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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수련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육십여 세이며 1997년 7월 3일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얻었다. 혼자 전법륜을 공부한 지 1개월 만에 법 학습팀에 가서 단체로 법을 배우고 아울러 다섯 가지 공법도 배웠다. 이때부터 진정으로 대법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대법을 배운 지 7일 만에 온몸의 고질병이 치료하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낫다.

나는 이틀 밤낮에 걸쳐 전법륜을 진지하게 한 번 다 읽었다. 첫째 날 제3강의 중에서 “수련은 전일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고 당일 늦은 밤에 나는 이전에 모시던 약사불상, 관음상, 신을 모시는 감실[神龕]과 각종 기공서, 기공 잡지, 관상과 점치기 서적 등등을 처리했다. 이튿날 제6강의 중의 ‘과시 심리’를 볼 때 나는 즉시 차고 있던 귀고리, 반지, 팔찌, 목걸이와 화장품을 버렸다. 수련하려면 당연히 책에서 말씀하신 대로 해야 옳다고 나는 생각했다. 셋째 날 사부님께서는 나의 천목을 열어주셨는데 두 번에 걸쳐 크기가 다르고 색깔도 서로 다른 파룬(法輪)을 보았고 또 많은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수련생마다 모두 유사한 경험을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나는 진짜 경(經)을 얻었는데, 이것은 내가 생생세세로 찾던 것이었음을 깨닫게 됐다. 이때부터 매일 반복해서 대법 경서를 봤는데 7일째 되는 날, 책을 보느라 바쁜 나머지 요 며칠 약을 먹는 것도 잊었다는 것이 갑자기 생각났다. 나는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었다. 빈혈, 혈소판 감소, 부속기염(어떤 기관에 딸린 부속기관에 생기는 염증), 치주염, 견관절 주위염(오십견), 편도선염, 요추부 연조직 손상, 류마티즘성 관절염, 뇌혈전 등등을 앓았는데, 일 년 사계절을 침 맞고 수액을 맞았으며 설이고 명절이고 병원에서 보내는 일이 다반사였다. 매일 중의약, 양약, 한약재로 만든 제제(製劑)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약을 먹어야 했다. 내가 대법을 배운 지 7일 만에 나도 모르게 전신의 병이 어느 날 사라지고 없었다. 정말로 신기했다! 나는 병이 없고 온몸이 가뿐한 것이 어떤 기분인지 처음으로 느껴봤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홍법과 법 실증

대법을 수련한 이후 신체의 변화는 매우 컸다. 얼굴은 누런 반점이 사라지고 불그레했으며 활력이 넘쳤다. 당시 자신은 40여 세였지만 20여 세 때보다 젊다고 느꼈다. 대법 수련으로 내 몸에서 기적이 나타났기에 나는 아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적극적으로 대법이 좋다고 말했다. 본래 나는 직장에서 첫째 둘째가는 고질병 환자로 매월 약값으로 수백 수천을 날렸다. 대법을 배운 이후로 약값이 들지 않았는데 약 한 알 먹지 않고 지금까지 20년을 지나왔다.

대법을 수련한 이후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일하는 데에도 엄격하게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항상 대법과 사부님의 체면을 손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직장에서 봉급을 주면서 몇십몇백 위안을 더 준 적이 몇 차례 있었는데 내가 즉시 돌려주자 동료들은 모두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채소를 사면서도 이것저것 고르지 않고 파는 사람이 나에게 주도록 했다. 좋다 나쁘다 말하지 않았고 시들거나 썩은 채소를 주어도 떼어내지 않고 저울을 보지도 않고 한 푼도 깎지 않았다. 몇 차례 고기를 사면서 돈을 더 많이 돌려받은 것을 알고 즉시 돌려줬다. 이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 듣고 있던 사람들은 당신처럼 모두가 이러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상대방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좋은 사람, 더욱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신 것이다.”하고 항상 말했다.

내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이렇게 말해왔다. 내가 여러 방면에서 변했기 때문에 직장의 여러 동료와 지인들도 대법 수련에 입문할 수 있게 됐고 또 나에게는 이후 사람을 구하는 기초가 되게 했다.

