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샤윈(夏昀), 류원신(劉文新), 리웨이안(李維安) 타이완 장화(彰化) 보도) 2019년 12월 8일 타이완 중부의 타이중(臺中), 장화, 난터우(南投), 윈린(雲林) 등지에서 온 약 600명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장화 중허초등학교(中和國小)에서 중부지역 일일 법공부 교류를 개최하였다. 아침에는 청년 법공부 팀, 밍후이반 및 특별히 노년 수련자를 위해 설립한 정진반을 포함하여 23팀으로 나누어 법공부를 했다.
타이완 타이중, 장화, 윈린 등지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은 숭고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존경하는 파룬궁 창시자이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사부님께 삼가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2020년을 앞두고 중국 새해를 맞이하여 점심 후, 모든 수련생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 숭고한 마음으로 존경하는 파룬궁 창시자이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올렸다. 사부님께 삼가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모두가 더욱 정진하여 사존께서 구도해주신 은혜를 저버리지 않도록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오후에는 중허초등학교 활동센터에서 단체 법공부를 하고 수련 심득을 교류했다.
노년 수련생 정진 반에서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했다.
밍후이 반은 팀을 나누어 법공부하고 교류한 다음 연공했다.
청년 수련생이 팀을 나누어 법공부하고 교류했다.
오후에 모든 수련생은 중허초등학교 활동센터에 모여 수련생들의 심득 교류가 있었다. 또 어떻게 법기를 활용하여 사람을 구하고 평일에는 어떻게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해 내어 마음속에 희망이 가득해지게 되었는가?’라는 각 항목의 교류를 경청했다.
대법을 수련하여 흉금과 시각을 더 넓히다
윈린에서 온 자치(家淇)는 대법 수련은 그녀에게 일을 대하는 시각을 더욱 깊고 넓게 해주어 곤경에 처하게 되었을 때 회피하지 않고 용기 있고 담담하게 대하여 일을 더욱더 잘 처리해서 더 발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윈린에서 온 자치는 자신이 파룬궁 수련을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했다.
자치는 최근 몇 년간 업무상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수련하기 전에 자신은 정서적으로 약한 사람이었고 온실 속의 꽃과도 같았다고 했다. 그래서 업무상에서 친구들로부터 타격을 받으면 매우 고통스러웠고 거의 무너질 지경이었다. 그녀는 파룬궁을 배운 후 많은 법리를 깨닫게 되어 생활 속에서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사건이 다시 재연되어 친구가 또 그녀를 배반하고 그녀의 이익을 빼앗아갔을 때 그녀는 자신이 매우 큰 영향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웃으면서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이 직업을 그만두려다가 오히려 ‘원한을 맺으면 안 되고 회피해서는 안 되며 나는 그녀를 구하기까지 해야 한다.’라는 일념이 마음속에서 생겨났다. 그녀는 자신이 위로 승화하고자 하는 수련생이며 이런 분쟁은 소매에 붙은 먼지와도 같아서 옷을 털기만 하면 곧 좋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로부터 상대방이 어떻게 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더는 그녀를 무너뜨릴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일도 순조롭게 발전했다. 그녀는 감격해 하며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절대 이처럼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다년간 교직에 종사한 유웨이(佑緯)는 신중하고 세심한 교사였다. 오랜 세월 동안 가족은 모두 불교를 신봉해왔다. 그의 생각에 어릴 때부터 그의 가족은 사람을 대할 때 표면적으로는 매우 친절했지만, 친척과 친구 등 일상적인 처세에서는 여전히 명, 리를 위해 쟁탈하고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으며 진정하게 법으로 수련을 지도하지 않아 비록 여러 해 동안 수행해왔지만, 심성을 높이지 못했다고 느꼈다.
유웨이는 진정하게 사람을 지도하여 수련할 수 있는 법문을 찾고 싶어서 여러 해 동안 찾아다녔다. 20년 전, 캠퍼스에서 그는 동료를 통해 파룬궁을 접했고 ‘전법륜’을 통독한 후 그의 인생에서 알고 싶었으나 답을 얻지 못했던 것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가 일생 동안 찾아 헤매던 정법이 바로 그의 눈앞에 있었다.
유웨이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수련의 길을 안배해주셨고 모두 가장 좋은 배치라고 생각했다. 그는 법의 요구에 따라 생활 속의 사소한 일들에서 실천했는데 자진해서 집안일을 떠맡아 아내의 스트레스를 덜어주었으며 집안 어른을 보살폈다고 했다. 어릴 적부터 그를 따라 수련하던 아들은 그를 걱정하지 않게 했고 공부를 잘하여 지금은 의대에 다닌다고 했다. 친척과 친구들도 유웨이가 책임감 강하고 일 처리가 원만하다고 칭찬했다. 유웨이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사부님께 보답할 길이 없어 수련에서 더욱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마지막까지 견지하겠다고 했다.
