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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길을 잘 걸으려면 발정념을 잘하는 것이 매우 관건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한 노년 수련생을 만나 그녀의 가족 수련생이 7월에 납치된 후 불법적으로 체포된 것을 알았다. 이에 내가 말했다.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합니다. 사악이 나쁜 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뜻밖에 수련생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발정념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발정념 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이 발정념을 하지 않았나요? 그녀 역시 납치당했잖아요?” 나는 매우 놀랐다. 노년 수련생과 교류하고 싶었으나 촉박한 시간 때문에 몇 마디로 명확하게 말할 수 없었으며 급한 일이 있어서 헤어졌다.

나중에 돌이켜보니 수년간 접촉해왔던 이들 중에 이런 견해와 인식을 가진 수련생이 정말로 적지 않았다. 일부 수련생은 발정념 후 단기간에 효과를 보지 못하자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았으며, 많은 경우 조금 하다가 그만뒀고 항심(恒心)을 가지고 계속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했으며, 심지어는 사악이 그들 사상 중에 반영한 ‘발정념은 소용이 없다’를 자신이 생각해낸 것으로 여겼다. 이러면 사악은 흐뭇해한다. 사악은 곧 대법제자의 사람 마음으로 보호받는 게 아니겠는가?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반드시 동시에 잘해야 하는 세 가지 일 중의 하나이다. 만약 발정념이 소용이 없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수련생들이 박해당하는 원인은 매우 많으며 또 아주 복잡하다. 우리는 표면에서 그 배후의 진정한 원인을 보아낼 수 없으나 절대로 원인이 없는 일은 없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법문이 떠오른다. “정말로 그처럼 바르게 했다면 무엇이든 모두 움직일 수 없다.”[1] 그럼 발정념이 우리가 반드시 잘해야 하는 세 가지 일 중의 하나인데 우리는 잘했는가? 진정으로 사악을 해체해 박해를 중지하는 작용을 일으켰는가? ‘잘했다’와 ‘했다’는 한 글자 차이이지만 효과는 아마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사회에서 학생이라면 공부에 노력을 들여야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농민은 땅에 힘을 쏟아야 수확할 수 있다. 사회의 많은 일은 마음을 쓰고 대가를 지불하며 성실히 책임져야 이뤄낼 수 있거늘, 하물며 이렇게 가장 엄숙하고 신성한 일을 우리 수련에서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자신과 다른 수련생이 수년간 지나온 정법 수련의 길을 돌이켜보면 수차례 준엄한 시각과 난관, 압력 앞에서, 사악이 곧 박해할 긴급한 고비에서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과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불법신통으로 매번 강대한 정념을 발해 사악을 해체하고 박해를 제거하며 비바람 속에서 한길로 오늘까지 걸어왔다. 많은 사례에서 갈수록 정념의 위력을 느낄 수 있으며,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꽉 차오르며, 정념의 작용을 체험으로 알 수 있고, 대법제자의 순정한 정념으로 수차례 기적이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에 자신과 결부해 발정념을 잘해야 하는 작은 인식을 교류하려 한다. 부족한 점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1.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지며 중생을 구하려는 뜨거운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1)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지는 정념이 있어야 한다

올해 4월 주변 수련생 중에 일부는 ‘병업’ 가상으로 장기적인 교란을 받았고, 일부는 가정난으로 장기적으로 시달렸으며, 일부는 사악한 정마(情魔)와 색마에게 마음대로 휘둘려 박해당했다. 그래서 마음에서 이런 염두가 생겼다. ‘사악은 너무 나쁘다. 우리 대법제자를 대법제자답지 못하게 만들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는구나. 대법제자의 정체수련과 중생구도에 매우 큰 저애작용을 일으켰고 사부님의 정법에 교란과 저애를 만들었다. 이런 나쁜 것을 다 쓸어버려야겠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우리에게 명백히 알려주셨다. “나는 당신들과 한마디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말했다. 무엇이 부처인가? 여래(如來)란 진리를 딛고서 여의롭게 왔다는 이런 하나의 세상 사람의 호칭이지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2] 공부하면서 마음속에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에 대해 책임져야겠다는 염두가 생겼다.

