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광둥(廣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년은 제자가 수련의 길에서 반성하고 마음에 깊이 새길 필요가 있는 1년이고, 박해에 견주어 관념을 바꾸고 자비롭게 중생을 구하는 각도에서 대법의 위덕이 드러나고 박해를 해체한 1년이며, 역시 성숙으로 나아간 1년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저와 남편은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감시카메라에 찍혔습니다. 당시에 이미 점화가 있었지만 저는 정념이 강해서 문제가 없을 거라 여겨 진상자료를 제때 옮기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집으로 찾아온 경찰에게 납치당하고, 컴퓨터, 프린터, 시디롬, 대법책 및 진상자료를 대량으로 강탈당했으며, 자료를 제작하고 널리 전했다는 이유로 경찰은 저희 둘에게 악랄한 수단을 써서 박해를 가중하려 했습니다. 이 1년간 저와 수련생들은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결국 이 거대한 난을 해체했습니다. 이 기간에 느낀 것이 있고 또한 경험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에 사존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마난을 겪으며 심성을 닦다
구치소에 있던 초기에 과거에 경험했던 시비(是非), 부족, 수련의 길에서의 진퇴가 주마등처럼 머릿속에서 한 장면씩 떠올랐고, 저는 수많은 부족함을 찾았습니다. 과거에 저는 수련을 엄숙하게 대하지 않았고 안일한 마음으로 장기간 중시하지 않았으며 결벽에 명리정 그리고 자아를 실증코자 하는 집착심 등등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뼈를 도려내서라도 즉시 그것들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지적해 준 저의 각종 집착과 수련에서의 누락에 대해 변호사에게 “다 맞는 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단지 이 한마디만 했고 변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저는 제가 제고한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수련생이 말한, 제 귀에 거슬린다고 여겼던 문제는 사실 모두 떠오르지 않았는데,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병업에 처한 수련생들을 포함해 어떤 형식의 마난에서든 다른 사람이 지적해준 부족한 점을 중시해야 합니다. 그런 것은 사실 맞는 것이 많으며, 단지 사람의 관념과 정에 거슬릴 뿐이고, 관념을 바꿀 수 있는지 해낼 수 있는지 이 미혹을 부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사람들로 가득 찬 구치소의 협소한 감방은 음침함과 습기로 많은 병자를 만들어냈습니다. 매일 감방에서 20명이 넘는 사람이 걸어 다닐 때마다 몇 번이나 서로 부딪쳤습니다. 더러운 이곳에서 저는 안일심을 딱 끊어내기로 했습니다.
저는 늦잠 자는 것과 5세트 공법을 매일 연마하지 못하는 나태함을 철저히 고치기로 했습니다. 매일 아침 3분 만에 만터우 두 개를 먹고 물을 마신 뒤에 시간을 다그쳐 동공을 연마하고, 낮잠을 자지 않고 발정념을 집중해서 하고 매일 제5장 공법을 견지했습니다. 대법 음악은 없었지만 법의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감방의 속인들은 제가 ‘병자’라는 것을 믿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 혈색이 좋은 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시달려 초췌하고 병색이 완연한 모습이 제게는 전혀 없었습니다.
동시에 사부님의 가지로 저는 ‘홍음(洪吟)’, ‘홍음3(洪吟三)’ ‘전법륜(轉法輪)’, 각 지역 설법 등등에서의 일부 내용이 떠올라 매일 시간을 잘 조정해 법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수련자로 말하자면, 바른 것은 법 중에서 용맹정진하는 것이고, 그래야 생명은 비로소 진귀한 의의가 있는 것이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에게는 선악 두 가지 면이 있습니다. 구치소의 열악한 생활환경에서는 때때로 인성의 이기적인 일면이 촉동을 받는데, 인위적으로 많은 모순을 만듭니다. 많은 속인은 자신이 거기에 있는 동안 흉금이 좁아지고, 심지어는 마음이 건강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구치소에서 따뜻한 물은 정해진 시간에만 공급하기에 앞다투어 서로 먼저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깔기 위한 라면 종이박스를 서로 찢어 가는데, 습기를 차단하는 데 쓰이는 종이포장도 전부 이득에 속했습니다. 잘 때는 사람당 겨우 50cm 정도에 눕기 때문에 늘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잠잘 때 가끔 옆에 누운 사람과 부딪혔는데, 그러면 그녀는 고의로 손가락으로 제 허리를 찔렀습니다. 저는 그녀가 잘 자도록 최대한 몸을 옆으로 기울이고 잤지만, 마음은 평화로웠습니다.
