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기록 정리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
수련생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올해 80세 되는 할머니이고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이미 24년이 됐다. 비바람 속에서 사부님을 따라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고 천 가지, 만 가지 언어로도 사존에 대한 감격과 존경을 표현할 수 없다. 오늘 제16회 대륙법회를 빌려 자신의 수련 길에서 일화를 써내어 사존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내 일은 마을에서 신기한 이야기가 됐다
나는 51세 되는 해에 허리 디스크로 신경이 눌려 다리가 아파서 길을 걸을 수 없었고 나중에는 반신불수가 됐다. 아들은 나를 업고 크고 작은 병원을 모두 다녔지만 끝내 낫지 않았고 나는 구들장에 누워서 매일 눈물로 얼굴을 씻었다.
56세 되는 해인 1995년 10월에 도시에 사는 여동생이 제부에게 나를 데리고 여동생 집에 오게 했다. 일종 공법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특이한 효력이 있다고 말했다. 나에게 도시에 와서 파룬궁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보게 했다. 제부는 우리 집에 와서 나를 업어서 차에 앉혔다. 집에 돌아올 때는 나 스스로 차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은 반신불수 5년 차였던 내가 여동생 집에서 10일 정도 머물고 스스로 걸어서 집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아주 깜짝 놀랐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파룬궁 사부님께서 내 병을 치료해주셨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간단하게 일의 경과를 말했다.
온 가족은 마음속에서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렸다! 이 일은 마을에서 놀랍고 신기한 일이 됐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됐고 나는 더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았다.
여동생과 사부님 설법 영상을 봤는데 영상을 시청하는 수련생의 집은 2층이어서 나는 올라가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여동생은 갈 수 있다고 했고 나는 따라서 말했다. “갈 수 있어. 나는 갈 수 있어.” 말이 끝나자 나는 일어날 수 있었고 그날 두 사람은 나를 부축해 2층으로 올라갔다.
다음날 낮에 여동생은 출근해 집에 없었고 나는 조카에게 수건을 가져오라고 했고 나는 여동생을 도와 수건을 빨려고 했다. 그러나 이때 갑자기 허리를 움직일 수 없었고 조카는 나를 안아서 소파에 앉혔다. 나는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극심하게 떨고 있었다. 저녁에 여동생은 퇴근해 집에 왔고 내가 덜덜 떠는 모습을 보고 날 격려해 주었다. “언니, 무서워 말아.” 나는 말했다. “나는 이 상태로는 설법 영상을 보러 갈 수 없을 것 같아.” 여동생은 “갈 수 있어. 가고 싶다면 갈 수 있는 거야”라고 했고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좋아. 나는 갈 거야.”
여동생이 저녁 식사를 할 때 나는 갑자기 사람에 의해 눌린 듯이 몸이 떨리지 않았고 허리도 움직일 수 있었는데 나는 기뻐서 즉시 침대에서 일어나 여동생 앞으로 걸어가서 말했다. “동생아, 내가 좋아졌어.” 여동생은 놀라서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고 그 당시 우리 둘은 아주 격동됐다. 여동생은 “언니 봐봐, 얼마나 신기해. 사부님께서는 언니한테 법을 얻으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바로 관여하셨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해!”라고 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여동생과 다른 한 사람은 나를 부축해서 설법 영상을 보러 갔다. 영상을 보고 여동생 집에 왔고 밤에 비몽사몽 간에 검은색 옷을 입은 남자가 내 앞에 와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진짜 연공인입니다. 20여 리 길을 와서 법을 얻었어요.” 나는 바로 여동생을 내 앞으로 불렀고 이 일을 알려주었다. 여동생이 말했다. “이는 사부님의 법신이 와서 언니를 격려하신 거예요!” 여동생의 말을 들은 후 나는 법을 얻고 수련하려는 결심을 더욱 굳건히 했다.
세 번째 날 저녁에 설법 영상을 보고 돌아온 후 나는 구토하기 시작했다. 여동생은 큰 대야를 가져왔고 나는 한참 토하다 멈추다 했다. 구토물은 전부 흑갈색 더러운 것들이고 하룻밤 꼬박 잠을 자지 못했다. 여동생은 기뻐서 말했다. “이는 사부님께서 언니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거예요.” 바로 이렇게 나는 영상을 보면서 사부님께서는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매번 한 강의를 시청했고 9일 강의를 다 보고 내 신체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마지막 이틀 동안 밤에는 사람들의 부축 없이 스스로 걸어서 갔다.