수련생과 대법제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중생은 우주 중의 바른 요소라고 생각된다. 대법제자의 일시적인 표현이 어떠하든지 대법제자의 본질은 바른 요소라고 인식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각층 우주 천체의 대표이며 사부님을 따라 세상에 내려와 조사정법, 중생구도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해 반본귀진(返本歸眞)하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단지 기나긴 윤회와 환생 중에서 구세력이 많고 많은 나쁜 것과 집착, 사람 마음을 강화해 세상에 미혹됐을 뿐, 본질은 반드시 매우 좋은 생명이다. 대법제자가 세상에 올 때 초심은 꼭 자신을 잘 수련해 조사정법하며 중생구도하려는 것으로 이러한 생명은 꼭 바른 요소다.

세상 사람과 중생 대다수는 큰마음을 먹고 정법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신념을 품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 대법의 구원을 기다리는 생명으로, 단지 세상의 명리정(名·利·情)에 미혹돼 세상에 내려온 숙원과 바람을 잊어버렸을 뿐이다. 그러하기에 그들 생명의 본질은 여전히 매우 소중한 것이며 이러한 생명 역시 우주 중에서 바른 요소이며 대법제자가 그들을 깨워야 한다.

따라서 대법제자는 마땅히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을 져야 하며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세상 사람과 중생을 소멸하려는 일체 사악을 철저히 해체해 이런 우주의 쓰레기를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고 인식한다. 구세력을 포함해 그건 모두 우주의 쓰레기다. 마음에서 이 염을 발했을 때 전반 신체는 즉시 매우 강한 에너지로 둘러싸였고 세워진 손바닥은 한 가닥의 힘에 의해 위로 당겨졌으며 주의식이 매우 명석한 상태에 놓였고 사존의 자비와 가지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 일념이 법이 나에 대한 요구였기에 법의 힘이 몸에서 펼쳐진 것이라고 여겨진다.

발정념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문 “정법의 한 길에서 하늘을 뒤흔들거니 바르지 못한 부(負)적인 것들 전부 도태되리라 창천(蒼天)이 변하려는데 뉘라서 감히 막을 소냐 건곤을 재창조하여 영원 불패(不敗)케 하리라”[3],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4], 그런 “우주 중의 일체 사악을 초토화하는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가 있어야 한다.”[5]가 단번에 모두 내 대뇌에 반영됐다.

2) 중생구도의 뜨거운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 마난(魔難)을 겪지만 훼멸되는 것은 중생이라네”[6] 나는 여러 차례 절실한 체험이 있다. 뜨거운 책임감이 나와 진정으로 우주 중생을 위해 생각하며 사악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대법제자가 박해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올 때 단번에 입정(入靜) 상태에 도달할 수 있었으며 이때 발한 정념은 매우 강해서 정말로 그 힘이 산을 쪼갤 수 있었고 매우 긴 시간 발정념해도 힘듦을 느끼지 못했으며, 오히려 정념을 발한 후 몸이 가벼워졌다.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사존께서 관정으로 가지해주심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고 전신이 뜨거워졌고 에너지장이 특별히 강대했다. 우리가 발정념할 때 만약 정말로 책임감이 솟아났다면 사실 진념(眞念)을 움직여 발정념한 것으로 그 효과는 ‘관례대로 공무를 보고’, ‘임무를 완성하는’ 마음의 자세로 발정념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2. 발정념의 기점과 마음 자세는 정확해야 한다

우리가 발정념할 때는 자비롭고 평온해야 하며 원한 등 사람 마음이 없어야 한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진선인(眞·善·忍)으로 우리에게는 원수와 원한이 없다. 우리는 이번 박해는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라,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이 대법제자와 세상 사람에 대한 박해라는 것에 명확해야 한다. 이 한 점을 깨달아야 우리는 사람의 표면 이 층에 빠지지 않고 정이나 원한에 이끌리지 않는다. 평온한 마음 자세, 이지적이고 명석해야 신의 상태인 것으로, 비로소 불법신통을 펼쳐낼 수 있다.

