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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공안국, 파출소에서 나를 찾아와 실내장식을 하게 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6년 3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우주 대법을 얻어 너무 기뻤습니다. 마치 여러 해의 고난과 쓰라림은 오늘 대법을 얻기 위해서였던 것처럼 이때부터 인생은 방향이 잡혔습니다. 원래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전생의 인연이었고, 모든 불행은 업력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은 한 부의 천서(天書)로서 끊임없이 보면 모든 문제의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 마음을 넓히니 막혔던 일이 풀리다

1997년 여름 어느 날, 저의 남편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여자가 자전거와 함께 넘어졌습니다. 그 여자가 일어났는데 다친 데도 없고 몸에 흙이 좀 묻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여자가 우리 집에 찾아와 내 남편이 그녀를 치었다고 하면서 우리가 그녀에게 200위안(한화 약 3만 원)을 배상해야 이 일을 끝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집은 그때 200위안도 낼 수 없을 정도로 생활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결국, 저는 친척에게 200위안을 빌렸습니다. 제 남편은 그녀에게 돈을 주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그녀와 부딪치지 않았다고 말하자, 그녀는 “내가 당신을 속인다고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주변에 많은 사람이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주라고 했으며 그 사람은 돈을 받고 떠났습니다.

저는 그때 여러 사람에게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말할지 몰랐습니다. 이 일이 갑자기 닥쳐와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결코 보통 사람의 일이 아니고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저의 심성을 높이는 좋은 일을 저에게 배치하셨음을 깨닫고 저의 자태는 좀 더 높아야 하고, 남들과 똑같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1]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찾아왔는데 그들은 모두 공사를 도급받은 책임자였습니다. 그 해에 우리 집에 전화가 없어서, 그들은 온 거리에 우리 집이 어디에 사는지 물어서 찾아왔습니다. 이웃 사람들은 왜 돈 많은 사람이 우리 집을 찾아와 일해달라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 남편이 일하러 갈 때 함께 따라간 마을 사람도 있었는데 아무도 쓰지 않아 그들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돈벌이 기회가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1]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잃은 것은 200위안이고, 얻게 된 것은 200위안보다 더 많은 것이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면 복이 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서부터 우리 집 경제 사정은 좋아졌습니다.

2006년에 또 한 가지 일이 일어났는데, 지난번 일과 비슷했습니다. 다르다면 제가 지난번보다 더 철저히 마음을 내려놓은 것입니다. 제 딸이 10대일 때 새 자전거를 사줬는데 딸은 연습하다가 할머니 한 분을 치었습니다. 그때는 괜찮아서 할머니는 자전거를 조심해 타지 않았다고 제 딸을 몇 마디 꾸짖고 지나갔습니다.

한 달이 넘어서 노부부가 찾아왔습니다. “당신 집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나와 부딪쳤어요, 그때는 괜찮았는데 그 후 갈비뼈가 아프고, 숨이 막혀 병원에 가 사진을 찍었는데 갈비뼈 하나가 부러졌어요. 여기 사진도 있고 약을 받은 영수증도 있어요. 당신은 인정하겠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모두 연세가 많으십니다. 이런 영수증을 가지고 올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들도 제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는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저를 찾아오시면 저는 다 인정합니다. 오늘 저의 주머니에 100위안밖에 없습니다. 먼저 가지고 돌아가서 치료를 잘 받으세요. 돈이 얼마가 들든 간에 모두 드리겠습니다. 영수증도 필요 없습니다. 며칠 후면 봉급이 나옵니다. 봉급이 나오면 제가 찾아뵙겠습니다.”

노부부는 흡족하게 떠났습니다. 며칠 후에 봉급이 나오자 저는 그들을 보러 갔는데 이 가족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들 딸이 말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병들어 요 몇 년 동안 계속 골골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여러 자녀가 있으니 당신의 돈을 달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그래도 이 일을 인정하지, 저 같으면 모두 인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딸은 말하면서 그녀의 어머니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들은 굳이 돈을 원하지도 않고, 제가 무엇을 책임질 필요도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매점에 가서 네 가지 선물을 사서 다시 그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딸이 말했습니다. “우리한테 화도 내지 않고 보러 올 줄은 몰랐습니다.” 노인은 연거푸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모두 대법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셨어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제가 그들의 집에 다시 찾아갔을 때 이미 귀한 손님으로 되었습니다. 그들의 딸은 ‘단(團), 대(隊)’에서 탈퇴했으며, 노부부는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20년의 수련 길에서, 갈취당한 일이 몇 건 일어났으나 제가 마음을 넓게 가지고 상대를 인정하자 하나둘씩 막혔던 일이 풀렸습니다.

