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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신기한 일을 들려드립니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전 저는 병골이었고 저를 보면서 온 가족이 모두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저는 임신을 열 번 했었는데, 둘을 낳고 여섯 명이 자연 유산됐으며 두 명을 유산했습니다. 결국, 온몸에 병이 들어 자주 두통을 앓았는데 머리는 마치 광주리를 이고 있는 것 같이 무겁고 뻐근했습니다. 두통이 시신경을 짓눌러, 눈이 침침하고 눈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왼쪽 귀가 멀고, 폐도 좋지 않아 화를 내면 피를 토했으며, 자궁에 염증이 생겨 생리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신경성으로 오른쪽 다리가 아프고 발뒤꿈치가 아팠으며 손바닥과 발바닥에 열이 나고 척추가 아팠습니다. 불면증으로 늘 밤에 잠을 못 자고 또 배고픈 줄도 몰랐습니다.

1. 다년간의 병골이 한순간에 질병이 모두 사라지다

1998년, 남편은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곧 두 사람을 청해와 저를 권해 가서 법을 배우게 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저는 다른 사람을 따라 연공 장소에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그곳이 느낌이 좋은 것을 감수했고 마음이 밝고 몸이 편안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연공 하자 저도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터우딩빠오룬(頭頂抱輪)’을 할 때 너무 힘들어서 팔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 들고 서 있는 것을 보고 체면에 억지로 버텨 연마를 끝냈습니다. 연마 후 전신이 편안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심호흡을 했는데, 심호흡을 한번 할 때마다 좀 더 가뿐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를 데리고 연공하러 갔던 분이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당신을 상관하고 계시니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당시 오성이 너무 차하고 또 고집이 세 ‘사부님 얼굴도 못 보고 사부님의 사진 한 장만 보았을 뿐인데 사부님께서 상관하신다고?’하며 그분이 말하는 것은 너무 허황하여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한 달이나 연공 장소에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연공 장소를 생각하기만 하면 그곳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어느 날 저는 갑자기 열이 나서 6위안짜리 약을 사 먹고, 6~7일간이나 쿠딩차(苦丁茶 차의 일종)를 마셨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원래 1위안짜리 약을 먹고 쿠딩차 며칠만 마시면 나았음) 나중에 어떻게 된 건지 연공 장소에 가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자 그들은 “바로 사부님께서 소업(消業)해 주시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소업은 어떻게 된 일인지요? 왜 소업을 하는 거예요?” 그들도 똑똑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을까요?” 그들이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가서 연공을 하고 법공부를 하면 됩니다.”

그날 저녁 저는 곧 연공 장소에 갔습니다. 방에는 사람이 가득 찼는데, 사람들이 저를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지만, 저는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칠까 봐 입구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녁 화장실에 한 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5, 6일 후 어느 저녁, 저는 또 열이 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소업 해주시는 것임을 똑똑히 기억하고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부님, 저에게 소업을 해주세요, 저는 쿠딩차도 마시지 않고, 약도 먹지 않겠습니다.’ 결과 순식간에 바로 나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다시는 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한 후, 병이 없고 몸이 가벼워진 사실을 보고 온 가족은 모두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2.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평안 무사하다

어느 한번, 저는 4륜 소형트럭에 앉아 라이양(萊陽)시에 화물을 발송하러 갔습니다. 라이시(萊西)시 어느 도로구간의 T자형 삼거리에 왔을 때, 타고 있던 차가 좌회전하여 남쪽으로 가는데, 뒤에서 사과를 가득 실은 큰 트럭이 제가 탄 4륜 소형트럭을 들이박아, 차 뒤쪽 가리개를 부딪쳐 둥글게 말려서 땅에 떨어졌습니다. 소형트럭은 제자리에서 180도의 커다란 곡선을 그었고, 차 머리와 뒷부분이 제각기 떨어져 나갔습니다. 차를 타고 있던 저는 잘못된 것을 느끼고 즉시 “사부님!”하고 외쳤습니다. 트럭은 찌-익- 소리를 내며 바로 멈춰 섰지만, 화물차는 도로 옆 큰 도랑에 처박혀 차량 전체가 폐차됐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는데 정말 위험했습니다. 사부님 덕분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 후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3. 막내딸이 차 밑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막내딸은 아홉 살 때, 삼촌네 5살 된 어린 여동생을 앉히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서쪽에서 트랙터 한 대가 곧바로 그들을 향해 달려와 두 아이는 곧 트랙터 밑에 깔리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곡괭이 하나를 집어 들고, 트랙터 운전사를 패려고 갔는데, 달려와 보니 트랙터 바퀴 아래에는 아이의 신발 두 짝만 놓여있을 뿐, 두 아이는 아무 일도 없이 길옆에 멍하니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봤더니 딸이 탔던 자전거 핸들은 트랙터에 부서져 있었습니다. 딸은 당시 차바퀴가 그의 왼쪽 발등을 누르며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왼발이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사후에 붉은 자국 하나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신이 보호해 주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4. 큰 손녀의 ‘희소병’이 신기하게 완쾌되다