예전에 우리 지역에서 두 명의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체포됐다. 마음이 매우 괴로워 일종 정에 빠져 발정념할 때 정념이 나오지 않아 매우 힘들고 괴로웠다. 나중에 사부님의 법이 단번에 머릿속에 들어왔다. “세상 구하는 법도(法徒) 박해하는 죄는 무량하거니 만약 박해당한 사람이 정말 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거짓말을 곧이들은 자야말로 박해의 대상 대법도(大法徒)는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신의 길에서 걷고 있는 것”[7] 나는 단번에 깨어났고 정념이 단번에 솟아났다. 우리는 법리에서 진정으로 깨달아야 사람의 사유에 국한되지 않을 수 있으며 또 사람에게서 뛰쳐나올 수 있어 진정으로 정념을 발할 수 있다. 물론 사람 이 공간에서는 자비이나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세상 사람과 중생을 소멸하려는 사악한 생명에 대해서는 추호의 주저 없이 철저히 제거해야 하며, 절대로 얼떨떨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마음 자세는 시종 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3. 발정념은 오랜 시간 꾸준히 해야 하며 태도는 단정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알려주셨다. 법공부하여 착실히 수련하며 발정념을 잘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 발정념이 세 가지 일 중의 하나이므로 매우 중시해야 하며 기타 두 가지 일과 함께 꾸준히 계속해야 하며 잘해야 한다. 평소에 잘해야 하며 질과 양적으로도 보장해야 한다. 전 세계 대법제자의 매일 4회 정시 발정념은 고수하여 잘해야 한다. 그 외에 자신의 상황에 따라 다른 두 가지 일에 영향 주지 않는 선에서 상황에 따라 발정념의 횟수와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자신의 공간장을 깨끗이 청리할수록 교란이 갈수록 적고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할 수 있다.

수년간 보아왔는데 적잖은 지역의 박해는 매우 심했으며 사실은 발정념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해서였고 진정으로 중시해 꾸준히 계속 잘한 대법제자가 너무나 적었다. 많은 수련생은 평소에 전 세계 4회 정시 발정념마저 보장하기 매우 어려웠고 상황에 알맞게 다른 시간을 추가하는 일은 더 말할 것도 없었으며, 게다가 매우 적게 하는 발정념 시간에서 정념마저 높지 않아 늘 얼떨떨하거나 혹은 아예 잠들었다. 자신 공간장의 사악을 장기적으로 깨끗이 제거하지 못해 갈수록 많이 쌓여 최종적으로 박해 혹은 신체적인 난을 초래했다. 우리가 발정념을 잘하지 못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발했으나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등 관념의 장애와 마음으로부터 중시하지 않은 것에서 조성됐다.

그 외에 발정념할 때 반드시 태도가 단정해야 하며 자세에서도 주의해야 한다. 주변에 한 수련생이 있는데 발정념할 때 혼미한 상태가 장기적으로 존재해 그 수련생은 매우 고민했다. 그 수련생은 발정념할 때 폭신한 소파에 앉아서 하기를 좋아했으며, 침대에서는 침대 머리에 기대앉았고, 혹은 방석에 앉았더라도 늘 허리가 굽었거나 등이 나왔으며, 결인은 둥글게 하지 않았고, 단수입장 혹은 연화수인할 때 팔꿈치는 늘 다리에 놓았다……. 나는 밍후이 교류 글에서 깨달음을 받아 수련생에게 일깨워줬다. “발정념할 때 허리는 바르게 펴고 경추가 곧아야 합니다. 결가부좌하고 단정하게 방석에 앉아야지 어떠한 것에 기대어 앉지 말아야 합니다. 두 손은 ‘타원형 모양을 이루어’[8] 결인하며 단수입장 혹은 연화수인할 때 손과 팔꿈치 부위는 허공에 놓여야 합니다.” 수련생은 내 건의를 받아들여 그렇게 하고 결인했을 때 즉시 매우 강한 에너지를 느꼈고 두뇌가 명석해졌으며 장기적으로 발정념할 때 혼미하던 상태가 즉시 사라졌다. 발정념의 자세에서 사실 태도를 보아낼 수 있다. 태도가 단정하지 않으면 교란도 크다. 이 방면에서 우리도 마땅히 중시해야 한다.

