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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간파한 여박사가 대법을 수련, 심신에 이익 얻어 사존의 은혜를 마음에 새기다

[밍후이왕](밍후이 호주 쿤쓰란 기자) 조이(Joy)는 중국계 호주인으로서 교육 분야의 여박사다. 호주에 거주한 지 오래되었고 현재, 한 대학에서 교육 연구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처음에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두려워했었지만, 지금은 확고하게 믿고 있다. 매번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할 때면 사람들(특히 많은 중국 사람)은 궁금증이 생겨 파룬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아래에 그 여박사가 어떻게 무신론 관념을 바꾸고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간파했으며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에 이익을 보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젊은 여박사는 온몸에 병이 가득했다.

조이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저는 비록 젊었지만, 몸에 병이 가득했습니다. 비록 큰 병은 아니었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 심각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2009년에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거의 4년간 지속했고 심할 때는 밥 먹을 때도 서서 먹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중국에서 국내외의 중·서의 들의 치료를 받았고 안마, 접골, 복위, 침구, 쑥뜸, 전기 뜸, 요가, 필라테스, 태극, 참장(站樁) 등을 통해서 효과를 조금 보아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30분마다 반드시 서서 운동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허리가 돌처럼 굳어집니다.”

“비록 앉을 수 있게 되었지만, 목등뼈가 또 탈이 생겨서 컴퓨터도 30분 이상 하면 머리가 어지러웠습니다. 그보다 나를 더 괴롭혔던 것은 20여 년 된 위장병이었는데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고 먹는 약도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그 후 반년 동안 그녀는 무엇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아 위가 종일 아팠는데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할 정도로 괴로웠다.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아 파룬궁을 멀리하다

2013년에 한 친구가 파룬궁을 소개했다. 조이는 중국에 있을 때 중국공산당이 주장하는 파룬궁에 대한 모함을 진짜로 믿었다. 특히 ‘톈안먼(天安門) 분신자살’ 조작사건은 조이의 마음속에 파룬궁에 대한 공포를 심어주었다. 그녀는 “나는 비록 ‘톈안먼 분신자살’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 당시 중국에서는 24시간 반복 뉴스로 방송되었기에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해외에서 파룬궁을 만나면 에돌아서 갔고 될수록 멀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처음에 조이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고 계속해서 한약으로 위장병을 치료했다.

“저는 지속해서 한의사에게 병을 보였고 약을 먹었지만, 위장병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병에 시달려 일은 말할 나위도 없고 정상적인 생활마저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해외에 있는 한의사의 의료수준이 한계가 있으므로 병이 낫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일 때문에 중국에 돌아가 치료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그녀는 친구의 건의가 생각났다. 그리하여 가망이 없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처음에 존경하지만 멀리했던 공법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또한, 속으로 3개월 동안만 파룬궁을 연마하고 방학하면 바로 중국에 돌아가서 유명하고 연세가 지극한 한의사를 찾아가 위장병을 치료받기로 했다.