1999년 7월 20일, 중화 대지에서는 대법에 대한 박해가 시작됐다. 사부님과 대법제자에 대해 천지를 뒤덮는 거짓을 날조하여 모함하고 비방하며, 불법적인 체포와 재산 몰수, 혹형으로 고통을 가하는 등 박해를 자행했다.

1999년 말, 나는 현지 수련생 몇 명과 함께 베이징에 상방(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혔다. 십여 일을 불법 수감됐고 또 현지 구치소에 1개월 수감돼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구치소 현관에서 나는 “내가 진선인을 배우는 것은 절대 잘못이 아니며, 천하의 좋은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구치소는 나쁜 사람을 가두는 곳이지 우리 같이 대법을 배우는 사람을 가두는 곳이 아니다. 경찰이 잘못하고 있으며 나라가 잘못을 범하고 있다. 내가 오늘 여기서 나가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력한 일념을 발했다. 당시는 2000년 2월이었다.

구치소에 있을 때 나는 다른 사람이 쓴 보증서에 서명했는데 큰 착오를 범했다. 집에 돌아와 즉시 ‘엄정 성명’을 써서 직장에 제출했다. 서명한 것에 대해 나는 뼈저리게 후회하며 19년 동안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을 한없이 흘렸다. 이것은 수련 중 최대의 오점이며 나는 이를 교훈 삼아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으리라고 결심했다.

이 성명은 층층이 위로 보고됐고, 공안국의 파룬궁 박해를 담당하는 정보과에까지 보고됐다. 그들은 과거처럼 나를 설복하려고 했으나 나는 그의 말을 듣고 싶지 않았기에 그에게 내 말을 들어보라고 했다. 그의 동의했다.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셔서 놀랍게도 나는 출근해서부터 거의 퇴근 때까지 말했다. 그는 대꾸하지 못했다. 내가 나올 무렵에 그가 나에게 “무슨 동작을 해서 당신의 신체에 좋은 점이 있다면, 집에서 무슨 동작을 하든지 내 알 바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밖에 나와 연공하고 세 사람이 넘는다면 나는 즉시 당신을 체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신분증을 되찾아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 나는 실제 이름과 주소를 써서 내가 아는 여러 직장의 각급 간부, 공안국을 포함해 구치소, 진(鎭)의 사당 서기와 우리 직장의 각급 간부, 동료, 지인, 구치소 범인 등등에게 편지를 쓰면서 눈물을 흘렸다. 지금까지 초안을 써본 일 없이 다 쓰면 바로 부쳤다. 나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전화를 감청당했고, 그들은 또 급여까지 줘가면서 두 사람을 집으로 파견해 나를 감시하게 했다.

2000년 초, 현지에는 자료점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자진해서 수련생 A와 함께 시 자료점에 가서 자료를 가져왔다. 오래지 않아 A가 체포되자 혼자서 갔으며 시 자료점이 파괴될 때까지 이렇게 했다. 그동안 수련생마다 우리 집에 와서 자료를 가져갔다. 경찰도 왔었는데 (감시당하는 줄 몰랐음) 몇 차례 놀라기는 했으나 위험은 없었다. 한번은 두 수련생이 아침 7시에 막 들어오자 경찰이 그녀 둘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 들어와서 말했다. “이렇게 일찍 그녀들이 뭐 하러 왔습니까?” 편지 쓰는 것을 그녀들에게 도와 달라고 했다고 나는 말했다. 경찰은 믿지 않았고 집을 뒤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찾지 못하자 오히려 내게 수갑을 채우고는 상점을 닫게 했다.

나는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었다. “실제로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1] 나는 견정하게 신사신법하며 한 글자도 쓰지 않고 집에 돌아왔다. 이후 나를 현지 사악의 세뇌반에 붙잡아 가두고 핍박할 때마다 대법 수련을 포기하도록 획책했지만 나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쓰지 않고 몇 번이나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사악의 미친 듯한 박해가 극에 달했던 그 몇 년 동안에도 나는 두려움 한 점 없었는데 이것은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게다가 개인 수련 시기에 대량으로 법을 공부한 기초와 신사신법이 더해졌기에 어기적거리면서도 지나올 수 있었다.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에 감사드린다!