발정념 자세에 대해 사부님의 두 장의 사진이 ‘정진요지2-발정념(發正念) 두 가지 수인’에 있으므로 자세가 바르지 않은 수련생은 자세히 살펴보기 바란다.

4. 발정념에 대한 중시는 평소의 각 방면에 관통돼 있다

우리 이곳에 두 명의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그들은 수년간 밖에서 진상 알리기를 고수하면서 협력을 매우 잘했다. 한 사람이 진상을 알리거나 자료를 배포할 때 다른 한 사람은 옆에서 발정념하면서 묵묵히 협력했는데 아주 훌륭했다. 나는 늘 그들이 큰 길가에서 진상을 알릴 때 마주쳤는데 두 명의 노년 수련생은 장기적인 연마를 거쳐 중생구도에서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었고 서로 협력하고 보완했다. 발정념을 잘하고 진상을 잘 알렸으며 법공부를 잘했다. 또 비교적 순조로워 비교적 안전하게 걸어왔다.

한번은 자료를 배포하다가 한 노년 수련생이 파출소에 납치됐고 다른 한 노년 수련생은 끊임없이 발정념하면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그들에게 무조건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결과 30분 후 그 납치된 수련생이 석방됐다.

사실 발정념을 중시하는 수련생은 각종 상황과 환경에서 당연히 발정념을 생각하며, 많은 수련생은 매일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기 전에 가야 하는 곳을 정념으로 청리하고, 수련생 집에 가서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는 사전에 정념으로 그 장을 청리한다. 또 단체 법공부하기 전에도 정념으로 그 장을 청리한다. 중국이라는 이렇게 사악하고 엄혹한 환경에서 추호의 요행심도 마음에 두지 않아 사악에 조금의 틈도 주지 않았다. 이러한 수련생은 줄곧 정념정행과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것을 결합해 정념과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것을 조화롭게 해낸다. 이 때문에 수년간 안전하게 조사정법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현재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계속할 수 있는 모든 원인은 바로 우리 수련생들 자신에게 있다. 발정념을 중시하지 못하는 이런 수련생들이 담당, 책임지고 있는 공간 속은 아직도 사악이 제거되지 않았는데, 바로 이런 원인이다. 그러므로 발정념 이 일을 여러분은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느끼든, 없다고 느끼든 상관없이 당신은 반드시 해야 한다.”[9]

정법은 이미 마무리에 접근하고 있으며 최후일수록 사악의 표현은 광적이며 목숨을 내걸고 대법제자와 중생을 망가뜨리려 한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불법신통을 부여하셨기에 우리는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그 악행을 저지할 능력이 있다. 다만 우리가 이런 불법신통 사용을 원하는지 발정념을 중시하는지에 달렸다.

우리는 체험을 통해 깨달았다. 최후의 길을 잘 걸으려면 발정념을 잘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을. 수련생들이여, 더욱 많은 중생이 구원되고 우리의 정체에 손실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을 져야 하며 마음에서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발정념을 잘해야 할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도항(導航)-미국서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3-정법(正法)’
[4]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4-정념(正念)’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3-정념(正念)’
[6]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3-세세생생 금생을 위해’
[7]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4-아직 희망이 있네’
[8]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대원만법-2. 동작도해(動作圖解)’
[9]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각 지역 설법 2-미국플로리다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 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30/39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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