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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대법제자가 구술한 수련 경과

글/ 네이멍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기록

[밍후이왕] 나는 다섯 살에 어머니를 잃었기에 성격이 괴팍했다. 가정을 이룬 후 시누이가 많아 늘 화를 내 온몸에 병이 생겼다. 1996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생활이 어려운데 일부 병이 더 생겼다. 신경쇠약, 어지럼증, 흉막염, 쓸개염, 저혈압, 편두통과 눈이 침침했다. 온몸에 병이 있어 정말 하루가 일 년 같았다. 이듬해 어느 여름날 갑자기 손녀가 집에 돌아와 나에게 말했다. “할머니, 우리 문화궁에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는데 모두 병을 치료하고 건강해지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가서 해보세요.”

내가 해보니 정말 영험했다. 다섯 가지 공법을 아직 완전히 다 배우지 않았는데 잠을 자게 하는 약을 먹지 않아도 점심 후 눕자마자 잤다. 한잠 자고 나니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고 정신이 났다. 그 후부터 나는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나는 학교에 다니지 않아 글을 모른다. 처음에 나는 매일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고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았다. 시간이 길어지자 기억한 것도 많아졌다. 모르는 글을 종이에 쓰고 실물을 그려 표시했다. 1년 후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통독할 수 있었고 다른 대법 서적도 읽을 수 있었다.

하루는 수련생이 신경문 한 편을 가지고 와 나에게 아이들을 찾아 서둘러 베끼라고 했다. 오후에 다른 수련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날 아이들이 다 돌아오지 않아 나는 수련생이 사용하는 데 지체될까 봐 내가 베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하는 생각을 움직였기에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나는 순조롭게 신경문을 다 베꼈다. 설이 되어 아이들이 다 돌아왔다. 나는 베낀 경문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큰아들은 의심하는 눈빛으로 나에게 물었다. “어머니, 이건 어머니가 베낀 겁니까?” 나는 말했다. “그래!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베낀 거다.” 손녀는 말했다. “이 글씨는 정확하고도 반듯한데 어디 글을 모르는 사람이 쓴 것이라 하겠습니까? 정말 신기하네요.”

1999년 7월 악당은 미친 듯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해 각지 연공장은 어쩔 수 없이 해산되었다. 주위 사람들도 연마하지 않았고 나에게 연마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내 온몸의 병은 사부님께서 제거하셨고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생각했다. 지금 대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내가 어찌 수수방관할 수 있겠는가? 그런 까닭에 사부님의 보호 아래 나는 조사 정법의 길을 걸었다.

그해 겨울, 우리 광구 변전소 벽에 대법을 모욕하는 표어가 쓰여있었다. 나는 한 수련생과 물과 걸레로 제거하려 했지만 차가운 물이라 미끄러워 닦이지 않았다. 나는 얼른 집에 돌아가 뜨거운 물을 가져와서 수련생과 재빨리 표어를 깨끗하게 지워 다른 공간의 세인을 해치는 악을 해체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현수막을 걸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다

하루는 나는 두 수련생과 같이 현수막 걸러 가자고 약속했다. 저녁이 되자 그녀 둘은 가랑비를 무릅쓰고 우리 집에 왔다. 한 신 수련생이 물었다. “비가 오는데도 갈 수 있습니까?” 나는 말했다. “갈 수 있습니다. 요만한 가랑비가 다 뭡니까? 잠시 후면 멎을 겁니다.” 정말 영험했다. 우리가 100미터쯤 갔을 때 비가 멎었다. 우리 세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이 말했다. “사존 감사합니다. 사존께서 저희를 돕고 계십니다.”

길에서 우리는 서로 협조하면서 스티커를 단단히 붙이기 위해 빗물이 없는 곳을 찾았다. 한 수련생이 걸레로 먼지를 닦으면 다른 한 수련생이 붙였다. 높은 곳은 두 명이 한 사람을 들어 올리고 붙였다. 아울러 나무와 전봇대에는 현수막 한 폭을 던져 걸었다. 매 현수막은 모두 바르게 걸렸고 도시를 한 바퀴 다 돌아 걸고 집에 돌아오니 이미 밤 11시가 되었다. 이때 비가 또 오기 시작했다. 신 수련생이 말했다. “정말 신기합니다! 다음에도 가겠습니다.” 또 한번은 진상 스티커를 붙일 때 나는 두 번이나 50m가 넘는 도랑에 떨어졌는데 신기한 것은 매번 두 발이 동시에 닿아 신체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 대법이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사존께서 항상 우리를 보호하신다.

