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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을 목격,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7년 7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22년의 정법 수련 중에서 위대한 사부님은 제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저를 죽지 못해 사는 병마 중에서 구해내고, 저를 위해 소업해 주시고 거대한 업력을 감당해주어, 이 온몸에 업력이 있는 사람을 새로 태어나게 하고 반본귀진의 길을 가게 해, 제자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1.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신체를 정화해주시고 병업을 제거해주다

26살 때 저는 바이러스성 심근염에 걸려 병가를 내 집에서 쉬면서 출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동시에 위염, 풍습, 불면증 등 여러 질병이 있어 몇 번 입원했으나 좋아지지 않았는데, 병원의 원장과 의사도 어찌하지 못했습니다. 병 치료하느라 쓴 비용을 더해 우리는 빚까지 많이 지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먹고 놀러 다니며 저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딸은 당시에 4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각종 방법을 다 써도 소용이 없고 궁지에 빠져 있을 때 어머니가 제게 대법을 같이 수련하자고 했습니다. 어머니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최후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자고 했습니다. 살고 싶은 한 가닥 희망을 안고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가부좌를 틀어 정공을 연마했습니다.

법을 듣기 시작하니 사부님께서 제게 신체를 정화해주셨습니다. 온몸에 큰 뾰루지가 났고 내장에도 난 것 같았으며 가려워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좋은 일이라며 사부님께서 저를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일주일도 안 되어 증상이 사라지고 몸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심장도 별로 불편하지 않고 밥을 먹고 잘 수 있었으며 일도 할 수 있고 몸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습니다. 딸도 저를 따라 법을 얻게 되었습니다.

반년도 안 되어 저는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워져 다시 출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장 상사와 동료들이 의아해하며 어떻게 나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해 좋아졌다고 하자 어떤 동료는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2. 천안문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사부님 보호로 안전하게 돌아오다

1999년 7월 장쩌민을 필두로 한 중공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고 사부님을 비방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로 사부님께서는 제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대법이 바른 것이고 사부님은 결백하다는 것을 실증하려고, 많은 대법 제자들처럼 정부에 진상을 알리려는 마음으로 베이징에 세 번 갔다 왔습니다. 처음 두 번은 불법체포 되어 돌아와 유치장에 갇혔습니다.

세 번째는 2000년 12월 하순 저, 어머니, 8살 된 딸 및 현지 수련생들이 천안문에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하기 이틀 전 저는 아주 또렷한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딸과 함께 천안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두 큰 붉은 문이 닫혀 있었고 문 앞 양측에 장악마를 필두로 한 작은 귀신들이 서 있었습니다. 작은 귀신들은 가슴 앞에 판자 하나씩 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도착하자마자 장 악마와 작은 귀신들을 판자 밑에 눌러 넣었습니다. 저는 딸과 순식간에 두 대문을 지나 금빛 찬란한 세계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깨어난 후 어머니와 딸에게 꿈속의 광경을 말해 주었습니다.

대법제자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면 직장 동료들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때 환경은 아주 사악해 악당이 연좌정책을 시행할 때였습니다. 저는 동료에게 휴가를 며칠 바꿔서 쉬자고 했습니다. 동료는 제가 베이징에 가는 것을 알고 걱정을 했습니다. 제가 두 번 감금되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에 정념이 충족해 동료에게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알려주고, 상사에게는 말하지 말며 일주일 내에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순조롭게 천안문광장에 도착해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을 높이 들고 ‘파룬따파하오’를 크게 외쳤고, 나중에 천안문 앞의 그 철제우리에 잡혀들어갔습니다. 저녁이 다 되어 저는 딸과 한 승용차에 실렸고 어머니는 다른 수련생들과 다른 곳으로 가 어머니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해 저와 딸은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소장이 왜 천안문에 갔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죽기를 기다리던 사람이었는데 사부님과 대법이 제게 새 생명을 주지 않았더라면 우리 딸은 벌써 엄마가 없어졌을 것입니다. 지금 대법이 박해당하고 사부님이 비방당하고 있는데 제자로서, 몸소 혜택을 받은 자로서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해야겠습니다. 민원실은 청원하지 못하게 하고 사람을 잡아가기까지 하니 말할 곳이 없어 천안문에 왔습니다. 저는 잘못이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 사부님께 결백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왜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습니까?” “제가 이름과 주소를 말하면 현지 파출소와 직장 상사가 연루되어 처벌을 받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연루시키고 싶지 않아 말할 수 없습니다.” 소장이 부하에게 저의 사진을 찍으라고 해 제가 있는 힘을 다해 반항하니 찍지 못했습니다. 소장은 부하에게 저를 잠자지 못하게 지키라고 했습니다.