2. 인연이 있는 중생들이 스스로 진상을 듣다

(1) 공안국(사당-邪黨) 서기가 나를 찾아 실내장식을 시키다

저와 남편은 집을 장식하는 일을 하는데 우리를 찾는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물론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입니다. 생각밖에 사당(邪黨) 당서기와 파출소 경찰도 찾아와 돈을 벌 기회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하루는, 검은색 승용차를 운전해 마을에 온 경찰이 제 이름을 말하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우리 집을 물었습니다. 여러 골목을 찾아가며 물어도 사람들은 모두 모른다고 하면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진상을 아는 마을 사람들이 자각적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달려와서 저에게 경찰차가 와서 저를 찾고 있으니 빨리 피신하라고 알렸습니다, 저는, 사람을 붙잡으려고 온 것 같지 않다고 하면서 나가 보았습니다.

저는 차 안에 있는 사람한테 “제가 당신이 찾는 사람인데 무슨 일인가요?”라고 말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는데 사람을 찾는데 왜 모두 알려주지 않아요? 당신의 대인관계가 나쁜가 봐요.” 제가 말했습니다. “정반대로, 마을 사람들이 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알아요. 서기가 새집을 사서 실내장식을 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을 믿을 수가 없어. 당신을 청하도록 저를 보냈어요. 또 이곳에 와서 물으면 다 당신을 안다고 했는데, 아무도 저에게 알려주지 않았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이전에 경찰차를 몰고 온 경찰들이 모두 저를 붙잡아 박해했기에 마을 사람들이 모두 저를 보호하려고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았어요.” 저는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현재 박해당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으며, ‘톈안먼 분신자살’은 조작극이라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서기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저도 마을 사람들처럼 당신을 보호할게요.” 저는 곧 그들의 서기에게 가서 새집 실내장식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당서기의 집에 오니, 서기는 그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를 따뜻하게 대접하고, 집에 있는 맛있는 것은 무엇이든 내놓고, 점심은 밥을 지어서 대접하세요.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일반 노동자가 아니에요.” 저는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애초에 집권할 때 공산주의를 실현한다고 약속하지 않았어요? 언제 실현해요?” 서기가 말했습니다. “애초에 말은 듣기 좋게 했지요.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입당할 때, 고생은 먼저하고, 향수는 뒤에 선다고 맹세하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부정부패가 이렇게 성행합니까?” 서기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백성을 속이는 구호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사당(邪黨)에 대해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9평 공산당’을 보고 백성들이 사당에 무참하게 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9평 공산당’을 보았습니까?” 서기가 말했습니다. “보지 못했어요. 뭐라고 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공산당을 평론했는데 매우 상세하고, 투철하게 했습니다. 제가 내일 한 권 갖다 드리겠습니다.” 서기는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또 말했습니다. “2001년 ‘톈안먼 분신자살’에 대해서 아세요?” 서기가 말했습니다. “알아요. 내부에서 전해지고 있어요. 그믐날에 공안부서의 사람들이 베이징으로 파견되었는데 무슨 일인지 몰랐어요. 돌아와서 하는 말이 30일 오후에 톈안먼 광장에 가서 불구경하고는 가라고 해서 돌아왔다고 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중국공산당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모함한 사기극입니다.” 서기가 “당신들은 뭐든지 다 알고 있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지금은 문화대혁명 시기와 다릅니다. 그때는 정보가 봉쇄돼 백성들이 진실을 알 방법이 없었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저에게 봉쇄돌파 소프트웨어가 있어요. 스스로 인터넷을 이용해보세요. 저는 또 신(神)의 일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요.” 서기가 말했습니다. “허풍을 떠는 것은 법에 걸리지 않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조금도 부풀리지 않아요. 당신들의 그 당은 사기만 치고, 무신론을 선전하며, 백성들을 신을 믿지 못하게 하지요. 그런데 제가 관리들 집에 가서 일하다 보면 그들 집마다 여러 가지 재물 신들을 모시는 것을 봤어요. 당신도 모시고 있죠?” 서기가 말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당신을 이길 수 없네요.”

저는 그에게 알려줬습니다. “당신들이 입당할 때에 생명을 그것에게 바치겠다고 주먹을 들고 선서하죠? 이 일은 오늘 큰일입니다. 사당이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지 당신은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탈퇴하지 않으면 모든 나쁜 일에는 당신의 한 몫도 있으며,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서기가 말했습니다.” “누구나 좋은 결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다행히 저는 곧 정년퇴직할 나이가 되어 물러날 것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물론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잖으면 어찌 신이라 하겠습니까? 외국에 탈당 사이트가 있는데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고, 스스로 봉쇄돌파 소프트웨어로 인터넷에 접속해 탈퇴할 수 있습니다. 아명, 가명도 할 수 있고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을 마치고 떠나는 날 서기가 집에 없자, 저는 그의 아내에게 서기의 탈당을 물었습니다. 그녀는 봉쇄돌파 소프트웨어로 인터넷에 접속해 외부 세계를 보니 너무 신기했다고 했습니다. 서기의 이름은 대중화된 이름이라 실명으로 했으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름이 같은 사람이 아주 많았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친척이 오면 모두 그들에게 ‘삼퇴’를 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사당을 떠나 신의 편에 서신 여러분을 축하합니다.”