탁상용 달력을 배포할 때 나는 한 퇴직한 노간부를 만났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이것은 파룬따파 달력입니다. 가져가세요.” 그는 얼른 말했다. “네.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더 있습니까?” 나는 말했다. “없습니다. 오늘 다 배포했습니다. 더 필요하세요?” 그는 말했다. “네. 아들과 친구들도 대법이 좋다는 걸 압니다. 그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나는 그의 갈망하고 기대하는 눈빛을 보고 이튿날 그에게 달력 두 개를 주겠다고 대답했다. 이튿날 약속한 장소와 시간에 가서 그에게 주었다. 그는 달력을 받고 자기도 모르게 외쳤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습니다!”

또 한번은 내가 한 환경미화원에게 달력을 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돌아가서 잘 보세요. 보고 깨달으면 복을 받습니다.” 이때 십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와서 순식간에 다 가져갔다. 한 여성 미화원은 말했다. “이 파룬궁 달력을 정말 잘 만들었네요. 나는 오래전에 들었는데 오늘에야 받았네요.” 중생은 천만년 동안 구도 되길 기다렸다.

80이 되던 해 아들딸과 친척, 친구들은 모두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사람의 운명은 하늘이 정해준 것임을 안다. 수련하는 나는 사부님이 결정해주시기에 나는 이걸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생일이 됐을 때 친척, 친구들이 다 왔고 아이들도 음식점을 예약했다. 손녀가 케이크를 밀고 와 초에 불을 붙이고 나에게 소원을 빌라고 할 때 나는 두 손을 합장하고 묵념했다.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중생이 구도 되길 바랍니다.” 시누이가 나에게 술을(물을 술로 대신) 권할 때 말했다. “우리 형님을 보세요. 점점 젊어집니다. 귀가 멀지 않고 눈이 어둡지 않으며 허리가 곧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나는 말을 이었다. “좋지요?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워서 좋아진 겁니다.” 시누이는 또 말했다. “압니다. 형님이 소원을 빌 때 형님의 입 모양을 보면 알지요. 형님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한 거지요.” 모든 테이블의 친척은 전부 웃었다. 이렇게 모든 테이블의 사람들은 순조롭게 ‘삼퇴’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소망을 이루어주신 것이다.

전 가족이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다

2003년 11월 고향의 남동생과 올케가 나를 보러왔다. 작은딸이 듣고 우리 집에 서둘러 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기침을 하면서 친척에게 인사를 했다. 내 옆에 호신부가 하나 있는 것을 보고 멈춰서 가져가며 외웠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위험이 닥쳤을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 이때 딸은 본인이 기침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말했다. “나는 며칠 기침했는데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어요. 정말 신기하네요! 평소 엄마가 말해도 반신반의했는데 오늘 감탄했어요.” 친척들도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다.

또 한번은 작은딸이 남편에게 화(氣)를 내고 우리 집에 와 문에 들어서자마자 흐느끼며 말했다. “화가 나서 못 살겠습니다. 나는 그와 십여 년을 살았는데 십여 년을 억울하게 살았습니다. 더는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번에 나는 그와 이혼할 겁니다.” 큰딸이 집에서 작은딸을 타이르려고 입을 열자마자 작은딸은 화를 내며 몸을 일으켜 가려 했다. 나는 말했다. “가긴 어디로 가, 너 큰언니는 네가 잘되라고 한 말이 아니냐?” 나는 작은딸에게 가지 말라고 했다. 새벽 연공 시간이 되어 나와 큰딸이 일어나 연공했다. 잠시 후 작은딸이 방귀(排氣)를 뀌었다. 또 잠시 후 작은딸이 화장실에 가서도 여전히 방귀를 뀌었다. 우리가 연공을 다 하자 작은딸도 일어났다. 작은딸이 집에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큰딸이 작은딸을 놀리느라 말했다. “너 이혼하겠다고 하지 않았어?” 작은딸은 웃으면서 말했다. “기(氣)가 없는데 무슨 이혼을 하겠어요.”

