지금은 단번에 뛰어 건넙니다. 이전에 가족은 늘 ‘아이고’하면서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아프다고 외치는 나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지금 나의 목소리가 우렁차다고 항상 웃습니다. 매일 심신이 편안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나는 마침내 온몸에 병 없이 가벼운 느낌이 이렇게 미묘한 것을 체험했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이 연이어 오다


장루이란과 어린 손자가 함께 파룬궁수련생의 인각 활동에 참가하다.

파룬궁은 본질상에서 완전하게 사람의 신체 건강과 정신 도덕성을 개선한다. 인연이 있어 법을 얻은 사람도 마음으로 전하고 서로 알려주었다. 장루이란은 말했다. “이전에 나는 건강한 신체를 가질 것을 간절히 추구했습니다. 파룬따파를 만난 후에야 진정하게 사람으로서의 행복과 영광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나는 늘 나의 자매 친구, 조카, 질녀 10여 명을 이끌고 함께 파룬궁 9일 학습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여전히 법을 널리 알리려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후에 나는 우리 집 거실이 넓기에 마침 9일 학습반을 꾸릴 조건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루이란 집의 9일 학습반은 1998년 10월에서 지금까지 매달 1일에서 9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9일 설법 동영상을 방영했고 무료로 다섯 가지 공법을 가르쳤다. 20여 년간 새해 이외에 한 달도 멈추지 않았고 모두 1600여 명이 참가했다. 파룬따파의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심오한 법리는 잇따라 법을 얻은 수련생에게 끊임없이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주었다.

장루이란은 말했다. “이 20년의 이야기는 너무 많습니다. 장기간 잠을 자지 못하던 사람이 9일 학습반의 첫날에 날 샐 때까지 잠을 자고 이튿날 울면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장기간 변비에 걸린 사람이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또 수년간 담배를 끊지 못한 사람이 여기에서 일곱 번째 날에 담배를 피울 수 없어 기적처럼 60년 담배 인을 제거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갑자기 몸살감기가 났고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기침을 하는 증상이 있었지만 아홉 번째 날이 됐을 때 사람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은 것처럼 환골탈태했습니다. 처음에 지팡이를 짚고 가족이 부축하여 온 사람이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나는 듯이 걸어 혼자 버스를 타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 온몸에 병이었던 의사가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말했습니다. 현대 의학은 머리가 아프면 머리를 치료하고 발이 아프면 발을 치료하지만 파룬따파는 진정하게 병이 있는 근본 원인을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때 텔레비전 속의 사부님께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본 사람이 있어 그는 사부님께서 원래 그런 줄 알았는데 뜻밖에 이튿날, 사흗날 다시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또 공을 배우자마자 뱃속의 파룬(法輪)이 끊임없이 도는 것을 뚜렷하게 느낀 사람이 있었습니다. 진실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 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움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하체 종양이 신기하게 사라지다

2008년 여름 장루이란은 하체에 갑자기 작지 않은 종양이 자랐다. 그녀는 회상하며 말했다. “짧은 며칠 사이에 나는 길 걷기도 어려웠고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억지로 걷기만 하면 아파서 온몸이 떨렸습니다. 그 기간 나는 공원에 연공하러 갈 수 없었고 설 수 없었으며 결가부좌를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갑자기 서서 연공하고 마음대로 걸어 다니는 사람이 부러웠습니다. 이때 나는 자신이 장기간 전념하여 연공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가부좌할 때 늘 잡념이 가득했고 딴생각을 했습니다.”

장루이란은 수련의 엄숙성을 의식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진정한 수련은 곧 마음을 닦아야 하고, 안으로 닦아야 하며,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밖에서 찾는 것이 없다.” “당신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면 당신의 신체에 곧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당신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면 당신의 신체상 물질에 보증코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1]

그녀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심각하게 안으로 찾았다. 놀랍게도 예전에 늘 좋지 않은 태도로 다른 사람을 지적한 것을 알았다. 그런데 본인이 지적한 문제가 바로 내심의 집착을 반영한 것이었다. 그녀는 자기가 늘 데면데면하여 무의식중에 많은 소중한 자원을 낭비한 것을 찾았다. 장루이란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끊임없이 요 몇 해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았고 끊임없이 안으로 찾아 집착 하나하나를 폭로했고 사람 마음을 하나하나 닦아버렸다. 열흘 뒤 어느 한번 발정념 중에 몸에 뜻밖의 결과가 나타났다.

장루이란은 말했다. “그날 새벽, 나는 발정념할 때 내가 높고 큰 감각을 느꼈습니다. 매우 드넓은 공간에 서 있는 것 같았고 몸이 다른 별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발정념이 끝난 후 나는 화장실에 걸어가서야 고름과 피가 섞인 종양이 체외로 배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깜짝 놀라 나는 땅에 꿇어앉아 눈물범벅이 되었고 떨렸습니다! 다음 나는 빙빙 돌며 끊임없이 걸었는데 몸이 이미 정상으로 회복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이는 얼마나 신기하고 얼마나 불가사의합니까!”

의사도 원인을 해석할 수 없어 놀라워하며 기적이라고 외쳤다. 이런 기적은 장루이란 몸에서만 체현된 것이 아니다. 그녀 가족 몸에서도 확실히 체현되었다. 예전에 조급하고 쉽게 화내던 남편이 수련한 후 매일 주방에서 밥을 하는 좋은 남성이 되었고 내향적이고 괴팍하며 늘 빈혈 때문에 쓰러졌던 딸도 연공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자신감과 건강을 회복했다. 두 달 넘게 조산한 어릴 때부터 발육이 늦은 쌍둥이 아들이 지혜가 열려 모두 국립대학에 입학했고 지금 각기 직장에서 특기를 발휘하고 공헌하고 있다.

장루이란은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인생의 유일한 영광은 진상을 듣고 대법을 수련한 것입니다. 특히 나에게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부부가 수련생이고 온 가족이 수련생일 뿐만 아니라 사위, 며느리도 수련하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에 그 무한한 감격을 언어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더 많은 사람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반본귀진 후 생명의 행복을 직접 체험하길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15/3968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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