사람을 구하다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매일 해야 할 필수과제가 되었다. 법을 잘 배운 기초에서 발정념을 해야만 위력이 있고, 흐리멍덩하지 않으며, 손이 넘어가지 않게 되고, 법을 잘 배운 기초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하루는 나와 수련생이 밖에서 마주친 바로 그즈음, 지인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녀는 내 손을 잡아끌고는 계속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뭘 감사한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감격하며 당신이 말해준 ‘대법은 좋다’는 것을 믿자 전신의 병이 다 나았으며, 언제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하고 외우자 사기당했던 십여만 위안의 돈도 바로 되찾았다고 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일을 말했는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비파잎을 한 냄비 끓여 30여 명이 함께 마셨는데 마신 사람 모두 토하고 설사했지만, 자신만은 예외였다며 울면서 말했다. 그녀가 울자 나와 수련생도 따라서 계속 눈물을 흘렸다. 사실 그녀는 내가 말해준 진상을 들은 지 겨우 십여 일 됐을 뿐이었다(당시 ‘9평 공산당’은 아직 출간되지 않았음). 정말 불은호탕이었다.

이 지인이 나중에 홍콩 여행을 갔는데 어떤 방해도 상관하지 않고 ‘9평 공산당’ 한 권을 받아들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호텔 방문 앞을 지키게 하고 혼자 단숨에 ‘9평 공산당’을 다 봤다. 집에 돌아와서 나에게 삼퇴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가족회의를 소집해서 자신이 복을 받은 일과 나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그녀의 전 가족이 나를 알며, 이전에 나는 중의약, 양약을 들고 자주 그녀 집에 놀러 갔다). 그녀는 가족 3대 모두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도록 했다.

한번은 내가 노부인에게 약 한 시간을 말했어도 삼퇴하지 않고 말하기를 “나는 다른 사람이 내게 말해준 것을 이미 한 번 들었지만 나는 믿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이번에 당신이 명백하게 말해줬으니 고려해 보겠다고 하며 몸을 돌려 가버렸다. 나는 즉시 자신을 찾아봤다. 법을 잘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자비심이 부족하고 또 사람을 구하지도 못했으며 그녀와 나의 시간만 지체했다. 남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녀가 몇 걸음 가다가 뒤돌아 내가 우는 것을 보고는 나에게 와서 왜 우느냐고 물었다. 나는 “죄송합니다. 당신의 시간을 지체하고 당신을 구하지도 못했습니다. 나 자신이 법을 잘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어떤 사람이 다시 당신에게 진상을 말해주면 꼭 삼퇴 하세요. 그래야만 목숨을 보전할 수 있고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말이 끝나자 그녀는 내 두 손을 붙잡고 “탈퇴합니다. 탈퇴합니다. 우리 가족 전부 탈퇴합니다.”라고 말했다.

본래 그녀는 사당의 서기였다. 가족을 탈퇴하게 도우려면 반드시 본인이 동의해야만 효력이 있다고 내가 말했다. 그녀는 거듭 모든 가족이 자신의 말을 듣는다고 하며 이것은 목숨을 지키는 큰일인데 절대 농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녀는 호신부를 가족에게 하나씩 주고 싶어 했다. 내가 보니 하나가 부족했지만, 그녀는 계속 감사하다며 만족스럽게 떠났다.

하루는 아침에 큰비가 내렸다. 가부좌하고 40여 분쯤 됐는데, 갑자기 ‘지식 청년(知青)’으로 농촌에 가서 사람을 구했던 그 당시가 떠올랐다. 나는 일어나서 꼭 필요한 것들을 갖고 문을 나섰다. 장거리 버스를 탄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여성이 올라왔는데 보니 이전의 생산대장(生産隊長) 둘째 딸이었다. 30여 년 전 일이지만 나는 그녀를 알아봤다. 나는 사부님께서 길을 안내할 사람을 배치해주신 것임을 즉시 깨달을 수 있었다.

길가 풍경은 옛 모습이 전혀 아니어서 만약 그녀가 안내해주지 않는다면 나는 정말 원래의 마을을 찾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자신이 배정받아 묵었던 첫 번째 집을 찾았다.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이젠 70세도 넘었으니 그녀가 어디 나를 알아보겠는가! 나는 자신을 소개하고 온 뜻을 말했다. 그녀는 내 두 손을 붙잡고 격동되어 말했다. “원래 네가 내 목숨을 구해줄 은인이었구나!” 내가 듣고 영문을 몰라 하자 그녀는 얘기 하나를 들려줬다.