큰 외손녀 러러(樂樂)가 첫돌이 좀 지났을 때, 칭다오(青島)시 어린이 병원에서 ‘희소병’에 걸린 것을 검진해냈습니다. 의사는 “이 병은 산둥(山東)성에 몇 사례밖에 되지 않고, 치료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데, 4, 50만 위안을 써도 꼭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딸과 사위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과연 그런 거였고, 이는 딸의 가족을 근심에 쌓이게 했습니다.

저녁에 딸이 전화해 저에게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말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는 파룬따파가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빨리 저를 도와 러러를 돌봐주세요.” 다음 날 바로 손녀를 데려왔습니다. 저는 당시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바빠서 손녀에게 약을 먹이는 것을 대부분 생각 못 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손녀에게 법을 배우고 듣게 하는 것은 등한시하지 않았습니다. 늘 장사를 하는 한편 손녀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따라서 외우게 하였고, 제가 법공부할 때 읽어서 들려주었으며, 사부님의 설법녹음도 틀어주어 듣게 했습니다. 저는 스티커를 붙일 때도 손녀를 데리고 다녔는데, 손녀는 늘 옆에서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습니다. 소책자를 배포할 때 손녀는 가방에서 소책자를 꺼내어 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렇게 8개월 남짓 후,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건강검진을 하게 됐는데 저는 불합격을 맞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뜻밖에도 의사는 건강진단서를 제 앞에 들어 보이며, 아이는 멀쩡하고 매우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딸이 말하길, 그는 이미 칭다오에 가서 두 번이나 검사했는데, 정말 나았으며, 의사도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5. 큰딸이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자 위험이 오진으로 바뀌다

2011년, 큰딸이 제왕절개수술을 할 때 의사는 3년이 지나야 다시 임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과 2년 후 딸은 아기를 가지게 됐는데, 임신하게 되자 아쉬워서 유산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 달만 되면 낳게 될 때쯤에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는데, 두 병원의 의사가 검사한 결과 모두 산모의 심장박동이 불규칙적이라 작은 병원에서는 위험하니 베이징(北京)이나 상하이(上海)의 큰 병원에 가서 낳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큰딸이 제게 전화를 걸어왔고, 저는 딸의 말을 들은 후 말했습니다. “불법은 만능이다, 네가 얼마만큼 믿으면 얼마만큼 도와줄 수 있다. 빨리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이 아홉 글자를 외우거라! 너의 집 가족들도 같이 외우라고 하여라.” 딸은 제 말을 듣고 곧 밤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습니다.

이틀 뒤 딸과 사위가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당시 부인과에는 남자 의사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의사는 검사 후 말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낳을 때쯤 당신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사위는 망설이며 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다시 검사해주세요.” 의사는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저를 의심합니까?” 사위는 얼른 이틀 전에 두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가 모두 똑같았는데, 그들은 모두 감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정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듣고 나서 다시 한번 꼼꼼히 검사하고는 책상을 ‘탁’ 치며 말했습니다. “그들은 오진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산 예정일 때 당신들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불과 이틀 사이에 결과가 판이하다니? 딸은 가족에게 그가 이틀 저녁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이 아홉 글자를 외운 일을 말하자 가족들은 모두 참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한 달 후, 딸은 무사히 포동포동한 사내아이를 낳았고, 온 가족 모두가 몹시 기뻐하며, 모두 대법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8/3684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