이것은 정말 사부님의 안배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느 기회에 공안부서의 서기에게 이렇게 많은 진상을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2) 파출소 경찰들이 알게 됐다

현지의 한 파출소에서 실내장식을 하려고 했습니다. 대법제자를 가장 적극적으로 박해하던 전임 소장이 전근했고, 신임 소장은 원래 부소장으로, 비교적 진상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저를 찾아와 실내장식을 하게 한 것은 대법제자가 믿을 만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또 다른 이유는 여러 해의 박해에 대해 약간의 미안함을 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애초 그는 부소장이었기 때문에 권한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의 천하가 됐으니 좋아졌습니다. 과연 그의 재임 몇 년 동안 현지의 수련 환경이 아주 좋아졌으며, 불법으로 그의 손에 몇 차례 잡힌 대법제자가 있는데, 그는 무조건 그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파출소에 가서 장식하면서 제가 생각한 첫 번째 일은 그들에게 대법 서적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의 경찰은 수련생들의 집에서 불법으로 많은 대법 서적을 빼앗아 왔으며, 그들의 손에는 다 있었습니다. 하루는 경찰이 책 두 권을 갖고 와서, 두 개의 기호를 읽을 줄 모르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사부님의 ‘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과 ‘2003년 워싱턴DC법회 설법’을 읽었습니다. 그들은 또 최근 몇 년 동안 상급의 지시에 따라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았지만, 연공이 무슨 모양인지 보지 못했고, 한 책에서 사진으로 보았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다섯 가지 공법의 동작을 시연해 보였습니다.

일하면서 경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저는 그들에게 ‘총부리를 1cm 올릴 권리가 있다.’라는 것을 아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알려줬습니다. “명령을 집행하는 것은 당신들의 직책이지만, ‘1cm’를 올려‘ 조준 사격을 하지 않는 것은 당신들 개인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방면의 일을 고려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단지 사당이 파출소라는 부서를 개처럼 부려서, 누구를 물라고 하면 누구를 물어야 했다면서 원래 스스로 많은 선택을 할 수 있으니 이후에는 알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금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주어도 자손이 반드시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책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주어도 자손이 반드시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모두 덕을 쌓는 것보다는 못하며, 이것은 만대에 전해지는 보물이며, 후세의 자손들에게 복을 주는 것은 덕이다.’라고 했어요.” 그들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당신들 사부님은 정말 능력이 있으시네요. 당신들은 문화가 있든 없든 간에 모두 입만 열면 문장이 되게 가르치셨네요.” 저는 말했습니다. “물론이죠. 저는 또 지금 세상에서의 가장 큰 일을 알고 있어요. 오늘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이미 100여 개의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있으며, 탈당 인원수가 날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봉쇄를 돌파했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삼퇴’했어요? 이 일은 서둘러야 합니다. 대 도태가 내일모레의 일일지 모르니 가명, 필명으로 탈퇴해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습니다.” 그들은 가명을 어떻게 짓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무 이름이나 불러도 괜찮다고 말했고, 그들은 고려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3) 이웃, “그럼 저도 탈퇴하겠어요. 그것과 한편이 되지 않겠어요.”

자진해서 제게 말을 걸어 진상을 듣는 사람을 자주 만납니다. 얼마 전, 제가 아래층으로 내려가자마자 누군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당신이 뭘 하러 가는지 알아요.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당신과 ‘삼퇴’에 대해 말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말한 사람이 있었으나 알아듣지 못해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에게 ‘삼퇴’가 무엇이고, 왜 ‘삼퇴’해야 하는지 말해 주었습니다. “당신이 어렸을 때 ‘청년단’에 가입했고 소선대에 가입해서 빨간 넥타이를 맨 적이 있지 않나요? 탈퇴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당과 한패가 되고, 사당이 저지른 나쁜 짓에 당신 몫도 있습니다.” 이웃이 말했습니다, “그럼 저는 탈퇴하겠어요. 그것과 한편이 되지 않겠어요. 당신들과 한편이 되겠어요.” 저는 또 그에게 평소에 ‘파룬따파하오’를 많이 외우면 신의 보호를 받는다고 알려 줬습니다, 그는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밍후이왕 제1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9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9/395503.html