8살 된 딸이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아 그들은 딸을 작은 어두운 방에 가두고 뱀을 풀어 놀라게 했습니다. 딸은 사부님의 ‘홍음’을 외웠습니다.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마음에 眞善忍(쩐싼런) 있네세간의 대나한(大羅漢)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1]

그들은 딸의 머리를 벽에다 대고 박았습니다. 그래도 딸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딸이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작은 어두운 방에서 무서워서 말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혀가 굳어 말이 나오지 않아, 사부님께서 말하지 말라고 점화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딸과 파출소에서 이틀을 단식했습니다. 딸의 야윈 작은 얼굴을 보며 저는 정을 움직여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습니다. 딸이 괜찮다며 말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딸의 견정한 말을 듣고 저는 마음을 내려놓고 주소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소장이 전화해 상급에 지시를 청했습니다. 저는 딸과 옆에서 들었습니다. 먼저 우리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나중에 소장은 또 8살 된 아이가 있다고 했고 그 뒤로는 안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다 하고 경찰이 어디로 가고 싶으면 말하라며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베이징과 가까운 도시를 말했습니다. 그는 부하에게 기차표 두 장을 사게 하고 저와 딸을 기차역에 데려다주고 갔습니다. 나중에 저는 푯값을 그에게 부쳐주고 순조롭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돌아온 후 직장 상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저를 출근하게 했습니다. 날짜를 계산해 보니 마침 약속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입니다. 저는 딸과 다시 현지의 법 실증 흐름 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머니는 유치장에 한 달 갇힌 후 풀려났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재무 일을 봅니다. 직장 규모가 작고 사람이 적어 상사는 제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압니다. 저를 아는 사람은 제가 재물을 탐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며, 제게 후방 일을 관리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곳곳에서 직장을 위해 생각하며, 될 수 있는 대로 직장을 위해 지출을 아꼈습니다. 동료들은 모두 제가 상사의 좋은 조수라고 했습니다. 동료의 컴퓨터 혹은 프린터가 고장 나면 제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저도 수리해본 적이 없는데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몇 번 외우며 만지면 다 고쳐졌습니다. 어떤 때는 앞에 막 도착해 아직 손도 대지 않았는데 동료가 잘 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했는데 이런 일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것은 대법의 위력입니다. 저는 저와 사이가 좋은 동료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습니다.