한번은 거기에 누워 있는데, 대법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정자에 누워 슬며시 눈을 뜨니 머리는 산등을 베고 발은 봉우리에 걸쳤도다 용이 날고 봉황이 나래 펴고 선녀가 춤을 추거니 훗날 귀위(歸位)할 때면 바람을 타고 가리라”[1] 그러자 마음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사악한 당의 유언비어 때문에 재소자들이 저의 신앙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더러운 곳에서 가장 성결한 대법이 뜻밖에 모욕을 당해 저는 굴욕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을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 것인지 더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곳의 많은 사람은 자신을 세상 물정에 훤한 사람이라고 여겼으며, 저속한 사람들 외에도 상점 주인이나 사장 등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지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충분한 선념을 표현했는데, 다른 사람을 거슬려하는 저의 그런 관념을 제거해야 그런 사람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화를 내거나 원망함이 전혀 생기지 않으며 억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수련자의 참음이다.”[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차근차근 발전하면서 다른 상황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모두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중에 한 영리한 상점 사장은 저에게 “당신을 고의로 괴롭히고 비난하며 비합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을 보고도 당신은 여전히 똑같이 그들을 잘 대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을 찾지요. 나라면 이미 다퉜을 겁니다. 당신은 정말로 도덕성이 높군요. 정말로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있어요. 탄복합니다.”라고 했습니다.
2. 정념정행하고 박해를 해체하다
감금당한 첫 며칠 동안, 말할 수 없이 괴로웠습니다. 대법제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부정적인 사유가 저를 덮쳤습니다. 이 기간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줄곧 저의 정념을 가지해 주셨고, 과거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고 봤던 션윈 프로그램, 션윈교향악이 수차례 눈앞에 떠올랐습니다. 송곳을 꽂기도 어려운 이 사악한 좁은 곳에서 그래도 세간의 가장 수승한 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고, 제게 신의 역량을 주셔서 각종 방법으로 부정적인 사유를 끊어내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번은 밤에 슬픔이 밀려와 매우 답답했고 눈물이 쏟아져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이때 옆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선의로 저를 일깨웠습니다. “언니, 어서 주무세요.” 이 한 마디에 단번에 이런 슬픔의 정서가 사라졌습니다. 또 한번은 휴식을 취할 때, 명리정의 영향으로 마음속으로 비할 바 없는 슬픔을 느꼈는데, 저는 착실히 수련하는 데 노력해야지 세상 사람들 앞에서 늘 아름다움과 평화로운 형상을 깎아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몸을 일으킨 후에 어둑어둑한 천장을 보았는데, 갑자기 사부님의 법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3] 순식간에 마음속의 안개가 종적 없이 사라졌습니다. 마난 중에서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다는 것을 믿으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정념을 부여해주십니다.
구치소로 납치되었을 때, 저와 수련생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구치소에서 구매카드를 받을 때 사진을 찍는데, 저는 머리를 잘 정리하고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는 경찰에게 “잘 찍어주세요.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이곳의 중생들에게 가져다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치소에 있던 1년간, 열악한 환경에 직면해 이 사진 한 장은 줄곧 ‘정념을 유지해라, 그것이 바로 나다, 중생을 위해서 온 나다!’라고 저를 일깨웠습니다.
정사(正邪) 대전 중에서 대법제자가 하나로 뭉쳐 발휘한 정념은 천둥처럼 강하고 맹렬했습니다. 과거 1년간, 저는 우리 지역의 수많은 수련생이 우리 둘을 긴급 구출하는 데 참여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을 보고 그중 적지 않은 수련생이 예전에 저에 대해 가지고 있던 안 좋은 생각을 제거하고 병업 반응을 참으며 구조에 참여하고 두려움을 제거하는 등등 포용력으로 사심과 두려움 없이 긴급구출하면서 자신의 길을 걸어나갔으며 모두 많든 적든 수확과 제고가 있었습니다.