2009년 여름, 둘째 딸에게 방광암이란 진단이 나와 시병원에서 수술했다. 의사는 말했다. “해마다 한 번 검사해야 합니다. 이런 병은 3년이면 수술을 한 번 받아야 합니다. 좀 괜찮으면 아마 5년일 겁니다. 재발률이 높습니다.” 퇴원한 후 딸은 집에 돌아와 휴양했다. 종일 잠을 잘 수 없어 심신이 피곤했다. 나는 사실을 안 후 딸을 우리 집에 데리고 와 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했다. 이번에 딸은 잘 잘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달콤하게 잤다. 낮이든 밤이든 눕기만 하면 잠이 들었다. 며칠 후 생기가 있었다. 9년이 지나갔다. 딸은 해마다 검사하는데 모든 것이 다 좋았고 이상이 없어 재수술할 필요가 없었다. 딸은 말했다. “어머니, 나는 정말 혜택을 받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하신 겁니다. 대법은 정말 좋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의 그 장은 당신이 가서 연공(煉功)하기만 하면 당신이 병을 조리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나의 법신(法身)이 한 바퀴 둘러앉았고, 연공장(煉功場) 상공에는 또 씌우개가 있으며, 위에는 큰 法輪(파룬)이 있고 큰 법신(法身)이 씌우개 위에서 장을 지키고 있다. 그 장은 일반 장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공(練功)하는 그런 장이 아니라 수련하는 장이다. 우리 공능이 있는 많은 사람이 모두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이 장이 붉은 빛으로 씌워졌고 온통 붉은 것을 보았다.”[1]

바로 이 장의 작용 하에 내 가족이 대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반대하던 것에서 나를 지지하고 대법을 지지했다.

하루는 현지 파출소 경찰과 가도(街道: 지역 주민과 관련된 사무 기구) 관계자가 우리 집에 와 소란을 피웠다.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문도 잠그지 않았다. 큰아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이 마당에 있는 것을 보고 질문했다. “당신들은 뭘 하는 사람인가요? 감히 민가를 무단 침입합니까?” 그들은 파출소와 가도라고 자칭하면서 나의 장쩌민 고소 정황을 알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아들은 말했다. “당신들은 아십니까? 이것은 법을 알면서 법을 어기는 겁니다. 당신들은 빨리 나가세요. 어머니는 집에 계시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우리의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하지 마세요. 다시는 당신들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 몇 사람은 풀이 죽어 갔다.

큰딸이 나를 돌보기 위해 나에게 본인 집 부근에 아파트 하나를 사주었다. 사부님의 가지로 우리 집에 법 공부팀을 만들었다. 사위는 안 후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어머니가 기뻐하시고 몸이 건강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친척, 친구들 앞에서 누가 대법을 말하기만 하면 그는 말한다. “장모님이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몸이 확실히 매우 좋습니다. 아들딸에게 번거로움을 준 적이 없습니다.”

둘째 딸과 그녀의 아들은 모두 대법에서 혜택을 보았기에 대법을 더 믿었다. 어느 날, 외손자가 차를 몰고 우리를 태우고 부근에 등산하러 갔다. 그들은 내가 현수막과 진상 스티커를 가지고 온 것을 보고 모자가 자발적으로 나를 도왔다. 큰 외손자는 말했다. “할머니, 제가 키가 크니까 제가 붙여드릴게요.” 둘째 딸은 말했다. “현수막은 제가 걸게요. 제가 물건을 제일 정확하게 던집니다.” 갓 시집온 손자며느리도 한쪽에서 주위 정황을 관찰하며 좋다고 말했다.

설전에 나는 고향의 남동생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고 보러 가려고 했다. 셋째 사위가 알고 자발적으로 말했다. “어머님, 가세요. 설이 다가오는데 가보시면 시름이 놓이지요. 제가 차로 모셔드리겠습니다. 세 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가는 길에 사위가 또 물었다. “어머님 오늘 임무가 있습니까? 말씀만 하시면 차를 세우겠습니다.” 셋째 딸이 말했다. “보세요. 얼마나 힘을 실어줍니까? 어머니가 뭘 하려 하면 우리 온 가족이 지지합니다.” 같이 따라간 큰딸이 말했다. “바로 앞에서 멈추세요. 그곳에 나무도 있고 전봇대도 있습니다.” 큰딸이 현수막 하나를 두 번 던졌는데도 걸지 못하자 셋째 사위가 다가가 말했다. “주세요.” 받아서 던지자 한 번에 전봇대에 반듯하게 걸렸다. 오고 가는 행인들도 다 똑똑하게 볼 수 있었다. 법을 실증하는 유사한 이런 일이 우리 가족에는 매우 많다.

19년의 수련의 길에서 사존의 보호가 있었고 대법이 길을 가리켰다. 마지막 정법의 길에서 제자는 법을 많이 배우고 사람을 많이 구하여 용맹정진하면서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4/3772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