3. 남편이 환골탈태, 사부님께서 나에게 온전한 가정을 주다

결혼한 후 가정 마난(魔難)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딸이 돌도 안 되었는데 남편이 밖에서 술 마시며 놀러 다녀 우리는 늘 싸웠습니다. 돈이 없어도 또 싸웠는데 매점에서 외상으로 사 오고 기분이 좋지 않으면 물건을 부쉈습니다. 집의 그릇들이 모두 깨져 몇 번을 바꿨는지 모르고 가구도 다 부서져 집에는 좋은 물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병을 얻은 후에도 남편은 똑 같이 놀러 다니며 밖에 적지 않은 빚을 졌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한 후 그와 맞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참을 때도 있으나 마음이 내려가지 않아 눈물이 끊이지 않고 흘렀습니다. 각종 사람 마음, 두려운 마음, 쟁투심, 원한, 억울한 마음을 장시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저와 어머니, 딸은 매일 조마조마하며 살았습니다. 나중에 법공부를 하고 심성을 닦으며 안으로 각종 사람 마음을 찾아 대법에 따라 자신을 바로 잡았습니다. 발정념해 제 공간장 중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하고 선한 마음으로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생각하며 집안일은 남편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밖에서 진 빚은 저와 딸이 다 갚았습니다. 남편은 우리에게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보았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차에 부딪혀 밑에 깔렸다가 혼자 빠져나왔는데 입에 피가 가득 나 기사가 놀랐습니다. 어머니는 “무서워하지 마세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이 보호해 주시니 아무 일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가 돈을 주려고 하니 어머니는 한 푼도 받지 않고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또 삼퇴를 시켰습니다. 남편은 이 일을 알고 아무 말도 하지 않더니, 나중에야 당신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너무 선량하다며 ‘진선인(眞善忍)’에게만 승복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부딪혔어도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속인 같았으면 1만 위안도 부족했을 것입니다. 기사는 좋은 사람을 만난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 셋은 수련한 후부터 약을 한 알도 먹지 않고 주사를 한 번도 맞지 않았으며 몸이 매우 건강합니다. 남편도 눈으로 보며 대법과 사부님이 저를 구해주었다는 것을 압니다.

박해가 발생한 후 저와 어머니가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감금되어 남편이 집에서 거대한 압력을 감당했습니다. 제가 감금된 기간에 남편은 직장 상사를 찾아가 돈을 빌려 공안국에 가서 아는 사람을 찾아 벌금을 내고 사람을 풀어달라고 했습니다. 매번 민감일이 되면 파출소에서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데 남편도 같이 마음을 졸여야 합니다. 저는 몇 번이고 사악에게 틈을 타 박해받았습니다. 제가 몇 번이나 벌금, 가산 몰수, 떠돌이 생활, 유치장 감금 등 박해를 받아 남편은 화를 내며 물건을 부수고,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불경한 말을 했습니다. 나중에 남편의 동의를 얻어 밍후이왕에서 엄정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남편은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성격이 좋지 않은 것인데, 결정적인 시각에 저와 어머니를 도와 고비를 몇 번 넘겨주었습니다. 한번은 수련생 몇 명이 우리 집에 오자마자 파출소에서 매수한 이웃에게 고발당했습니다. 남편은 저와 어머니 및 다른 수련생들을 구출한 일로 유치장에 보름 갇혔습니다. 또 한 번은 경찰이 직장에 저를 잡으러 와 남편에게 얼른 전화하니 달려와서 경찰과 싸움을 해 제가 그 틈에 자리를 피했습니다. 남편은 저와 대법제자를 보호해 복을 받았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머리가 아파 벽에 부딪히려고 하며 제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알려주고 대법만이 당신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성심성의껏 읽더니 아주 빨리 아프지 않다고 했고 지금까지 아픈 적이 없습니다. 남편은 이런 일을 여러 번 겪고 몸소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현재 환골탈태하여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져, 자주 어머니께 과일을 사드리고 집에 들어오면 우선 사부님께 올리며, 매일 운전해 저와 어머니를 상점에 실어주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게 합니다.

두 달 전, 저는 또 하나의 분명한 꿈을 꾸었습니다. 저와 어머니와 남편의 전생 인연 관계였습니다. 너무 또렷해 눈을 뜨고 반나절 후에야 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첫 일념은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지 않았다면 저는 벌써 목숨을 잃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겪은 가정 마난은 모두 저의 전생의 은혜와 원한으로 조성된 것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은혜와 원한을 풀어주셨고, 대법이 남편을 바뀌게 해주고 우리 가족을 구해주었습니다. 제게 하나의 온전하고 오붓한 가정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직접 겪은 일로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인연 있는 사람들이 대법 진상을 알고 더는 중공 악당에 속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선량의 편에 서서, 자신을 위해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 위덕(威德)’

 

원문발표: 2019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5/3953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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