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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열심히 사람을 구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메이팡(梅芳)

[밍후이왕] 나는 올해 81살이고 가정주부다. 1998년 3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미 20년이 넘는다. 오늘 나는 수련의 길에서의 약간 체험을 써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겠다.

1. 법을 얻기 전 말할 수 없는 고통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온몸에 질병이 있었다. 저혈당, 오십견, 경추 등 관절이 다 좋지 않았다. 두통, 어지럼증으로 언제 땅에 쓰러질지 몰랐고 무릎 관절도 아파 겨울에 두꺼운 솜바지를 입어야 했고 무릎에 솜을 더 두껍게 끼워 넣어도 여전히 차가웠다. 약 먹고, 주사 맞고, 안마 등 방법을 다 썼지만 소용없었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온몸이 다 차가웠고 병마에 시달려 고개를 들 수 없었으며 길을 걸을 수 없었다. 가장 심할 땐 침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다른 사람의 생활은 고생 속에 낙이 있지만 내 생활은 고생 속에 고통이 있었다.

2. 기쁘게 대법을 얻어 병 없이 온몸이 가벼워지다

한 친한 친구가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가부좌를 가르쳤다. 그때 나는 단번에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통증이 없었음). 친구가 말했다. “너 인연이 있구나! 근기가 좋으니 빨리 배워!” 나는 말했다. “좋아. 인연이 있다고 하니 나는 배울 거야.” 그때 나는 딸의 아이를 돌봐줬다. 아이가 잠이 들자 나는 보서 ‘전법륜’을 보았다. 3분의 1쯤 보았을 때 온몸에 열이 났고 모든 증상이 다 나왔다. 그때 나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청리(淸理)해 주신다고 깨달았다. 증상이 평소와 같았지만 느낌은 달랐다. 이전에 머리가 어지러워 눈을 뜨지 못했고 말할 수 없었는데 지금 나는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볼 수 있었다.

딸이 돌아와 내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물었다. “엄마, 또 감기에 걸렸어요? 얼른 약을 드세요.” 나는 말했다. “나는 감기가 아니라 소업(消業)하고 있어.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고 계셔.” 딸은 반신반의했지만 약을 먹으라고 더 권하지는 않았다.

다섯번째 날, 친구가 와서 나에게 물었다. “뭘 하고 있어?” 나는 말했다. “나는 소업하고 있어.” 친구는 말했다. “일어나. 우리 왕(王)언니네 집에 가자. 왕언니에게도 법을 배우라고 하자.” 나는 말했다. “내가 일어날 수 있을까?(이전 같으면 전혀 움직일 수 없었음)” 친구는 말했다. “일어날 수 있어.” 나는 일어나 보았다. 어지럽지 않아서 걸어보았는데 걸을 수 있었다. 나는 말했다. “정말 신기하네. 이 공이 이렇게 좋은데 나는 꼭 연마할 거야. 나는 마땅히 이 법문에 있어야 하는가 봐.” 우리 둘은 아주 빨리 왕언니 집에 도착했는데 나는 아무 일도 없었다. 그날 왕언니도 법을 얻었다.

그날 이후 내 몸은 병이 없고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다. 저에게 건강한 몸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3. 남편의 직장암, 사부님께서 남편을 구하시다

1998년 6월 남편은 대변에 피가 섞여 나와 병원에 가 검사했더니 직장암이었다. 남편은 군대 간부였기에 가장 좋은 의사를 찾아 치료할 수 있었다. 장세척, 양약, 한약, 각종 민간요법 등 좋다는 곳은 말만 들으면 치료하러 가서 약을 지어 먹었다. 약을 한 보따리씩 집에 갖고 왔지만 낫지 않았다. 마지막에 대변을 볼 수 없어 배가 부풀어 매우 아파했다. 의사는 치료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남편이 그렇게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이 ‘전법륜’ 책을 보세요. 당신이 볼 수 있으면 보세요. 저를 보세요. 저는 병이 다 나았어요.” 남편은 ‘전법륜’을 받아 보기 시작했다. 3분에 1밖에 보지 않았는데 몸이 청리되고 있었다. 그는 손목(군대에 있을 때 다쳤음)을 큰 칼로 찍는 것 같다고 했다. 찍을 때마다 아파 참기 어려웠지만 두 시간 참았더니 나았다면서 손이 이전처럼 완전히 나았다고 했다.

이어서 남편이 두 번째로 소업하기 시작했다. 설사했는데 이틀 후 멈췄다.