수련의 아름다움과 절묘함은 말하기 어렵다
찻집을 차린 위전(榆臻)은 “결혼해서 고생을 매우 많이 했고 부부가 오랫동안 다투고 싸웠으며 가정폭력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수련하기 전,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셨으며 도박을 하는 등 불량한 습관이 있어 관계가 매우 불안했고 집안이 잠시라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남부 지방에 살고 계신 고모가 병이 심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매우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서서히 파룬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위전은 남편이 수련한 후, 성격이 180도 바뀌었으며 불량한 습관을 모두 끊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능동적으로 그녀를 도와 집안일까지 맡았으며 그녀의 수련을 매우 지지한다고 밝혔다.
위전이 오픈한 찻집에 오는 고객 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퇴직공무원, 정상(政商)계 인사 등과 같은 고객들은 모두 그녀가 장사를 성실하게 하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며 매우 대범하고 기품이 다르다고 칭찬했다. 그녀가 고객을 위해 션윈(神韻)을 소개하면 고객은 잘 받아들였다.
위전은 현재 내년에 전시 예정인 법선제작 항목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선타후아(先他後我) 해야 하고 타인을 위해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발적으로 현장 환경 보호, 분리수거를 책임지고 앞장서서 행했다. 나중에 다른 수련생도 따라서 잘하고 있으며 전반 수련환경이 매우 바른 방향으로 바뀌어 일을 서로 맡으려 한다고 했다. 위전은 고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 사이에 손해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책임을 맡으면 환경은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더욱 좋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위전은 대법을 수련하게 되어 매우 좋고 사부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인연이 있는 사람은 모두 와서 션윈을 관람할 수 있다
핑둥(屏東)의 쑤싱(素杏)은 학교 교도 주임 퇴직 후, 현재 션윈 홍보 항목에 참가하고 있다. 쑤싱의 소원은 핑둥 각계의 엘리트를 모두 초청하여 션윈을 관람하게 하는 것이다.
몇 년 동안, 그녀와 몇몇 수련생은 향장(鄉長), 국제로터리클럽 회장, 호주에 머무는 바나나 대왕 오(吳)박사, 초콜릿 챔피언, 수트 챔피언, 레스토랑 종사자와 같은 현지의 주류인사를 일일이 찾아뵙고, 다과회를 열어 션윈을 소개하고 현지의 유명 인사들과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또 VIP 고객에게 별도의 VIP를 소개받으면서 VIP 고객들과 더 많은 인맥을 넓힐 수 있었다.
쑤싱은 매일 휴식시간이 너무 적고 어떤 때에는 주류인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 동안 종종 차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다. 그녀는 ‘중국 수련생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노숙하며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전달하는 것에 비하면 그녀에게 이만한 고생이 무슨 대수인가?’라고 생각했다. 션윈 티켓이 전부 판매되지 않고 빈자리가 있을 때마다 그녀는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괴로웠다. 그녀는 션윈은 하늘이 사람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와서 션윈을 관람하기를 희망했다.
팀에서 2년 낙오되어 용맹정진하여 선두를 따라잡다
난터우 수련생 린페이윈(林沛芸)은 그녀의 심득을 교류했다. 법을 얻은 초기에는 연공장과 법공부 장소가 멀고 업무가 바빴으며 아버지가 뜻밖에 식물인간이 되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수련을 견지하는 마음이 점차 약해졌다. 단체 법공부 수련환경을 떠나자 또 안일한 마음과 정에 얽매여 구세력이 틈을 타 2년 동안 팀에서 낙오되었다.
다행히 보도원이 관심을 가지고 해 준 한 통의 전화가 페이윈을 각성시켰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그녀를 포기하지 않은 은혜에 감사드렸으며 다시 새로운 연공장과 법공부 장소에 들어가 새롭게 대법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페이윈은 용맹정진하여 선두를 따라잡아 정법 노정을 따라잡아야 한다고 자기를 일깨웠다. 그녀는 단호히 NTD 취재팀에 가입을 결심했고 1년여의 훈련 실습 및 심사를 거쳤다. 배우는 과정에서 심성 관이 특히 많아서 늘 포기하고 싶었지만, 수련생의 격려로 견지할 수 있었으며, 인정받고 정식 매체 제자가 되었다.
과정에서 수많은 좌절도 있었다. 뉴스를 담당하는 부서의 ‘뉴스평론제도’가 매우 엄격했다. 자신의 노력으로 만든 뉴스가 오히려 한편의 가치도 없게 평론 받을 때는 기분이 매우 가라앉았다. 안으로 찾는 과정에서 명을 구하는 마음과 명을 구하는 배후에 숨겨진 두려워하는 마음, 명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등을 찾았다. 그것을 해체하고서야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었다.