지금도 그 당시를 떠올리면 여전히 무척 감동적이다. 이 일이 만약 직접 겪은 것이 아니면 믿을 수 없다. 사존이시여, 제자는 오직 열심히 노력하고 정진해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대법을 널리 알리고 수련생을 위해 생각하다
여동생 집에서 돌아온 후 나는 완전히 낫고 일부 집안일도 할 수 있었으며 가족들은 모두 아주 기뻐했다. 나는 사부님의 구도에 감격한 나머지 더 많은 사람이 대법을 배우게 하고 싶었다. 그 당시 우리 마을에는 대법이 없었고 나는 사람을 만나면 몸소 겪은 경험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배우면 어떻게 좋고 병 치료에 기이한 효과가 있으며, 또 사람 마음이 좋게 변하게 한다고 알려주었다. 모두 와서 파룬궁을 배우라고 설득했다.
파룬궁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는 사람에게 도덕성이 상승하고 신체가 건강하게 하기에 자연적으로 많은 사람이 수련에 걸어들어오게 한다. 연공인이 많아지면서 우리는 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나는 마을 간부를 찾아서 상의했고, 연공장으로 쓸 빈집을 부탁했다. 마을 간부들은 내 변화를 보고 또 파룬궁이 어떻게 좋다는 것을 듣고서 우리에게 집 하나를 주었다. 나는 또 사람을 찾아서 방안의 필요 없는 벽을 없애게 했다. 작은 수레 차로 쓰레기 전부를 옮기고 방을 깨끗하게 청소한 후 수련생들이 매일 아침 와서 연공하고 저녁에 법공부를 하도록 했다. 매일 두 번씩 했고, 사람이 많을 때는 60~70명이 왔다. 인근 마을의 수련생들도 왔다.
집안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나는 매일 새벽에 집에서 물을 길어서 갔고 연공장에 가서 먼저 물을 뿌리고 다시 바닥 청소를 했다. 사람이 많기에 화장실의 변기통은 매일 비워야 했고 나는 스스로 가서 버렸다. 수련에 갓 들어온 수련생들이 많아서 일도 많았고 이것저것을 묻고 일부는 5세트 공법을 아직 할 줄 몰랐다. 나는 모두 하나하나씩 인내심 있게 답해주었고 귀찮아하지 않고 사람들을 가르쳐주고 연공 동작을 교정해주었다.
나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 글자를 몰랐다. 수련생 대다수는 농촌 여성들이라 글자를 몰라 법공부하는 것이 아주 힘들었다. 나는 고등학교 교사를 찾아왔고 그에게 ‘전법륜’을 큰소리로 읽게 하고 우리는 그가 읽는 내용을 따라서 보았는데 이것은 글자를 모르는 수련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가끔 진(鎭) 수련생들은 모두 우리 마을에 와서 법공부하고 교류했고 모두 스스로 간식과 음식물을 가져왔다. 법공부 중간에 나는 모든 이들의 점심밥을 모아서 집에 가져가서 집의 큰 가마에 도시락을 데워주고, 또 우리 집의 절임 반찬들을 더 썰어서 참기름을 넣고 양념해 여러 사람이 따뜻한 밥을 먹게 했다.
한동안 수련한 후 수련생들의 심성 제고가 아주 빨랐다. 겨울에 큰 눈이 내렸고 나와 마을 수련생들은 마을의 주요 거리를 전부 깨끗하게 청소했다. 마을 간부가 마을에 와서 일을 보다가 우리가 눈을 쓰는 것을 보고 물었다. “당신네 마을에는 어떻게 눈을 쓰는 사람들이 있나요?” 나는 말했다.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입니다. 파룬궁은 수련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요구했고 우리는 모두 스스로 나와서 눈을 쓰는 겁니다.” 마을 간부도 칭찬했다. “대법을 배우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
더 많은 사람이 법을 얻고 수련하게 하려고 나는 늘 수련생들과 함께 다른 마을에 가서 홍법했고 자신의 경험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시장 옆에 가서 연공하고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시청하도록 했다. 우리 마을로 시집을 온 한 수련생은 법을 얻은 후 온몸의 병이 나아졌다. 그녀는 친정집 그 마을에 돌아가서 홍법하려고 했고 그 마을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려고 했는데 그 마을은 우리 마을에서 15km 정도 떨어져 있었다. 나는 문화 소양이 있는 한 수련생을 찾았고 우리 세 명은 함께 수련생의 친정집에 가서 홍법하고 공법을 가르쳤다.
