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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30년,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새로운 모발이 자라다

글/ 둥베이(東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8년 겨울, 나는 병이 있어서 아무 의사에게 보인다는 생각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때 여러 가지 질병이 나를 괴롭혔다. 예를 들면 위장병, 류머티즘, 다리가 아팠는데, 또 한 가지 문제는 심각한 탈모였다. 나는 늘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몸의 여러 질병이 좋아졌고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 느낌을 맛보았다. 단지 이 탈모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그 원인은 탈모를 치료하겠다는 마음이 너무 중했기 때문이다. 나는 22살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다. 이것은 젊은 여자로 말하자면, 젊고 유망한 아름다운 시절이지만 탈모라는 병에 걸려 나는 그야말로 태산이 머리를 내리누르는 것 같아 온종일 화가 치밀었다. 여기저기에 의사에게 보이고 약을 구하러 다녔지만 소용없었다.

특히 친척에게 큰 일, 작은 일이 생겨 참석하면 모두 나에게 관심을 보였고 한 사람이 물어보면 모두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그때는 또 가발을 사지 못해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눈빛은 마치 괴물을 보는 것 같았고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해 늘 피하고 싶었다. 심신이 상처를 받아 고민하고 괴로운 것은 형언할 수 없었고 집에 돌아가 여러 날 있어도 긴장이 풀리지 않았다.

다행히 나는 좋은 남편이 있었다. 그는 나를 싫어하지 않고 또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었다. 탈모가 생긴 지 1년이 넘은 후로 한의사, 양의사의 약을 계속 먹어도 탈모가 계속되었다. 하얼빈, 창춘의 큰 병원에 다 가봤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돈도 많이 들었다. 나중에 나는 온종일 고통 속에 보냈고 가발이 생기면서 가발로 현상 유지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 나는 환희심이 생겼다. 그때는 심성을 향상시키고 안으로 찾는 것을 몰랐으며 자신을 수련할 줄 몰랐다. 그 때문에 얼마 되지 않아 또 탈모가 생겼다.

최근 몇 년간 착실히 수련하면서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는 것을 알고 법에서 심성을 높이고 집착, 예를 들면 이익심, 질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병 치료하려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았고, 선한 마음을 수련하고 사부님의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어디에서든지 좋은 사람이 되었다.

2018년의 어느 날 새벽 4, 5시에 나는 비몽사몽 간에 모발이 자란 것을 보았다. 머리에 가지런히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었고 전병 두께만 했다. 나는 깨어난 후 사부님께서 탈모를 치료해주셨으며 나에게 희망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웃 수련생에게 “사부님께서 꿈에 나의 탈모를 치료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과연 올해 봄에 나는 정말 새 머리카락이 자라났고 빠지지 않았으며 7, 8월에 온 머리에 새 머리카락이 자라났다.

30여 년간 나를 고통스럽게 한 탈모 병마는 대법 사부님이 제거하셨다. 속인의 방법으로 치료를 못 하던 병을 나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좋아졌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치료해주셨으며 나는 천 마디로 말로도 사부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지금 52세이며 머리카락이 정상이 되자 친척, 친구, 이웃들이 좋아했다. 그들은 나에게 어떻게 좋아졌는지 물었다. 나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대법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법 공부를 하고 연공하고 심성을 수련했으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서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수련 전에 나는 성격이 좋지 않아 무슨 일이 생기면 화를 잘 내는데, 그때 남편이 마작을 자주 해서 우리는 늘 다투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착실히 수련하면서 우리 가정환경은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다. 동서가 “형님, 무슨 일이나 다투지 않고 좋은 점은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데 무엇이 형님에게 이렇게 큰 영향을 주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법리가 나에게 이렇게 하게 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 나는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확실히 가정이 화목하고 모든 일은 내가 솔선해서 하고 남편은 남편이 놀고 싶은 대로 한다. 시어머니는 본래 고집에 세고 아무것도 믿지 않지만, 나의 변화를 보고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대법을 성실히 믿는다. 이것은 내가 친히 겪은 경험이다. 인연 있는 사람들이 대법에서 이로움을 얻고 건강한 신체와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2/394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