우리를 긴급구출하면서 가족과 수련생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인 순서를 밟는 것이었습니다. 표면상에서 변호사가 악인(惡人)이 모함한 빈틈을 찾아 공안, 검사, 사법에 일정한 압력을 가했는데, 변호사가 공안관계자와 접촉하고 재판 과정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일으켰고, 불법적인 재판을 할 때, 법률적인 각도에서 출발해 전면적으로 대법 진상을 말했습니다. 물론, 그 기간에 대법제자가 주역을 맡아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려 층층 공간에서 일으킨 작용은 더 깊고 장기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변호사는 저에 대한 가족과 수련생들의 관심과 격려의 말을 전해주었고, 이는 사악한 검은 소굴에 있는 저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했으며, 정념을 유지하여 재판에서 뜻하는 대로 발휘하여 대법제자의 풍격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나는 선념(善念)을 품고, 일체 중생을 구도하려는 소원을 품고 왔다.”[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진실로 보이는 이런 박해에 직면해 저는 관념을 바꿔 ‘박해를 당한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오직 중생을 구하고 정말 해낼 수 있다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가지해 주실 것입니다.
“곧 재판이네요. 기분이 어때요?”라고 감방의 속인이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저를 재판하는 게 아니라 제가 그것들을 재판하러 가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불법적인 재판이 열리는 그날 아침에 제1장 공법을 연마할 때, 사부님께서 구결 “身神合一, 動靜隨機; 頂天獨尊, 千手佛立.(선선허이 뚱찡쑤이지 딩톈두쭌 첸서우포리)”[5]로 마땅히 신의 상태로 대해야 한다고 저를 점화해주셨습니다. 저와 남편은 법정에 들어설 때,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고 외쳤습니다.
“재판장님, 공소인님, 재판을 보러 오신 각계 여러분, 여러분 모두 연분이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세계를 더욱 아름답게 해줄 겁니다!”라고 외치면서 저는 제가 앉을 자리로 걸어갔으며, 걸음마다 자비와 위엄이 느껴졌습니다. 재판장은 저를 제지하지 않고 피고인에게 채워진 형구를 풀어달라는 변호사의 요구에 즉시 동의했습니다.
재판장에 제게 왜 파룬궁은 연마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여론에서 말한 사상의 공허함이나 의탁할 곳이 없어 수련하는 것이 아니고, 파룬궁 진선인(眞·善·忍) 법리가 확실히 도덕을 승화시킬 수 있고, 저를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게 하기 때문인데, 좋은 사람은 우리 사회에 유익한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재판장은 저를 진지하게 몇 초간 바라보았습니다.
변호사는 절묘하게 소위 ‘증거’를 입수하고, 사악의 법 집행 순서에 오류가 있음을 찾아내 우리를 위해 정확하고 유력한 변호를 했습니다. 저는 지혜로 사람들의 양심과 선념을 불러일으키고, 제가 납치당하고 구치소에서 겪었던 일들을 진술했습니다. 이로써 법정에 있던 방청객들의 마음을 움직여 공기 중에는 밀고자, 국가보안, 파출소 경찰의 깡패짓에 대한 분노가 가득해 분위기가 상당히 억압적이었습니다. 가족은 경찰 방청석에 앉아 있던 두 사람이 눈시울을 붉히며 눈을 닦는 것을 보았습니다.
판결을 내릴 때, 제가 발언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저는 “저는 오늘 이 기나긴 재판 때문에 중화민족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오직 ‘하늘이 내린 복(역주: 진상책자 이름)’이라는 이 진실한 말 때문에 그렇게 많은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저 자신을 위해 박수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양호한 상태로 여기서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가족은 과거에 감옥에서 파시즘적인 잔혹한 수면박탈을 당하고 육체적인 박해와 강제 세뇌로 신앙을 포기하라는 핍박을 당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법정에서 죄를 뒤집어씌워 판결했기 때문입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감옥에서 당하는 참혹한 박해가 감춰져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에 거대한 불법(佛法)을 담고 있고,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영원히 불패(不敗)의 자리에 설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피력했습니다.