그녀는 문제를 바르게 보고 긍정적으로 자신의 뉴스 평론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순정한 뉴스를 제작할 수 있고 서약과 사명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녀는 매번 취재의 기회가 있을 때면 모두 중생을 구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취재원에게 NTD가 설립 이유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부터, 대법제자가 박해를 당하는 진상까지 이야기했다. 시민은 NTD를 모르던 것에서부터 지금은 모두 NTD 보도가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진실한 뉴스를 보도하는 용기에 탄복한다.
보도원 업무에서 집착심을 닦아 없애다
장화에서 온 은행원 출신인 쥔윈(筠芸)은 행동파의 청년 수련생이며 법을 실증하여 사람을 구하는 수많은 항목에 참여했다. 하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처음부터 매우 빠르게 몰입하지만, 종종 견지하지 못했다. 그는 이것은 그가 닦아 없애야 하는 ‘일을 짧은 열정으로 하고 성격이 급하며 지구력이 없고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며 타인의 비평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등’ 단점이라는 것을 알았다.
장화에서 온 쥔윈은 기쁘게 법을 얻어 보도원 업무에서 집착심을 닦아 없애고 용기 있게 책임을 맡았다.
나중에 장화로 돌아가 결혼하고 정착했다. 사부님의 안배 하에 현지 지역 보도원의 업무를 맡게 되었다. 그녀는 “보도원이 되니 마치 손오공이 금고권(金箍圈)을 두른 것처럼 끊임없이 저를 연마시켰어요.”라고 말했다.
보도원이 맡은 책임과 압력이 높아서 종종 물러나려고 하는 염두가 생겼지만, 그녀가 말했다. “과거에는 맡고 싶지 않으면 바로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법에서 끊임없이 인식함에 따라 매번 책임을 내려놓고 싶을 때면 먼저 자신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봅니다. 대부분은 자신이 안일함을 추구하고 책임을 미루려고 하는 집착심이 반영되어 나온 것을 발견합니다. 저는 스스로 조금 더 견지해야 한다고 일깨워줍니다. 저는 자신이 강제로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꾸면 원래 한 노력이 헛될 수 있으며 제거해야 하는 집착심을 없애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갈등이 또다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그녀는 단지 법공부를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에서 체득한 법리로 느리고 천천히 둥글게 하는 태도로 법의 기점에서 수련생과 서로 의견을 나누기만 하면 일은 종종 기적적으로 바뀐다는 것을 체득했다.
책임을 지면 최대 수혜자는 자신이다
협력 항목에서 사부님께서는 종종 그녀에게 지혜를 주셨다. 그녀는 책임져야 하는 일을 하고 나면 최대 수혜자는 자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예들 들면, 다과회 초대 프로젝트에서 그녀는 다과회 업무팀을 조직하여 업무 체계를 짜는 것이다. 그녀가 말했다. “수련자들이 갈수록 독자적으로 어느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게 되는 모습을 보고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얻은 바가 매우 큽니다. 사부님께서 (정진 요지-청성(淸醒))에서 말씀하신 바와도 같습니다. “사실 대법(大法)도 당신들의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고 있으며 대법(大法)의 엘리트를 육성하고 있다.”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사회에 나와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부 청장년 수련생들의 실정에 맞게 수련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청장년 법공부팀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모두 이런 환경을 통해 서서히 각자의 수련상태를 조정했고 정체를 통해 스스로 법에서의 부족함을 인식하도록 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타이중의 판(潘)씨 수련생은 수련자가 수구(修口)에 대한 심득을 나누었는데 한 번은 호기심에 A 수련자에게 수소문했다가 B 수련생에게 제지당하고 그녀는 바로 인식했다고 말했다. “수련생들 간의 갈등은 많게는 모두 수구 하지 않은 것에서 비롯됩니다. 문제는 호기심과 참견하기 좋아하는 마음에 있으며 헛소문이 꼬리를 물고 번지게 됩니다.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당신은 자연히 알게 될 것이고, 당신이 알고 있지 않아야 할 것은 묻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수련인과 속인의 다른 점입니다.”
그녀는 또 경찰관으로부터 과태료 통지서를 받게 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큰길가에는 신호등이 없어 바로 좌회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모두가 이렇게 하자 그녀도 따라서 방향을 바꾸다가 한 번은 경찰관이 가로막았다. 경찰관은 그녀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알려주면서 과태료 통지서까지 끊었다. 그녀는 자신이 수련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규정을 어기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계속 경찰관에게 사과했다. 경찰관은 오히려 매우 미안해했다. 그녀가 말했다. “당시에 이렇게 좋은 마음 상태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줄곧 수련인의 바른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법을 잘 배워야만 비로소 중요한 시각에 법을 스승으로 삼고 법으로 가늠하며 수련인으로서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중부지역 일일 법공부에서 수련생들은 정진실수(精進實修), 비학비수(比學比修)의 환경 속에서 많은 혜택을 깊이 받았고 많은 수련생의 단체 법 학습 교류가 훌륭했고 수확이 많았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9년 12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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