10년 전 어느 날 그녀는 절에 가서 부처님께 절을 올렸는데 주지 스님이 그녀에게 “10년 후 오늘 어떤 귀인이 와서 당신의 생명을 구해줄 것이오.”하고 말했다. 그녀는 줄곧 그 주지의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는 “오늘 아침 나는 일찍 일어나서 맘속으로 어떤 사람이 내 목숨을 구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너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내 마음은 매우 격동됐다. 세간의 일체는 이미 배치가 있으며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으신다!

나는 즉시 아주머니께 진상을 말했고 그녀는 전부 다 믿었다. 그녀는 말하기를 “나의 큰아들은 외지에서 날일을 하는데 그의 친한 친구의 처남은 등이 90도로 굽은 곱사등이었다. 그 사람은 장애증명을 받아 사람을 태우는 작은 삼륜차를 운전해 겨우 먹고살았는데 대법을 수련한 이후 등이 곧게 펴졌다. 주변 2백 리 내의 사람은, 현과 구의 주택단지가 있는 곳을 포함해, 모두가 그의 일을 알고 있다. 장쩌민이 대법을 박해한 이후 곱사등이었던 그 사람은 천안문에 가서 ‘대법이 좋다’라고 말했다가 체포돼 구타당하고 현지로 납치돼 돌아왔다. 경찰이 죽도록 그를 때렸으나 그는 절대 전화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나는 듣고 그 수련생에게 매우 탄복했다. 그날 밤 나는 아주머니와 한 침대에서 자며 각자의 가정 상황을 이야기했다. 잠시 후 그녀가 놀라며 소리쳤다. “뭣이 발바닥에서 돈다. 또 몸 위쪽으로 올라가려고 하는가?” 나는 기뻐하며 말했다. “아주머니, 당신께서는 정말 인연이 크군요. 사부님께서 당신의 신체를 조절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녀는 두 무릎이 특히 추위를 견디지 못했으며, 항상 아팠고, 몇 년을 치료해도 낫지 않았다고 했다. 이튿날 일어나자 그녀는 아프지 않았는데 매우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를 가지 못하게 하고 그녀의 친정집에 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물론 기뻐하며 갔다. 가서 진상을 알렸고 인연 있는 모든 사람을 빼놓지 않고 구도했다.

이와 동시에 또 하나 기이한 일이 있었다. 내가 시골에 내려간 첫날 저녁에 이전의 생산대 부(副)대장이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 그에게 “내일 어떤 귀인이 당신을 보러 올 것이오.”하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튿날 그가 장을 보러 갔을 때 다른 사람이 그에게 술을 권했으나 그는 어떤 귀인이 나를 보러 올 것이라며 오늘은 마시지 않겠다고 했다. 사람들은 그가 홀몸인지 모두 알기에, 꿈속의 일을 다 믿는다며 웃었다. 그는 생산대로 돌아와서도 집에 가지 않고 다른 길로 걸어갔는데, 바로 그곳에서 맞닥뜨리게 됐고 나는 진상을 말했다. 그는 꿈속의 일을 말했다.

나는 맘속으로 일체 모두는 사부님의 배치이며 나는 단지 발로 뛰고 입을 움직일 뿐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이고 사부님이라는 걸매우 분명하게 알았다. 나는 인연 있는 이곳을 연속 세 번이나 찾아갔다. 인연 있는 어떤 누구도 빠뜨리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이 구함을 얻을 때마다 나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나는 “저에게 감사하지 마시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하십시오. 사부님께서 저를 보내 사람을 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하고 말했다. 그러면 그들은 “리(李) 선생님, 감사합니다! 리 선생님, 감사합니다!”하고 말했다.

이상은 나의 몇 가지 수련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평범하지도 않다. 평범하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평범한 수련인이기 때문이며, 평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이야기마다 모두 사부님 법의 위력과 사부님의 중생에 대한 무량한 자비가 체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는 더욱 정진할 것이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싹 따르고 무조건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 설법-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 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6/35065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