이 편지는 구치소에서 감옥경찰, 소장, 감옥 주재 검찰실 등 관련 부문 관계자 및 항소한 중급법원 재판장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법정을 떠나기 전에 저는 피고석을 가리키며 “장쩌민은 언젠가 반드시 이 피고석에 앉아 전 세계인에게 공정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들 모두 장쩌민을 고소하세요! 그것의 죄를 당신들이 뒤집어쓰지 마세요. 당원, 단원, 소선대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받으세요.”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반복해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치며 법정을 떠났습니다.
법정에서 대기실로 가는 길에 저는 계속 큰 소리로 법정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공산당은 이 몇십 년 동안 중화민족의 사람됨의 의지를 꺾고, 사람에게 조그마한 이득을 위해 감히 진실한 말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오직 파룬궁(제자)만이 감히 진실한 말을 합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조작이고……,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기지 마세요. 당신들 낮에는 경찰복을 입고 일을 하지만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는 부모를 섬기고 다들 가족이 있잖아요. 자신을 위해 생각하세요.”라고 했습니다. 법정경찰들은 저를 매우 정중하게 대했습니다.
불법적인 재판에 대해 기록을 할 때, 서기는 좋은 변호와 우리에게 유리한 말을 고의로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왕 재판이 열렸으니 그들에게 틈을 타게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많은 내용을 수정하고 보충했으며, 마지막에 방해를 돌파해 ‘쩐싼런(眞善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쓰게 했습니다.
제가 차를 타고 법원 정문을 나설 때, 날은 이미 어둑어둑했습니다. 재판에 참여했던 많은 법정경찰이 정문에서 우리가 탄 차가 나오는 것을 보고 갑자기 함께 크게 웃었는데, 그 웃음소리가 깨끗했습니다. 저는 죄수호송차에서 법정경찰과 함께 앉아 있었는데, 대열을 인솔하던 법정경찰도 차창을 열고 큰 소리로 웃고 있는 십여 명의 경찰을 향해 웃으며 “당신들, 차에 타실 겁니까? 타세요.”라고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제 마음속은 매우 투명해졌고, 제3장 공법의 구결 “心慈意猛, 通天徹地.(씬츠이멍 퉁톈처디)”[5]에 대한 약간의 내포를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가 속인이 아니고 저의 생명은 정법을 위해 왔다는 것을 압니다. ‘정정당당하게 법을 실증하면서 이 생에 유감이 없게 하자!’ 저는 법정경찰에게 “당신들은 오늘 공덕을 세웠습니다. 제가 법정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릴 수 있게 차를 태워주었으니까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법정경찰들에게 말했습니다. “곧 날이 밝을 겁니다!”
대열을 인솔하던 법정경찰과 헤어질 때, 그는 저를 가리키며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용감합니다!” 구치소의 경찰은 제가 재판을 받은 상황에 대해 듣고는 제게 “사심이 없고 두려움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세인을 선으로 대하고 구하는 것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법정에서의 우리의 표현은 재판장, 경찰과 접촉하면서 그들도 관찰했으며, 우리의 행동거지는 동시에 그들이 사악에게 주입당한 독소를 깨끗이 제거하고 있으며, 모두 법을 실증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구치소에서 접촉한 소장과 많은 경찰도 저를 존중하고 선하게 대했는데, 겨울에 저에게 새 솜이불을 주었고, 생활에서 저를 우선으로 배치해주었습니다.
구치소로 돌아와 저는 계속 세 가지 일을 잘했습니다.
불법적인 선고를 내리는 날, 법원으로 가는 길에 ‘몇 년 선고를 받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고, 변호사도 사악 내부에서 3년에서 7년으로 정했으며 4년 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사상업을 배제하고 스스로에게 ‘신사신법(信師信法) 했는가?’라고 물으며, 마치 사부님의 자비로운 얼굴이 보이는 듯할 때까지 4년을 선고받거나 감옥에 보내질 거라는 가상과 법원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고, 마음이 갈수록 평온해졌습니다. 이때, 법원에 도착했고, 저는 잡념이 전혀 없이 오직 구도를 기점에 두었습니다.