그러나 세 번째 날 남편은 침대에 누워 움직일 수 없었고 먹지도 않았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날 나도 소업하기 시작했다. 열이 나서 눈을 감고 먹지 않았고 마시지도 않았다. 이렇게 나와 남편은 각자 침대에 누워 움직일 수 없어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면서 7일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다.

이 기간 나는 천목으로 아름다운 정경을 보았다. 나는 황금색 휘장이 내 침대에 씌워진 것을 보았다. 휘장 안에서 많고도 작은 파룬(法輪)이 흘러나와 뛰면서 가운데 모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두 손을 받쳐 받았지만 잠시 후 사라졌다. 나는 또 붉은색 대야를 보았다. 안에는 매우 맑은 물이 있었는데 꽃이 떠 있었고 매우 미묘했다. 또 통로 하나를 보았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도시가 있었으며 도로 양쪽에는 울창한 나무가 있었다. 산에는 돌계단이 있었고 나무가 있었다. 또 오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재래시장에 가고 있었다. 매우 현묘했다.

8일째 되는 날, 나는 눈을 떴는데, 배고픔을 느껴 벌떡 일어났다. 남편도 일어났는데 남편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고 괴로워하며 화장실에 가 대변을 보았다. 한 덩이 딱딱한 것이 나온 후 배가 매우 편안했다. 고개를 돌려보니 한 덩이 검고 고름 같은 더러운 것이 변기에 걸려 있었다. 남편은 말했다. “이제 됐어.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 나쁜 것을 꺼내주셨어.”

우리 둘은 약속이나 한 듯이 내심으로부터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목숨을 살려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남편도 배고프다고 말해 밖에 나가서 루바오(爐飽-북방의 음식)를 사 와서 우리 둘이 먹었다. 보통 사람 같으면 7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있다. 죽지는 않는다고 해도 오장육부가 약해져 어떻게 바로 밥을 먹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수련인이기에 사부님께서 관여하셔서 아무 일 없었고 몸도 정화됐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다. 지금 우리 둘의 몸은 다 나아서 아무런 병도 없다. 몸이 가볍고 매우 편안하여 4층을 젊은이보다 홀가분하게 오르내렸다. 지금 20여 년이 되는데 몸이 건강하고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지금 내 몸은 젊어지고 있다. 모든 사람이 수련생을 포함해 나를 보면 내가 60살 전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전혀 80살이 넘는 사람 같지 않다고 말한다.

4. 두 번이나 석탄 연기에 중독됐는데 사부님께서 구해주시다

2002년 겨울, 나는 석탄을 절약하기 위해 굴뚝을 바닥과 연결했다. 결과 석탄 연기가 잘 통하지 않아 나는 연기에 중독돼 의식을 잃었다. 남편이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기에 내 상황을 몰랐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한 장면이 나타났다. 경찰이 우리 집에 들어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나에게 물었다. “집에 경문이 있지? 경문이 있으면 얼른 내놔!”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제발 고개를 들지 말아라. 고개를 들면 온돌 위에 걸려 있는 손으로 베낀 경문이 보일 거야.’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더니 갑자기 잠에서 깨서 물을 마시겠다고 했다. 사정을 모르는 남편은 나에게 물을 떠주었다. 내가 또 의식을 잃은 것을 보고 내가 가스에 중독된 것을 알고 얼른 나를 업고 나가 마당에 내려놓고 침대 이불을 끌어내어 덮어주었다. 장시간 후에야 나는 깨어났는데 아무 일도 없었고 후유증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이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화해주시지 않았다면 내가 어찌 깨어날 수 있었겠는가? 남편도 내가 중독된 것을 절대 몰랐을 것이다.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고 나는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고 또 한 번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2003년 겨울, 나는 또 석탄 연기에 중독돼 의식을 잃었다. 이때도 머리에 한 장면이 나타났다. 이웃이 우리 집에 와서 주머니를 달라면서 손을 내밀어 경문이 담긴 주머니를 가져가려 했다. 나는 얼른 말했다. “그 주머니를 가져가지 마세요. 다른 걸 찾아드릴게요.” 나는 조급한 마음에 깨어났다. 나는 남편을 한 번 부르고 또 의식을 잃었다. 남편이 나에게 솜바지, 솜옷을 입히고 나를 밖으로 끌고 가 이불을 덮어주었다. 매우 긴 시간이 지나서야 나는 깨어났는데 아무 후유증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죽음의 길에서 구해주셨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는 돌이켜볼 때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사부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제 생명은 벌써 없었을 겁니다!

