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착실히 수련하다

글/ 미국 뉴욕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15년 8월에 뉴욕에 왔고 3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최근의 수련 체득을 써내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합니다. 부적절한 곳은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1. 법을 얻다

저는 부모님께서 수련했기에 1999년 7.20전에 대법을 알게 됐습니다. 또 대법서적을 보았고 ‘전법륜(轉法輪)’이 너무 좋다고 느꼈습니다. ‘전법륜’에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저는 만약 사람들이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처신하면 사회는 더욱 좋게 변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1999년 5월 대법이 박해받기 전에 저와 남편은 업무 관계로 중국을 떠나게 됐습니다. 남편은 제네바의 유엔에서 일하게 됐고 당시 저는 현지에서 언어를 배우며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1999년 7.20 이후 저는 밍후이왕에서 중공이 대법을 참혹하게 박해하고 탄압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 또 밍후이왕에서 대법제자 딩옌(丁延)이 중공에 살해당한 소식을 읽고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다시 전법륜을 펼쳤습니다. 제1강에서 “여러분, 생각해 보라. 고층차로 공을 전함은 무슨 문제인가? 그것은 곧 사람을 제도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을 제도함이라, 당신은 진정으로 수련하는 것이지, 단지 병을 제거하고 몸이나 건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1]를 읽었을 때 저는 사부님께서 전한 이 법이 무엇인지 단번에 알게 됐습니다. 또 그렇게 많은 수련생이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왜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당시 저는 이 법을 얻은 사람은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 가정의 시련에서 벗어나다

진정으로 수련하겠다고 결심하자 큰 시련이 왔습니다. 바로 저의 가정입니다. 남편은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며 중공의 모함 선전을 매우 믿었습니다. 그는 강경한 태도로 대법을 반대하고 제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이 시련은 오래 끌었고 제가 수련을 시작해서 줄곧 지금까지입니다. 첫째, 저는 정에 대한 집착이 너무 깊고 게다가 줄곧 법공부에서 정진하지 못했습니다. 뉴욕에 오기 전에는 법공부를 꾸준히 하지 못했고 ‘전법륜’을 줄곧 연속 통독하지 못했으며 간혹 법을 한 번 보는 데 수개월이 걸렸습니다. 바로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상태에 처했습니다. 당시 저는 수련에 대해 이성적이고 깊은 인식이 없었고 또 자신은 지금 수련을 잘하고 있다고 인식해 사부님께 큰 심려를 끼쳤습니다. 다행히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어머니(수련생)께서 종종 일깨워주셔서 수련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하지 않았고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냈습니다.

뉴욕에 온 후 큰 환경의 영향으로 저는 반드시 나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과거의 수련 상태를 고쳤습니다. 남편은 제가 정말 밖으로 나가 진상 활동을 하려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사흘이 멀다고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손찌검도 했으며, 제 물건을 던지고 부수고 이혼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위챗에서 여러 여자와 채팅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사랑과 삶을 동경했습니다. 결혼을 갓 한 그 시절에 우리 두 사람은 사이도 좋았는데 이른바 아름다운 소망들이 하나씩 전부 깨져 버렸습니다. 게다가 아들은 네 살 때부터 사회적으로 장애가 있다고 진단받았고 속인의 눈에는 ‘특수아’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특수학교에서 다녔으며 남편은 이런 아이를 낳았다고 줄곧 저를 원망하고 싫어했으며, 또 대법에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나중에 저와 남편은 매우 큰 마찰이 생겼고 저는 더는 남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날뛰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어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 후로 남편은 누그러들었지만, 저와 남편의 관계는 얼음처럼 차가웠고 그는 특히 저를 미워하고 원망했습니다. 저는 비록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지만 쟁투와 원망, 증오가 있었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자라서 고등학교에 다닙니다. 남편은 또 아이를 부추겨 제 신앙이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비웃으며 아이에게 과학을 믿고 신앙이 있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남편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때로는 초조해 울었고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해 온 가족을 아래로 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남편에 대해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려 했지만 제거하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정을 내려놓아야 하며 남편을 자비로 대해야 하고 쟁투심, 질투심을 제거해야 하며 진심으로 남에게 잘해 주어야지 어떤 목적을 품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마땅히 정정당당하게 수련해야 하며 타인을 수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수련해야 합니다. 저는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주의하기 시작했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배웠으며 점차 법에서 바로잡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발정념의 위력을 체득했고 발정념을 중시해 다른 공간에서 남편을 통제하는 흑수(黑手), 난귀(爛鬼)를 제거했습니다. 지금 저는 남편의 정에 대한 집착을 점차 내려놓았고 차츰차츰 정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또 2주에 한 차례인 법공부에 참가하고 평소 대법 활동이 있으면 남편에게 이것은 중공이 좋은 사람에 대한 박해를 저지하는 것이기에 이틀간 집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더는 이전처럼 야단치지 않았고 또 아이를 돌보았습니다.