저는 용모를 단정히 하고 법정에 들어섰습니다. 불법적인 재판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저는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2015년에 이미 21만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실명으로 최고검찰원에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국제적으로 많은 국가에서도 장쩌민은 반인류죄, 혹형죄, 집단말살죄 등으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의 부패, 매춘, 도박, 마약범은 상관도 하지 않고 범람하도록 방임하면서 우리 같이 좋은 사람을 단지 ‘하늘이 내린 복’ 책자를 배포했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적으로 선고를 내리다니요. 어두운 곳에서 양심을 저버리면 신의 눈은 전기와 같아 보응을 받을 것이며,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선고는 곧 피의 빚을 지는 것입니다. 재판장님, 저는 재판장님이 연루되어 미래가 없기를 바라지 않고, 재판장님이 잘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또 방청석에 앉아 있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고, 남편도 이어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재판장은 남편의 말을 끊으며 “선고를 시작합니다.”라고 말하고는 판결서를 읽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爲你而來)’를 불렀습니다. “천산만수(千山萬水)를 뛰어넘어 저는 한 번 또 한 번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기에 왔습니다. 귀중한 중국인이여, 마음을 고요히 하고 저의 마음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들으세요…….” 여기까지 불렀을 때, 갑자기 마음이 조용해졌고, 이어서 저와 남편은 동시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웠습니다. 그러자 재판장이 멈추고 잠시 우리를 응시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의 위력을 보았고, 재판장 배후의 좋지 못한 사상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재판장은 공소인이 저에 대해 열거한 죄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1년을 선고했습니다. 몇 개월 후, 저는 구치소에서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불법적으로 몇 년을 선고받은 남편을 보고서 재판장은 선고 후에 바로 떠나지 않고 옆문 밖에 서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남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것은 분명 재판장의 명백한 일면의 모습일 것인데, 한 생명이 수련인에게 선고를 내린 죄이니 얼마나 서글픈 말로가 있을 것인가? 재판장이 소리 없이 응시하는 것이 마치 이미 최대한 감형했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족 수련생은 그에게 관용을 베풀며 악수를 했고, 그는 조금 개운해진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떠났습니다.
이 재판관은 사고가 명석하고 민첩하며, 재판할 때 기세를 부리고 오만했습니다. 심지어 한 번은 변호사를 법정에서 내쫓기도 했습니다. 대법제자의 선(善)은 거짓말과 고의적인 겹겹의 곤란을 녹일 수 있는 것으로, 사람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다
구치소에 들어온 이튿날, 저에게 고혈압 가상이 나타났는데, 혈압계로 200이 넘어갔지만 저는 약을 먹지 않고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간에 감옥의사는 고혈압이면 중풍, 뇌출혈, 사망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늘 말했지만 제 마음은 태연했고, 병의 증상도 병이라는 개념도 없이 대법의 초범함을 굳게 믿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을 했는데 병이 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저는 매일 연공을 했고, 같은 감방에 있던 사람들과 경찰은 모두 햇빛이라고는 보지 못하는 감방에 제가 1년간 지내면서도 늘 그렇듯 혈색이 좋고 낙관적인 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엔 다들 제 몸을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젊은이들은 늘 진찰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를 신인(神人)이라고 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혈압이 170에 매일 약을 먹고도 쓰러지는데, 저는 오히려 매우 건강하고 무슨 ‘병’의 증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제게 어떻게 하면 혈압을 올릴 수 있는지 ‘특기’를 가르쳐 달라고 청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혈압을 좀 더 높여서 당신을 석방하게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감방에 있던 어떤 사람은 줄곧 저를 관찰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상황을 본 후에 자신의 어머니가 바로 고혈압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며 “당신의 인간성이나 건강한 몸을 보니 파룬궁이 진짜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겠어요. 고혈압 환자는 전혀 당신 같지 않거든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복역하러 감옥으로 가기 전에 출옥하면 반드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거듭 저에게 약속했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다른 종교를 믿는데, 부당하게 이득을 취해 몇 개월간 갇혀 있다고 했습니다. 