그 시기에 공법을 배우러 온 사람이 있다는 말만 들으면 나는 즉시 수련생을 시켜 대법서적을 전달하고 동작을 가르쳐주게 했다. 파룬따파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면 거리가 멀고 가깝고를 떠나 모두 아주 열심히 했으며 파룬궁의 일이기만 하면 나는 모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20년 된 법공부 장소, 함께 정진하다
1999년 7월 장쩌민 악의 집단은 대법 박해를 시작했고 마을의 연공장도 파괴되고 그 당시 우리는 모두 미친듯한 탄압에 속수무책이 됐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왜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지 진짜로 잘 몰랐기에 미혹으로 인해 많은 수련생이 수련하는 둥 마는 둥하고 일부는 심지어 수련을 포기했다.
나중에 밍후이왕이 생겼고 수련생은 우리에게 옛날 수련생을 찾으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계속 수련을 견지하는 수련생들을 찾았고 모두 우리 집에 오게 했고 법공부 팀을 만들었다. 수련생들은 법공부와 교류를 우리 집에 와서 했고 늘 이 수련생이 가면 저 수련생이 오고 또 이웃 마을 수련생도 왔었는데 거의 20년간 끊이지 않았다.
살아생전 남편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로 인해 그는 온종일 걱정하고 두려워했다. 가끔은 멀리서 수련생이 와서 식사시간이 되면 나는 수련생들이 우리 집에서 식사하게 했다. 수련생들이 모두 “당신은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헌신해요. 바쁘든지 한가하든지 막론하고 수련생이 오기만 하면 당신은 모두 열정적으로 대접해요”라고 했다. 나는 대법을 위해서 어떠한 일이든 모두 마땅한 것이라고 했다.
나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 글을 모르고 법공부 할 방법이 없어 아주 조급했다. 글을 아는 수련생을 찾아 나를 데리고 법공부를 하게 했다. 그가 책을 읽을 때 나는 손가락으로 글자 하나하나 가리키며 따라서 묵념했고 천천히 ‘전법륜’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지금 모든 대법서적을 나는 모두 익숙하게 통독할 수 있다. 만약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다면 능숙하게 책을 읽고 싶어도 전혀 불가능한 것이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주신 것이다.
2년 전에 한 수련생이 나를 찾아왔고 그녀의 이모가 얼굴에 마비가 왔는데 이모를 우리 집에 모시고 와서 법공부하고 연공하게 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두말없이 허락했고 아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노수련생은 우리 집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고 버스를 타고 7~8km를 와서 법공부했다. 나는 그녀와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했고 그녀가 법에서 제고하도록 도와주었다. 이렇게 두 달 지난 뒤 노수련생은 정상으로 회복했다.
이웃 마을에 한 수련생이 있는데 그 마을에는 단체 법공부 환경이 없었다. 우리 집이 법공부 장소이고 수련생들이 날마다 법공부하고 교류하는 것을 보고 아주 부러워했고 역시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하고 싶어 했다. 나는 아주 환영했다. 이 수련생이 갓 왔을 때는 법을 읽는 것이 유창하지 못하고 글자를 보태거나 누락시키고 틀린 글자가 아주 많았다. 모두 인내심 있게 지적하고 바로잡아주었다. 가끔은 또 그녀와 교류했고 그녀가 심성이 제고되도록 도와주었다. 지금 이 수련생은 법을 읽는 것이 아주 익숙하고 심성도 아주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 우리 마을의 한 수련생은 구세력의 교란을 받았고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법공부하러 오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법공부를 중단하면 안 된다고 반복적으로 설득했지만, 그녀는 듣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불러주었다. 우리는 법공부하고 여유시간에 자주 함께 노래했기에 무척 행복하고 즐거웠다. 그러나 이번에 그녀는 귀를 막고 듣지 않았다. 그녀의 이 모습을 보고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고 눈물은 샘물처럼 멈추지 않았다. 내 이 모습을 보더니 그녀도 울었다. 우리는 함께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내 자비심에 그녀는 감동하였고 구세력의 그녀에 대한 교란을 해체했다. 그녀는 다시 법공부하러 오겠다고 했고 우리는 그날부터 매일 함께 법공부를 했고 함께 시장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설득했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
수련생들은 모두 우리 집의 장이 진짜로 좋다고 말했고 우리 집에 오면 마음이 아주 조용하고 무척 즐겁다고 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우리의 그 장은 당신이 가서 연공(煉功)하기만 하면 당신이 병을 조리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나의 법신(法身)이 한 바퀴 둘러앉았고, 연공장(煉功場) 상공에는 또 씌우개가 있으며, 위에는 큰 法輪(파룬)이 있고 큰 법신(法身)이 씌우개 위에서 장을 지키고 있다. 그 장은 일반 장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공(練功)하는 그런 장이 아니라 수련하는 장이다. 우리 공능이 있는 많은 사람이 모두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이 장이 붉은빛으로 씌워졌고 온통 붉은 것을 보았다.”[1]