5. 딸의 정의로운 말에 ‘610’이 놀라다

내 자녀는 모두 우리 부부가 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한다. 사악이 박해할 때 대법 편에 서서 우리를 도와 말했다. 2015년 나와 남편은 모두 장쩌민 고소에 참여했다. ‘610’ 관계자는 우리를 직접 찾아오지 못하고 딸에게 전화해 우리 부부를 데려오라고 했다. 딸은 듣고 즉시 엄숙하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쁜 일을 하지 마세요. 파룬궁은 좋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바로 파룬궁을 연마해 병이 나으셨고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수련을 지지합니다. 저는 부모님을 데리고 가지 않을 겁니다. 당신들이 올 담력이 있으면 오세요. 두 노인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당신들을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듣고 놀라서 감히 오지 못했다. 그 후 다시는 우리 집에 소란 피우러 오지 않았다.

7. 사부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열심히 사람을 구하다

1999년 ‘7·20’ 사악은 미친 듯이 파룬궁을 박해했다. 세상 사람들이 거짓말에 속았기에, 나와 남편은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했다. 전단을 배포하고 분필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대법 사부님은 결백하시다’ 등 진상 표어를 썼다. 그 후 진상 소책자가 있어 우리 둘은 중생에게 소책자를 배포했다. ‘9평 공산당’이 발표되자 우리는 ‘9평’을 배포했다. 세인에게 악당의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보여주고 빨리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는 것)시켜 평안을 보존하게 했다.

정법의 홍세(洪勢)가 추진됨에 따라 수련생들은 또 사람을 대면해 진상을 알렸다. 나와 남편도 입을 열고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밖으로 나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나는 깨끗한 옷을 입었다. 옷 색상이 산뜻하고 아름다우면 젊어 보이고 활기차 보인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 나이를 물었다. 내가 81살이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말한다. “거짓말, 아주머니가 어디를 봐서 81살입니까? 보기에 60대 같은데.” 나는 말한다. “저는 39년생입니다. 계산해 보세요. 지금 나이가 얼만지.” 그는 말했다. “81살 맞네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무슨 특효약을 드셨나요?” 나는 말했다. “아무 약도 먹지 않았습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파룬궁은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저도 많은 병이 있었는데 지금 연공을 해서 다 나았습니다.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고덕대법(高德大法)입니다. 진선인(眞·善·忍)을 말합니다. 수련인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다섯 가지 공법까지 하면 육신은 매우 빨리 개변됩니다. 지금 이미 세계 1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대법이 좋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다 좋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매국노 장쩌민과 공산당이 박해했습니다. 또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돈벌이했습니다. 얼마나 사악합니까! 그것이 이렇게 많은 나쁜 일을 했기에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우리가 얼른 탈퇴해야 그것을 따라 벌을 받지 않습니다. 얼른 가입했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세요. 짐승의 낙인을 지워야 악령이 선생님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평안하고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름이 뭡니까? 선생님의 이름 뒤 두 글자를 가명으로 하여 탈퇴하세요. 그렇게 할까요?” 일반적으로 다 탈퇴한다.

그다음 나는 그들에게 소책자 한 권을 주면서 잘 보고 다 본 후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당부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 공덕이 무량하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본인이 탈퇴한 후 조급하게 나에게 그의 아내와 아이는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다. 나에게 그들의 이름도 적고 그들을 탈퇴시켜달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선생님은 그들에게 꼭 전달할 수 있습니까? 그들이 동의해야 합니다.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는 말했다. “됩니다. 그들을 납득시킬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제 말을 듣습니다.” 이렇게 말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

나는 매일 재래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기에 많은 사람이 나를 알고 나에게 물었다. “할머니, 오늘 새로운 것이 있나요?” 나는 있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돈이 가득 담긴 서랍을 열고 나에게 자료를 넣으라고 말했다. 또 어떤 사람은 비닐 주머니를 열고 나에게 소책자를 넣으라고 했다. 모두 자발적으로 가지겠다고 했다. 세인이 각성한 것을 보고 나는 정말 기뻤다. 내가 탈퇴시킨 인원은 지금까지 이미 3만여 명에 달한다. 2005년부터 줄곧 지금까지 나는 매일 오전에 진상알리러 나갔고 오후에 법공부와 집안일을 했다. 또 자료를 가지러 간 후 수련생에게 가져다주는 일을 책임졌다. 그러나 나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교하면 아직 멀었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29/3958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