그 어르신은 선량하고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그분은 제게 “당신이 법정에서 말한 그런 것들은 당신이 말한 게 아닙니다. 파룬궁의 신(神)께서 말씀하신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당신은 참 견정하네요. 여기에 잡혀 와서 엄청 놀랐을 텐데도 여기에서 연공을 견지할 수 있고, 근거 없는 말은 개의치도 않으면서 여전히 견지하니, 신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인간의 사랑이 아니라 신의 사랑입니다. 지금의 많은 사람은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질 텐데, 당신은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천당으로 갈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어르신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제게 친척과 친구, 그리고 같은 종교를 믿는 아는 친구들에게 대법제자의 위대함을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구치소에 있던 1년간, 저는 끊임없이 행동과 말로써 진상을 알렸습니다. 처음에는 감방에 있던 사람들이 사악한 당의 모함과 독해로 뒤에서 말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그녀들에게 따지지 않고 행동으로 그녀들을 좋게 대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은 모두 이익으로 흥정을 하는데, 쟈차이(갓김치의 일종) 한 봉지도 한 몫의 은혜로 칩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든 차별하지 않고 그녀들에게 옷가지가 충분한지 관심을 가졌고, 제 돈으로 먹을 것을 사주었습니다. 감옥에 들어온 사람은 마음속에 풀리지 않은 매듭이 있기 마련인지라 저는 그녀들과 기꺼이 대화를 나누고 동시에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곳의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모두 제가 선량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한 어르신은 부녀주임인데, 동정심이 있고 선량했습니다. 최저생활 보장이 어려운 가정을 무조건 도와주기 위해 몇백 위안의 보조금을 받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거짓으로 장애인이라고 보고해서 동료의 원한을 샀고, 보복으로 고발당해 구(區)에서 ‘사기범’이라는 명의(공산당의 돈을 사취해 사람들을 도와줬다는 이유로)로 구치소에 붙잡혀 왔습니다. 그분은 매우 억울하고 분했고, 사람들을 위해 일을 했는데 어째서 이런 결과를 얻은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공산당의 본질을 폭로하고 그것은 언행이 불일치하며 인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에 노 당원인 그분은 당단대에서 탈퇴하고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구치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저는 정중히 듣고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마지막에 감방에 있던 1백여 명이 삼퇴에 동의하고 십여 명이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가장 가련한 것은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인데,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보응이 따른다는 것도 모릅니다. 우리 대법제자가 불법적으로 체포되어 가족은 상당히 큰 타격을 받았고, 가족은 파출소, 국가보안경찰, 재판장, 검찰관 등에게 많은 편지를 부치거나 직접 전했습니다. 이 편지에 우리 가족이 요 몇 년간 당한 박해와 가족이 입은 거대한 정신적 피해를 진술했고, 그리고 아이의 순수하고 선량한 편지까지 있었는데, 듣자 하니 많은 사람이 보고 울었다고 합니다. 저와 남편도 피고인의 각도에서 진상편지를 써서 구치소, 감옥 주재 검찰실, 1심 재판장, 검찰관과 중급법원 재판장에게 주었습니다. 전방위로 사악을 해체하고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를 구했습니다.
현지 대법제자도 전면적으로 진상편지와 변호사의 의견서를 부치고, 진심으로 선을 권했는데,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의 각도에서 출발해 그들의 미래를 위해 고려해주었습니다. 변호사는 각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 심사 신청서’, ‘법률의견서’ 등 각종 법률 문서를 직접 전하고, 공안, 검찰, 법원 기관에 가서 교섭하면서 사람을 풀어주라고 요구했습니다. 현지 수련생은 이 사건에 대해 발정념을 하는 것을 중시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와 모두의 정체적인 협조로 우리에 대한 사악의 악랄한 박해 계획을 해체했습니다.
저는 사악이 관련 부문의 세인을 조종하여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올 때, 수련생은 사악의 관례에 따라 세뇌반이나 현지 ‘610’ 등으로 끌려갈까 봐 걱정했지만 저는 그럴 일은 없다며 변호사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가족에게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를 마중하러 올 때 꽃 한 다발을 제게 주라고 하세요.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치며 구치소를 걸어나갈 겁니다. 저는 이 역시 선량한 세인(선량한 공안, 검찰, 법조계 관계자를 포함)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후에 저는 끊임없이 구치소를 들락날락하는 세인을 바쁘게 구했습니다. 저는 자아에 집착하지 않았고, 존경스러운 수련생들은 이미 밖에서 제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발정념을 해주었습니다.
