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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차 사고에서 기사회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7년 12월, 나와 대법 수련을 막 시작한 셋째 동서와 기사(어린 수련생)가 한 친척을 뵈러 갔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장애와 어떤 차량도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차는 도랑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기사는 급정거하려 했지만, 마음이 급해 그만 액셀을 밟았는데 차는 급속히 도랑으로 돌진했다. 도랑에 많은 시멘트 포대가 있었는데 차는 날아올랐다가 급히 떨어졌다. 내 머리가 앞 유리에 부딪혔는데, 한 번 부딪히면 유리가 한 번 깨졌는데 모두 4번 부딪혔다. 기사도 한 번 부딪혔다. 이때 셋째 동서가 뒷자리에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우리를 구해주세요. 차가 뒤집히지 않게 해주세요!” 셋째 동서는 법 공부한 지 3, 4일밖에 되지 않았다.

당시 나는 조수석에 앉았는데 차는 도랑에서 20m 달렸고 직접 앞의 전봇대로 달려갔다. 당시 내 머릿속은 텅 비었고, 또 하나의 이미지가 나타났다. 전봇대가 와서 내 머리를 두 개로 갈라놓는 것을 보았고, 그다음 나는 의식을 잃었다. 나중에 차가 멈추자 셋째 동서는 먼저 차에서 내려 기사를 잡아끌어 내렸다. 그들 둘은 조수석 의자를 떼어내고 나를 끌어내렸다. 나를 만져보니 숨이 없어서 셋째 동서는 그때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빨리 제자를 구해주세요.”

그들이 한 이런 일을 나는 전혀 몰랐는데, 그때 나의 왠선(元神)은 떠났다. 세 무리의 사람이 사람에게 쫓겨 가는 것을 보았는데, 나는 두 번째 무리에 있었다. 뒤돌아보니 우리를 쫓는 사람은 우두마면(牛頭馬面)이며 보기 흉했다. 우리를 밀며 빨리 가자고 했고 시간이 없다며 다그쳐야 한다고 했다. 나는 밀지 말라고 했는데, 그들은 빨리 안 가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다. 이때 나는 어떤 사람이 나를 부르는 것을 들었다.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제자를 구해 주세요.” 나도 따라 한마디 했다. “파룬따파하오.” 읽고 나는 머리가 똑똑해졌고 생각했다. ‘아! 나는 아직 사부님이 계신다.’ 그들은 나를 밀며 빨리 가라고 했다. 나는 혼자 갈 수 있으니 잔소리하지 말라고 했다.

이때 나는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제자를 구해주세요!”라는 소리가 갈수록 크게 들렸고 머리는 더욱 명석해졌다. 아! 나는 사부님이 있구나, 나는 아직 대법제자로구나. 가족도 나를 부르고 있다! 나는 돌아가야 한다. 그들을 뿌리치자 그들은 사라졌다. 뒤에 한 무리 사람이 다가와 나를 밀며 나에게 시간이 됐으니 빨리 가자고 말했다. 앞으로 가니 앞에 벼랑이 있었다. 첫 번째 한 무리 사람은 이미 사라졌다. 나는 앞으로 더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더 가면 나는 벼랑에서 떨어져 죽을 것 같았다. 손을 뿌리치자 그 한 무리 사람은 모두 사라졌다. 나 홀로 남았다. 나는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는 소리로 걸어갔는데, 길은 아주 가파르고 가기 힘들었다. 나는 마지막 한 산에 올라갔을 때 집에 다 왔다고 느꼈다. 기뻐하자 나는 깨어났다. 산에 오르면서 온몸은 땀으로 젖었고 온몸에 힘이 없었다. 땀을 만져보니 끈적끈적했고, 온몸에 멍이 들어 성한 곳이 없었다.

나는 그 두 사람의 외침으로 깨어났다. 나는 그들 둘에게 물었다. “차는 왜 여기에 있나요?” 그들 둘은 내가 머리를 다쳐 바보가 된 줄 알았다.

어린 기사는 다른 기사에게 전화했다. 그 기사는 현지에 있지 않아 시간이 없어 차 사고 난 것을 사진 찍어 보내 달라고 했다. 듣건대, 내가 앞에 탄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분명 끝장났을 것이다.”라며 마음이 섬뜩했다고 한다. 어린 기사는 또 나에게 어느 기사에게 전화를 걸라고 했다. 모모는 누구인데, 나는 몰랐다. 사실 나와 그 기사(수련생)는 잘 알고 있는 사이인데, 그때는 생각나지 않았다.

그들이 와서 차로 나를 집에 데려다주었는데, 이때 나는 좀 알게 됐다. 속으로 생각했다. ‘차가 도랑에 빠진 것은 무엇을 잘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왜 이런 큰일이 일어났는가?’ 집에 돌아와 목도 감히 움직이지 못하고 아주 고통스러웠다. 만져보니 목뼈 하나가 삐져나왔고, 쇄골이 골절됐다. 이렇게 되면 나가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사부님께 뼈를 들어가게 해달라고 빌었다. 두 손으로 목뼈를 누르자 ‘뚝’하는 소리와 함께 뼈는 들어갔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내 머리와 몸은 며칠간 부어 있었고 머리는 부딪혀 온통 멍 자국이었다. 남편은 평소 내게 밥을 짓게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튿날 남편은 나에게 밥을 짓게 하고, 연탄을 나르게 하고, 난로에 불을 붙이게 하며 어떤 일이든 나에게 하라고 했고, 며칠간 나에게 욕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1] 나는 남편과 따지지 않고 해야 할 일을 다 했다. 속으로 이것은 마음을 닦고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왜 난이 이렇게 큰가요? 법을 얻을 때 유방암 말기였는데, 법을 얻고 수련 후 이미 나았습니다. 제가 진 빚을 갚아야 하는데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하셨습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으셨다면 제자는 몇 번이나 죽어야 했을지 모릅니다. 제자는 정진해야만 사부님의 은혜를 갚을 수 있습니다!”

며칠 지난 후 셋째 동서는 남편을 찾아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두개골이 골절됐는지 진찰을 받았냐고 물었다. 남편은 집에 돌아와 내 머리와 온몸의 멍 자국을 보고 어디에 부딪혔냐고 물었다. “앞 유리에 4번 부딪혔는데, 두꺼운 앞 유리에 불꽃이 튈 정도라 아마 쇄골도 골절됐을걸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시지 않았다면 전봇대에 내 머리는 아마 부서졌을지도 몰라요. 당신 걱정할까 봐 두려워 알리지 않았어요.” 남편과 남편 가족은 본래 대법을 굳게 믿었다. 이번에 또 한 번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며칠 후 나와 수련생은 자동차를 시로 몰고 가 수리했다. 수리 기사는 앞 유리를 보고 말했다. “이 사람은 끝장났다!” 수련생은 그 사람은 괜찮다고 했다. “이 사람이 여기에 있어요!” 수리 기사는 나를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이번 사고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고 나를 지옥에서 구해주셨다. 사부님은 나를 한 번만 구해주신 것이 아니다. 나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나는 반드시 법 공부를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1/3964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