3. 진상을 알리며 자신을 수련해야 사람을 구하는 데 힘이 있다

2016년 4월부터 7월까지 저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명소에 있었습니다. 그 3개월간 저는 자신이 수련에서 수확이 매우 큰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갔을 때 지하철 입구를 나가지 않았는데 두려움으로 발걸음을 떼지 못한 것이 생각납니다. 저는 ‘홍음’을 외우기 시작했고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나가고 싶지 않아 지하철역에 앉아 ‘논어’를 읽으면서 전철이 한 대 한 대 눈앞에서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3~4분 거리지만 당시 저는 매우 긴 것을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저는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첫 발자국을 내디뎠습니다. 사람을 구하겠다는 정념이 나오자 머릿속의 잡념이 약해졌습니다. 그때 ‘삼퇴’를 권하면 성공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차를 타고 계속 왔고 평균 매일 10여 명이 탈퇴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지자 사람 마음이 점차 자라나 진상을 알리는 힘이 전보다 못했습니다. 저는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한 가지 일에서 저는 안으로 찾아야만 심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심성이 제고되자 주위에 변화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사람을 구하는 것도 돌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구하는 힘은 전부 법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그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앞에서 저는 손에 자료를 들고 있었습니다. 마침 중국인 관광객이 없었습니다. 저는 맞은편의 두 수련생이 잡담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불만 및 깔보는 마음이 나왔습니다. 저는 ‘당신들은 명소에 진상을 알리러 온 것인가? 어떻게 여기에서 잡담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 일념이 나올 때 제 앞으로 중국인 관광객 세 명이 걸어왔습니다. 저는 재빨리 앞으로 가서 인사하면서 소책자를 건네주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매우 귀찮아하면서 흉악한 모습으로 저를 향해 손짓했는데 저리 가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들의 표정이 매우 악했기에 더 말하면 시끄럽게 떠들 것으로 생각해 저는 더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세 사람은 계속 앞으로 갔습니다. 저는 그들의 그 반응을 보고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진상을 듣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단번에 조금 전 수련생을 깔보고 원망하던 마음을 찾았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한 시간도 서 있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이 나왔구나. 이것이 어디 진상을 알리러 온 것인가? 이것은 이 마당에 좋지 않은 물질을 보탠 것이 아닌가? 또, 다른 수련생의 부적절한 모습을 보면 마땅히 선의적으로 일깨워줘야지 어찌 다른 마음이 나온단 말인가?’ 이 염두가 스쳐 지나고 고개를 들고 보니 조금 전 그 세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멀지 않은 교차로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먼 곳에서 온 것은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 아닌가? 그들에게 말해야겠다.’ 저는 쫓아가 인내심 있고 차분하게 그들에게 “이 자료는 무료이며 이것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진실한 정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재빠르게 제 손에서 자료를 가져갔는데 마치 물건을 빼앗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가 진상 자료를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안으로 찾는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안으로 찾았기에 법의 위력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 나쁜 물질을 해체했고 심성을 제고하고 다시 진상을 말하자 상대방은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4. 사람을 구하는 것은 다급하며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데려다주시다

우리는 정법이 비약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사부님께선 다급해하십니다.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데려다주십니다. 2016년 9월 저는 유엔에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수련생들의 격려 하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유엔 정문 입구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 명소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줄곧 많았고 저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했습니다. 편리하다고 말하지만 처음에는 두려움이 매우 컸습니다. 다른 수련생이 보고 비웃을까 두려웠고 남편이 보면 한바탕 야단칠까 봐 두려웠습니다. 나중에 저는 ‘내가 제일 바른 일을 하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이것은 신사신법(信師信法)의 문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노력해 극복했고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많이 생각하지 말고 가장 순정한 마음으로 일을 하자.’ 점차 전단을 받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만약 받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정중히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척도를 바로잡고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양인은 강요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우리 자신의 이미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 날 저는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뉴스가 있는 신문을 배포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서 있었고 한 서양인 여성이 왔습니다. 그녀는 신문을 받으며 “감사해요. 이번에는 받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이 말은 저를 격려해주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관념은 바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이곳에는 제가 서 있기 전에 얼마나 많은 수련생이 서 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해이해지지 않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면 반드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2017년 겨울, 저는 여전히 유엔의 다른 팀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큰 눈이 내렸습니다. 폭풍에 눈이 내린다고 일기예보를 했기에 유엔은 이튿날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통지를 받지 못하고 이튿날 차를 타고 사무실에 가서야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좀 업무를 보다가 점심시간에 본관 입구의 관광객이 모이는 장소에 갔습니다. 문은 잠겼고 길에는 몇 사람 없었습니다. 저는 ‘기다리자. 혹시 중국인 관광객이 올 수도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몸을 돌려보니 맞은편 길에 일가족 세 명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국인의 얼굴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다가가 그들에게 인사했고 그들이 고향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 일가족은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또 그들에게 ‘천사홍복(天賜洪福)’ 진상 책자를 주었습니다. 저는 그날 출근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인연 있는 사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번은 속인 일에 마음이 휘말려 이익을 구하는 마음, 명리심이 나왔습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자료를 배포하기 싫어 자신에게 각종 구실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정념이 나와 나갔습니다. 저는 길가에서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좀 지나 사무실 맞은편 자리의 중국인 동료가 저를 향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저를 보더니 웃으며 말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그와 알고 지낸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무실에서는 진상을 알리기에 불편하기에 저는 그에게 삼퇴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를 만난 것은 그에게 진상을 말하라고 한 것이 아닌가! 저는 “감사합니다! 고생스럽지 않습니다. 당신은 중국에서 삼퇴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라고 묻고 이어 열정적으로 그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일부 일을 알고 있으며 공산당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시원스럽게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 소책자 한 권을 주었습니다. 그는 연속 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떠난 후 저는 매우 격동됐습니다. 사부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저는 단지 사람을 구하려는 약간의 정념이 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앞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또 한번은 비가 오는 날 점심시간에 고정으로 전단을 배포하는 곳에 왔습니다. 그곳은 유엔 정문 입구와 멀지 않았습니다. 비가 내리기에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산을 들고 빗속에서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예의 바르게 서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유엔 이러한 명소 앞에서 우리의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좀 지나 UN의 인사부문 책임자(차관보)가 다가왔습니다. 저는 재빨리 영어 전단 한 장을 건넸습니다. 그녀는 유쾌히 받고 지나갔습니다. 저는 또 한 번 사부님의 배치에 감격했습니다. 그의 직책이 얼마나 높든지 사부님은 매 사람에게 진상을 알 기회를 주십니다.