제가 곧 집으로 돌아오기 전인 어느 날 저녁 무렵, 협소한 창문으로 붉은색의 저녁노을과 유사한 따스한 해가 들어왔는데, 그곳에서 결코 본 적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 후에 머리에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습니다. “아침노을 온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멀리 보이는 잔월(殘月) 구름 속에 잠기네 백년 붉은 재앙 대법이 풀어내리니 믿지 않던 것이 모두 오고 진상(眞相)이 크게 드러나리니 천지는 다시 열려 또 다른 기원이 시작되리라”[6] 마음속은 비할 바 없이 격동되었습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구치소에서 떠올린 이런 법 일부는 외운 적이 없거나 익숙하게 외우지 못한 것인데, 그때 오히려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이것은 대법의 신기함입니다.
저는 구치소를 떠나기 전에 말할 기회가 적었던 나이가 좀 많은 한 감옥경찰에게 진상편지를 써서 편지 봉투에 넣어 예의 있게 그녀에게 주는 편지라며 전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주는 거예요? 마음에 깊이 새겨둘게요. 당신이 나가는 날 제가 다른 감옥경찰에게 업무를 인계하고 당신을 일찍 내보낼게요.”라고 했습니다. 구치소에서는 보통 오전 10시 넘어서나 혹은 오후에야 사람을 풀어주는데, 저는 9시 좀 넘어 감방을 벗어났고, 대략 10시 좀 넘어 구치소 정문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나중에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그날 9시 좀 넘어 구치소 정문이 활짝 열린 것을 봤어요(그때는 마침 제가 감방을 벗어난 시간입니다). 많은 신이 정문에 서서 당신을 영접했고, 당신이 나올 때 뒤에서 많은 신이 따랐는데, 입장(立掌)하고 있었고 장엄했어요……. 그 후에 그 수승한 한 막을 떠올려 봤는데, 머리로는 그 장엄한 장면을 다 담을 수 없다고 느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일체는 모두 자신이 정하는 것으로, 저는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했습니다. 장쩌민을 기소합시다.”라고 외치며 구치소 정문에서 가족이 건네주는 꽃을 받았고 수련생이 웃는 얼굴로 저를 맞이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외치며 구치소 정문 밖에서 다른 수감자가 나오길 기다리는 세인에게 계속 대법 진상을 전해주었습니다.
구세력이 어떻게 공격하고 박해하든지 대법에 대한 저의 신념과 정념은 동요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환경에서든 저는 자신이 대법제자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대법제자는 사악한 환경을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오직 정념정행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결정해주실 것이며 환경은 그에 따라 변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지 하에 박해를 경감시킬 수 있었고, 변호사들은 이 일로 희망을 보았습니다. 변호사는 모두 많은 재판 경험이 있고, 모두 사악한 당이 법률을 논하지 않는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기에 결과에 대해서도 그다지 큰 희망을 품지 않습니다. A 변호사는 불법적인 재판 후에 “법정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외치면 진동시킬 수 있긴 하지만 흔히(법정 심문 변호를 포함해) 더 진동시킬수록 더 무거운 형을 받습니다.”라고 했고, B 변호사는 불법적인 선고를 내릴 때 참석한 후에 “충격과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느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형이 경감된 데다 감옥에 보내지지 않고 빠르게 귀가까지 하고, 이 과정에서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할 수 있었던 것을 보고 C 변호사는 “때로 우리 변호사들이 함께 이 일에 관한 얘기를 나눌 때면 역시 엄청난 일이라고 느낍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상은 제자가 1년간 착실히 수련한 약간의 체득입니다. 바르지 못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사: ‘홍음3-정자에 누워(臥長亭)’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무엇이 참음인가(何爲忍)’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사: ‘홍음-정념정행(正念正行)’
[4]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4-2003년 워싱턴DC법회 설법’
[5]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대원만법-2. 동작도해(動作圖解)’
[6]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사: ‘홍음3-법이 천지를 열다(法開天地)’
(밍후이왕 제16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9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9/395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