우리 이 법공부 장소가 거의 20년간 평온하게 걸어온 것은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의 덕분이었다.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잘하다
1999년 ‘7.20’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후 세인이 대법 진상을 알게 하려고 우리는 늘 나가서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한번은 저녁에 나가서 붙였는데 나는 큰길 양쪽을 따라 가로등에 붙였다. 순찰하던 경찰은 방금 붙인 자료를 발견하고 경찰차를 몰고 나를 찾아다녔다. 나는 급히 수풀 더미 뒤에 숨었다. 경찰차는 때마침 내 눈앞에 멈췄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움직이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한 가지 생각을 내보냈다. ‘사악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한다.’ 결과 경찰은 그곳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도 나를 보지 못했다. 그중 한 사람이 또 말했다. “사람이 어디로 갔지? 여기에 없네. 우리 갑시다.” 그들이 간 후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또 다른 곳에 가서 남은 진상 스티커를 전부 붙인 후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다.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던 기간에 현 지역 몇몇 수련생들이 체포됐고 우리 법공부 팀은 정체적으로 협조해서 릴레이 발정념을 해 수련생들을 구출했다. 저녁에 법공부를 마친 후 나는 수련생들이 우리 집에 머물게 했고 우리는 정각마다 발정념을 했다. 나는 눈을 붙이지 못했고 정각마다 수련생들을 깨워서 함께 발정념했다. 온밤 우리는 무척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고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와 생명을 제거했고 수련생들의 확고한 신념을 더하여 박해를 해체했다. 그리고 수련생들은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다.
우리가 있는 이곳은 시장과 멀지 않아, 매번 장 보는 날 수련생과 함께 시장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거의 20년간 중단한 적이 없다.
작년 11월 본가에 작은삼촌의 아내는 심각한 간 질환에 걸려 입원했다. 나는 이를 알고 가서 병문안하고 그들 온 가족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읽으면 환자는 반드시 나을 것이라고 알려주려고 했다. 나의 작은삼촌은 퇴역군인이고 사당의 해독을 깊이 받은 데다가 사당의 파룬궁에 대한 모함, 비방을 믿고 있었다. 이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아주 싫어했고 듣지도 않고 탈퇴하지도 않았다. 그날 아들이 우리 집에 와서 나를 데리고 도시 병원에 가서 숙모 병문안하러 갔다. 집 문을 나서면서 나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삼촌과 숙모가 대법 진상을 받아들이는 것을 교란하고 가로막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한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길에서 발정념을 하면서 병원에 와보니 많은 친척이 모두 도착했다. 병세를 물어보니 아주 위험했는데 복부에서 간의 고름을 뽑고 있었고 환자는 이미 숨이 가물가물하고 있었다. 나는 또 정념을 한참 내보냈고 삼촌에게 말했다. “몇 마디 할 말이 있는데 오늘 삼촌이 날 막지 마세요. 지금 숙모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읽게 하면 숙모의 병이 호전되고 천천히 나아질 겁니다. 우리도 함께 읽어요.” 아들이 말을 이었다. “삼촌, 이 일은 확실히 신기해요. 어머니도 몇 년간 반신불수여서 많은 의사에게 진찰하고 많은 약을 먹었지만 소용없었어요. 연공한 후 나아졌고 지금까지 신체가 아주 건강해요. 20년 넘게 약 한 알 안 드셨어요.” 삼촌은 이 말을 듣고서 바로 말했다. “좋아. 우리 해보자.”
나중에 기적이 나타나 숙모의 병이 완전히 나아져서 퇴원했다. 그녀는 병원에서 이미 포기한 환자였다! 한 달이 넘어서 삼촌과 숙모는 집에 돌아와서 설을 쇘다. 숙모를 보고 나는 말했다. “나아지셨죠?” 그녀가 기뻐서 말했다. “나아졌어. 자네가 나한테 알려준 후 나는 날마다 읽고 있고 자네 삼촌도 읽고 있어. 지금은 모두 나아졌는데 이 파룬궁은 진짜로 신기해!”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지 20년이 됐다. 비바람 속에서 사부님께서 항해하시기에 우리는 비로소 방향을 잃지 않았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우리는 걸어올 수 있었으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
(밍후이왕 제16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문발표: 2019년 1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5/3953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