수련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간혹 사람 마음이 올라오고 집착이 강하며, 머릿속에는 정념이 없고 다투고 쟁탈했는데, 이럴 때 점심 휴식시간에 자료를 배포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저에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대법 일을 하면서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는 힘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점심식사를 빨리하고 몇 분 동안 법공부를 한 후 되도록 사람 마음을 억제하고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고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이전에 가슴이 떨려 진상을 알릴 수 없고 이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할 때 한 수련생이 저에게 “당신이 유엔 정문 입구에 서 있는 자체가 진상입니다”라고 말한 것이 생각납니다. 이 말을 저는 줄곧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가서 하자’라고 다짐했습니다. 한번은 유엔 정문 입구에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차 한 대가 왔습니다. 그들은 보기에 악해 보이지 않는데 중공에 세뇌되어 매우 어리석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저를 조롱했습니다. “젊은데 왜 정당한 직업을 찾지 않고 이렇게 돈을 버나요?”(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 자료를 배포한다고 생각함) 이런 말은 한 번만 들은 것이 아닙니다. 매번 이런 말을 들으면 저는 그들에게 “저는 직업이 있고, 유엔 빌딩에서 일하고 있어요”라고 알려줍니다. 그들은 매우 놀랍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 출입증 카드를 보여주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에게 중공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다고 알려주고 삼퇴를 권합니다. 한번은 그녀들에게 진상 소책자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은 매우 두렵다며 소책자를 받을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인터넷 주소가 있는 그 페이지를 찢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모습을 보고 중국대륙에서 사는 대다수 중국인은 공산당에 의해 겁에 질려 매일 거짓말 속에서 사는 것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진상을 알리려는 마음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오직 대법만이 미혹을 타파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매일 생사를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에게 더욱 감동하고 탄복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5.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근본

2018년 7월, 저는 글로벌 전화팀의 구출 플랫폼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저녁 시간을 이용해 중국의 공안, 검찰청, 법원, 사법국에 전화를 걸어 박해가 심각한 지역의 수련생이 사람을 구하는 국면을 열어놓아 불법 체포된 수련생이 구출되게 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좋은 수련 환경이었습니다. 여러 수련생은 정념이 강했고 교류할 때마다 저는 격려를 받았으며 저와 수련생의 격차를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것이 두렵고 저것이 두렵다가 지금은 비교적 순조롭고 익숙하게 전화합니다. 전화기 건너 여러 공안, 검찰청, 법원 사람들과 직면해 저는 되도록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평화롭고 자비롭게 대합니다. 이것은 법의 위력이며 법을 외운 덕입니다.

플랫폼에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협조인 수련생의 격려 하에 저는 매일 새벽 법을 외우는 팀에 참가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야 하기에 저는 30분간 법을 외웠습니다. 시간이 길지 않지만 저는 노력하고 견지했습니다. 저는 부지불식간에 정념이 강해졌고 주위의 교란이 적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처음에 플랫폼에서 전화할 때 졸음의 교란이 매우 심했습니다. 지금 이 상태는 이미 뚜렷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처음에 벨이 울려도 아무도 받지 않으니 저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안으로 찾으니 자신에게 선한 마음과 대인지심(大忍之心),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자비가 없었고, 일을 하려는 강한 마음과 많은 이기적인 염두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법에 대조해 수련했습니다. 저에게 변화가 나타나자 전화를 받지 않다가 나중에 두 명이 전화를 받고 2분 이상 진상을 들었으며 또 한번은 12분 동안 진상을 들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6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4/38823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6/19/1781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