파룬궁 수련을 하자 놀랍게도 심신이 건강해지다

“제 신체는 아주 민감합니다. 파룬궁 공법을 처음 배웠을 때 위가 위치한 부위가 줄곧 팽창하면서 아프고 추위를 타던 곳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위의 통증을 완화한다는 희망을 품고 매일 20분씩 연공을 했습니다. 연공 할 때 허리, 목등뼈, 위 등 병이 있는 곳에 마치 무엇이 저를 도와 조정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중공 거짓말의 독해(毒害)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조이는 처음에는 파룬궁의 저작 ‘전법륜’을 감히 보지 못했다. 연공 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녀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전법륜 및 파룬궁 창시자이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보았다. 그녀는 “나는 놀랍게도 책에서 ‘너무 심오하여 허황하다’라고 생각되는 내용 외에 나쁘다고 생각된 내용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보도한 그런 것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주 바르고 책은 전체적으로 사람들에게 선을 향하게 가르치고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책 중에서 반복해서 언급한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누가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않는가? 나도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좋은 사람이 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매일 연공을 하고 법공부를 했기에 조이는 병이 있던 부위(허리, 목등뼈, 위, 이전에 삐었던 발)에 파룬(法輪)이 돌면서 몸을 조정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연공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모두 돌고 있었다. 불가사의한 것은 매일 파룬궁 서적을 들고 읽거나 인터넷에서 파룬궁에 대해 읽을 때 파룬은 병이 있는 부위에서 아주 강렬하게 돌았고 끊임없이 그녀의 몸에서 차가운 기운(그녀는 반드시 병기 같은 것일 거라고 했다.)이 배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이는 감탄하면서 “사실 아주 많은 이런 것들은 느낌이 ‘전법륜’ 책에서 묘사한 것과 똑같았는데 공교롭게도 내가 처음 책을 보았을 때 너무 심오하여 허황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체험은 어려서부터 ‘무신론’의 사회에서 자란 저에게 파룬궁에서 묘사한 일들이 모두 진실하게 존재하고 파룬궁은 진정한 불법(佛法)이라는 믿음을 주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몇 달 후, 조이는 드디어 방학했다. 그녀는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그때 이미 위는 아프지 않았고 목등뼈와 허리도 모두 나았다. 몇 달 전 그녀는 다른 선택이 없어서 파룬궁을 수련해보겠다고 했고 도리대로 말하면 그녀는 처음의 목적을 이미 달성했다. 예전 같으면 속인의 생활로 돌아가려고 했겠지만 단 3개월 동안 수련해본 조이는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꼈다.

조이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 다음부터는 부모님은 제가 통화에서 만성병에 의한 불평을 털어놓는 것을 들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도 더는 한약으로 몸을 조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연공과 법공부를 통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성품도 좋아졌습니다. 생활에서나 일할 때도 될수록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고려합니다.”라고 서술했다.

“수련하기 전에 저는 성격이 아주 나빴고 쟁투심이 아주 강해 다른 사람과 말할 때 늘 반박하기를 좋아했으며 늘 이기려 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은 저에게 양보했습니다. 매번 부모님과 말다툼한 후 종래로 자발적으로 잘못을 시인한 적이 없었습니다. 수련한 후, 저의 성격이 온화해졌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헤아릴 줄 알았으며 가정생활에서 더는 모순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영리하고 사리에 밝게 변했다고 말합니다. 제가 부모님에게 이 모든 것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변한 것이라고 하자 부모님은 저의 수련을 전적으로 지지해주었습니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과 불쾌한 일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저는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은 나에게 사상을 집중할 수 있게 했고, 일에서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두게 합니다. 제가 대학에서 연구하기 때문에 늘 높은 압력이 있는데 수련 전에는 쉽게 긴장하고 압력이 있으면 잘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수련을 심도 있게 함에 따라, 갈수록 압력을 가볍게 볼 수 있고 조급한 성격도 없어졌습니다.”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다

몇 년 전 처음 파룬궁을 수련한 날들을 회고하면서 조이는 감격을 금치 못했다. “당초에 3개월만 수련해보기로 계획했지만, 현재 이미 6년이 넘었습니다. 이 6년이 넘는 동안의 수련을 통해 심신 각 방면에서 이익을 보았고 아주 신기한 일들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파룬따파의 내포는 깊어서 예측하지 못하지만, 신체가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마음이 정화되고 인품과 도덕 수준이 높아집니다.” 그녀는 또 “파룬궁을 수련한 후, 관광지에서 중국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피하고 좋지 않은 태도를 보여도 화내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이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기에 아주 가련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조이는 추수감사절을 빌려 파룬궁 창시자이신 리훙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더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만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 제자는 사부님에게 진심으로 한마디 올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것은 중국계 호주인인 한 여박사가 무신론자에서 확고한 파룬따파 수련자로 바뀐 진실한 이야기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 관념의 속박을 받는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밝게 비출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도 조이처럼 자신의 과거 고집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면 그것은 아마 당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지금까지 찾고 있던 금 열쇠일지도 모른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 수련마당>대법과의 인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30/3964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